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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번째 풀꽃, 개망초 김선기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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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번째 풀꽃, 개망초 김선기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5/07/31- 14:08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2번째 풀꽃, 개망초 김선기 회원입니다!

 

계란꽃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 이 꽃의 정식명칭은 개망초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이며 망국초·왜풀·넓은잎잔꽃풀·개암풀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일제강점기 때로 일설에 의하면 일제가 가옥을 짓기 위하여 목재를 들여왔는데 그 목재에 묻어 와 퍼졌다고 합니다. 특히 1910년대 일제치하에 들어서면서 유독 망초가 여기저기 많이 피었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망할 망(亡)’ 자를 넣어서 망할 놈의 ‘개망초’가 되었다하니 나라 잃은 한이 서린 꽃입니다.

142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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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한 번째 풀꽃, 이고들빼기 박정훈 회원입니다!

 

고들빼기,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등 다양한 고들빼기들이 있습니다. 그중 이고들빼기는 7~8월에 꽃이 피며 고들빼기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을 피웁니다. 산에서 30~70cm 높이로 자라는 한두해살이 풀입니다.

꽃잎 끝이 사람의 치아처럼 생겨서 이고들빼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줄기나 잎을 자르면 하얀 유약이 나옵니다. 약간 씁쓰레한 맛의 흰 유액은 입맛 없을 때 입맛을 돋우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민간에서는 종기와 악창에 짓찧어 붙이고, 어린 싹은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 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왕고들빼기와 어떤 점이 다른지 검색해보세요~

21이고들빼기

수, 2015/04/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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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네 번째 풀꽃, 꿀풀 김태순 회원입니다!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학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합니다. 들녘의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써, 꽃 속에 꿀이 많이 들어있어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이 꿀맛이 난다고 하여 ‘꿀풀’이라고 하며, 꽃이 방망이 모양과 같고 꿀맛이 난다고 하여‘꿀방망이’, 여름에 누렇게 말라 죽기 때문에 ‘하고초’, ‘가지골나물’이라고도 합니다.

꿀풀의 꽃말은 ‘추억’입니다. 어른들이라면 어릴 적 꽃을 따서 꿀을 빨던 기억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34꿀풀

수, 2015/04/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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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세 번째 풀꽃, 피나물 이동명 회원입니다!

 

피나물의 줄기를 자르면 절단면에서 분비되는 붉은 빛의 유액이 마치 피와 같은 느낌이 들어 피나물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생김새가 매미꽃과 닮아 ‘노랑매미꽃’이라고도 불립니다. 구별하는 방법은 피나물은 주로 꽃대 하나에 여러 개의 꽃이 피는 것에 비해, 매미꽃은 꽃대 하나에 하나의 꽃이 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나물은 주로 관상용 식물이나 어린잎은 식용, 자라면 약용으로 쓰인다. 그러나 독을 가지고 있어 피나물의 꽃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입니다.

 

53피나물

 

금, 2015/04/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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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두 번째 풀꽃, 진득찰 곽한기 회원입니다!

 

풀들이 자란 길을 가다보면 무언가 옷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경험은 해보셨죠? 식물의 열매들이 씨를 퍼트리기 위해 많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풀, 짚신나물 그리고 진득찰도 같은 경우입니다.

꽃과 열매가 끈끈해서 옷에 잘 붙어 진득찰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크기는 40~100cm 정도이고, 8~9월에 꽃을 피웁니다. 진득찰의 꽃말은 신비, 요술입니다.

 

42진득찰

수, 2015/04/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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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다섯 번째 풀꽃, 너도바람꽃 김종수 회원입니다!

 

 

너도바람꽃의 속명은 ‘Eranthis’. 그리스어로 ‘er(봄)’과 ‘anthos(꽃)’의 합성어로 이름부터 봄을 알리는 야생화입니다. 바람꽃 아네모네(Anemone)는 바람을 뜻하는 그리스어 아네모스(Anemos)에서 유래했고, 아네모네는 ‘바람의 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의 괴로움’ 또는 ‘사랑의 비밀’의 꽃말에 유래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꽃의 신 플로라에게 미모의 시녀가 있었고 그녀 이름이 아네모네였다. 플로라의 남편인 바람의 신 제피로스가 아내의 시녀를 사랑하게 됐다. 화가 난 플로라는 아네모네를 멀리 쫓아냈다. 하지만 남편은 바람을 타고 좇아가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질투에 불탄 플로라는 그녀를 꽃으로 만들어 버렸다. 슬픔에 젖은 제피로스는 언제까지나 아네모네를 잊지 못하고 꽃이 필 무렵이면 늘 따뜻한 바람을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15너도바람꽃

 

수, 2015/04/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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