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보도자료] “한강 여의도 샛강에 숲 조성” 한강 자연성 회복으로 시민의 휴식공간 및 생태적 공간으로 탈바꿈

지역

[보도자료] “한강 여의도 샛강에 숲 조성” 한강 자연성 회복으로 시민의 휴식공간 및 생태적 공간으로 탈바꿈

익명 (미확인) | 월, 2015/08/10- 11:19

“한강 여의도 샛강에 숲 조성”

한강 자연성 회복으로 시민의 휴식공간 및 생태적 공간으로 탈바꿈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012년부터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시민과 기업, 단체가 참여하는 한강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그동안 여의도 샛강과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등에 한강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해 1000여명의 시민과 11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였다.

 

○ 특히, 2012년 여의도 샛강 한강 합류부(63빌딩 앞)일대에 버드나무를 식재하여 황량했던 샛강 둔치가 현재는 숲이 되어 생물들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수질정화, 토사유출방지, CO2 감축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 앞으로도 서울환경연합은 많은 시민과 기업, 단체와 함께 한강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 한강 숲 조성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기업, 단체는 서울환경연합(02-735-7000)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조성 위치 : 여의도 샛강 상류 합류부(63빌딩 앞,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70번지 일원)

 

                                       조성 면적 : 약 5,250㎡

                                       식재 수종 : 버드나무, 갯버들, 느릅나무 등

 

2015.  8.  10.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

사무처장 이세걸

 

 

※ 문의 : 강사현 서울환경운동연합 후원사업팀장

02-735-7000 / [email protected] / 010-3328-7545

 

※첨부자료

  1. 여의도 샛강 숲 조성 전, 후 모습

1) 조성 전

조성 전

  2) 조성 중

조성 중

3) 조성 후

조성 후

 

  4) 조성 이후 현재

조성 후 1 조성 후 2

 

조성 후3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맨부커 수상 한강 NYT 기고, 미국사회에 잔잔한 울림 -평화 아닌 어떤 해법도 의미 없어, 승리는 단지 공허한 구호 -한국 전쟁은 강대국들이 일으킨 대리전쟁, 또 하나의 대리전쟁 원치 않아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런 가운데 맨부커 문학상 수상자로 이름을 얻고 있는 소설가 한강씨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

The post 맨부커 수상 한강 NYT 기고, 미국사회에 잔잔한 울림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목, 2017/10/12- 02:58
205
0

금강세종보...“혼수상태에서 막 깨어난 중환자 같다”

[김종술 금강에 산다] 첫눈에 푹 빠졌던 그날을 꿈꾸며...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attachment_191053" align="aligncenter" width="1000"] 지난해 11월 수문을 개방하기 전 금강세종보ⓒ김종술 기자[/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1054" align="aligncenter" width="1000"] 지난해 11월 수문을 개방한 이후 세종보의 모습ⓒ김종술 기자[/caption] 금강은 개살구다. 아직은 그렇다. 수문개방 6개월, 강바닥에 켜켜이 쌓여 있던 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갈과 모래가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 강 속은 곪아있다. 빛 좋은 개살구, 지금 금강이 그렇다. 지난 4일, 금강에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로 꾸려진 4대강(금강) 현장조사팀이 다녀갔다. 방송 3사를 비롯해 종편과 지역방송, 한겨레, 경향, 중앙일보, 지역신문도 동행했다. 10년째 금강을 취재해오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언론이 4대강 사업 현장에 몰려오는 건, 낯설다. 그리고 이들은 돌아가,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 수문 전면 개방 6개월..금강 세종보 어떻게 달라졌을까? 세종보 개방 6개월 만에 '맑은 금강'이 돌아왔다 '세종보 수문 개방 6개월' 금강 바닥에 모래·자갈 수문개방 4개월.."달라진 세종보, 강이 살아난다." 사실일까? 수문 개방 6개월 만에 금강이 살아난 걸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겉만 보면, 예전 모습을 되찾고 있는 것 같으나 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독극물로 담수된 금강
[caption id="attachment_191055" align="aligncenter" width="1000"] 2015년 4대강 사업으로 강물이 가로막힌 세종보 상류에는 큰빗이끼벌레가 발생하고 강물을 점령했다. ⓒ김종술 기자[/caption] 지금 구치소에 갇혀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흐르는 강물을 막았다. 10년 전, '4대강 사업'을 통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16개의 보를 건설했다. 사람으로 치면, 동맥의 흐름이 차단된 거다. 결과는 뻔했다. '고인 물은 썩는다'는 진리대로 강이 죽어갔다. 강물의 유속이 느려지고, 수온이 상승하면서 녹조가 창궐했다. 이런 녹조를 학자들은 '남조류'라고 불렀다. 남조류에는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독성물질이 포함돼 있다. 간에 치명적인 독소를 생성시킨다. 다른 독소와 다르게 100℃에서 끓여도 독이 파괴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현재까지 독소를 해독시킬 수 있는 해독제는 없다. [caption id="attachment_191056" align="aligncenter" width="1000"] 2013년 10월 SBS가 방영한 <4대강의 반격> 프로그램에서 충남도가 한국사자원공사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발암물질 및 청색증’ 발생 우려가 있어 상수원수로는 사용이 곤란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종술기자[/caption] 2016년 이런 강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도수로를 통해 보령댐으로 이동해 수돗물로 공급했다. '고도정수처리'를 해서 안전하다고도 했다. 거짓말이었다. 지난 2013년 10월 SBS가 방영한 <4대강의 반격> 프로그램엔 이런 내용이 보도됐다. 금강 4대강 사업 구간에서 수질을 조사한 결과 1년 중 5달 동안 '암모니아성 질소'가 기준치를 넘었다. '발암물질 및 청색증' 발생 우려가 있어 상수원수로는 사용이 곤란하다는 자료도 공개했다. 당시 충남도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용역을 의뢰하여 진행한 자료였다. 문제가 불거지자 한국수자원공사는 발주처인 충남도로 책임을 떠넘기고 충남도는 국토부로 떠 넘겼다. 핑퐁게임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191057" align="aligncenter" width="1000"] (17일) 오늘도 세종보을 뛰어넘지 못한 물고기는 구조물 위에서 죽어가고 있다. ⓒ김종술기자[/caption] 이게 다가 아니다. 4대강 사업 이후, 금강에선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했다. 지난 2012년 5월, 금강지류 미호천에서 물고기 수천 마리가 폐사하고 같은 해 10월에는 백제보 상류에서 60만 마리 이상의 물고기 사체를 수거했다. 물고기 씨가 마를 정도로 대참사였다. 예견된 참사였다. 지난 2009년 국립환경과학원은 4대강 사업 전 수질예측을 통해 조류 농도가 최대 2.3배까지 증가한다고 예측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4대강 사업이 수질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판단하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과 대화>라는 특별생방송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지금 정부가 21세기에 대한민국의 이 수준에서 보를 만들어 가지고 수질이 나빠지는 걸, 그걸 계획을 세워서 그걸 일이라고 한다고 하겠습니까. 보를 만들었다고 해서 물이 썩느냐 물이 썩도록 보를 만들지 않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91058" align="aligncenter" width="1000"] 지난 2015년 8월 말, 일본의 신슈대학교가 대한하천학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4대강 조사에서 박호동 신슈대학교 교수가 금강의 남조류 측정을 하고 있다. ⓒ김종술기자[/caption] 결과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은 헛소리였다. 금강엔 해가 갈수록 농도 짙은 녹조가 창궐했다. 이를 빗댄 '녹조라떼', '녹조구장', '녹조카펫'이라는 녹조시리즈가 탄생했다. 숫자로도 증명됐다. 지난 2015년 8월 말, 일본의 신슈대학교가 대한하천학회와 공동으로 측정한 4대강의 마이크로시스틴 농도는 영산강(영산) 196ppb, 금강(고마나루) 310ppb, 한강(가양) 386ppb, 낙동강(달성) 434ppb에 이르렀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치는 리터당 1마이크로그램, 즉 1ppb(ug/L)이다. 당시 측정을 맡은 박호동 신슈대학교 교수는 이런 말을 남겼다. "낙동강 녹조물을 2리터 먹을 경우 사람도, 동물도 사망한다. 세계 선진국에서도 녹조독의 독소를 100퍼센트 제거하지 못한다. 고도정수처리를 해도 미세조류로 불리는 남조류세포가 정수처리 과정을 빠져나와 정수된 물에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였을까. 툭하면 녹조강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녹조를 만지던 기자는 지금도 피부병을 앓고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과도기에 빠진 금강
[caption id="attachment_191059" align="aligncenter" width="1000"] 지난해 세종보 수문이 개방되면서 물 밖으로 드러난 강바닥은 온통 실지렁이와 붉은깔따구로 덮여있었다. 실지렁이 붉은깔따구는 환경부 수 생태 4급수 오염 지표종이다. ⓒ김종술기자[/caption] 금강이 살구 빛으로 변했다. 촛불이 탄생시킨 정권은 금강에도 희망의 불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죽어가는 4대강을 살리기 위해 수문개방을 조치했다. 굳게 닫혀 있던 철문이 열렸다. 잠자던 강이 깨어나 흐르게 됐다. 수문개방 6개월, 금강에 모래와 자갈이 돌아오면서 살구 빛을 띠고 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의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물고기 사체를 다른 물고기가 뜯어 먹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새들과 야생동물도 허기진 배를 달래려 썩은 사체에 달려들고 있다. 악취와 날벌레로 시달리는 주민들의 원성도 커졌다. 그래서다. 금강은 개살구다. 강바닥엔 아직 씻겨나가지 못한 시커먼 펄이 쌓여 있다. 그속에 실지렁이와 붉은깔다구가 살고 있다. 수문은 열렸지만 강물의 흐름은 여전히 불안전하다. 비가 올 때마다 물길은, 하루는 이쪽 하루는 저쪽으로 오락가락 흐르고 있다. 겉만 번드르르한 개살구, 지금 금강이 그렇다. 이런 금강에 지난 16일, 몇몇 언론사가 왔다. 수문개방으로 나타난 작은 모래톱에 올라가 금빛 모래만 카메라에 담고 떠났다. 그들의 눈에는 죽어가는 물고기는 보이지 않았나 보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만나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는다. "그토록 염원하던 수문이 개방되었는데, 기쁘지 아니한가?" "수문개방이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뭘 하고 살아갈 생각인지" [caption id="attachment_191060" align="aligncenter" width="1000"] 수문개방으로 여울이 만들어지고 있는 세종보 상류에 잉어들이 힘차게 거슬러 오르고 있다. ⓒ김종술기자[/caption] 난 요즘 가슴이 뛴다. 첫눈에 반했던 금강이 변하는 모습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강에서 물고기가 떼를 지어 산란하는 모습을 봐도 그렇다. 물살을 타고 흐르는 모래와 자갈에 신이난다. 그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강물에 확 뛰어들곤 한다. 다만, 강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면, 발이 무겁다. 세종보 강바닥에 시커먼 펄 층이 쌓여 있어서다. 콘크리트구조물을 뛰어넘지 못한 물고기가하루가 멀다하고 죽어가고 있어서다. 하수구나 시궁창에 사는 실지렁이나 붉은 깔따구가 강바닥을 점령하고 있어서다. 그래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대강 사업. 강물을 가로막은 콘크리트는 하루빨리 걷어내야 한다. 권력에 상처받은 금강이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 식물인간에서 막 깨어난 금강의 미래는 우리의 관심에 달렸기 때문이다. [caption id="attachment_191061" align="aligncenter" width="1000"] 세종보 상류 조그마하게 드러난 모래톱에 드러누워 금강의 지난날을 회상해 본다. ⓒ김종술기자[/caption] 난 바란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금강으로 놀러오는 그날을. 아이들이 모래장난을 하고 강물에 뛰어들어도 안전한 그날을. 이런 날을 꿈꾸며 오늘도 장대비가 내리는 강변에서 잠을 잔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T0BmwIg8LNA[/embedyt]

문의 : 물순환 담당 02-735-7066
월, 2018/05/21- 11:35
200
0

환경운동연합, “괴산댐 한 달 발전편익 225만 원...운용할수록 적자, 철거해야

- 괴산댐 연간발전량, 설계용량의 2.5%에 불과……수력발전 댐 중 최하위
[caption id="attachment_188990" align="aligncenter" width="600"] 괴산댐ⓒ발전산업신문[/caption] 지난해 집중호우에 대처하지 못해 두 명의 사망자와 수백억 원의 주민 피해를 낸 괴산댐에 또 다른 논란이 일었다. 환경운동연합 발표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수력발전댐인 괴산댐의 발전편익이 저조해 운용할수록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공받아 공개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의 괴산댐 수력발전량을 살펴보면, 10년간 연평균발전량은 26만 6,406kWh로 설계 당시 연간발전량인 1,080만 kWh의 2.5%에 불과하다. 2013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발전량은 2017년의 경우 14만 3,193kWh까지 곤두박질쳤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용하는 수력발전댐 발전량 가운데 최하위권에 해당한다. 괴산댐의 연간 발전편익은 2016년 기준, 한 해 발전량 25만 4,628.2kWh에 전력거래소에서 밝힌 2016년 양수발전단가 106.21원/kWh을 적용하여 약 2,7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한 달에 약 225만 원 수준으로 괴산댐을 관리하는 직원 15명 가운데 한 명의 월급에도 미치지 못해 댐을 유지하고 운용할수록 적자를 보는 실정이다. 괴산댐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도 있다.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수력댐 정밀안전진단」에서 괴산댐은 월류발생등급 E등급, 종합등급 D등급을 받았다. E등급은 월류 위험이 커서 사용중지가 필요한 상태, D등급은 통제 및 긴급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를 의미한다. 1980년 발생한 월류 사태에 이어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에 댐 수위조절에 실패하면서 괴산주민 2명이 숨지고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돼 147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도 있었다. 환경운동연합에서는 괴산댐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은 가정용태양광을 설치하는 정도면 대체 가능하다고 언급한다. 우리나라 유효일조시간이 일평균 3.6시간임을 고려했을 때 3kW 용량의 옥상형 가정용태양광을 68가구에 설치하면 연간 26만 8,056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괴산댐의 10년 연평균발전량인 26만 6,406kWh를 상회한다는 것이다. (3.6h × 3kW × 68가구 × 365일 = 26만 8,056kWh)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이성우 사무처장은 “괴산댐이 건설된 지 60년이 경과되었고 경제적 수명을 다하고 있다.”라며 “한 달에 225만 원어치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주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홍수피해를 감당하면서까지 댐을 유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 안숙희 활동가는 “우리나라에는 댐의 활용성을 검증하고 재평가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안전성과 사회·환경적 이점을 고려해 댐구조물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법제도를 정비해 필요하다면 댐을 철거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괴산발전소 관계자는 괴산댐의 연간 발전량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2012년에 발전설비를 새롭게 교체했기 때문에 시설노후로 인해 발전량이 저조한 것은 아니다.”라며 “발전량은 지역 강우량에 맞춰 조절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괴산호를 찾는 관광객이 물이 꽉 찬 경관을 볼 수 있도록 괴산댐 수위를 유지해달라고 괴산군에서 특별히 요청을 한다.”고 밝혔다. 괴산댐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남한강 지류인 달천에 위치한 높이 28m, 길이 171m 규모의 수력발전용 단일 목적 댐으로 1957년 2월 완공되었다. 시설용량은 2.8MW, 총저수량은 1,532만 9,000㎥이며, 만수위는 해발 135.7m, 유역면적은 671㎢이다. 현재 괴산발전소에는 발전소장 1인, 직원 12인, 별정직 2인을 포함해 15인이 근무하고 있다.
2018년 3월 14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이철수 장재연 사무총장 최준호
  문의 : 물순환담당 02-735-7066
수, 2018/03/14- 11:51
199
0
북리뷰: 5.18광주항쟁을 그린 한강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로 2016년 맨부커상 수상 작가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작가의 질문 우리나라의 작가 한강이 16일 작품 <채식주의자>로,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영국의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작가가 2007년 단행본으로 출간한 작품으로 한 여성이 자신의 집과 가족, 사회를 묶는 모든 관습에 대한 저항으로써, 그리고 폭력에 대한 저항으로써 ...
수, 2016/05/18- 10:24
199
0

‘한강, 복원과 개발의 기로에 서다’ 토론회 ⓒ환경운동연합

서울시, 한강 개발사업과 자연화사업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정책 추진

물 정책, 개발 우선이 아닌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게 펼칠 수 있어야

 

김정현 (감시팀 자원 활동가)

[caption id="attachment_179650" align="aligncenter" width="640"]‘한강, 복원과 개발의 기로에 서다’ 토론회 ⓒ환경운동연합 ‘한강, 복원과 개발의 기로에 서다’ 토론회 ⓒ환경운동연합[/caption]  
수요예측 실패한 경인운하, 한강 개발로 수요 늘리려고 해
정의당 서울시당 최용 정책위원장 왜곡된 한강재자연화 사업 우려가 해소되어야
  6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강, 복원과 개발의 기로에 서다’란 이름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의 한강재자연화 사업과 한강개발 4대 협력사업의 상충되는 정책방향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였다. 토론회를 후원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인사말에서 “한강을 서울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기로에 선 한강의 복원과 개발 문제를 원 시점으로 돌아가 논의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최용 정의당 서울시당 정책위원장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한강개발 4대 협력사업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한강의 재지연화 사업보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요구했던 통합선착장과 수변시설 건설에 몰두해 있다. 애초 발표에는 생태계 복원 사업을 포함하였으나 현재는 관광자원화에만 집중되고 있다. 수변인공구조물 설치, 생태 녹지축 회복이라는 모순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인운하의 한강본류 연장을 언급하면서 “대형 선박 도입시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이 불가피하고 새로운 이해관계에 의해 신곡수중보 철거를 통한 재자연화는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결론으로 서울시의 재자연화를 통한 관광자원화사업은 신곡수중보 철거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철거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179651" align="aligncenter" width="640"]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환경운동연합[/caption]  
자연성회복을 위한 신곡수중보 철거논의 이제는 시작되어야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한강의 가치를 도시계획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신곡보 설치 후의 환경 변화를 언급하였다. 생태계 단절, 장항습지 형성, 수질악화 및 하상토 오염등의 문제를 지적하였다. 덧붙여 “2006년 이후 급격히 악화되는 수질과 오염된 퇴적토의 토양 오염 기준치 초과 등 신곡보 철거는 한강의 생태계와 재자연화를 위한 전제 조건이다.”며 신곡보 철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신곡보 철거에 관해 서울시, 정부부처, 시민단체, 거주민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언급하였다. “서울시의 철거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가 문제를 키워왔다. 신곡보 철거연구(2013년), 한강자연성 복원계획 수립(2014년) 이후 추가연구가 중단되었다. 시민단체와 정당의 이슈화 노력으로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나 중앙정부와 맺은 한강 관광자연화 계획 추진 등 태도가 일관되지 못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곡보 철거지지 공약 등 새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결론으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한강의 가치를 도시계획에서 활용되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도시계획에서 한강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caption id="attachment_179652" align="aligncenter" width="640"]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우측) ⓒ환경운동연합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우측) ⓒ환경운동연합[/caption] 지정토론자로는 한명희 서울시의원, 연제화 환경부 수생태보전과 사무관, 손종필 정의당 정책연구위원,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규원 한겨레신문 기자가 참여했다. 한봉호 교수는 “한강 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이 관광자원화로 둔갑되었다.”면서 과거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정치적 요소가 가미되었던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올림픽대로 철거와 같은 큰 들에서의 도시계획 역시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명희 서울시의원은 한강 수중쓰레기 정리,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점이라는 의견이 많다.”며 서울시의회 내부의 생각을 언급했다. 또한 “한강이라는 서울시민의 근거지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근본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보다 큰 단위에서 의논되어야 할 문제이다”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연제화 환경부 수생태보전과 사무관은 “새 정부 들어와 환경부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물 관리 이원화 정책, 정치권에서의 합의로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한다.”는 환경부 내부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단순하게 1,2년 안에 끝내는 합의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설득해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정부부처의 이행에 있어 애로사항을 언급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한강 하구 관리법 등 부처 간 책임 소지를 명확하게 두기 위해 법 제정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caption id="attachment_179649" align="aligncenter" width="640"]손종필 정의당 정책연구위원, 연제화 환경부 수생태보전과 사무관, 한명희 서울시의원 ⓒ환경운동연합 손종필 정의당 정책연구위원, 연제화 환경부 수생태보전과 사무관, 한명희 서울시의원 ⓒ환경운동연합[/caption] 손종필 정의당 정책연구위원은 통합선착장, 피어데크 사업의 비용편익분석을 수행하였다. 통합선착장의 비용편익비는 1.01, 피어데크의 비용편익비는 1.47으로 산출되었다. 문제점으로는 기존 공공재원의 중복투자라 볼 수 있고, 한 달 지불의사 여가비용 22만원을 근거로 하는 것이 과다 계상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꼽았다. 결론으로 “한강의 가치를 고려하였을 때, 사업의 경제 타당성의 근거가 약하다.”고 전했다. 김규원 한겨레신문 기자는 지난 5월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신곡보 철거 1인 시위하는 유영록 김포시장의 사진을 보이면서 신곡보의 문제를 강조했다. 서울시의 지침이 지연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면서, “정치인의 딜레마, 마치 ‘혼잡 통행료’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1960년대의 한강 백사장 사진을 보여주며 “한강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토론의 말미에는 토론을 공동주최한 환경운동연합은 사회의 물 정책을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게 새롭게 펼칠 수 있게끔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 2017/06/16- 15:14
1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