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과 남북 분단의 생생한 현장에서 평화생명의 이야기 나눠요 2015 참여연대 회원캠프 <분단 70년, 이제는 평화>
참여연대 회원과 임원, 상근자들이 함께 회원캠프를 떠납니다!
올해는 특별히 해방 분단 70주년을 맞아 시민이 한반도의 평화통일, 동아시아 공동체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상생의 비전을 마련해보고자 강원도 인제의 DMZ평화생명동산을 찾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격전이 벌어졌던 해안 펀치볼, 북녘을 바라볼 수 있는 DMZ을지전망대 답사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여연대 회원들 간에 더 친해질 수 있는 공동체 게임과 강연과 회원대토론회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여연대 회원, 회원가족, 임원, 상근자 여러분! 2015 회원캠프 함께 가요!
서울KYC의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 또한 서울KYC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계신 분입니다. 도성길라잡이로 활동하고 계시고, 올해는 목멱구간 팀장을 맡고 계신 김창섭 회원님을 만나봅니다.
김창섭 회원님,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섭입니다. 경주 시골에서 티없이 맑고 철없던 아이로 자란 진짜 촌놈입니다. 20대에 서울로 유학와서 대학시절 4년 내내 우리 문화와 민주화에 대한 고민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 이후 직장생활하다가 3년 동안 영국에 유학을 갔다 온 후 최소한의 의미 있는 활동을 하려고 하던 차에 KYC활동에 겨우 참여하는 정도로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느지막이 결혼하여 아들딸 두명의 자녀를 가진 평범한 가장이며 김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제 별명은 중학교 땐 권투선수 장정구, 서울오기 직전에는 번데기, 대학교때는 하회탈이었습니다. 모두가 이마에 있는 주름살과 관련되어 있지요.
10년 넘게 서울KYC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서울KYC를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영국에서 지내면서 가끔 영국 주변과 유럽을 여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자기 주변의 문화재(대부분 성당이나 성)에 자긍심을 가지며 설명을 하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난 우리 문화에 대해서 뭘 알까 라는 의구심을 가졌고 귀국과 동시에 궁궐길라잡이라는 것을 모집하게 되는 것을 보고 신청하여 KYC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서울KYC 활동을 돌아보았을 때,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부끄럽지만 사실 지금까지 KYC 활동을 그다지 열심히 하지 못하고 그저 길라잡이 활동에 참여하는 수준이어서 특별한 기억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서울KYC의 가장 좋은 점은 활동가 중심의 조직이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나눔의 실천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후원회원이 아니라 거의 모든 회원들이 활동하는 그런 조직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 궁궐길라잡이 했을 때 많이 챙겨주었던 선배, 동기들.. 그때의 끈끈했던 모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도성길라잡이가 되고 난 뒤 또한 그런 모습이었구요. 순성놀이는 또하나의 큰 기억을 주고 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6기로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데요, 회원님이 느끼시는 도성길라잡이 활동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도성길라잡이를 통해 도성을 알게 해줘서 기뻤고, 그걸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하고 있는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옆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저 가기만 해도 좋은 도성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정말로 좋은 길라잡이 선생님들과 도성의 모든 것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회원님께 도성은 어떤 의미이고, 도성에서 시민 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신가요?
도성은 과연 서울에도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환경적으로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이렇게 좋은 곳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성은 보고 걷고 순성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감탄을 줍니다. 더 나아가 도성속에 담겨 있는 역사를 돌아보게 해주고 그 속에 있는 나의 모습 또한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미래속의 도성, 그리고 도성과 함께 할 나의 모습 또한 그려보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모두에게 도성은 역사속의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와 함께 숨을 쉬며 미래 또한 우리와 함께 할 문화유산입니다. 많은 시민들도 도성의 과거 현재의 모습을 거울삼아 좀더 살기좋고 행복한 미래의 도시와, 그 속에서 사는 자신의 모습을 꿈꿨으면 합니다.
올해 목멱구간 팀장을 맡아서 활동 중이세요! 목멱구간 팀장으로서 특별히 신경 쓰고 계신 점이 있으신가요? 올해는 우리 구간 선생님들의 좀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활동의 다변화를 꾀하고 싶습니다. 이와 더불어 신입기수 선생님들이 끈끈한 동기애를 통해 오랫동안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의 다변화를 위해서는 '남산 100년 역사탐방'과 영어안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도 단계라서 성과는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신입 기수들이 동기애를 다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전체시연과 스터디 모임을 같이하도록 시도하였는데 성과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목멱구간에서 6월부터 ‘남산100년 역사탐방’을 월1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부탁드려요.
구간 활동이 너무 시민안내에만 치우치다 보니 시민안내가 여의치 않을 때는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시민안내 자체에도 내용이 풍부해지지 않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여방법도 다양화하고 이를 통해 시민안내 내용도 좀 더 풍부해지게 하려는 의도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많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산 주변 근현대사와 관련된 내용을 준비하여 2시간 가량의 답사로 진행합니다. (아래 프로그램 일정 참조)
지나온 활동도 길지만, 회원님과 함께할 앞으로의 활동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KYC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열심히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회사도 매우 바쁘고 아들딸이 너무 어려서 쉽지가 않습니다. 소박하나마 올해 팀장하면서 활동한 내용이 향후 도성길라잡이 활동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KYC란 _______다. 한 마디로 말씀해주신다면?
"삶의 에너지"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에 바라는 점이나 다른 회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는 서울 KYC의 회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어 참 기쁘고 활동을 통해 다른 회원분들도 만나게 되어서 또한 기쁩니다. 저 또한 생업에 바쁘다보니 많은 참여를 하지 못해서 늘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올해 팀장을 하다보니 참여가 생각만큼 원활하지 못한 데서 오는 어려움을 좀 느끼네요. 모든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시겠지만 좀만 더 시간을 내어서 각자 활동하시는 모임에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기쁘다", "좋다", "삶의 에너지"라는 말로 서울KYC 활동을 표현해주시는 김창섭 회원님! 서울KYC 또한 회원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참 기쁘고 좋습니다. 서울KYC에서 꾸준히 삶의 에너지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남산 100년 역사탐방>
1) 2016년 6월 19일(일) 오전9시30분~11시30분: 일제침략의 시작 ( ~ 1905) 코스 : 한국의 집(경무총감 관저) -> 한옥마을 -> 통감관저 터
[Oct. 18] Hawaii County Urges U.S. to Find Peaceful Solution to N. Korea
[속보: 10월 18일] 하와이 주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Thanks so much, Koohan Paik and people in Hawaii! What a great inspiration and empowerment!
.............................
" As warships are being deployed out of Pearl Harbor toward Korea, Hawaii County Council unanimously passed a resolution today (Oct. 18) urging the Trump administration to pursue diplomatic talks, not military strike.
“하와이 진주만 으로부터 전함들이 배치되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미 태평양 사령부가 있는 곳) 이에 하와이 주 의회는 오늘 (2017년 10월 18일) 트럼프 정부가 군사 공격 아닌 외교적 대화를 추구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Here is a report that includes the text of the resolution:
이것이 결의안을 포함하는 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bigislandvideonews.com/2017/10/18/video-hawaii-county-urges-… "
(Koohan Paik. 백구한)
HAWAII ISLAND - A County Council resolution wants United States leaders to use diplomacy in dealing with the crisis on the Korean Pensinsula.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