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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번째 풀꽃, 까치수염 이방희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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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번째 풀꽃, 까치수염 이방희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5/07/31- 09:40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9번째 풀꽃, 까치수염 이방희 회원입니다!

 

여러해살이풀인 까치수염은 꽃모양이 마치 까치 목덜미의 흰 부분을 닮았다하여 까치수염이라 부릅니다.또한 ‘까치수영’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아 같이 쓰고 있기도 하고, 이삭처럼 생긴 꽃이 밑으로 휘어지는 모습이 마치 개 꼬리처럼 보인다 하여 ‘개꼬리풀’, 꽃이 지고 나면 구슬 모양으로 작은 열매가 달린다 해서 ‘진주채(珍珠菜)’라고도 합니다.

꽃은 6~8월에 산형꽃차례로 피어나는데 꼬리 모양이고, 열매는 둥근모양이로 9월에 갈색으로 익습니다.

까치수염은 왜 꽃이 한꺼번에 안피고 아래부터 차례로 피는 걸까요? 까치수염의 꽃이 피는 시기는 6월에서 8월로 중간에 장마철이 끼어있습니다. 한꺼번에 애써 꽃을 다 피웠는데 그날따라 장맛비가 며칠씩 와버리면 곤충들이 안 오고 가루받이를 못하게 되니까 기간을 길게 두고 차례로 피어 가루받이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식물의 지혜라고 볼 수 있겠죠?

139까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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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5번째 풀꽃, 병아리난초 여주현 회원입니다!

 

키가 약 8~20㎝이고 1~2개의 굵고 긴 뿌리에 잎은 줄기에 1장 달리며 긴 타원형입니다. 6~7월에 홍자색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줄기 끝에서 한쪽으로 모여 피며, 꽃의 지름은 3㎜ 정도입니다. 입술꽃잎은 3갈래로 나뉘고 거의 길이는 1.5㎜ 정도이고, 주로 숲속의 그늘진 바위 틈에서 자란다. 구름병아리난초는 병아리난초와는 다른 속의 식물로, 7~8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끝 한쪽에 모여 피고, 3갈래로 나누어진 입술꽃잎에는 자주색 점들이 있습니다. 주로 높은 산의 침엽수 밑에서 자랍니다.

 

125병아리난초

목, 2015/07/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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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여덟 번째 풀꽃, 콩제비꽃 신은경 회원입니다!

 

둥근털 제비꽃에 이어 콩제비꽃입니다. 제비꽃의 이름에 콩이 붙었다는 것은 콩처럼 꽃이 작다는 뜻입니다. 잎은 마치 콩팥과 비슷한 달걀 모양으로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제비꽃 중에 꽃이 가장 작습니다.

제비꽃의 종류가 많아 구별이 어렵지만 콩제비꽃을 보는 순간 왜 콩제비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콩제비꽃 보러 들로 나가보세요.

18콩제비꽃

수, 2015/04/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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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6번째 풀꽃, 기린초 송현정 회원입니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피며, 꽃잎은 5장으로 수술이 꽃잎보다 짧아서 꽃이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커다란 꽃송이를 만듭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기린초란 이름은 꽃과 잎이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속의 동물인 ‘기린(麒麟)의 뿔’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이 동물의 수컷은 ‘기’, 암컷은 ‘린’이라 부릅니다. 이 동물은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보통 성인(聖人)의 출현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126기린초

목, 2015/07/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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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3번째 풀꽃, 층층이꽃 신동춘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네모진 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와 털이 있습니다. 6~8월에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개의 홍자색 꽃이 돌려 가며 핍니다. 꽃이 잎겨드랑이마다 층층으로 달리므로 “층층이꽃”이라고 하며, 봄에 돋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113층층이꽃

월, 2015/07/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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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서른 여덟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한 번째 풀꽃, 토끼풀 송태호 회원입니다!

 

흔히 ‘클로버’라고도 불리며 토끼가 잘 먹는 풀이라서 토끼풀이라고 합니다. 넓은 잔디밭이나 풀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았던 기억은 누구나 있습니다. 세 잎 클로버가 가득한 풀밭에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되면 사람들은 여전히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토끼풀 꽃으로 반지, 팔찌, 화관을 만들기도 했지요. 옛 추억을 더듬으며 네잎클로버를 찾아 보는 건 어떠세요?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61토끼풀

금, 2015/05/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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