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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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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금, 2015/07/31- 06:55

오늘 강원도청 앞에서 주한미군 탄저균 불법반입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의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에서는 핵무기 보유와 고엽제 문제, 원주의 옛 미군기지 캐프롱에서는 기율유출 사고등 주한미군의 문제는 발생만 하지 해결 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주한미군 탄저균 불법반입 문제 진상규명 까지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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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39;강원도 재정의 현재와 미래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39; 를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지는 못하였지만 내용이 아주 풍부한 토론회 였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신 단체 분들 감사드립니다.
월, 2015/12/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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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5일 춘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삼척의 동양시멘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올바를 판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6월30일 강원도청 앞에서 농산물 가격보장! 농업예산축소 규탄! 밥쌀 수입 TPP 저지를 위한 강원농민결의대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항상 노동자 농민들과 함께하는 정의당 강원도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 2015/07/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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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lt;논 평&gt; 인천시 재정문제 책임, 시민에게 떠넘기기 당장 중단해야 - 시민 피해 우려 불 보듯 뻔한데, 시민의견 반영 없는 재정건전화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 주민세 122%인상, 대중교통요금인상에 이어 본격적인 시민들에게 책임 떠넘기기 어제 인천시가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채무비율이 가장 높은 인천시가 발표한 계획인 만큼 그 핵심내용에 관심이 가질 수밖에 없다. 이번 계획의 밑그림은 세외수입확충 등을 통해 세입확충하고 기존 세출에 대한 관리..
화, 2015/09/0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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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사무실 외벽현수막을 정치개혁 내용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다음 주가 정치개혁 논의의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강원지역에서도 1인시위 등 다양한 활동을 고민중에 있으니 강원도당 당원님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토, 2015/08/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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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기지 밖 유출 가능성 용납할 수 없다

 

 

탄저균 기지 밖 유출 가능성 용납할 수 없다

- 주한미군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 한미 당국은 탄저균 반입·실험 중단 선언하고 재발방지 제도 마련해야

 

지난 23일 국내 한 주간지를 통해 주한미군 오산기지에서 탄저균 일부가 하수관로를 통해 기지 밖으로 흘러나갔을 수 있으며 현재 한미 합동실무단이 분석 작업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인명피해 발생 유무를 떠나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생물무기 탄저균이 기지 밖으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은 용납할 수 없다. 한미 당국은 기지 밖 유출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고 지금 당장 탄저균 반입과 실험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

 

이번 보도는 그동안 한미 양국이 탄저균의 유출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해 온 것과는 상반된다. 5월 21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친 탄저균 실험 당시, 균의 활성화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했기에 실험 장비 등을 세척한 물이 하수구를 통해 흘러나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한미 합동실무단 조사 과정에서야 드러났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 살아있는 탄저균이 반입되었다는 것이 국내에 알려진 직후에 시민사회를 비롯한 각계는 탄저균 실험·폐기 과정에서의 공기 및 하수를 통한 유출 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문제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주한미군은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만을 강조하고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우리는 2000년 용산 미군기지에서 벌어진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을 똑똑히 기억한다. 당시 미8군 영안실 부소장인 맥팔랜드는 군무원에게 시체방부처리용액인 포름알데히드 470병을 싱크대에 쏟아버리도록 지시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가. 환경보호에 관한 특별양해각서(2001년)가 채택되었고 환경정보공유 및 접근절차(2002년)가 추가되었지만, 지금껏 반복되는 환경 사고와 심각하게 오염된 채 반환되는 미군기지를 보았을 때 한미 SOFA 환경조항에 실효성은 전혀 없다.

 

평상시 주한미군의 기지 운용 지침인 환경관리기준(USFK EGS)에는 폐수, 유해물질, 일반·의료폐기물 등 각 항목의 범위와 처리 기준 등이 적시되어 있으며, 단계별 처리 기록을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정부가 탄저균의 반입부터 폐기 처리까지 전 과정에 대해 직접 확인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관련 기록과 시설을 확인하여 제대로 된 진상 조사 결과를 속히 발표해야 한다.

 

탄저균 국내 반입 사건이 발생한지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가 미국 측 발표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두 가지이다. 미군으로부터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송 받은 연구시설의 수가 9개국에 걸쳐 194곳에 달한다는 것과, 현재로서는 탄저균을 완벽히 비활성화 시키는 과학 기술이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 당국은 탄저균 실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제2, 제3의 주한미군 ‘한강 독극물 방류사건’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한미 당국은 탄저균 반입·실험 중단을 선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구속력 있는 제도적·법적 절차 보완을 강구해야 한다.

 


2015년 9월 24일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 규탄 시민사회대책회의

 

금, 2015/09/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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