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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너지플래너 양성교육

지역

홈에너지플래너 양성교육

익명 (미확인) | 금, 2015/07/31- 11:45

단체사진

7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자연스럽게 에어컨과 선풍기에 몸을 맡기게 되는 핫한 계절이다.

 

올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에너지 과소비 시즌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무분별하게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가정에서부터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절약을 실천해 보는 운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먼저 가정에너지 진단사를 육성하여 6월부터 9월까지 400가구에 대해 체계적인 가정에너지 진단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6월 3일 오후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홈에너지 플래너 양성교육과정’을 개최했다.

홈에너지플래너 양성교육은 그린리더 초급과정 이수자부터 에너지에 관심있는 분을 대상으로 모집한 후,

총 27시간의 전문교육으로 실시했다.

 

6월 첫째주 첫강의가 시작된 후 메르스 여파로 인해서 7월 1일 두 번째 강의가 시작되기 전까지

한 달간 연기가 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홈에너지플래너 양성과정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은 열성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셔서 7월 29일 수료식 때는 총 18명의 수료자가 탄생하였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정에너지 진단방법,

지역에서 열심히 절전소운동을 하고 있는 사례,

에너지빈곤층과 학교와 아파트와 같은 공공부분의 에너지 진단방법까지

심도있게 교육과정을 이수한 홈에너지플래너들은 지난주부터 가정에너지진단 방문을 신청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단서비스를 시행하였다.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작성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에너지 소비실태를 파악하고

가정별 맞춤형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등도 안내해주며 참여 가정에는 절전선물도 증정하였다.

 

교육을 수료한 홈에너지플래너들은 이후 에너지관련 강의활동이나 절전소운동등에도 참여하여

지역의 에너지활동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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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지속가능한 도시 대전을 희망하며>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대전충남지역 10대 환경뉴스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10대 환경뉴스는 한 해 동안 언론보도 비중, 이슈의 상징성과 환경정책에 미친 영향,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환경문제의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1차 선정하여, 환경단체 활동가, 전문가와 시민들의 투표를 종합해서 최종 선정했다.

 

올해 대전시 10대 환경뉴스는 1. 대전시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과 철회, 2.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논란, 3.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 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4.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건물 내진설계 미달과 사용후핵연료 반입 논란, 5.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 및 인조잔디 중금속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6. 가습기살균제피해 사망자 대전 46명, 충남 24명으로 생활속화학물질에 대한 불신 증폭, 7. 봉산초를 비롯한 대전지역 학교급식부실 및 비리 문제, 8. 3대 하천 주변 멸종위기종 삼광조, 팔색조 등 희귀조류 서식 확인, 9. 금강 세종보, 공주보 설계부실 확인, 10. 대전열병합발전소의 미세먼지 주범 벙커C유 다량 사용 논란 등의 문제가 선정됐다.

 

올해의 환경이슈를 돌아보면 개발과 환경의 논리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이슈들이 많았다.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 및 인조잔디 중금속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 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현안들이 지역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찾지 못한 채 갈등과 논란을 키우는 수준에 머물렀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이슈와 우레탄운동장의 납 검출 등의 생활 속 화학제품의 유해성 논란이 컸던 특징도 있다. 미세먼지와 관련한 충남화력발전소 증설 반대, 대전 도심 미세먼지 발생원인 벙커C유 다량 사용 논란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도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학교급식 부실과 비리 문제가 지역사회의 큰 이슈가 되면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였다.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 관리 비상,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원자로 건물의 내진설계미달, 사용후핵연료 반입 문제 등이 불거지면 안전 문제가 여전히 중요한 환경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3대 하천 주변 멸종위기종 삼광조와 팔색조 등의 희귀조류 서식 확인과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 철회 등은 2016년 희망적인 환경뉴스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이제는 환경을 고려하는 성숙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2017년에는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좀 더 다가가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대전충10대 환경뉴스 선정결과(득표율순) 

1. 대전시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과 철회

2.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논란

3.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관리 비상

4.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건물 내진설계 미달과 사용후핵연료 반입 논란

5. 학교운동장 우레탄트랙 및 인조잔디 중금속기준치 수백 배 이상 초과

6. 가습기살균제피해 사망자 대전46명, 충남24명으로 생활속화학물질에 대한 불신 증폭

7. 봉산초를 비롯한 대전지역 학교급식부실 및 비리 문제

8. 3대 하천 주변멸종위기종 삼광조, 팔색조등 희귀조류 서식확인

9. 금강세종보, 공주보 설계부실 확인 등 4대강 사업 이후 문제 여전

10. 대전열병합발전, 미세먼지 주범 벙커C유 다량 사용 확인

 

*세부내용

 

대전시 고도정수처리 민영화 추진과 철회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의 공론화 과정을 무시한 채 상수도고도처리과정의 민영화를 추진하려다 환경단체와 시민사회의 반대로 갈등이 심화되었다. 대전시는 상수도 고도정수처리를 위한 공정을 포스코에 위탁하여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2015년부터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매우 거세게 일어났다. 오랜 논란 끝에 권선택 시장이 수돗물 민영화 중단을 선언하고 대전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민영화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돗물에 안전을 위한 정책의 부실이 확인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수돗물 관련 정책감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논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안동 갑천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공호수공원을 건설하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강행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전시민·시민사회·종교계·주민대책위와 대전시는 인공호수공 재검토위원회 구성하여 6개월간 운영하였으나, 대전시의 변화 없는 태도와 비민주적인 절차 및 과정을 고집하면서 파행에 이르렀다. 현재 시민대책위는 매주 목요일 강행규탄 집회를 열고 있으나, 대전시는 강행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2015년부터 시작된 갑천지구 논란은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청호와 금강 극심한 녹조확산으로 인한 물관리 비상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여름철 녹조 문제가 두드러지게 부각되었다. 대청호는 8월 발생한 조류경보가 지속되면서, 먹는 물의 안전성에 비상이 걸리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했다. 금강의 녹조는 5월~3월로 발생시기가 당겨지면서, 조류예보제 발령일이 12년 44일에서 81일까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비소가 금강의 경우 환경부 하천 기준 상한선(0.05ppm)의 2배가 넘는 0.11ppm 검출되기도 하였다. 물관리 시스템 변화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 건물 내진설계 미달과 사용후핵연료 반입 논란

최근 한반도에 크고 작은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원전시설의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하나로원자로 건물이 내진 설계 미달로 밝혀지고 내진보강공사가 진행되기까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타 원자력발전소 지역의 사용후핵연료가 1987년부터 지역에 알리지 않고 21차례나 대전으로 반입되어 각종 실험에 사용된 것이 알려져서 충격을 주었다. 2017년부터는 대전시민들과 합의 없이 사용후핵연료를 직접 사용하는 파이로프로세싱 실험을 계획하고 있어서 지역주민들과의 갈등은 지속될 예정이다.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인조잔디 전수조사 결과, 수백배 이상 중금속 기준치 초과

대전 시내 102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 104개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63개교 64개 우레탄트랙에서 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었다. 하지만 대전시 교육청은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63개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하여 지역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더욱 문제인 것은 검출 학교 중 37개교(59%)가 마사토나 흙이 아닌 우레탄으로 재시공을 검토하면서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습기살균제피해 사망자 대전46명, 충남24명으로 생활속화학물질에 대한 불신 증폭

2016년 초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2011년부터 진행되었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되었다. 2016년 12월 16일까지 총 피해 접수 건은 5,294건, 사망 1,098건이고, 이중 대전 46명, 충남 24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다. 이번 사태는 옥시레킷벤키저 등의 제조사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제조사의 공식적 사과를 이끌어 내는 성과가 있었다. 현재 국회에는 모두 8개의 가습기살균제 관련 법률안이 발의되어 있다. 이들 법안을 통합해 피해자 찾기 위한 특별조사기구와 피해대책방안을 담아 조속히 제정하여 근본적인 해결책들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봉산초를 비롯한 대전지역 학교급식 부실 및 비리 문제

봉산초등학교의 시작된 학교급식의 부실 문제는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우리아이들에게 안전하게 안심할 수 있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야 할 학교급식이 식중독 사고와 이윤추구의 급식비리로 얼룩져 있는 모습은 학부모들을 참담하게 했다. 학교급식의 부실과 비리 문제는 교육당국의 무사안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및 검수 등에 대한 안전 불감증, 학교급식 운영과정에 대한 학부모, 학생의 참여부족 등 종합적인 원인으로 밝혀졌다. 학교급식 개선에 대한 전문성도 없고 담당할 인력도 없고 예산도 없으니 근본적인 대책도 관리 방안도 나올 수가 없는 현 학교급식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학교급식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3대하천 주변 멸종위기종 삼광조, 팔색조 등 희귀조류 서식 확인

2016년 여름 대전의 식장산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삼광조와 팔색조의 번식이 확인되었다. 최근 수년째 대전에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 꾸준히 확인되고 관찰되고 있다. 대전 인근 지역의 서식환경 개선과 조류 준전문가들의 활동이 늘어난 결과로 생각된다. 이러한 흐름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생태계보전정책과 연계되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태계 건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

금강 세종보, 공주보 설계부실 확인 등 4대강 사업 이후 문제 여전

금강의 세종보와 공주보가 지난 11월부터 대규모 보강공사에 들어갔다. 2015년 두 개의 보에서 대규모 보강공사를 진행해서 보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되었는데, 다시 대규모 보강공사가 진행되면서 보의 안전성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갖게 하고 있다. 그동안 파이핑 현상 등으로 인해 보 구조물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이러한 의혹들에 대한 해명과 근본적인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분한 검토없이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 공주보와 백제보의 물을 예당호와 보령호에 보내는 도수관로 건설 사업은 예산낭비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다른 갈등을 키우고 있다.

 

대전열병합발전, 미세먼지 주범 벙커C유 다량 사용 확인

2016년 대전의 미세먼지 수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민들이 불안해했다. 시민들의 불안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전열병합발전은 미세먼지의 주범인 벙커C유를 다량 사용하고,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됐다. 지역의 환경단체에서는 벙커C유사용 억제, 초미세먼지 측정망 추가 설치, 대기오염물질 총량 규제 등 강력한 미세먼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수, 2016/12/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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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은석 3,000 서성희 5,000 이범진 10,000 정재원 5,000
(주)엔버스 50,000 김은정 5,000 서영석 10,000 이범희 11,000 정재필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은주 10,000 서예화 5,000 이병호 10,000 정정호 10,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응병 20,000 서용옥 5,000 이봉락 5,000 정종혁 5,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응학 10,000 서용하 10,000 이상구 10,000 정지현 10,000
가참희 10,000 김익균 5,000 서원혁 10,000 이상명 30,000 정진명 10,000
강기혁 10,000 김익준 10,000 서은덕 3,000 이상미 5,000 정진영 20,000
강기형 10,000 김인국 15,000 서인석 10,000 이상민 10,000 정창균 30,000
강나원 5,000 김재동 10,000 서정현 5,000 이상우 30,000 정창원 10,000
강두경 10,000 김재수 25,000 서충교 5,000 이상은 10,000 정천귀 35,000
강만규 10,000 김재환 10,000 서현경 5,000 이상훈 15,000 정청숙 15,000
강만식 20,000 김재흥 5,000 서현숙 13,000 이상희 10,000 정태호 10,000
강명희 10,000 김점숙 10,000 석승용 10,000 이성숙 10,000 정필교 10,000
강문석 10,000 김정남 10,000 석연희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현우 5,000
강민정 5,000 김정대 10,000 석은자 5,000 이성철 10,000 정혜경 10,000
강민지 5,000 김정래 10,000 성광진 10,000 이성희 5,000 정혜원 10,000
강병호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희 10,000 정호영 15,000
강산 2,000 김정순 5,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정환도 11,000
강상수 1,000 김정아 10,000 성하덕 5,000 이소라 10,000 조근자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연 5,000 소명수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금연 1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훈 8,000 손규성 10,000 이수경 10,000 조남영 10,000
강신관 10,000 김제선 10,000 손덕환 10,000 이수연 5,000 조능연 5,000
강영삼 10,000 김조년 30,000 손문규 10,000 이순우 11,000 조미선 3,000
강영희 3,000 김종남 22,000 손민우 10,000 이순우 10,000 조미영 15,000
강은숙 10,000 김종남 10,000 손병거 15,000 이순화 5,500 조병렬 10,000
강일 10,000 김종필 10,000 송규식 10,000 이순희 5,000 조선옥 5,000
강지원 10,000 김종환 10,000 송문섭 10,000 이승엽 5,000 조성남 5,000
강진규 10,000 김주완 5,000 송미령 5,000 이승재 10,000 조성민 11,000
강철 5,000 김주찬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종 5,000 조성용 10,000
강태경 10,000 김준형 20,000 송석철 10,000 이시희 15,000 조성행 5,000
강현서 10,000 김진수 15,000 송양섭 5,000 이신효 5,000 조세은 10,000
강현수 10,000 김진화 22,000 송우현 10,000 이언경 10,000 조세형 10,000
강호병 5,000 김창근 10,000 송유빈 5,000 이연옥 10,000 조신행 10,000
강호석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을석 10,000 이영남 11,000 조연길 10,000
강효숙 13,000 김춘숙 10,000 송인옥 10,000 이영섭 10,000 조영식 5,000
강희영 20,000 김태준 15,000 송인준 10,000 이용옥 10,000 조영탁 15,000
고경완 15,000 김택남 10,000 송정호 15,000 이용원 10,000 조영호 5,000
고광미 11,000 김판겸 11,000 송준태 5,000 이용일 20,000 조용준 10,000
고동수 10,000 김필동 10,000 송중호 10,000 이우영 10,000 조은경 15,000
고동혁 5,000 김필환 11,000 송한결 10,000 이우현 33,000 조은연 50,000
고두환 10,000 김하현 5,000 송혜숙 5,000 이원배 3,000 조정미 10,000
고명현 10,000 김향림 5,000 송호범 5,000 이원표 5,000 조정선 5,000
고병년 30,000 김헌식 10,000 신금현 10,000 이원희 5,000 조정숙 5,000
고상춘 5,000 김현수 5,000 신단오 10,000 이은서 5,000 조정아 10,000
고연완 20,000 김현숙 10,000 신동욱 10,000 이은재 10,000 조정호 3,000
고영득 10,000 김현우 5,000 신동윤 5,000 이인복 11,000 조현구 3,000
고영주 15,000 김현정 5,000 신명호 11,000 이인성 10,000 조현승 20,000
고은아 30,000 김형년 10,000 신삼복 13,000 이인세 11,000 조흥열 10,000
고은정 16,000 김형돈 33,000 신숙용 5,000 이인희 5,000 주덕남 3,000
고익환 10,000 김형태 5,000 신승호 10,000 이재근 10,000 주민정 10,000
고제열 6,000 김혜숙 20,000 신옥균 11,000 이재면 10,000 주양각 10,000
고종현 10,000 김혜영 10,000 신옥영 10,000 이재영 10,000 주용진 5,000
고철용 5,000 김호근 10,000 신우석 5,000 이재윤 10,000 주원,원혜옥 10,000
공정욱 10,000 김호일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인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공정희 5,000 김홍만 20,000 신정은 5,000 이재진 5,000 지옥향 10,000
곽경규 10,000 김홍준 5,000 신지연 10,000 이재철 10,000 지원종 10,000
곽성자 10,000 김환 11,000 신창수 10,000 이재호 15,000 지현순 10,000
곽순자 5,500 김환욱 1,000 신현섭 11,000 이재희 10,000 지희숙 10,000
구남실 5,000 김효경 10,000 신현숙 10,000 이정구 10,000 진경희 30,000
구본주 5,000 김효순 2,000 신현정 10,000 이정목 10,000 진미영 5,000
구본학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주 5,000 이정수 5,000 진은희 11,000
구영본 8,000 김희숙 10,000 신혜옥 5,000 이정순 60,000 차재영 10,000
구윤미 5,000 김희연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은 10,000 차진숙 20,000
국현승 10,000 김희자 5,000 심규호 5,000 이정인 3,000 채민성 15,000
권경익 10,000 김희정 10,000 심문보 10,000 이정임 20,000 채민준 5,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나미희 10,000 심원경 11,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권길중 10,000 나인순 10,000 심은영 5,000 이정희 10,000 천수정 5,000
권대홍 10,000 나종선 10,000 심재광 10,000 이제환 10,000 천용기 11,000
권동일 10,000 남상군 5,000 심재기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혜영 5,000
권문석 10,000 남상혁 20,000 심준홍 11,000 이종범 11,000 최경옥 10,000
권보라 15,000 남상혁 100,000 심태영 10,000 이종상 10,000 최규관 10,000
권선술 5,000 남영미 5,500 안광연 10,000 이종찬 10,000 최규영 10,000
권선영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도현 10,000 이주황 11,000 최기안 15,000
권선필 20,000 남정식 5,000 안미영 10,000 이준기 5,000 최라미 20,000
권수경 10,000 남태경 10,000 안병진 10,000 이준우 33,000 최미정 10,000
권순우 10,000 남해 30,000 안병호 11,000 이중호 5,000 최민규 10,000
권연우 5,000 노다래 3,000 안보석 5,000 이지민 5,000 최봉문 10,000
권영당 10,000 노승무 10,000 안승민 5,000 이지선 10,000 최선영 10,000
권오운 10,000 노현승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연 15,000 최성강 10,000
권오원 20,000 노현승 100,000 안옥례 3,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성미 5,000
권주정 10,000 대동역 10,000 안정선 30,000 이지영 1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진순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정섬 5,000 이진국 20,000 최솔 11,000
권채숙 10,000 도혜선 10,000 안준성 10,000 이진숙 10,000 최순옥 10,000
권태용 3,000 동혜경 5,000 안지원 5,000 이진철 5,000 최승만 10,000
권혁범 10,000 류수경 30,000 안진모 5,000 이진헌 30,000 최애연 5,000
권효정 5,000 류제정 10,000 안형준 10,000 이진희 10,000 최영규 10,000
기윤, 기훈 10,000 류지훈 10,000 양귀영 50,000 이찬현 5,000 최영미 10,000
길금돈 10,000 류지희 5,000 양덕석 10,000 이창섭 10,000 최영은 20,000
김건 10,000 류호진 5,000 양동석 15,000 이창연 10,000 최영준 10,000
김경구 10,000 모현혜 20,000 양동철 10,000 이창택 15,000 최용희 10,000
김경린 3,000 문경원 10,000 양성주 11,000 이철호 5,000 최유정 10,000
김경일 15,000 문명성 10,000 양승의 10,000 이춘아 5,000 최윤경 5,000
김경태 10,000 문상원 30,000 양시현 5,000 이탁렬 10,000 최윤진 5,000
김고은 10,000 문선경 5,000 양영순 10,000 이학주 10,000 최윤호 11,000
김광래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유열 10,000 이혁진 5,000 최윤희 10,000
김광신 10,000 문정석 5,000 양준서 5,000 이현숙 10,000 최은숙 10,000
김광호 15,000 문정화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자 10,000 최정우 30,000
김광호 10,000 문창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현주 11,000 최정필 11,000
김규 10,000 문현웅 50,000 양혜숙 33,000 이현주 10,000 최정혜 5,000
김규열 10,000 민대홍 3,000 양혜숙 200,000 이형륜 3,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금선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혜숙 200,000 이형복 10,000 최종진 5,000
김기돈 10,000 민병애 15,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경 20,000 최종하 3,000
김기만 5,000 민병일 10,000 어운선 10,000 이혜교 10,000 최종현 1,000
김기정 20,000 민아강 10,000 엄기인 5,000 이혜림 5,000 최지훈 10,000
김기혁 5,000 민애식 5,000 연중모 5,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진경 10,000
김나경 15,000 민완기 10,000 염동원 10,000 이홍기 20,000 최진수 10,000
김나영 10,000 박갑동 10,000 염혜경 11,000 이효범 10,000 최진형 10,000
김낙종 10,000 박경남 5,000 염홍익 10,000 이효준 15,000 최창우 10,000
김남수 5,000 박경희 10,000 오기민 10,000 이후찬 5,000 최충식 10,000
김남원 20,000 박관수 10,000 오남균 5,000 이희순 5,000 최하영 5,000
김대경 10,000 박나연 5,000 오다연 10,000 이희정 20,000 최한성 10,000
김대호 10,000 박노동 10,000 오명숙 5,000 인주환 10,000 최현진 10,000
김대호 10,000 박미선 20,000 오병남 10,000 임가은 5,000 최호택 10,000
김도균 50,000 박미지 10,000 오성일 5,000 임경선 10,000 최화영 11,000
김도균 11,000 박민우 5,000 오세열 10,000 임경숙 10,000 최희재 5,000
김도형 10,000 박병국 20,000 오세윤 10,000 임경은 5,000 추명구 10,000
김동석 3,000 박병엽 22,000 오수환 10,000 임규창 15,000 추민수 10,000
김동휘 5,000 박병준 10,000 오인환 10,000 임다혜 5,000 표윤숙 5,000
김동희 5,000 박보민 5,000 오종섭 10,000 임동순 10,000 하은향 5,000
김래원 15,000 박상희 5,000 오진희 5,000 임동진 50,000 한경이 13,000
김만구 10,000 박석배 10,000 오현균 10,000 임문희 10,000 한금수 2,000
김명관 10,000 박선규 5,000 오현숙 11,000 임병안 10,000 한단 10,000
김명숙 5,000 박성오 10,000 왕영성 20,000 임병오 30,000 한대현 5,000
김무단이 5,000 박성준 11,000 우미정 10,000 임봉빈 10,000 한동희 1,000
김문숙 10,000 박성철 5,000 우승범 5,000 임선미 10,000 한미경 10,000
김미란 5,000 박소현 10,000 원경선 11,000 임성환 5,000 한상효 10,000
김미령 5,000 박소희 10,000 원용호 5,000 임일남 10,000 한수정 5,000
김미숙 5,000 박수경 10,000 원희선 20,000 임재무 10,000 한완희 5,000
김미숙 5,000 박수연 10,000 유나경 10,000 임재일 10,000 한우리 20,000
김미순 5,000 박영례 10,000 유나영 10,000 임재한 10,000 한윤희 10,000
김미양 10,000 박영성 10,000 유병로 33,000 임재화 33,000 한은규 10,000
김미용 5,000 박영송 11,000 유병선 10,000 임정희 5,000 한일수 5,000
김민석 10,000 박영순 3,000 유봉재 10,000 임준 5,000 한일수 20,000
김민수 10,000 박영실 10,000 유성권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종구 10,000
김민지 3,000 박영주 5,000 유성미 10,000 임철희 10,000 한주동 20,000
김방룡 10,000 박원만 10,000 유영희 10,000 임혜숙 10,000 한지수 5,000
김병익 10,000 박은숙 10,000 유영희 5,500 임홍렬 10,000 한진숙 10,000
김병익 10,000 박은호 11,000 유재성 10,000 임효인 10,000 한추순 10,000
김병호 30,000 박은희 5,000 유주환 10,000 임훈란 5,000 함두배 10,000
김병호 10,000 박익규 10,000 유지연 10,000 임희동 6,000 허우석 10,000
김보라 3,000 박인순 10,000 유진수 15,000 장대희 5,000 허재영 30,000
김보람 10,000 박인천 10,000 유진아 3,000 장미희 5,000 홍석영 1,000
김보수 30,000 박재묵 30,000 유현미 50,000 장서은 10,000 홍석하 10,000
김보혜 15,000 박재희 5,000 유현화 10,000 장수명 10,000 홍선주 5,000
김봉구 10,000 박정규 10,000 윤기석 20,000 장수찬 40,000 홍성규 30,000
김삼주 5,000 박제화 10,000 윤병길 10,000 장순식 10,000 홍성옥 10,000
김상규 10,000 박종갑 5,000 윤석길 10,000 장용철 10,000 홍연숙 10,000
김상규 10,000 박종덕 11,000 윤숙 10,000 장재완 10,000 홍종규 5,000
김상기 10,000 박종서 10,000 윤여영 10,000 장종태 10,000 홍종호 10,000
김상기 5,000 박종인 5,000 윤여진 10,000 장창수 10,000 홍혜련 5,000
김서룡 10,000 박주철 10,000 윤종삼 20,000 장태선 10,000 황덕수 10,000
김서준 3,000 박준우 5,000 윤종일 5,000 전계준 22,000 황만하 10,000
김석진 10,000 박지숙 10,000 윤진원 10,000 전광정 10,000 황명진 30,000
김선미 33,000 박지우 5,500 윤태섭 10,000 전난희 10,000 황부월 20,000
김선아 10,000 박지현 100,000 윤태천 10,000 전대식 10,000 황상철 10,000
김선옥 15,000 박지현 3,000 윤태희 10,000 전병술 10,000 황성미 5,000
김선진 5,000 박진수 10,000 윤현명 3,000 전봉석 10,000 황수영 3,000
김선태 20,000 박진숙 10,000 이갑숙 10,000 전상인 10,000 황숙경 10,000
김선태 5,000 박진희 30,000 이강순 10,000 전수경 5,000 황순하 10,000
김선호 10,000 박진희 11,000 이강욱 20,000 전양 15,000 황승미 5,000
김선화 11,000 박찬억 5,000 이강혁 5,000 전양혜 20,000 황인성 10,000
김성림 11,000 박찬인 11,000 이건희 15,000 전영훈 10,000 황인준 5,000
김성필 20,000 박천영 30,000 이경남 5,000 전재현 10,000 황인호 10,000
김성훈 10,000 박천환 20,000 이경민 10,000 전찬선 10,000 황재학 10,000
김성흠 3,000 박태규 10,000 이경선 6,000 전찬식 10,000 황호경 5,000
김세정 30,000 박필우 10,000 이경숙 10,000 전청청 10,000
김소영 15,000 박학준 5,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태일 11,000
김수선 10,000 박해인 5,000 이경희 5,000 전향미 10,000
김수영 20,000 박혜영 20,000 이관근 10,000 전현영 10,000
김수익 10,000 박희조 10,000 이관목 10,000 전희선 5,000
김수진 10,000 반범환 10,000 이광원 5,000 정강환 10,000
김수현 10,000 방미나 5,000 이광진 10,000 정경석 20,000
김숙현 10,000 방석배 10,000 이규봉 30,000 정관수 30,000
김순영 30,000 방수만 10,000 이규호 5,000 정권영 10,000
김승영 5,000 방승옥 10,000 이규홍 10,000 정나현 20,000
김승영 15,000 배근영 10,000 이근범 5,000 정낙찬 10,000
김승호 10,000 배선진 5,000 이근용 5,000 정덕영 11,000
김신호 10,000 배영옥 10,000 이기열 30,000 정문권 10,000
김연국 10,000 배익환 10,000 이기영 10,000 정미숙 20,000
김영관 10,000 배준형 15,000 이기훈 30,000 정미예 10,000
김영석 5,000 배진주 1,000 이길재 10,000 정범희 5,000
김영석 10,000 백경주 10,000 이남규 15,000 정봉연 10,000
김영순 5,000 백대윤 30,000 이남효 5,000 정부금 10,000
김영아 10,000 백순미 20,000 이다솜 1,000 정선관 10,000
김영주 10,000 백승미 10,000 이다현 10,000 정선기 10,000
김영호 10,000 백승순 10,000 이동명 10,000 정세영 3,000
김영화 5,000 백승호 5,000 이동선 10,000 정승기 10,000
김용권 10,000 백영택 10,000 이동오 5,000 정연정 12,000
김용동 10,000 백운희 15,000 이동하 10,000 정연택 20,000
김용래 15,000 백인환 10,000 이두진 10,000 정연희 10,000
김용분 33,000 백정혜 5,000 이명선 10,000 정오용 10,000
김용원 5,000 백종하 10,000 이명희 15,000 정완숙 10,000
김용정 10,000 백종호 5,000 이모성 10,000 정용광 10,000
김용철 10,000 변승섭 5,000 이무경 10,000 정우석 10,000
김운석 5,000 변영실 10,000 이문희 10,000 정우연 11,000
김유라 3,000 변영철 5,000 이미경 10,000 정우혁 10,000
김유중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라 15,000 정윤경 10,000
김유진 5,000 서광필 11,000 이미선 5,000 정은희 5,000
김윤성 10,000 서만영 5,000 이미순 10,000 정은희 10,000
김은미 5,000 서명길 10,000 이미영 50,000 정장호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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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2/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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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원자로 내진설계 시공의 의문점!

관련자료 공개와 안전검증을 통해 철저히 밝혀내라!

현재 진행 중인 하나로원자로 건물외부벽체에 대한 내진설계보강공사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원자력시설 내진설계 점검 결과에서 하나로원자로 건물외부벽체 일부가 내진설계 기준에 미흡하여 올해 2월부터 보강 공사에 들어갔다. 당초 내진설계공사는 2016년 10월에 준공예정이었지만 협소한 공간과 보강 구조물 설치 등의 어려움 등으로 공사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자력연구원측은 설명하였다. 하지만 최근 기사자료에 따르면 하나로 내진 설계 보강공사의 과정상에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먼저 내진보강공사의 착공이 2016년 2월 15일인데 공사방식의 실험 검증은 2016년 2월 말부터 진행 되었다. 내진보강공사에 대한 검증실험이 완료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졸속으로 내진보강공사가 진행된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진보강공사는 벽체에 관통구멍을 뚫고 철제빔을 벽체에 고정하는 Hybrid Truss(하이브리드 트러스)공법이라고 원자력연구원은 밝혔다. 건물 벽체에 1,800여개의 구멍을 뚫어 하나로원자로 벽체 내부와 외부에 철제 보강물을 수평으로 덧대는 방식인데, 천공시 벽체의 사전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수평으로 잘 설치되었는지, 그리고 기존의 벽과 관통볼트 그리고 뚫어진 구멍을 메운 곳이 완벽히 접합되어 진공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로원자로 건물은 건설된 지 23년이나 지난 건물이다. 노후한 건물에 내진보강 공사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더구나 하나로원자로의 내진보강공사는 더욱더 특별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의 제기된 문제를 종합해보면 내진보강공사가 오히려 지진발생시 하나로 원자로를 더욱더 위협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원자력연구원은 내진보강공사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완료한 후 늦어도 내년 1월 25일 전후에는 하나로원자로를 시험가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가동을 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우려와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참여시켜 철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 철저한 규명과 지역사회의 합의 없이 절대 하나로원자로의 재가동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우리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2016. 12. 28

대전환경운동연합

 

수, 2016/12/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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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중앙로 109번길 26 대연빌딩 3층 전화 042)331-3700~2

|팩스 042)331~3703|홈페이지 http://daejeon.ekfem.or.kr

대전환경운동연합 선정 2016 환경인상 추천 공고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년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현장 곳곳에서 환경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해 애쓰신 단체와 개인을 분야별로 선정하여 ‘환경인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 2016년 환경인상은 환경시민상, 환경언론인상, 환경공무원상, 환경정치인상, 환경기업상총 5개 분야로 심사를 거쳐 2017년 2월 7일(화) 수상자를 발표, 시상할 예정입니다.

 

○ 대전지역의 숨은 환경인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추천분야 : 환경시민상, 환경언론인상, 환경공무원상, 환경정치인상,

환경기업상

2. 시상내역 : 상패 및 부상

3. 추천접수기간 : 2017년 1월 20(금)일까지

4. 추천방법 : 추천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추천서 양식 : http://daejeon.ekfem.or.kr 활동마당 / 보도자료 / 환경인상 다운로드)

5. 심사일정 : 심사위원회 심사 후 개별 통보

6 시상식 및 장소 : 대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개최일(2017년 2월 7일(화))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7. 문의 및 접수 :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2/[email protected])

 

2016년 환경인상 추천서

월, 2017/01/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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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의 갑천종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에 대둔산 장군약수터에서 시작했던 갑천 종주는 참 많은 것을 남겨주었다. 지난 28일 금강 합류를 끝으로 갑천종주를 마쳤다. 한달에 1회씩 5~7km를 걸으며 이어온 종주였다.(관련 기사 : 참고 삭막한 도시 하천에서 발견하는 반가운 얼굴)

탑립돌보에서 시작한 마지막 종주는 겨울철새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다. 수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갑천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는 겨울철새오리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인 탑립돌보에서 출발한 만큼 탐조를 시작했다.

갑천변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논병아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갑천변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논병아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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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 수영중인 비오리 비오리가 물을 가르고 있다.
▲ 갑천에 수영중인 비오리 비오리가 물을 가르고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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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많게 그을린 듯한 물닭과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논병아리와 비오리를 확인했다. 전신주에 앉아 먹이사냥을 하는 황조롱이는 갑천의 터줏대감이다. 하늘을 비행하는 새들의 모습과 갑천은 너무나 자연스럽웠다. 이곳에 부자연이라는 말은 없는 듯 해보인다.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종주를 진행하는 중 얼음꽃(?)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작은 웅덩이가 얼고 주변에 풀에 물이 얼으면서 만들어낸 꽃의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걷다 말고 앉아서 얼음꽃을 찍는 모습도 참 우습기도 하다. 종주는 이런 추억을 만들어 낸다.

모여서 찍은 얼음꽃의  이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 모여서 찍은 얼음꽃의 이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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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을 찍는 참가자들 참 작은 것에 감동을 느끼며 사진을 찍습니다.
▲ 얼음꽃을 찍는 참가자들 참 작은 것에 감동을 느끼며 사진을 찍습니다.
ⓒ 대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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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천변을 걸으면서 만난 퍼블릭골프장은 부자연이었다.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지만, 이를 관리하기 위해 버드나무 가지를 치고 간벌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부자연이었다. 굳이 이렇게 하천에 골프장을 만들어 자연스레 자라는 나무를 베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천의 생명들을 대하는 대전시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골프장 주변을 벌목한 모습 벌목과 가지치기를 진행한 나무들이 보인다.
▲ 골프장 주변을 벌목한 모습 벌목과 가지치기를 진행한 나무들이 보인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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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을 마지막까지 걸으며 완주했다. 눈밭을 헤매며 장군약수터를 찾아간 첫 번째 종주부터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하천에서 안좋은 모습도 만났고, 생명을 통한 희망도 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함께 하는 사람들이었다. 

12번의 종주를 통해 만난 마을 주민들과 생명들 덕분에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고 전하고 싶다. 1년간 12번의 종주에 함께 해주신 월평공원 갑천 생태해설가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종주를 마치고 다음은 대전천 종주를 시작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하천 종주라는 새로운 형태의 하천여행이 새로은 트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월, 2017/01/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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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한결같이 350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안에서도 캠페인 활동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친구분들이 있는데요.

총 33명의 영광스런 이름을 공개합니다.

축하합니다.^^

개근하신 분들을 위해 2월 7일 정기총회때 상을 수여하겠습니다.

꼭 참석하셔도 박수도 받으시고 상장도 수여하시기 바랍니다.

1년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17년에도 350참가자 분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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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1/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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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의혹 관련 기자 간담회

2017년 1월 11일 (수)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회견실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의 각종 의혹!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진실을 밝혀라!

◎ 제목: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의혹 관련 기자 간담회◎ 일시: 2017년 1월 11일 (수) 오전 11시◎ 장소 : 대전시청 기자회견실(9층)

◎ 기자 간담회 순서
   – 참석자 소개
   –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의혹 제기 (PPT)
   – 질의, 응답
   – 요구사항 발표
   – 폐회   

 
1. 안녕하십니까?

2. 최근 한반도의 잇단 크고 작은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시설의 내진 설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대전의 하나로원자로 역시 건물외부벽체의 내진설계 기준 미흡으로

   보강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된 기사자료와 제보에 의하면

   하나로원자로의 내진 보강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점이 많다며 각종 의혹을 제기하여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정리 발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측에 관련 정보 공개와

     사실관계 검증을 요청하려 합니다.

5. 각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수, 2017/01/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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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의 각종 의혹!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진실을 밝혀라!

최근 한반도의 잇단 크고 작은 지진의 영향으로 원자력 시설의 내진 설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를 다룬 영화 ‘판도라’의 개봉으로 관심은 우려와 불안으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에도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원자로는 아니지만 연구용인 하나로원자로가 있다.  지난(11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부실 공사의 의혹들에 대해 관련 전문들과 함께 짚어보고, 원자력연구원의 철저한 정보공개와 정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기자회견 사진
 하나로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부실 의혹 기자회견 (2017.1.11/ 대전시청 기자회견장)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의 원전시설에 대한 내진 평가를 실시했는데 대전의 하나로원자로의 경우 건물외벽체의 일부가 내진 설계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와 작년(2016년) 2월부터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완공 시점이었던 8월에서 10월로 연기되더니 12월로 또 다시 연기하고, 올해 1월에도 끝마치지 못한다는 원자력연구원의 발표에 의문은 쌓여갔지만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 공사하려고 시간이 지체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일 꼬리를 물고 올라오는 기사자료와 제보등에 의하면 하나로원자로의 내진 보강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제점들이 많다는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믿음은 불안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었다.
 이에 제보 자료와 여러 경로로 어렵게 입수한 관련 자료들을 토대로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을 낱낱이 열거, 분석해보려 한다.

1. 내진 보강 설계 방식의 채택 이유

하이브리드 트러스 공법 공사입면도
 하이브리드트러스 공법 설명(시공업체 제보자료)  내진 시공 설계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진 보강 공사는 기존 벽체에 관통구멍을 뚫고 철제빔을 벽체의 내외부에 고정하는 Hybrid Truss(하이브리드 트러스)공법이다. 건물 벽체에 1,800여개의 구멍을 뚫어 하나로원자로 벽체 내부와 외부에 철제 보강물을 수평으로 덧대 수평적 힘을 보강하는 방식인데, 기밀성이 특히 요구되는 원자로의 격납건물에 굳이 수많은 구멍을 뚫어가며 보강 하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가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다. 특히 이 공법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굳이 원자로의 벽체를 첫 모델 사례로 선택해야만 했는가?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실제 여러 가지의 공법이 제안 되었지만 다른 방법은 실제로 실현이 불가능한 방식이었고 지금의 방식은 누군가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하여 채택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충분한 검증 절차를 거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2. 내진 보강 설계 및 검증 시험 관련
 하나로 원자로 내진 보강 공사 방법은 2015년 7월에 확정되었다. 그리고  내진 설계 보강 공사의 착공은 2016년 2월 15일이다. 하지만 내진 보강 공사의 검증 시기는 2016년 2월 29일이 되어서야 진행되었다. 즉 시공 중에 설계 방식의 검증을 한 것이다.   

내진보강공사 경과_ 원자력연구원 자료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 보고 내용(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운영부)/2016년 3월 29일
용역계약서 실험기간 최종실행공정표
 내진보강공사(Hybrid Truss)구조성능실험 공정표  (건설연구인프라연구원 제공)

 

이에 대한 원자력연구원은 공사와 병행해 인허가 과정 중에 추가로 요청된 보강방법에 대한 검증
실험을 별도로 실시한 것이고, 변경허가 승인 전까지는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비계설치, 건물
외장재 철거, 내부기기 보양 등)만을 진행했으며 본 구조 공사는 원안위의 승인이 떨어진 뒤
에 진행했으니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로 내진보강공사 방법(설계)은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하는 구조설계용 전산코드를 이용해 전문회사에서 설계했으며 시뮬레이션으로
구조건전성이 확인되었으니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추가 검증까지 한 것이 무엇이 문제냐
는 것이다.
해외의 사례를 찾아보자. 원자력 선진국인 프랑스의 연구용원자로(HFR)의 경우도 내진보강
공사를 진행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2년간의 내진 보강 작업에 대한 설계와 검증기간을 거쳤고
3년간의 시공을 통해서 완공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로원자로는 고작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이 모든 공사를 마치려고 한 것이다. 물론 내진 보강 방식은 다를 수 있어 직접적인 비교에
무리는 있을 수 있겠지만 자료를 취합해 볼 때 성급하게 진행 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내진 보강 공사 검증의 실효성 부분에도 의혹은 제기된다. 지진 발생시 진동의
방향은 상하, 좌우로 진행된다. 하지만 내진 보강 공사 검증의 영향평가는 실험체를 눕힌 후
위에서 압력을 가하는 즉, 수평적 압력측정만 시행하였다.  왜 상하 방향의 영향평가는 하지
않은 것인가? 그리고 압력측정이 지진 보강 검증실험이라 할 수 있는가?
원자력연구원은 하이브리드 트러스의 구조보강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은 대형 가진기가
없으니 실 크기(기둥과 기둥간의 벽체 일부 구간)의 실험체를 제작해 기준 지진 시 가해지는
최대하중을 고려했고,(동적진동을 정적하중으로 계산 적용)  벽체의 수직적인 힘은 문제가 없어
부족한 수평적 힘을 보강하기 위해 이 공법을 적용하였고 실험 결과보강 방법이 유효하고 보강한
후에는 보강 전보다 10배 이상 내력증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신명호 박사는(이하 신명호 박사) “일반적인 지진 및 진동실험
은 가진기를 통해서 영향평가를 한다. ‘압력평가와 지진실험은 다르다. 위의 실험은 위아래,
상하의 움직임이 없는 압력에 얼마나 견대냐를 측정한 것이기에 내진실험이라 하기 어렵다.”
라고 의견을 밝혔다. 대전대 토목공학과 허재영 교수도(이하 허재영교수) “ 이것보다 더 큰 구조물
인 댐도 내진평가를 할 때 돈이 좀 더 들어가도 실험 시설이 있는 일본에서 한다. 우리나라에
없으니할 수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며 원자력연구원의 입장을 일축하였다.

비보강 실험체의 가력  보강실험체의 가력실험
 보강 전 실험체 압력 측정(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보강 후 실험체 압력 측정(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3. 보강 공사 시공상의 문제 관련
① 기존 건물의 사전 탐사 여부
 - 의혹1. 건설된 지 23년이 지난 벽체의 변위를 사전 점검을 하였는가?
 제보자에 의하면 당초 하나로원자로 벽면의 시공 상태가 좋지 않아 기둥과 기둥간의 벽 두께
및 기둥의 기울기, 벽면의 직진도가 100mm까지 차이가 난 곳도 있었다고 한다. 사전에 건물벽체의
철근 탐사를 하여 철근위치를 피해서 천공작업을 해야 하는데 건물 벽이 고르지 않고 철근이
설계에 맞게 배열이 되지 않아 수평, 수직을 정확하게 맞추어 천공이 불가능하였으며 공사 중
철근도 많이 절단되어 졌지만 공사는 중단되지 않고 강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건설 후 23년 된 건물이지만 콘크리트는 재령이 증가할수록 강도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노후화로 인한 문제는 없다. 실제 하나로 건물의 경우 2012년 수행된
비파괴검사 결과 설계기준강도 28MPa에 비해 111~204%의 강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
다. 그리고 절단된 철근에 대해서는 NCR(불일치보고서)를 발행하여 안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
기술원에서 검토를 하였고 벽체의 구조적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확인되었다.”라고 답
변하였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해명에도 아직 완전히 의혹이 해결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건물 벽체의 강도 실험에 대한 설명만 있고 건물의 손상여부, 뒤틀림에 대한 해명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전 탐사가 제대로 이루어 졌으면 철근 절단도 어느 정도는 미연 방지 할
수 있지 않았냐는 것이다.
 내진 보강공사를 진행하기 전 사전건물진단의 여부는 대단히 중요하다. 신명호 박사는 “시공
전 설계업체가 사전 탐사를 통해서 건물의 현재 파악을 해야 한다. 안 했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이
며, 했다면 현재 하나로 벽체의 구조변형의 뒤틀림 정도가 설계 시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설계와 실제 시공이 불일치 할 경우 시공업체는 설계업체에 자료를 넘기고 다시 설계요청을
해야한다. 철근의 부분은 설계변경요소에서 중요한 부분(메이저)냐 덜 중요한 부분(마이너)인가
는 파악해 봐야 하겠지만 문제가 있을 때마다 계속 영향평가를 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한국원자력연
구원이 이에 대한 자료를 상세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② 천공 공사의 문제
 - 의혹1. 1800여개의 천공 구멍을 뚫을 때 내부의 방사능이 외부로 유출 될 위험성
제보자는 “천공작업 시 하나로원자로 내외부를 차단하기 위한 특별한 조치 없이 공사를 진행했
으며 천공 작업 후 관통볼트를 설치하고 하이브리드 트러스 설치하는 과정 그리고 구멍을 메우는
동안에 계속 개방되어 있었다.” 며 이 부분이 가장 우려 되는 부분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원자로는 정지 중이고, 운전 중에도 방사능 노출의 위험은 없다.
사고의 경우에도 몇 중의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내부라도 방사능 노출은 없다.  라며 안전하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시공 당시 하나로원자로 내부와 외부의 방사능 측정 수치 자료를
공개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측정했으며 수치가 어떠했는지 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이에
대해서 특별한 응답이 없는 상황이다.

 - 의혹2. 설계대로 관통볼트가 제대로 설치 되었는가?
제보자의 의견에 따르면 천공 구멍의 정중앙에 관통볼트를 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한다. 만약 정중앙에 위치하지 않으면 지진 시 가해지는 압력의 정도가 달라 구멍을 메운 그라우
트가 더 잘 부서질 것이라는 것이다. 추후 관통볼트 틀(거푸집)을 만들어서 그 위치에 넣는
것은 해결 했지만 구멍이 맞지 않아 산소로 구멍을 더 넓힌 것도 많고 내부의 철근 등으로 인해
천공을 할 수 없는 부분은 볼트의 크기를 키워 2개씩만(원래 4개 1세트) 설치한 것도 많았다고
이야기 했다.
원자력연구원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이다. 볼트를 정중앙에 위치시키고 철근을 절단 할
수는 없으니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으니 다행이지 않느냐.” 는 반응이다.
 이와 같이 설계가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였으나 아직 답변이 없는 사항
이다.   

거푸집틀  볼트 조립사진
 천공후 틀을 이용하여 관통볼트를 설치한 그림  틀(거푸집) 제거 후 구멍의 위치(검증 실험체 사진)

- 의혹3. 무수축 그라우트로 메운 구멍의 진공이 되지 않는다?
사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제보자에 의하면 “천공의 위치에 관통볼트를 넣고 무수축 그라우트
로 구멍을 메우고 7일 뒤 양생과정이 끝나고 진공실험을 하였으나 진공이 되지 않았다. 시공부분
전체를 천공하여 빼내 보니 그라우트가 너무 쉽게 부서지거나 크랙이 많았으며, 관통볼트와 제대로
접합되지도 않았고 기존의 벽과도 붙지 않아 틈이 많았다. 이 상황을 보고하니 제조사 연구팀이
현장에 와서 직접 다른 재료를 가지고 와서 실험을 해보았지만 정도가 조금 좋아 지기는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원자력연구원은 “200개 정도 공사를 진행하고 나서 위의 상황을 보고받았다. 무수축 그라우
트는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재료를 교체하고 좀
더 정밀한 시공등을 통해서 완전히 해결되었다. 타설 된 무수축 그라우트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벽체와 일체가 되기 때문에 밀폐에는 영향이 없다. 그리고 위의 사항은 설계변경 사항은 아니고
당초 그라우트 타설의 여러 방법(A,B,C)중 먼저해보고 안되면 다음 사항을 이행한 것이다.
(최초 코모덱 250 -> 세일콘 PM2사용) 공사중에 예상하지 못한 문제는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고 1800개 구멍을 전수조사로 진행해서. 현재 완벽하
게 진공 상태가 된 것을 확인하였으니 문제없다.” 고 이야기했다.

진공실험사진  진공테스트
 진공시험(제보자 자료)  진공 테스트 사진(제보자 자료)
사진2 크랙 사진
 무수축 그라우트 천공(제보자 자료)  무수축 그라우트 크랙 및 접합 부분(제보자 자료)

 

하지만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허재영 교수는 “무수축 그라우트는 원재료와의
결합능력이 떨어진다. 수직방향으로의 그라우트 공사에는 탁월 할 수 있지만 수평적 방향으로는
밀폐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볼트와의 결합에도 문제가 있지만 벽체 콘크리트와의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다. 벽체는 온도에 따라 팽창과 수축을 하는데, 무수축 그라우트 재료는 무수축이라
벽체와 일체가 되기도 어렵다. 벽체와 일체가 될 것이라는 원자력연구원의 입장은 너무 낙관적이
다. 위와 같은 중대한 시공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예측해야하는 것이 옳다.” 라며 의견을 제시
하였다.
 물론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상황을 바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의혹이 제기된 만큼 원자력연구원은
 첫 번째 제품의 사용 결과 그라우트 타설이 잘 되지 않은 이유의 분석 자료와 두 번째 1800개를
전수조사 해서 현재 완벽하게 진공이 되었다는 결과 자료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 (현재 자료
요청을 하였으나 답변이 없는 상황)

제조사연구팀사진 아크릴관 실험
 제조사 연구팀의 그라우트 실험(제보자 자료)  아크릴 관에 넣어 그라우트 실험(제보자 자료)

- 의혹4. 관통볼트에 아연도금이 되어 있었다?
제보자는 “콘크리트나 그라우트에 접촉하는 철재류에는 절대 도금이나 페인트등이 되어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일반적인 설계기준이다. 이유는 철재류와 그라우트의 접착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
다. 하지만 본 공사현장에서는 아연 도금된 관통볼트가 반입되었다.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
했지만 어떠한 조치 없이 공사를 강행했다.” 고 밝혔다.
일반적인 설계기준조차 지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로는 특별하기 때문에?

아연도금 볼트 콘크리트 구조 일반사항
 아연도금 처리된 관통볼트(제보자 자료)  철골 구조 시공의 일반사항

원자력연구원은 지역의 기자와의 통화 가운데 모든 볼트를 아연 처리된 것으로 사용했다며 시인
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아연 도금된 볼트를 사용한 사례와 관련 논문도 있고 가로등 같은 공사를
할 때도 사용하는 거라 별 문제는 없다는 의견이다. 
3. 보강 공사의 안전 관리
①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 의혹1. 공사후 폐기물 및 기자재가 그대로 방치? 
제보자 의견은 “천공 후 코어 잔재물을 원자로 내부면 에서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방사능
처리 절차 없이 아무렇게나 방치했고, 내부에서 사용하던 자재들(비계, 합판, 패자제, 작업공구)등
도 적법한 방사능 처리 없이 밖으로 나오고 여기저기 방치해 놓았다.”고 했다. 이외의 천공구멍을
뚫기 위한 기기의 냉각수, 청소하기 위해 사용한 물등에 대한 적절한 처리가 없었다.” 고 제보하였
다. 일반적으로 하나로원자로에서 사용한 작업복, 장갑등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로 바로 처리하
는데 내부에서 시공 중에 발생한 나온 폐자재들은 왜 밖에 방치해 놓았는가?
이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은 “공사 중 방사선 오염이나 피폭을 없애기 위해, 공사 전에 건물 내부에
대한 제염 작업을 했으며,  외벽 안쪽 면에 대한 오염 측정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천공중에 나온 콘크리트는 별도로 격리하여 일반 산업 폐기물과 다르게 보관하고 있으며,
공사완료 후 분석을 통하여 관련 절차에 따라 인허가 기관의 승인을 받고 자체 처리할 예정이다.”
라고 답변하였다.
제보자는 방치, 원자력연구원은 보관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어떠한 것이 진실인가?
원자력안전기술원은 “하나로의 방사선관리구역에서 발생된 폐기물은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
2014-3호(폐기물 16), “방사성폐기물 분류 및 자체처분 기준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현재 KAERI는 하나로는 원자로 건물의 내진보강 중 천공 시 발생된 부산물을 따로 모아 관리하고
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 제2014-3호에 따라 자체처분 할 계획이다.” 라고 답변했다.
종합해보면 공사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승인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상당한 양의 폐기물을 어
딘가에 놓아야 한다는 것인데 건물 외부에 쌓아놓은 것이 보관이고 관리인 것인가?
그리고 자체처분의 계획에 대해 기자가 물어보니 시공 중에 나온 콘크리트 잔재물은 극저준위방
사성물질이라 안전하기에 이것으로 원자력연구원안에 구조물로 만들어 전시 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고 하니 내진 설계 방식의 선정부터 폐기물 처리에 이르까지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을 칭찬해 마지 안 할 수가 없겠다.
원자력연구원은 실제로 시공 중에 나온 여러 방사성폐기물의 측정방법 및 결과를 반드시 공개
해야 할 것이다.

 코어잔재물 방치사진
내부벽체의 천공후 코어 잔재물(폐기물)  나열해 놓은 사진(제보자 자료)

 

 내부 비계사진 폐기물방치
 내부벽체의 공사 후 나온 각종 폐자재들을   쌓아놓은 사진(제보자 자료)

이상 하나로원자로의 내진 보강 공사의 부실 의혹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최대한 양쪽의 의견을
모두 기술하다보니 조금 양이 방대해졌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입장과 요구를 말하고 마치고자
한다.

먼저 하나로원자로의 건물은 일반 건물과는 다른 핵 시설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내진의 안전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지금 지적된 문제가 사실이라면 내진보강공사가 오히려 지진 발생시
하나로 원자로의 외벽에 가장 큰 위협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는 상황임을 우려하여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모든 정보공개가 없이는 재가동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하나로원자로의 내진보강 공사의 재차 연기사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지역에서 추천하는
전문가가 참여하여 객관적이고 신뢰 할 수 있는 제3자 검증을 실시하라!

목, 2017/01/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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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청호보따리

 

1월 대청호보따리가 왔어요~
설 준비에도 대청호보따리가 딱 좋지요!
말랑말랑한 곶감과 우리쌀로 뽑은 떡국떡, 달콤한 단호박식혜와 고소한 두부, 옥수수뻥튀기, 우리콩 콩나물, 호박고지에 제철 냉이~
그리고 조류독감 때문에 그 구하기 어렵다는 유정란도 10알씩이나!!!

곶감, 단호박식혜, 떡국떡, 두부는 추가 주문도 가능하니 서둘러 주문 많이 받아주세요. 주문은 20일(금)에 마감하고, 25일(수)에 일괄 배송됩니다~

월, 2017/01/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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