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가정,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가요?
한살림 매장에 가끔 허브가 나오는지 물어보시는 조합원님들이 더러 계셨지요.이번에 새로나온 허브 2종은 다양한 요리와 차로 활용가능하답니다. 허브는 조리방법에 따라 맛과 풍미를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번에 나온 허브2종(딜, 애플민트)는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활용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해보시고 아울러 고기를 넣지 않아 채식인(폴로,페스코)들에게 적당한 해물햄버그스테이크도 추천드립니다.*허브 2종은 매장에 예약문의 하시거나, 방문 전에 미리 문의바랍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와 교육을 통해서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고 바른 먹거리를 선택하고 먹거리와 연결되어 동반되는 환경을 진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실험 할 수 있도록 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에서 준비한 총7회의 사회가 차리는 밥상에 먹거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환경정의와 함께하는 사회가 차리는 밥상

지역 마을부엌과 함께하는 사회밥상

올 해도 밥상살림 식센터와 옥천군 안내면의 도농교류로 벼농사를 함께 지었답니다.그 결실로 돼지찰벼를 수확해서 찹쌀막걸리로 가공하기로 했습니다.한살림 찹쌀막걸리 생산지인 장인정신에서 어려운 결정을 해 주셔서 가능했답니다. 작년에 이어 돼지찰벼 찹쌀막걸리는 동일한 가격(4,800원)으로 11월 말에 매장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맛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맛보시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꼭 맛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자세한 공급일은 공급예정기간에 각 매장으로 홍보물을 게시하여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 달에 새로 나온 물품 궁금하시죠? 한살림연합 소식지 12월호에 소개된 3가지 물품인데요.바삭하게 구운 달콤한 간식 러스크, 바로 데워 먹는 간편한 찌개 김치청국장찌개, 좋은 재료로 만들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해물듬뿍파전입니다.많은 이용바랍니다.*장보기사이트 바로가기 바삭하게 구운 달콤한 간식러스크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식빵 겉면에 설탕과 버터,우유를 입혀 구웠습니다.100%우유로 만든 우유버터를 사용해 버터향이 풍부하며, 단맛이 있어 커피나 차와 함께즐기면 좋습니다. 드시기 편하게 스틱 모양으로 공급합니다.50g 1,900원(한살림우리밀제과)*12/9일 주간 공급*매장은 일일 공급되는 수량이 한정되어.......
이 달의 새로나온 물품을 소개드려요~아이들 방학기간 간식,반찬은 물론이고 어른들 술안주용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한입 크기의 바닷장어 튀김에매콤한 깐풍소스가 함께간편한상 깐풍장어자연산 바닷장어를 한입 크기로 잘라 튀긴 튀김과청양고춧가루로 만든 매운 소스를 함께 담았습니다.데운 후 소스에 버무려 간편하게 이용하세요.320g 10,000원생산지 제주탐나씨푸드이용방법프라이팬에 깐풍소스를 부어 중불로 가열하세요.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데운 장어튀김을 넣고 가볍게 버무리듯 볶아요.소스가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한살림 장보기 사이트 바로가기 : 우리 바다에서 어획한 오징어를 조미 후 얇.......

▲환경정의 활동가 / 옥상텃밭에서
지난 4월11일은 흙을 만지며,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도시농업의 날입니다.
11을 한자로 풀어서 합치면 ‘十 + 一 = 土’가 되는데 3월 11일은 흙의 날, 11월 11일은 土가 두 개나 겹치는 날로서 농업인의 날입니다.
정부는 2017년 본격적인 도시의 텃밭농사가 시작되는 4월과 흙을 상징하는 11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도시농업은 생물다양성, 생태보전기능 농업을 매개로 한 도시공동체 기능 회복,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교육을 위한 학교텃밭 등 체험을 통한 교육과 치유기능, 지역 소농과의 교류 등 우리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감염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금, 아이들은 친구들이 있는 학교가 아닌 온라인 개학으로 컴퓨터 앞에서 수업을 받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연장되는 가운데 멈춰있는 시간들 속 하루하루 전쟁 아닌 전쟁과 같은 위험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기후위기로 인해 변종 바이러스의 속출 등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더 자주 감염병이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늘어나는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습니다.
이렇듯 도시에 사는 우리는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의 위기, 먹거리의 위기를 대응하는 실천하는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전환의 실천은 바로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업 입니다.
작게는 텃밭상자를 시작으로 가정과 직장의 베란다·옥상텃밭 만들기, 가급적 일회용 비닐사용을 줄이고, 음식물을 퇴비화 하는 자원순환의 실천, 토종종자 보급을 통한 생물종다양성의 확대, 이웃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의 생태공간조성,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한 바른 먹거리교육을 실천하는 학교텃밭 등 흙을 일구는 도시농업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과 생태도시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밥상위의 먹거리가 자급되는 텃밭농사의 시작인 도시농업의 날을 맞이하여서 먹거리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을 통한 순환하는 삶이 지속되는 날을 기대하며, 텃밭에서 아이들과 이웃과 함께 누렸던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그날이 하루빨리 우리 앞에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도시농업의 날을 맞이하여, 도시민 모두 도시농업의 실천하는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2020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부 행동
기후위기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인류 생존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도시농업은 퇴비 만들기, 빗물의 이용, 인공지반 녹화, 토종운동 등으로 자원순환, 열섬완화, 종다양성 실현, 도시 생태공간의 확충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과 가족 중심으로 이뤄지는 도시농업은 개인의 경작욕구를 충족하는데 그치는 한계를 가집니다.
마을공동체와 밥상공동체를 회복하고,
지구를 살리는 도시농업으로의 전환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텃밭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을 줄입니다.
플라스틱 상자텃밭, 멀칭 비닐 등 플라스틱 농자재는 자연물을 활용한 재료로 대체합니다.
-관정에 의한 지하수와 수돗물 사용을 줄이고 빗물을 이용합니다.
지하수와 물은 인류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빗물을 적극 활용하여 물 자원을 절약합니다.
-생태적 순환 회복을 위해 자가 퇴비 만들기를 실천 합니다.
도시에는 버려지는 유기자원이 많습니다. 유기물을 발효시켜 흙으로 되돌려 줍니다.
-에너지 고투입, 자본 중심의 도시농업을 반대합니다.
흙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도시농업은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농사가 되어야 합니다.
식물공장과 그 변종형태의 스마트 팜이 도시농업에 진입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적정기술을 활용한 도시농업을 실현해 갑니다.
친환경 방제, 토양 관리, 농기구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공유, 확산합니다.
-종다양성을 실현하는 텃밭을 가꿉니다.
토종, 꿀벌, 허브, 꽃 등이 어우러지는 텃밭을 만들어 갑니다.
-텃밭은 공유공간으로 이웃이 함께하는 개방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땅은 개인 소유물이 아닌 공유재입니다. 공유 공간으로 이웃 공동체와 함께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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