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택시기사의 불친절과 승차거부, 원인은 장시간 근로와 사납금제도

지역

택시기사의 불친절과 승차거부, 원인은 장시간 근로와 사납금제도

익명 (미확인) | 목, 2015/08/13- 14:03

택시 관련 기사가 매번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다. 대부분이 택시의 불친절과 승차거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택시 운전자 대부분이 불친절하다거나 승차거부를 상습적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불친절과 승차거부는 하루이틀 이야기는 아니다.

매번 이런이야기가 나올때면 택시의 불친절과 승차거부를 뿌리뽑기 위해서 서비스교육을 실시한다던지, 승차거부를 집중단속한다던지의 해결책만 이야기할 뿐이다. 근본적으로 들어가보면 택시서비스가 떨어지는데는 나름대로 그 원인이 있다.

우리나라의 택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이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법인택시보다 개인택시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서울의 경우 2014년 기준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면허대수 비율은 6.8대 3.2로 2배이상 차이가 난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는 달리 법인택시비율이 개인택시보다 월등히 높다.

 

 

법인택시는 오전4시에 교대근무를 시행한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법인택시의 운수종사자는 평균 10시간 이상의 장시간을 근무한다고 한다. (2012년 기준)

운수종자사들은 영업을 한뒤 차고지를 돌아와 매일 회사에 의무적으로 납입해야하는 평균납입기준금(사납금)은 1인당 108,900원(2인1차 기준, 오전,오후 근무조 평균)이다. 이는 차종과 차령, 근무조, 배차형태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장시간의 근로시간과 사납금(납입기준금)은 운수종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녹색교통에서 2011년 "수원시 택시 선진화방안연구"를 진행하면서 택시운전자 301명(개인 151명, 법인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그 해답을 알수 있을것 같다. (자료 다운로드 : 2011/08/01 - [자료실/발간자료실] - 수원택시 선진화 방안 연구 )

 

연구결과에 따르면 회사입금액에 대한 압박감장시간근로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애로사항들로 인해 택시의 전체적인 서비스, 즉 불친절과 승차거부로 나타나는 것이다.

[택시 운행중 애로사항, 자료 : 수원시 택시 선진화방안연구, 녹색교통]

 

최근에 사납금이 없는 택시협동조합이 출범하였다. 일명 노란택시로 불리우는 이 택시는 기존의 사납금제도 대신 전액관리제를 도입하는 첫 조합택시이다. 성공여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지만, 기존의 택시 서비스보다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법인택시도 이러한 전액관리제 도입과 근무시간 조정등을 통하여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활동가 김 광 일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4

[email protect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날이 더운 요즘,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날 시기입니다. 만약 가족과 함께 주말에 먼 거리를 여행할때는 승용차를 많이 이용하지만,

주말에 도심 이곳저곳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족중 어린이나 청소년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 등록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어린이 할인 교통카드가 없다면, 매번 일반 교통카드 사용시 어린이나 청소년임을 운전자(버스)에게 알리는 불편함(그나마 지하철은 불가)을 가지고 다니셨을텐데요. 오늘은 할인 교통카드 등록을 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매번 불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어 기존의 선불식 교통카드를 어린이/청소년용으로 등록하려고 하니

기존의 일반 교통카드(티머니)는 변경이 안된다고 합니다. 어쩔수없이 새로운 교통카드를 구입하려고 주변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제가 할인등록시 사용한 선불제 교통카드는 전국호환교통카드로 사용가능한 티머니 카드입니다. 수도권에서는 가장 많이 쓰는 카드입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는 한장의 카드로 전국의 버스,지하철,기차,고속도로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카드입니다.

전국호환이라고하지만 아직까지 카드사마다 사용가능한 지역이 조금식 다르게 되어있으니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 1년... 아직 '반쪽'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54462 기사 참조)


티머니 카드를 할인등록 할 경우

티머니 판매처가 편의점의 경우

생년월일을 그 자리(편의점 계산시)에서 바로 등록(사용자 생일)하면 할인등록이 완료됩니다. (홈페이지 추가 등록 절차 없음)

기타판매점의 경우 어린이/청소년용으로 변경한후 홈페이지에서 생년월일을 등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때 최초 사용후 10일이내에 등록이 필요합니다.


할인등록은 회원가입을 하거나, 비회원으로 등록 가능한데 실제로 몇가지 불편한 점때문에 비회원으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크롬에서는 티머니 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 문제로 계속 접속되지 않아 익스플로어로 접속하였습니다.]


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메뉴를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통해 카드등록을 하고자 하였으나 회원가입의 경우 어린이/청소년 본인명의의 핸드폰이나 I-PIN으로 본인인증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본인은 어린이/청소년을 말합니다.

제가 등록하고자한 어린이는 본인휴대폰도 없고, I-PIN도 새로 발급받아야하는 대상이라, 어쩔수 없이 비회원등록을 하였는데 비회원의 경우는 카드 사용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거래내역확인, 30%소득공제 등이 되지 않습니다.


비회원할인등록을 클릭하면 카드번호,생년월일,거주지 정보만 넣으면 바로 할인등록이 완료됩니다. (위 과정중 가장 간단합니다.)

편의점에서 이미 할인등록을 마친 카드라면 등록시 "이미 등록완료된 카드"라고 나옵니다. (저의 경우)


이제 카드를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린이/청소년 생일을 등록하였기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하는 어린이/청소년이 할인대상 나이의 생일이 지나게 되면 자동으로 요금이 바뀌어 차감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티머니를 편의점에서 구입할 경우가 아닌 다른 카드(한페이,캐시비,레일플러스)의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은

1. 구입처에서 어린이/청소년용을 구입하고 (또는 일반형을 구입할때 어린이/청소년용으로 권종을 변경한 후)

2. 10일이내 각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할인등록(카드번호+생년월일등)을 해야 합니다. (2015년 7월 28일 현재 기준)

* 사업자홈페이지 : 한페이(www.hanpay.net, 1566-1554) / 캐시비(www.cashbee.co.kr, 1644-0006) / 티머니(www.t-money.co.kr, 1644-0088) / 레일플러스(railplus.korail.com, 1544-7788)


한가지 제안하자면,
어차피 "전국통합교통카드"를 정부에서 만들어 쓰기로 한것이라면

한개의 통합된 사이트에서 각 카드 정보를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할인등록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보안프로그램까지 깔면서 들어가는 홈페이지보다는 간단히 앱을 통해 할인등록을 할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대중교통의 이용편의를 위해 하는 서비스라면 이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쓸 수 있게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화, 2015/07/28- 16:25
2,437
0

심야 교통수단에 관하여


최근들어 심야시간 교통수단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2013년 운행을 시작한 ‘서울심야버스(올빼미버스)’는 서울시내 8개의 노선을 

자정부터오전 5시까지 4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요금 : 2,250원)

‘올빼미버스’는 올해 이용자가 하루 평균 7,847명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고 합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에 있는 ‘심야 콜버스’는 밤 시간에 승객이 스마트폰앱으로 부르면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운 뒤 목적지 인근 정류장에 내려주는 새로운 방식의 교통 서비스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심야 콜버스 영업을 허용하는 내용의 '자동차운수법 시행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다음달 중순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야 콜버스는 11인승 이상 승합차와 버스에 허용되며 영업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까지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이용요금은 거리기준 4km까지 기본요금(2000원~3000원)이 적용되고, 이후 km당 600원에서 75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요금과 관련해 조율중이자 정확한 요금은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1일 서울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7호선 심야연장운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심야 운행은 20분 간격으로 금요일 밤부터 다음날인 토요일 새벽(1시~5시)까지 '장암∼온수' 구간에 한정해 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력 확보와 시설 개선 등에 약 26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편익과 비용 부담에 균형을 맞춰 지금과는 다른 별도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다만 '온수∼부평구청' 연장구간은 심야 운행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고 이르면 

시행 시 내년 하반기께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올빼미버스가 처음 도입될때만 하더라도 기사님들의 안전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 치안 문제등이 대두되었지만 

도입 2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이용객이 너무많아 문제가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심야콜버스와 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7호선 시간연장운행이 

서울시 심야교통수단의 해결책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서울시 뿐만이 아닌 다른 지자체들도 심야교통수단에 대한 대책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금, 2016/03/11- 16:06
392
0

교통카드 사용법 완전정복!!


한동안 다시 추위가 찾아와 몸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는데요, 내일(12일)부터는 날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도 점점 음원차트 상위로 올라오고 있다고 하니 봄이 오긴 오는가봅니다.

봄이 되면 집 안에서 뛰어놀던 아이들도 밖으로 나가자고 보채고,

청소년이나 어른들도 모처럼 따뜻한 햇살 받으며 나들이를 떠나고 싶어질텐데요,

그만큼 도심에는 차량이 넘쳐날테고 교통체증도 벌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녹색교통운동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많은 시민분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방문하실까요?

매주 모니터링을 통해 방문자 유입키워드를 분석해보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교통카드와 관련된 키워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교통카드 사용법 완전정복 시리즈!!!!


1.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 할인등록


    

[사진출처 :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


그런데 말입니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 할인등록'이라는 말로 표현하다보니 몇가지 헷갈릴 수 있는 사항이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린이 교통카드와 청소년 교통카드는 엄밀히 말해서 다른 카드입니다.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도 있지만 각각 다른 점이 있는데요, 

대충 보면 같은 것 같지만 이 미세한 차이를 모르면 헛걸음하게 되니까요^^

먼저 동일하게 적용되는 항목입니다. 


일단,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결코 학년에 따라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일반카드로는 어린이나 청소년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인지 알 수는 없지만 통합권종카드라는 것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교통카드와 청소년 교통카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서로 상호간에 교차등록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T-money 홈페이지에는 어린이교통카드 사용자가 생일이 지나 만13세가 되는 경우 

자동으로 청소년 요금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로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연령에 맞지 않는 카드로 할인등록을 할 수는 없으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할인등록은 회원가입을 하거나, 비회원으로도 등록 가능합니다.

  크롬에서는 티머니 사이트의 보안프로그램 문제로 계속 접속되지 않습니다.


2. 전국호환교통카드

"전국호환교통카드"는 한장의 카드로 전국의 버스,지하철,기차,고속도로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카드입니다.

전국호환이라고하지만 아직까지 카드사마다 사용가능한 지역이 조금씩 다르게 되어있으니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 1년... 아직 '반쪽'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54462 기사 참조)


3. 교통카드로 소득공제 받기

요즘은 워낙 교통카드 종류가 다양해졌고, 대부분 선불교통카드는 충전하기가 까다로워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래도 규모에 맞게 알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당신!!! 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교통카드도 소득공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소득공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 등록과는 다르게 아주 간단한데요,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교통카드 뒷면에 나와있는 카드번호를 입력하는것 만으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



[모든 교통카드 뒷면에는 사진처럼 카드번호가 나와있답니다^^]


카드를 등록하고난 뒤에는 나의 T-money에서 사용내역과 소득공제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의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일정금액이 적립되는 서비스로 

1,000점 이상부터 충전/선물/기부 중 원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교통카드 사용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할인등록을 하는 것 외에 교통카드로 음식을 사먹고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관한 내용도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뭘하더라도 자신에게 잘 맞는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기본적인 등록을 하는게 우선이겠지요?

다음번에는 교통카드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과 실제 사례(뭐라도 사먹으러 가야겠네요^^;;)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티머니를 편의점에서 구입할 경우가 아닌 다른 카드(한페이,캐시비,레일플러스)의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은

1. 구입처에서 어린이/청소년용을 구입하고 (또는 일반형을 구입할때 어린이/청소년용으로 권종을 변경한 후)

2. 10일이내 각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할인등록(카드번호+생년월일등)을 해야 합니다. (2015년 7월 28일 현재 기준)

* 사업자홈페이지 : 한페이(www.hanpay.net, 1566-1554) / 캐시비(www.cashbee.co.kr, 1644-0006) / 티머니(www.t-money.co.kr, 1644-0088) / 레일플러스(railplus.korail.com, 1544-778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금, 2016/03/11- 14:24
2,567
0

1994년의 녹색교통이 바라는 세상


녹색교통 사무처에서는 매일 '교통/환경'관련 뉴스 모니터링을 합니다.

당일 또는 해당 주간에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살펴보기도 하지만,

간혹 검색을 통해 예전 자료들을 발견하기도 하는데요

이전에 있었전 정윤광 전 녹색교통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 1월 5일 한겨레신문에 게재된 이 기사는 1993년 한해를 돌아보며

1994년 한해에 바라는 대한민국 사회의 개선점을 시리즈로 엮은 것입니다.

교통분야에서 녹색교통이 대표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당시 문제제기 되었던 대중교통관련 서비스나 안전성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20년 이상 지난 지금도 녹색교통수단이 모든 사람의 일상에 깊숙히 자리잡지는 못한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녹색교통운동 창립 23년이 된 올해 1994년의 녹색교통이 바라는 세상은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월, 2016/04/18- 10:58
307
0

서울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토론회

 

지난 97일 서울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시민 입장에서 보는 서울 지하철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이라는 제목으로 서소문청사 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민생실천위원회, 서울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와함께, 서울YMCA,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서울 지하철 이용자인 시민들이 나서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그리고 서울 지하철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해법을 찾아보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1부 주제발표는 먼저 구의역사고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 권영국 단장께서 구의역 사망재해 진상조사 결과보고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발표에서 부실공사 등 안전문 설치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서울YMCA 신종원 본부장께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는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발표에서 잦은 지하철 고장과 안전사고, 지하철 이용 만족도 저하, 지하철의 지속적인 적자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양공사 통합을 전환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제발표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종합토론이 계속되었습니다.

소비자와 함께 박명희 상임대표께서 좌장을 맡으시고, , 서울소비자시민모임 엄명숙 대표, 공공교통네트워크 김상철 정책위원, 녹색교통운동 송상석 사무처장, 서울시 교통정책과 이원목 과장께서 지정토론에 참여하셨습니다.

토론에서 구의역 사고 발생은 외주화와 인력감축으로 인한 인력 부족, 부실시공 등 복합적인 문제가 상호 작용해 발생했다고 봤으며 개선대책으로 안전운행 강화, 안전매뉴얼 재정비, 안전업무 정규직화, 승강장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적정인력 충원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양 공사 통합을 지하철 문제 해결에 대한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상 서울 지하철 안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지하철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화, 2016/11/15- 16:03
1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