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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반딧불이 사는 대청호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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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반딧불이 사는 대청호로 GO!-

익명 (미확인) | 금, 2015/07/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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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7월 24일 금요일 여름환경캠프 친구들 40명과 함께 충북 옥천 배바우마을로 떠났습니다.

오후 1시 대전시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모여 조용준 선생님, 황현미 선생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버스를 탔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버스에서 캠프주제와 수칙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짜짠~~ 동물권이네요~^^

사람에게 인권이 있는 것과 같이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지요~

동물이 사람으로부터 고통을 받지않고 살아갈 권리를 친구들과 24시간 동안

재미있는 강의와 게임을 통해 배우고 실천도 해보는 시간을 함께 해보려 합니다.

기대되죠? 그럼~~ LET’S GO!!

 

* 환경캠프 8가지 수칙

1.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2. 전자제품 사용 금지!

 

3. 물 절약!

(물을 받아놓고 양치 및 세수하기, 설거지는 쌀뜰물로!, 샤워는 5분 샤워~)

3. 분리수거 하기!

4. 모든 식사는 無잔반

5. 컵은 자기 컵으로~

6. 동네 어른들께 인사 잘 하기!

7. 자신이 있었던 자리 잘 정리하기

8. 밤에 밖에 돌아다니거나 개인행동은 금지!

 

1시간 동안 좁은 차안에서 고생했으니 시골의 맑은 공기와 넓은 경치속에 재미있게 놀아 볼까요?

안남면사무소 잔디광장에 도착하니 비가 더 많이 내리네요~ㅜㅜ

어차피 더워서 땀에 젖나 비에 젖나 옷은 갈아입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이니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피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아보죠~^^

 

미리 출발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준비를 해놓고 맞이 해주네요~~

40명이 7명씩 6조로 나누어서 2팀씩 대결 게임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양동이릴레이!!

양동이에 물을 담아 놓고 조가 1열로 누워 발로 옮기는 게임입니다.

균형감각과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으로 자칫 잘못하면 물폭탄을 받게 되지요~

이게임은 모두가 웃으며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큰공배구!!

배구와 룰은 비슷하지만 공이 엄청나게 크니 공을 터치하는 횟수와 부위는 상관없이 진행하게 하였습니다.

비에 공이 젖으면서 생각보다 무거워져서 무진장 애를 먹었네요~

하지만 잔디밭에서는 공만 있으면 행복하죠~^^

 

세 번째 종목은 필드하키 네모난 라인안에서 하키라켓을 이용해서 상대편의 통을 넘어트리면 득점에 성공하는 게임입니다.

도구를 사용하여 하는 게임이니 남녀노소 상관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죠~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역시 손 보다는 발이 좋은 가봐요~자연스럽게 축구 게임으로 바뀌었네요~^^

 

마지막 종목은 EM흙공 던지기 대회

하천정화에 효과적인 EM흙공 100개를 하천에 던지는 게임인데요~

정해진 장소에 던지기와 멀리 던지기등 재미있게 게임도 하면서 하천정화 활동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뛰고 놀았더니 배가 출출하네요~~ 저녁 식단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볼꺼에요~

저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채식식단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준비전 간단하게 채식강의도 듣고 레시피도 전달 받아 각 조에게 할당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잡채를 담당한 조, 떡꼬치를 담당한조, 감자볶음, 묵밥까지 다양한 요리를 1일 셰프가 되어서 열심히 만들며

평소 숨겨놓은 요리솜씨를 뽑냈죠~

모두가 협동해서 함께 요리하니 밥맛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잔반은 남기지 않고 설거지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서 진행하니 시간이 후딱 지났네요~

 

밥을 먹고 조금 후식을 취하고 저녁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은아사무처장님의 먹이연쇄에 대한 강의를 듣고나서 주제를 가지고 어항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어항토론?? 조금 생소하게 들리는 이 토론 방법은

각 조에서 대표가 나와 본인의 주장을 펼치고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과 반대를 이야기하며

서로를 설득시키는 토론방식입니다.

처음에 낯설어 하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열띤 토론의 장으로 변화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공감하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었습니다.

 

10시가 가까워지는 시간!

또 다시 배가 출출해지네요~

시골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가마솥 감자, 옥수수!!

끼약~~ 환상적인 맛이네요~

 

야식을 먹고 대성중 친구들 20명은 대전으로 먼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학교의 방침이니… 어쩔 수없네요…

안녕!! 친구들아!ㅜㅜ

나머지 친구들이 대성중 친구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즐겨야지요~

 

이경호국장님의 반딧불이 이야기를 듣고 대청호에 사는 반딧불이를 찾아 떠났습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서 반딧불이는 볼 수가 없었네요~

하지만 이곳의 별빛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오늘 너무 열심히 뛰고 놀아서 이제 지쳤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봐요~^^

 

이튿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친구, 어제 새벽까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놀 던 친구들이 많아 아침이 조금 무겁네요~

간단하게 씻고 김밥만들기 도전!!

간단하게 매점에서 사먹던 김밥을 재료준비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 하니 정말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한끼 한끼 먹을 때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오늘의 프로그램도 진행해야죠~

원래는 둔주봉 등정이 계획되었는데 우천으로 인해 산행이 위험하여 실내강의로 대체하였습니다.

 

생태다양성에 관련된 강의를 놀이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인데요

추억의 발싸움과 손뼉치기등의 고전게임은 역시 여럿이 하니 재미있네요~

 

그리고, 수차도 만들어 봤는데요~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물 절약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모든프로그램은 마쳤네요~

24시간 어땠나요? 재미있었나요?

캠프의 소감도 간단하게 적어보고 도형으로도  표시해봐요~

대부분의 친구가 비가 와서 아쉬웠다고 하며 빗방울 모형을 그렸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모두 수고했어요~^^

자원봉사자: 오기민, 황현미, 김정현, 김정훈, 손채연, 배민경 

 

참석자: 문유진, 유진아, 박인후, 김선정, 전양혜, 이서현, 최수현, 민대홍, 김태영, 김정호, 김선호,

송은섭, 박해진, 권재진, 배준열, 이선규, 조성진, 김성준, 김태양, 이강일, 이현우, 정우용, 정인용,

신효민, 이건용, 장현근, 이유성, 김원희, 신동아, 송민섭, 조민근,황정빈, 남지웅, 배민제, 임수현,

하민수, 심재윤, 이아로, 이세규, 홍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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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코로나-19에 비상하게 대응하라!

코로나-19 113번 확진자의 자녀 2명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등교개학 후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신고와 대전외고에서는 통학차량 운전자가 확진되면서 현재 등교가 중지된 상태이다. 대전은 약 2주만에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학교를 매개로한 대규모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114번과 115번 확진자의 동선에 있는 학원을 전수 조사하는 한편 2주간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신고와 외고역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등교했던 천동초등학교 학생은 전수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전원 자가 격리되었다. 학생들 모두 음성판정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할 뿐이다. 

이번 확진은 대전의 코로나-19사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지난 21일 대전지역 주요기관장 긴급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의 학교등교중단 요구에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학교 확진자로 인해 학교를 매개로한 확산이 확인된다면, 21일 등교중단 거부가 잘못된 결정인 되었음을 입증하게 된다.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코로나-19에 대한 기관 차원의 대응도 문제다. 대전시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감영병관리과 신설과 역학조사관 증원 등의 추가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대전시 교육청은 대책이 전무한 상황이다. 확인 결과 대전시 교육청에는 코로나-19 대응 전담팀 자체가 없었다. 체육예술건강과 주무관이 교육부의 지침만을 토대로 답변하는 것이 전부였다. 교육부 지침만을 신주단지 모시듯 읊고 있을 뿐 자체 대응계획이나 능동적인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 

21일 관계기관장 회의 이후 등교중단 요구에 대한 설동호 교육감의 거부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이 거세다. 대전시 코로나-19 게시물에는 등교중단 등의 대책이 없다는 요구가 빗발쳤다.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대전시 교육청은 지금이라도 실효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확진자가 발생한 2개교 인근의 초.중고에 등교중지 명령을 내리고, 2주 이상의 원격 학습을 운영해야 한다. 인근 5개 학원이 아닌 인근 지역 학원에 대한 휴원권고나 명령 등의 대책을 실행해야 한다.

학교별로 등교중단 등의 결정권한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확진자 인근 학교 역시 중단조치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하거나, 지침으로 중단범위를 규정해야 한다. 자체적으로 학부모들의 의사를 통해 임의 중단조치도 훨씬 확대 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사회적거리두기의 단계를 격상해야 한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에 따라 전 학교가 등교를 중지나 온라인 학습 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학교를 통한 N차 감염이 현실화 되지 않도록 실효적인 대책들이 논의 될 때다. 학교가 방역의 최전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2020. 6. 30.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화, 2020/06/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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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의 해설을 빌려보자면 자고로 사람이라면 살아생전에 훌륭한 일을 하여 후세에 빛나는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옛말이라 그런 것인지.. 단어 구성이 참 폭력적이지만.. 그 말에 좀 덧붙이고 싶습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만 남기지 않습니다. 유산도 남기죠.


두둥!
©네이버 이미지

유산(遺産), 죽은 사람이 남겨 놓은 재산을 뜻하는 이 단어에는 한 가지 또 다른 뜻이 있습니다. 앞 세대가 물려준 사물이나 문화도 우리는 유산이라고 지칭합니다.


유네스코 로고
©네이버 지식백과

대표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데요.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 간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 전문기구 유네스코는 미래 세대에 전달할만한 인류 보편적인 가치가 있는 자연이나 문화들은 세계유산으로서 지정하여 보전/관리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창덕궁 전경
©네이버 지식백과

종묘 전경
©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찾아보는 일,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500년 역사의 숨결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울은 특히나 더 그렇고 말이죠. 대표적으로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인 종묘, 왕이 상주하던 공간인 창덕궁 등이 있지요.


태릉 전경
©네이버 지식백과

조선의 11대 임금인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 윤 씨의 무덤인 태릉도 역사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서울의 세계유산 중 하나입니다. 태릉과 같은 조선시대의 무덤들은 입지 선정 과정에서 풍수지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기에 왕가의 무덤인 태릉의 경우 그 자연성이나 임상이 굉장히 양호한데요. 그래서였을까요? 태릉과 강릉의 일대는 서울 외곽을 지키는 도심의 허파, 그린벨트로서 지정되어 존재해 왔습니다.


서울시 그린벨트 현황
©연합뉴스

도심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최소한의 그린 인프라이자, 도심지역의 무분별한 확장을 방지하는 초록 띠 그린벨트는 토지의 용도변경이나 건축물의 신축, 증축이 금지되는 등 원칙적으로 개발이 제한되는 구역이지만 역사적으로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의해 지속적으로 해제/개발되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중의 소리

그린벨트를 둘러싼 개발 위협은 세계유산 태릉, 강릉과 인접한 태릉의 그린벨트도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지난 8월 4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부동산 대책에서 태릉 그린벨트에 주택 1만 세대를 공급하는 안을 발표한 것입니다.


태릉 골프장 전경
©연합뉴스

혹자는 태릉 그린벨트는 골프장으로 운용되던 공간이기에 개발해도 상관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특권층을 위한 시설을 폐지하고 모두를 위한 공공 주택이 들어서는 것이 맞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린벨트는 도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최소한의 그린 인프라임과 동시에 도심의 무분별한 확장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설령 훼손되어 녹지로서 보전가치가 높지 않은 지역이라고 해도 논이나 밭, 설령 대지 상태라 하여도 그린벨트는 그 공간적인 개념 만으로 보전가치가 차고 넘치는 지역입니다.


©강원도민일보

심지어 2019년 말을 기준으로는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한 상태입니다.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 땅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기이한 모습의 저변에는 과도할 정도의 중앙집권체제가 깔려있습니다. 한정된 땅과 자원과는 달리 끝이 없는 욕심은 수도권을 무한하게 팽창시키고 싶어 합니다. 이를 증명하듯 도심 기반 시설의 60%는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과도한 확장을 방지하기 위한 그린벨트를 해제하자는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불어난 한강 물에 떠밀려왔던 잉어와 메기가 다시 한강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 뉴스 1

2018년의 말도 안 되게 뜨거웠던 폭염, 2019년의 비상식적으로 잦던 태풍, 그리고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40여 일간 지속되고 있는 2020년의 장마까지. 지구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후는 앞으로도 변할 것이고, 변화하는 기후로 인한 재난은, 그 피해는 걷잡을 수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연합뉴스

이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녹지와 숲이지 50개의 집이 켜켜이 쌓여져 한 치 앞의 경관도 볼 수 없을 도심의 주거 환경이 아닙니다. 부족한 녹지를 확충할 기회를 저버린 채 도심 속에서 녹지로 역할하던 그린벨트를 깔아뭉개고 들어설 공공 주택도 아닙니다. 기후 위기로 맞이하게 된 급격한 재난들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주거환경들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오마이뉴스 이태경 기자

더 이상 공급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언제 공동화와 기후로 인한 재난이 찾아올지 모를 상황에서 공급 위주의 정책만을 고수하는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문제에 대응할 방점을 제대로 잡지도 못한 채 일부 지지층만을 위해 잘못된 정책을 고수한 잘못된 사례로서 기억될 것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또 지난 1일에는 노원역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태릉 그린벨트의 해제를 규탄하는 시민들이 모여 함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도 도심 속 소중한 최소한의 그린 인프라를 보전하기 위한 주민들과 연대하여 발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환경연합은 서울의 허파이자 수도권 초집중을 막기 위한 최후의 방벽, 그린벨트를 지키기 위해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내어 갈 것입니다.

토, 2020/08/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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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광산구 쓰레기문제 해결단 양성교육 2일차는 자원순환강사단 용용c의 신민정 강사의 올바른 분리배출_음식물 쓰레기편으로 시작했습니다.

생활속 음식물 쓰레기 가끔 헷갈릴때가 있죠?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를 배우고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그리고 배운내용을 바로 써봐야죠? 배운 내용으로 게임을 하며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재밌게 공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자원순화강사단 용용c의 유선옥 강사의 올바른 분리배출_재활용품편이였습니다.

국내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속을 살펴보면 70%는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자원이며,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면 연간 약 5억 매의 종량제 봉투를 절약 할 수 있고, 약 3천억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구매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리배출 된 폐기물은 재활용을 통해 다시 자원이 되니 우리 꼭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해야겠죠?

직접 재활용품을 보고 논의하며 올바른 배출방법을 토의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팀별 소통시간과 우리동네 쓰레기 문제를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광산구 쓰레기문제 해결단은 총 3팀으로 구성되어, 각 팀별 활동목표와 내용을 가지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팀별로 팀명, 팀 활동 목표 등을  정하고 동네별로 어떤 쓰레기문제가 있는지 의논하고 내용을 발표하며 우리동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운내용을 토대로 약 5개월간 광산구 쓰레기 문제 해결단이 열심히 할 것을 각오해봅니다 !

화이팅!

화, 2020/08/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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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월 22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ㅡ 코로나19. 때문에 A,B팀 시간차를 두고 업싸이클 에코센터 활동했습니다

ㅡ 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한 나무액자 꾸미기
1) 삼나무 향기를 맡으면서 샌드페이퍼로 문질르기
2) 나의 나무를 디자인하고 기둥세우기
3) 번닝기로 나무이름 쓰기( 친구들이 집중하면서 나무에 글씨 쓰는것을 좋아했어요. 버닝기는 선생님과 함께 안전하게 사용했습니다 )
4) 스칸디아모스는 천연제습기(물먹는 하마)
5) 무당벌레 붙이기
* 재료는 같지만 풍뎅이 친구들 손길에 따라 작품이 다르게 나왔어요. 우리 친구들이 만든 민호의 꿈나무, 아윤이의 행운나무, 서현이에 사랑에 나무, 승우에 인생나무처럼 모두 소망하는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월, 2020/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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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기도 ‘탈석탄 동맹’ 가입 환영, 서울시와 인천시도 가입해야 

-경기도 ‘탈석탄 동맹(PPCA)’ 가입 환영

-서울시, 인천시도 탈석탄 동맹 가입해야

-탈석탄 동맹의 목표 달성하려면 경기도와 서울시는 에너지 자립해야

경기도가 지난 9월 1일 전 세계 33개 국가와 29개 지방정부 등 총 105개 회원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탈석탄 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가입했다. 탈석탄 동맹은 2017년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3)에서 영국과 캐나다 주도로 창립되어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원인인 석탄발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유럽연합(EU) 회원국은 2030년까지, 나머지 국가는 2050년까지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경기도는 17개 광역시도 중 전력을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다. 반면 전력 소비 중 약 60%만을 자체 생산하고 있어 인천과 충남 등으로부터 약 5만 GWh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서울은 더 심하다. 전력 소비는 3번째로(9.1%) 많고 전력자립도는 대전에 이어 두 번째(3.9%)로 낮아 타 광역시도로부터 전력 약 4만 5천 GWh를 공급받는다.                                                 

인천은 작년에 전력 60,032GWh를 생산했고 그중 61%를 석탄발전으로 생산했다. 생산한 전력 중 40%(24,281GWh)만 사용하여 전력자립도가 247.2%로 전국 1위이다. 충남은 123,797GWh를 생산했고 그중 87%를 석탄발전으로 생산했다. 인천과 비슷하게 생산한 전력 중 42%(52,645GWh)만 소비하여 전력자립도 235.2%로 인천에 이어 전국 2위이다. 

충남도는 석탄발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2018년 탈석탄 선언과 함께 탈석탄 동맹에 가입했다. 이어서 인천과 충남의 석탄발전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경기도가 탈석탄 동맹에 가입한 것은 당연하면서도 참으로 반길 일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OECD 국가의 탈석탄 동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2030년 에너지 자립’ 목표를 세우고 에너지 소비 감축과 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야 한다.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 ‘태양의도시’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력자립도 3.9%로 갈 길이 멀다. 우선 경기도와 같이 탈석탄 동맹 가입을 통해 탈석탄 의지를 국내외에 표명하고 이어서 2030년 에너지 자립을 위한 과감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그래야 인천시민과 충남도민의 원망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는 겉으로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라고 자랑하지 말고 GCF(녹색기후기금)와 제48차 IPCC 총회 유치 도시답게 2030 탈석탄 선언과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한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약 45%를 석탄발전이 차지하고 있어 2018년 송도에서 채택된 IPCC 1.5도 보고서 기준을 맞추려면 석탄발전을 조기 폐쇄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인천시는 수도권 매립지와 같이 경기도와 서울시에 에너지 자립을 요구하고 2030 영흥 석탄발전 조기 폐쇄를 선언할 때 기후위기 대응  선도 도시라고 시민들은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9월 27일

인천환경운동연합

 

<참고 자료>


인천환경운동연합 심형진 공동대표


출처 : 한국전력 2019년 전력통계


출처 : 한국전력 2019년 전력통계

일, 2020/09/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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