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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아카데미 7월 답사후기]평화와 통일의 꿈을 싣고 달리는 동북아평화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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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아카데미 7월 답사후기]평화와 통일의 꿈을 싣고 달리는 동북아평화기차

익명 (미확인) | 목, 2015/08/06- 16:26

7월 근현대사아카데미 현장답사는
DMZ 최북단! 동쪽끝 고성
첩첩산중 꼬불꼬불 길따라 화천입니다.

무엇을 말하던지 가장 끝! 가장 위!! 마지막이 어울리는 그곳 고성
민간인의 숫자보다 군인이 더 많다고 하는 원통, 양구, 화천...
부대와 민간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인적이 드문 동네들.
분단의 상처가 일상을 지배해버린 모습이 새삼 놀랍습니다.



부산에서부터 이어져오는, 7번 국도를 달려서 민통선 가장 북쪽 끝


저 멀리, 금강산의 모습이 아련하게 들어옵니다.
군사분계선지역이라, 바다도 철조망에 갇혀버렸고
동해북부선과 부산에서 온성까지 잇는 7번국도도 멈췄습니다.
남과북의 연결과 소통이 끊어진 자리가 아프게 다가옵니다.



메르스로 끊어졌던 사람들의 온기로 오랜만에 북적이는 통일전망대입니다.



DMZ 박물관
DMZ, 비무장지대인데, 한반도에서 가장 무장한채 대결을 벌이는 곳





서쪽에서 동쪽까지 군사분계선이 그어져, 비무장지대가 형성된 지역을
"전쟁의 역사" 뽐내며 다양한 자료와 함께 전시해놓았습니다.



이곳은, 김일성 별장이라고는 하지만 크게 상관없어 보이는 '화진포의 성'입니다.





바다는 어느쪽으로도 흘러갈 수 있는데, 이곳의 바다는 철조망에 갇혀있었습니다.



이곳이 어디일까요? 지금 3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평화의댐!
어릴적, 강제(?) 모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진정 댐의 모습일까요? 댐 맞나요?? 모두들 뜨악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현장입니다.



"불신과 낭비를 상징하는 사상 최대의 기념비적 공사."
북한이 추진하던 금강산댐의 위협을 과대포장해
연일, 서울시내가 물바다가 되는 공포를 조장하고
시국안정과 국면전환을 위한 대국민사기극!
정권안보의 수단이 된 대규모 토목공사
그때나 지금이나 뭐가 달라졌을까요?!!



정부는 물론이고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학자, 방송신문 등 언론까지
총동원되어 거짓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평화의댐.

남북대립과 반공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탄피를 가지고 만든 평화의 종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걸었던 고성, 화진포, 양구, 화천에 이르기까지
분단의 최전선 지역에서 '분산의 일상'을 느끼고
다시한번 분단에 균열을 내고 평화를 생각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란 종이에, 우리들 각자의 평화를 기원하는 리본을 만들고 달았습니다.
평화의댐을 구경하러와서, 한편으론 분노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분단의 고통과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도록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오늘 한가지 꿈을 가지고 갑니다.
 

경의선 도라산역
동해북부선 제진역
우리나라에 딱 두개있는 국제선열차 기차역입니다.
북한을 통해 중국까지, 러시아까지 연결되는 "유라시아적 상상력"
대륙으로 연결되는 기차! 평화와 통일의 꿈을 실어나르는 기차!
참가자들의 평화기원 리본은 "동북아열차"의 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KYC 근현대사 아카데미 답사에 함께 해주신 평화통일 전문강사 이영동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장장 15시간!
함께해주신 참가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 근현대사 아카데미 현장답사는 이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8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실내강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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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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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에 대한 거대 담론으로의 접근이 아니라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제기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의 시민교육이 빈곤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민교육을 대하는 기관의 가치와 철학은 무엇인가?” “평생교육 현장에서는 시민교육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희망제작소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경계를 넘어 서로 협력하는 거버넌스(governance)를 지향하며 다양한 연령, 주제, 방법을 포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7월 수원시 평생학습관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맡아 오고 있습니다.

 

일, 2015/10/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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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입니다. 다시 4월입니다.
이제 4월은 옛날의 4월이 아니고, 이제 바다는 지난날의 바다가 아닙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그로부터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도 부족합니다.

정부.관련부서의 갖은 활동방해와 지체에도 불구하고,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제부터 본격적인 진상규명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국회도 정부도 그럴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세월호는 인양되지만, 진실규명은 침몰한 위기입니다'
다시한번,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봅시다.

세월호 추모2주기에 서울KYC 회원들과 함께
'진실을 향한 걸음' 봄순성을 합니다.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원하는 봄순성을 하려고 합니다.
예부터 한양도성을 하루에 한바퀴를 돌면서 소원을 기원하였다고 합니다.

4월 16일 하루동안 만이라도,  한가지 소원을 기원하는 간절함으로
세월호 진실을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세월호 진실을 향한 걸음!  서울KYC 봄순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함께하고픈 사람들과 참여해세요~
- 봄순성일정 :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08:00
- 모이는장소 : 숭례문 수선전도 광장(서울역 4번출구 직진 3분)
- 준 비 물 : 물, 점심, 간식, 신분증(필히 지참)
  (순성완주 후 세월호 2주기 추모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 진행 일정
08:00          숭례문 앞 집결. 참가자 인사, 일정 안내
08:20 ~09:30 숭례문 ~ 인왕산 입구
09:30 ~10:30 인왕산 ~ 창의문 쉼터
10:30 ~12:30 창의문 쉼터 ~ 숙정문 ~ 와룡공원(점심식사)
12:30 ~13:30 와룡공원 ~ 낙산정상
13:30 ~15:30 낙산정상 ~ 광희문 ~ 국립국장
15:30 ~17:30 국립극장 ~목멱산(남산) ~ 숭례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합류하는 참가자들은 참고 하세요.

*준비물 : 생수, 간식과 도시락, 신분증(백악구간 출입시 반드시 필요), 손수건 등
기타 문의사항 : 사무국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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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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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웁니다.
올해는 현장답사만으로 이뤄지며 지역의 활동가, 전문가와 동행합니다.



2015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참가자 모집

1) 모집 마감 : 5월 18일(수) 오후 6시
2) 모집 대상 : 근현대사에 관심있고, 배우고 싶은 회원, 시민, 대학생 누구나
3) 모집 인원 : 40명
4) 참가비  
-전체 답사(5회) 신청 20만원 / 서울KYC 회원 25% 할인 15만원    
-대학(원)생, 취준생, 열정페이 노동자 40% 할인 12만원

5) 신청서 접수 : 구글신청서
6) 신청 절차 및 완료
- 신청을 해주신 후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서울KYC
- 접수 후 24시간 이내(주말 제외) 사무국에서 접수 확인 문자를 드립니다.
- 서울KYC홈페이지(www.seoulkyc.or.kr)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보내시면 ‘회원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회비납부방법은 CMS자동이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7) 개별 답사 신청
- 개별 답사신청은 해당 강좌 시작 2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적정인원을 선착순 접수합니다.
- 개별 답사 참가 시
*광주, 대구, 군산, 김해 참가비 6만원/ 인천 참가비 2만원/
서울KYC 회원 *광주, 대구, 군산, 김해 참가비 5만원/ 인천 참가비 1.5만원
*회원의 소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회원 참가비 적용이 가능합니다.

8) 기타
- 강좌가 시작되면 참가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2016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세부 일정


참가신청하기  http://goo.gl/forms/UYIq1Bxz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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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5/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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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대구 답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5월 광주에 이어, 6월은 대구 답사입니다.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리며 진보운동의 중심지였던 대구!
1946년 미군정의 양곡배급정책에 반대했던 10월 항쟁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경산 코발트광산
1960년 3.15부정선거 항거, 4.19혁명이 도화선이 되었던 2.28 학생운동 등이 발생했고,
박정희 정권에 의해 조작된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들 대부분도 대구 출신입니다.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이 활발해서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린 대구는, 해방후에도 수많은 진보, 민중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2016년과는 조금 다른 대구!
잊혀진 대구의 역사를 찾아가는 6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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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5/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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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다른 삶은 가능하다④
[인터뷰] 심플 라이프는 삶의 자유를 찾는 과정입니다
-탁진현(미니멀리스트)

내 삶을 구속하는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싶어요.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면 내 삶을 구속하는 것을 버릴 수 있을 거고, 삶의 자유를 찾게 되겠지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시대, 소비가 미덕인 시대, 인간이 호모 컨슈머리쿠스로 불리는 시대.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비움을 이야기합니다.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표현의 자유’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들

“나 같은 쓰레기의 자유가 보장될 때 모든 사람들의 자유 또한 보장될 수 있다.”
혐오할 만한 의견,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의견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폭력적으로 막아서는 안 된다. 반박하고 비판하고 설득함으로써 그 의견을 낙후화시키고 도태시킬 수밖에 없다. 우리는 시민의 준칙을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혁신·교육思考]
Give Something Back to Berlin!
이민자와 난민, 원주민들의 공존. 이름표와 경계를 두지 않고, 시혜가 아닌 필요와 공유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천할 때 비소로 빗장이 열린다.

[분투의 기록_마지]
마지 주방의 기준은 항상 ‘나’였다. 주방을 책임져야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은 꽤 무거웠다. 그런데 그 기준과 선택에 대해 동료가 질문을 던진다. 함께 일을한다는 건 무엇일까.
평생학습동향_수원
평생학습동향_국내

수, 2016/06/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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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군산 답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광주, 대구에 이어 7월은 군산 답사입니다.
쌀 수탈의 전진기지가 된 군산!
인구의 절반이 일반인이었던 '식민'의 도시
'근대'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를 돌아봅니다.
식민지 근대화의 허구를 비판합니다.


일제강점기, 군산 그리고 군산의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근현대사 역사 여행!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와 함께해주세요





[5월 근현대사아카데미 후기]  5.18 진실과 기억,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6월 근현대사아카데미 후기]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의 진면목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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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6/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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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김해 봉하마을 답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1987년 6월항쟁을 통해 직선제 개헌을 쟁취하면서
국민이 직접 선거를 통해 권력을 선출하는
이른바 '국민주권'이 실현되었습니다.
참여를 통해 정치를 바꾸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행하는 제도!
이것이 민주주의며,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국민의 조직된 힘!이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지역주의 청산, 지역주의 청산, 권위주의 타파, 참여 민주주의를 꿈꿨던 대통령
퇴임한 뒤 고향으로 돌아간 첫번째 대통령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인 봉하마을 답사를 통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참여민주주의'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7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후기] '쌀수탈의 전진기지' 군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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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7/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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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도시를 둘러싼 역사의 기억”  
'개항도시 인천' 답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16년 근현대사아카데미는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시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주요 도시 답사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를 배우려고 합니다.

1876년 한일수호조약(韓日修好條約)
1883년 제물포 개항
1899년 경인선 철도 개통

‘제물포(Chemulpo)’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알려진,
개항장 인천은 각국의 문물이 넘치던 국제도시였습니다.
불평등조약을 통해 항구가 개방되면서
일본과 청을 비롯하여 서구열강의 "조계지"가 만들어지고
서구식 도시계획법으로 도로와 가구를 구획하고, 공원이 들어섭니다.
인천에 진출해있던 외국인들은 자신들의 건축물을 세웠고,
자연스럽게 외국인 거리가 형성되면서
다양한 모습의 "근대"가 인천을 통해 펼쳐지게 됩니다.

지금도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개항장 인천의 흔적들!
개항과 함께 달라진 인천!
그 변화의 모습을 따라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을 만나러 갑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인천 답사 시작 시간이 오전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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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8/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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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요약

◯ 본 연구의 목표는 미래 한국사회 핵심의제인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과 방향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정책 실행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평가와 성과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현재 다문화정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정리했다.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와 새로운 문제의식을 담아 앞으로 10년의 다문화정책 방향을 위한 제언을 도출하고자 했다.

◯ 본 연구는 문헌분석과 심층인터뷰에 기초하여 다문화정책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했다. 현재 한국사회의 이주민 현황, 관련 정책의 성과와 문제점을 정리하고, 이주민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문화정책 10년, 현황과 점검

◯ 2015년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190만 명으로, 2014년 대비 5.7% 증가했고 최근 5년간 매년 8.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 대비 체류 외국인 비율은 3.69%에 이른다.

◯ 한국에 체류하는 이민자 중 규모가 가장 큰 집단은 이주노동자로, 2015년 말 법무부의 취업자격 체류 외국인 통계기준으로 62만5천 명이고, 그중 56만 명은 단순기능인력이다. 여기에는 방문취업 자격으로 이주한 재외동포 28만5천여 명이 포함된 것이다.

◯ 다문화정책의 주요 대상인 결혼이민자는 귀화자를 포함 30만5천 명이다. 다문화가족은 결혼이민자와 그 배우자를 포함하여 2015년 7월 기준 82만 명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에는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정책은 국제결혼 및 외국인근로자 유입 증가에 대한 대응방안 차원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외국인력의 관리를 위해 외국인 산업연수생(1991년) 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관리 및 보호를 위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2003년 제정되었다.

◯ 1999년에는 「재외동포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외국국적동포를 대상으로 출입국과 체류, 취업의 자유 등 여러 특례를 규정하였다. 2004년에는 법 개정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에 해외로 강제이주한 재중동포, 재러동포 등도 외국동포의 범위에 포함되게 되었다. 재외동포 대상 취업관리제(2002년), 방문취업 자격 신설(2007년)도 이루어졌다.

◯ 본격적으로 다문화정책이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2006년 이후이다. 2006년 4월,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의 사회통합 지원대책”이 발표되었고, 2007년 이민자와 국민의 공존과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하는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2008년에는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되었다.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인권문제 등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국제결혼 건전화를 목적으로 한 조치와 법률 제정도 이루어졌다.

◯ 지난 10여 년은 여러 법률과 정책 수립을 통해 다문화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는 성과가 있다. 특히 소극적인 차원의 통제와 관리를 벗어나 적극적인 노동인력과 인재 유치, 사회통합과 국가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존의 방향 모색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여기에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에서 이주민의 한국사회 정착과 적응,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면서 다문화사회의 인프라를 확장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여전히 결혼이민자를 주요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자민족 중심주의적 통합모델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다문화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은 미흡하며, 가족결합권이 없는 이주노동자 가정은 아예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진정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정책으로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정부 부처간 중복지원 및 이벤트성 지원 정책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의 개념 및 범주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합의가 부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문화정책, 미래사회를 위한 전환과 준비

◯ 비전과 전략의 부재: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은 다문화정책이 국가의 미래발전전략이라는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한국사회 정책의제에서 다문화정책이 차지하는 낮은 위상, 국민의 낮은 다문화 수용성이 적극적인 비전 수립에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 결혼이주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는 기존의 다문화정책이 자민족중심적이고 성차별적인 측면을 내포하고 있어, 다문화주의적 통합의 관점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그렇지만 최근 양성평등과 인권에 관한 문제의식을 반영하여 정책 목표점을 수정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 전문가와 담론의 부재: 다문화사회로의 이행이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력에 비해 사회적 논의가 부족하고, 다문화정책의 추진방향이나 내용에 대한 논의와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 2006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다문화정책과 관련 예산은 사회적, 문화적 차원에서 다문화에 대한 논의가 성숙되기 이전에 정부주도로 이루어졌으며, 관리와 통제 지원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관련 전문가가 많지 않고, 정치권 또한 다문화정책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나 입장 차이를 관찰하기 어렵다.

◯ 시민인식: 다문화에 대한 시민인식의 개선은 다문화사회로의 전환과 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인식 개선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운 만큼 관련 사업의 추진도 쉽지 않지만, 그만큼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결혼이주민,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편견이 있지만, 적극적인 인식개선 요구와 교육활동을 통해 인식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현장 활동가들의 기대도 확인할 수 있었다.

◯ 한국인의 세계시민으로서의 인식 수준이나 다문화수용성은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15년 우리나라 성인의 다문화수용성 지수는 53.95점, 청소년은 67.63점이었고 젊은 연령대일수록 다문화 수용성이 높고, 다문화 교육이나 자원봉사 등 관련 활동 참여경험이 긍정적인 인식 제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접촉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 현장의 요구: 다문화정책 현장 활동가 인터뷰를 통해 이주민의 역량강화 지원, 이를 위한 상담과 성장의 기회 제공,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정책 등 다문화정책의 내실화 및 실효성 강화, 곧 닥쳐올 미래에 대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먼저, 이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및 정책실행 과정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결혼이주여성 대상 정책의 경우 결혼, 출산, 육아와 같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도 필요하지만, 정착 기간에 따른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 초기정착 이후에 이주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사회경제적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그에 맞춰 정책과 사업의 내용이 개선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역량강화와 실효성 측정은 상담 지원과도 연결된다. 이주 이후 삶의 문제 해결 및 갈등의 극복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결혼이주여성의 상담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경우가 많아 상담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꾸준한 검토가 필요하다.

◯ 현재의 다문화가족자녀정책은 학령기 이전 사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렇지만 다문화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의 교육과 진학, 취업, 그리고 성인으로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부분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다문화가정의 부모-자녀 관계 형성도 중요한 문제로, 자녀훈육법의 문화적 차이와 적응, 한국 교육 환경과의 거리감 및 정보력 부족 등의 문제를 고려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새로운 시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 변화하는 지형들: 지금까지 이주민들은 집단적으로 가시화되었지만, 이제는 그들이 개개의 시민, 지역주민, 이웃으로서 우리 사회와 어떻게 관계 맺을 지에 대해 고민할 시점이다.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숙하는 것과 이주민 문화공동체의 성장이 동시에 추구되어져야 한다. 또한 정착 이후의 생애주기 변화, 이주민들 내 세대 변화, 본국으로부터 받는 영향과 같은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새롭게 등장하는 잠재적 시민주체로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대상이다. 다문화청소년의 종단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1~2015) 결과는 대체적으로 아버지의 무관심과 어머니의 언어적 제한으로 인해 가정에서 충분한 심리, 정서 및 학습을 위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이는 학업성취에도 반영된다.

◯ 지역과 다문화정책: 지역은 노동, 거주, 생활의 장으로써 직접적인 다문화공간이 된다. 지원의 정당성을 둘러싸고 민간단체들과 갈등 또는 협업하거나 파트너가 되는 등 다양한 관계를 맺고, 중앙정부의 다문화정책을 지역의 수요와 특성에 맞추어 시행해야 하는 점에서 지자체의 역할은 크다.

◯ 참여와 관계맺기: 지원과 복지사업 중심의 다문화사업은 ‘참여’의 관점에서 재구성되어야 한다. 주민참여 및 주민자치에 이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 관계맺기를 통한 성장, 지속적인 교육과 멘토링 등에 대한 모색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 다문화인식교육과 시민교육: 이주민들이 학교, 직장,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관계와 참여의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문화인식교육과 생활 · 시민교육이 중요하다. 각 사회기관에 걸쳐 교육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매뉴얼을 갖추고, 다양성, 인권, 양성평등의 내용이 반영된 지침과 가이드 마련이 필요하다.

결론 및 제언

◯ 결론: 현 정부 들어서 다문화정책에 관한 논의는 거의 사라졌다. 과거 쏟아져 나오던 다문화정책에 비해 현재는 관심 갖는 이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 각종 지원사업들도 중단하거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자라고 있지만, 한국사회의 다문화인식은 제자리걸음이다. 저성장 · 불평등사회가 되어가는 이런 때일수록 제대로 된 다문화와 이주정책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다문화주의는 어떤 가치를 담고 있고, 우리 사회는 그 가치들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논쟁하고 합의해야 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 또한 다문화 논의가 국가의제 정책담론의 영역에서만 이뤄지는 데 그쳐서는 안되며,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 실천을 이뤄야 한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다문화 2세대가 우리 사회의 주인공이 될 때쯤에는 완만해진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10년의 다문화사회를 준비해가야 할 것이다.

◯ 제언: 시민들과 함께 사회혁신을 위한 우리 사회 대안을 모색하는 ‘싱크앤두(Think&Do)탱크’ 희망제작소는 다문화정책 담론 형성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다문화인식교육의 다양한 툴과 방식에 대한 연구를 제안한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의식을 높여 우리 사회가 인종적 우월의식이나 차별, 소수자에 대한 억압에 대해 끊임없이 경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문제의식을 발견해야 함을 상기시켜야 한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찾아가는 다문화 시민의식 개선 프로젝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경계 없이 이웃과 주민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방식의 커뮤니티 실험 기획을 제안한다.

화, 2016/12/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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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KYC 평화인권민주주의 시민교육 시작합니다.

멀지 않은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 정부수립
군부 독재, 직선제 개헌 그리고 민주정부
100여년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10기 교육에서 만나보실까요?

역사, 평화, 인권, 민주주의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1. 평화길라잡이
1)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근현대사 올바른 진실을 배우기 위한 강의와 답사에 참여합니다.
2) 매주 일요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입니다.
3) 민주화운동 역사의 장소인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안내 활동을 준비하고, 정기 해설활동을 합니다.  

2. 교육신청 안내
1) 모집기간 : 2017년 3월 23일(목) ~ 2017년 4월 24일(월)
2) 모집인원 : 30명
3) 모집대상 : 서울KYC 활동 목적에 동의하고 평화, 인권,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만 19세 이상)
4) 접수방법 : 이메일 [email protected]  



구글신청서 https://goo.gl/forms/MSyueIP6F4iTkxVh2

5) 등록절차 : 사무국에서 신청서 접수→확인 전화 또는 문자→참가비 입금→등록 완료
6) 교육비 : 13만원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 서울KYC  
*교육시작 후에는 환불되지 않음.  *교육을 수료한 경우 참가비 3만원 환불



3. 교육수료 및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안내
1) 기본교육 과정 중 출석률이 80% 이상 되어야합니다.
(실내강의와 현장답사 총16회 중,  4회 이상 결석시는 교육 수료 불가)
2) 기본 교육 수료 후, 평화길라잡이 안내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수습활동을 해야합니다.
3) 수습활동 과정 : 6월~11월 약 6개월
기본교육 과정 이수 후 6개월의 수습활동 기간 중 10회 이상
(매뉴얼작성, 시연, 시민안내 및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수습활동 기간 중 활동 횟수가 10회 이상 경우에만 평화길라잡이 신분증 수여)
4)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때부터, 서울KYC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CMS 월회비 납부 의무있음)
5)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수료 이후에는 월 1회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4.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10기 기본교육 안내
◎ 강의 시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토요일 : 별도 공지
◎ 실내교육장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강의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도보 3분)




주최.주관 : 서울KYC(한국청년연합)
후원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문의 서울KYC 사무국
(전화 : 02-2273-2276 또는 02-2273-2206/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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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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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KYC 민주주의인권 시민교육 시작합니다.

멀지 않은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 정부수립
군부 독재, 직선제 개헌 그리고 민주정부
100여년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10기 교육에서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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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3/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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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근현대사 아카데미 “광장민주주의를 찾아서"

지난 겨울, 광화문광장에 뜨겁게 타올랐던 "촛불"
더 나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민의'가 정치를 통해 구현되지 못하고 광장에서 터졌습니다.

지난 우리 역사를 돌아보면
사람이 주인인 세상!!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큰 물길을 만들어 온 것은
언제나 백성.국민.시민들이었습니다.
폭압에 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광장"에 모여서 외쳤던 함성은
미완의 혁명일지라도, 폭발적인 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되어 역사의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87년 6월항쟁 30주년을 맞이하여 "광장민주주의"의 역사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민주주의, 오늘의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 촛불시민들! 광화문의 친구들
2017 근현대사 아카데미에 함께해주세요.


<이미지는 한겨레신문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 근현대사 아카데미 “광장 민주주의를 찾아서”

1) 모집 마감 : 5월 18일(목) 오후 6시
2) 모집 대상 : 근현대사에 관심있고, 배우고 싶은 회원, 시민, 대학생 누구나
3) 모집 인원 : 30명
4) 참가비  
-전체 참가비 14만원 / 서울KYC 회원 20% 할인 112천원    
-대학(원)생, 취준생, 열정페이 노동자 20% 할인 112천원

5) 신청서 접수 : 구글신청서  https://goo.gl/forms/9QsnlUZrCgakkti32

6) 신청 절차 및 완료
-신청을 해주신 후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4-876626/ 서울KYC
-접수 후 24시간 이내(주말 제외) 사무국에서 접수 확인 문자를 드립니다.
-서울KYC홈페이지(www.seoulkyc.or.kr)를 이용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보내시면 ‘회원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회비납부방법은 CMS자동이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7) 개별 답사 신청
-개별 답사신청은 해당 강좌 시작 2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적정인원을 선착순 접수합니다.
-개별 답사 참가 시
*목포/정읍/천안/광주 참가비 35천원/  서울 참가비 1만원
*실내강의 부분 참가 1만원
*회원의 소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회원 참가비 적용이 가능합니다.

8) 기타
- 강좌가 시작되면 참가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근현대사 아카데미 일정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9QsnlUZrCgakkti32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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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4/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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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농민들을 중심으로 반봉건!반외세를 외치며
부정부패 척결과 전근대적 봉건 질서를 해체하고자 했던  동학농민혁명

'때가 왔소.
탐관오리 조병갑의 목을 베고
한양으로 진격합시다'

삽과 괭이로 무장한 농민군은
더이상 낡은 체제의 모순과 억압을 견뎌낼 수 없다고 외치며 일어섰습니다.
동학농민군은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기 위하여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기치를 내걸고
집강소를 설치하고 개혁을 추진하였습니다.

근대역사의 첫움직임, 미완의 혁명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통해
"광장 민주주의"의 시작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6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함께해주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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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5/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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