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오스 푸딘댕팀 16일차 활동 및 회의

지역

라오스 푸딘댕팀 16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토, 2015/08/01- 11:54

15731일 금요일

 

kakaotalk_20150731_162957569

(1) 오늘 활동 내역

- 박진용 총장님 강의

- 지역훈련 최종 평가

 kakaotalk_20150731_211620822

(2) 팀 회의

- 최후의 만찬 준비하기

음식: 예찬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

pt: 태우

영상: 재원

편지 만들기: 내일 다같이.

:

 kakaotalk_20150731_211619065

(3) 개인회고

kakaotalk_20150731_162738305

: 오늘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매일 집에서 마주치는 총장님이라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ymca와 우리가 여기 온 이유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다. 지금까지 우리가 들었던 모든 강의와 했던 활동들에 대한 정리를 하는 느낌이었다. 총장님 강의 후 간사님과 함께 최종 보고회를 가졌는데 총장님의 정리에 이어서 우리들 자신을 한번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kakaotalk_20150731_162739432

태우: 오전에 이주희 간사님과의 대화에서 조금 생각해본 것이 있다. 조금 더 간사님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했었음을 느꼈고 그러지 못한 것에 약간 후회스럽기도하다. 간사님과의 대화를 마치고 지역훈련평가를 하였고 오후에는 박진용 사무총장님과의 아산 지역 사회와 ymca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역 훈련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실감났다. 총장님의 말씀이 끝난 뒤 지역훈련 평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다. 단원들 개개인적으로 느낀 바도 많았을 거고 나또한 느낀점, 고민했던 점들 마음껏 말할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였다. 지역 훈련이 끝나가지만 이 순간 순간 느꼈던 고민들을 라오스에 가서도 고민할 것이며,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이 고민을 잊지 않을 것이다.

 kakaotalk_20150731_144826892

예찬: 오늘 총장님과의 ymca 강의는 ymca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ymca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어떻게 시작됐는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총장님과의 시간으로 ymca의 정의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또 아빠같은 총장님이 강의를 하시니까 강사 느낌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총장님이 대단해보였다. 오늘 마지막으로 총장님과 간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하면서 1819일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고 서로에게 피드백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였던 것 같다.

 kakaotalk_20150731_162738374

재원: 상투적이지만 아산y에 가방을 들고 도착한 것이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지역훈련이 끝나간다니 시원섭섭하다. 그 사이에 내 가치관도, 성격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럴 수 있을거라 짐작도 하지 못했는데 라오스에서의 5개월은 또 어떨까 불안하면서도 기대된다. 1819일 동안의 강의 하나하나 우리를 애정해주신 분들을 되돌아 생각해보며 정리할 수 있어서 총장님 그리고 간사님과의 마무리 시간이 마련된 것에 감사했다. 끝나간다, 끝나간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달려왔는데 막상 끝나기 하루 전이 되니 사는 동안 또 이런 조건 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을 날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이상하다. 일단 내일 최후의 만찬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97
0

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