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순화동 철거민과 함께하는 수요기도회
순화동 철거민과 함께하는 수요기도회
올초 부터 함께하던 기도회가 벌써 8월을 맞이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화동 철거민과 함께하는 수요기도회
올초 부터 함께하던 기도회가 벌써 8월을 맞이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 13일(목) 오후6시 우리단체가 소속되어 있는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사련) 주관으로
79일째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중인 하이디스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대전자에서 분리되어 나온 하이디스는 최근 대만자본인 이잉크가 불법으로 직장폐쇄를 선언함으로 대량해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성에 들어갔고, 지난 5월 배재형 전 지부장이 희생된 이후로 79일째 광화문 농성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디스 노동자들은 이잉크가 있는 대만까지 원정투쟁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는 5차 원정단이 이잉크 본사 앞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기사련과 고난함께 차원으로 참여하는 첫방문이자 첫 기도회였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힘이 모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발송될 소식지 157호 '시대의 고난'에서는 하이디스 지회장님과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를 맡은 영등포산업선교회 홍윤경 국장>
<축도를 하는 고난함께 진광수 사무총장>
<지난 7월 대만 원정투쟁에 함께 했던 KSCF 학생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현장의 증언_ 하이디스지회 이상목 지회장>
<설교_ 장병기 기사련 대표>
'고난함께'는 지난해 12월부터 천막을 치고 농성중이 순화동 철거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월1회 수요기도회를 주관하고 있는데, 지난 7월 1일 시원한 여름밤에도 여전히 기도회는 계속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신익상 교수님께서 설교로 길가는 밴드 장현호님께서 특송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아나키 영화제>가 바로 이어졌기 때문에 영화제에 참석하러 오신분들도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더운날씨 거리에서 지내고 계신 유영숙, 지석준 님의 건강과 순화동의 싸움이 하루빨리 온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사회_ 정유은간사(고난함께)>
<찬양인도_ 이종건 간사(고난함께)>
<성서봉독_ 동윤진(섬돌향린교회)>
<기도_ 오승연 학생(감리교신학대학교)>
<특송_ 길가는밴드 장현호>
<현장의 증언_ 지석준(순화동 철거민)>
<하늘뜻펴기_ 신익상 교수(성공회대학교)>
<기도회 후 아나키 영화제가 이어졌다. 이 날의 상영작은 세월호 참사 1주기 전후를 다룬 "바다에서 온 편지"였다.>
[고난현장을 찾아 어두움의 시대를 밝히는
촛불교회 249차 촛불기도회 안내]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특조위가 가동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조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상조사 철저하게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진상조사와 함께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선
세월호 참사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하나,
단원고 희생자 학생
들의 교실를 영구존치해야 합니다.
정부는 어떻해서든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지워버릴려고
희생자가 아닌 학부모들을 이간질하여
단원고 희생자 학생들의 교실을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촛불교회 촛불기도회는 매월 첫주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아이들을 이름을 부르며
단원고 희생자 학생들의 교치존치를 외치며
질실규명과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인양을 위해 촛불을 밝히고자 합니다.
함께 하여주셔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일시 : 2015년 10월 1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 광화문 세월호 광장
-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과
미수습자를 찾기위한
훼손없는 조속한 인양을 위한 기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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