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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각의 골목길- 신영복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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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각의 골목길- 신영복 "담론"

익명 (미확인) | 목, 2015/08/06- 11:41

서울KYC 회원 책읽기 모임 "생각의 골목길"

회원들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도서 : <담론> 신영복
일시 : 8월 26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야외옥상


저녁 하늘을 보며 하는 야외 생골입니다^^




[책소개]

우리 시대의 지성, 신영복의 삶과 철학!

신영복 교수는 1989년부터 거의 25년간 대학 강의를 하였다. 이제 그는 2014년
겨울학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대학 강단에 서지 않고 있다. 비정기적 특강을 제외한다면,
대학 강단에서 그를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 대신 저자는 강다네 서지 못하는 미안함을
그의 강의를 녹취한 원고와 강의노트를 저본으로 삼은 책 담론』으로 대신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전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강의>에서 '동양고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탐색을 거쳤다면, 이번 책에서 그는 '사색'과 '강의'를 '담론'이라는 이름으로
합쳐냈다. 그리하여 동양고전 독법을 통해 '관계론'의 사유로 세계를 인식하고, 고전을 현재의
맥락에서, 오늘날의 과제와 연결해서 읽어본다.

또한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다양한 일화들, 생활 속에서 겪은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들려줌으로써
동양고전의 현대적 맥락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의> 이후 만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훨씬 깊어진 논의와 풍부한 예화를 담아낸 이 책에서 저자의 고도의 절제와
강건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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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각의 골목길]

"우리는 지금 '절망은 익숙하고 희망은 불편한' 시대에 살고 있다"
동의하시나요?

외신기자 출신 다니엘 튜더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등 한국의 전반에 걸쳐 문제를 제기합니다.

7월 생골은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 점, 동의하지 못한 점 등을 서로 나누면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다시 한번 곱씹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제점을 얘기하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희망'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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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04/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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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 2023. 03. 07. (화) 11:00, 용산 대통령실 앞

한국과 미국 정부는 다가오는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한미연합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FS)’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사의 방패(Warrior Shield, WS)’로 명명된 대규모 야외 실기동 연합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미군 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이달 말 한미일 미사일경보훈련 등도 예고된 상황입니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매우 높은 가운데, 대규모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전쟁 위기를 더욱 심화할 것이 우려됩니다. 이미 1월부터 다양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진행되고 있고, 미사일 훈련 등 북의 대응도 높은 수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돌을 방지할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강대강의 군사행동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전쟁 정전 70년을 맞는 올해, 정전체제마저 위태로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은 3월 7일(화)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연합군사연습의 중단이 남북·북미 간의 대화와 외교의 장을 다시 여는 결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더 큰 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각계 단체 발언과 대형 피켓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자회견 이후 대통령실과 주한 미국 대사관에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한국·미국·국제 단체 성명>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취재 부탁드립니다.

보도협조 [원문보기/다운로드]

3월 11일(토) 오후 2시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3.11 평화행진>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올해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은 ▷한반도 전쟁 반대 평화 실현 서명운동(Korea Peace Appeal)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 촉구 활동 ▷6~7월 전 세계 300곳 평화행동과 7.22 평화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안 된다”는 목소리를 모아내고, 시민의 힘으로 평화의 길을 열어내고자 합니다. 


Korea Peace Appeal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전 세계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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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3/03/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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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성명서> . . .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남·북한 당국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 봄과 함께 찾아온 한반도의 평화소식에 성주 주민들은 마음이 설렙니다. 사드철회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드배치는 한반도 평화와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지만, 성주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것은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였습니다. 찬성이니 반대니 하며, 사드가 없었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이하 성주투쟁위)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들과 상황으로 인해 갈등이 서로에게 잠복되는 것은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성주투쟁위가 남·북 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를 환영하고 지지하는 것은 한반도 및 세계 평화와 같은 거대한 담론에 대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성주에 화합과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 성주투쟁위는 사드반대투쟁을 하는 다른 단체들과 연대 방식 및 투쟁 방법에 대해 다른 입장과 생각을 가지고 사드철회투쟁에 임해왔습니다. 많은 비판도 받아왔고,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우리의 판단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음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촛불로 들어선 정부가 사드배치를 강행했을 때엔 서운함과 배신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판단했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사드철회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성주투쟁위는 정부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여 왔습니다. 이 또한 비난의 이유가 되기도 했지만 인내해 왔습니다. 최근 상황들은 적어도 한반도 평화와 사드 철회에 대한 이런 노력과 인내가 성과로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성주투쟁위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낙관하기에는 많은 어려운 과정이 존재할 것이라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수십 년 간 지속되어온 체제의 문제와 갈등, 대립이 몇 번의 대화와 회담으로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남·북당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를 적극 지지합니다. 앞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이러한 분위기와 노력의 흐름이 차단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세계인의 평화를 향한 의지를 드높여야 합니다. 성주투쟁위는 사드가 철회되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 나아가 지구에서 핵이 사라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 2018년 3월 13일 .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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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3/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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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3/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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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출마자가 소위 '소성리 대책위의 논평'을 쓴 사람과 라이브로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만약 이루어 진다면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민이나 BBD도 초청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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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3/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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