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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우리동네 환경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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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우리동네 환경관찰

익명 (미확인) | 목, 2015/07/30- 13:38

우리동네 환경관찰

 

강남지역 주요 하천과 강을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민 가이드북 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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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4일 영하 15도의 날씨에 금강 유역 환경 답사길에 올랐다. 대전에서 약 50분 정도 차를 타고 달려 세종보에 도착했다. 한파 예고 때문인지 금강에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뵙기로 한 분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강 주변을 둘러보았다. 멀리서 보는 강은 잔잔히 흐르고 있어 마냥 아름답게 보였다. 하얀 새 떼가 갈대밭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차를 타고 달리던 길은 공사 표지판에 의해 막혔다. 하수도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문구가 강 옆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이질적이었다.

 

 막힌 길 앞에서 다시 돌아 나와 세종보 홍보관이 있는 곳에서 도착한 일행분과 만나 둘러보지 않은 건너편으로 향했다. 건너편에 도착해 차를 세워두고 강변으로 내려서자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어왔다. 자갈과 돌멩이들이 깔린 강변에는 갈대와 각종 마른 풀들이 가득했다. 움직이는 돌과 미끄러운 풀을 밟아가며 강의 가장자리에 조성되어있는 어도를 보니 물에 녹색 빛이 돌고 물고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강의 수위가 어도까지 차지 않아서 물이 고인 상태로 멈춰 있는 것 같았다. 어도에 대해서는 이름만 알고 그것이 어떻게 이용되는 것인지 알지 못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난 뒤에도 대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지 알 길이 없었다.

 

 고요한 어도의 옆으로는 갈대 사이사이 새의 깃털이 흩어져 있었다. 개중에 크기가 큰 것은 왜가리나 백로의 깃털인 것 같았다. 깃털과 뼈가 같이 뭉쳐 있는 것도 발견했는데, 속이 빈 뼈를 보아 새가 잡아먹힌 흔적으로 보였다. 짧은 세종보 관찰을 마치고 차로 돌아가는 길에 갈대 속에서 고라니 한 마리가 튀어나와 달려 나가기도 했다. 보의 개방으로 인해 물이 흐르게 되면서 물이 갇혀 있던 때보다 생명들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공주보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세종보 홍보관에 들렀다. 2층에 붓글씨 교실과 작은 카페가 있었다. 카페에서 잠시 몸을 녹인 뒤 공주보로 향했다. 금강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신 김종술 기자님과 녹색 연합의 활동가분들을 만나 식사를 한 뒤 공주보가 위치한 금강의 강변을 걸었다. 세종보에 있었을 때보다는 덜 추운 것 같았는데, 강 옆에 넓게 펼쳐진 펄은 세종보의 펄과 같이 추운 날씨에 얼어붙어 딱딱했다.

 

 갈라져 있는 펄 중간 중간 놓여있는 돌을 들어 올리자, 그 바닥에서 붉은 깔따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이나 기사로만 접해왔던 붉은 깔따구가 금강에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을 직접 보게 되니 충격적이었다. 붉은 깔따구는 4대강 환경 파괴의 상징으로 유명한 큰빗이끼벌레보다 더 나쁜 환경에서 살아남는 최악의 수질 지표종이다. 공주보는 많이 개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세종보보다 펄이 많고 악취가 났다.

 

 추운 날씨 탓에 펄이 얼어 발이 빠지지 않아 걷기에는 괜찮았지만 펄에서 올라오는 비린내는 얼어붙지 않고 올라왔다. 펄 군데군데에 얼어 죽어가는 펄조개를 발견해 물에 넣어주기도 했다. 수위가 낮아지며 물 밖으로 나와 있는 조개를 물에 넣어주는 일꾼들이 있다고 하는데 날씨가 추운 날이나 휴일엔 일을 하지 않아 구멍이 많다고 한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녹조현상은 거의 보이지 않았으나, 강물 위에 뭉쳐있는 남조류 사체가 종종 보였다. 녹조 현상이 거의 없어 강바닥이 비쳐 보였는데 강바닥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었다. 모래 위쪽에 펄이 있는 식으로 땅이 구성될 경우 그 둘이 교차되며 쌓이고, 지하수가 마르게 된다고 한다. 강에는 죽은 나무와 철거되지 않은 구조물들이 보였다. 국가 권력의 욕심이 자연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채 얼지 않은 펄에 빠지며 급하게 답사를 마쳐야 했지만 간접적으로만 접하던 강의 모습을 직접 접하게 되니 이 모습이 이전에 비해 나아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착잡한 심경이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강은 흘러야 숨 쉴 수 있다. 자연이 스스로 치유하는 일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자연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려놔야 할 것이다.

월, 2018/01/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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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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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6차 대의원총회 개최

고마워요, 햇빛. 함께 햇빛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토) 오후3시 서울시 NPO 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6차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조합은 재생가능에너지로 에너지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2012년 12월 15일에 창립했습니다. 창립이후 지금까지 시민출자의 풀뿌리 참여를 통해 1호기 삼각산고 햇빛발전소, 2호기 한신대 햇빛발전소, 3호기 광진 햇빛발전소 총 100kW 설비용량의 햇빛발전소를 건립해 에너지생산도시 서울로의 전환에 적지않은 기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조합은 창립 6년차를 맞이하게 되었고,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도 ‘에너지전환’을 목표로 바뀌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10월 ‘에너지전환 로드맵’ 에 이어 12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11월에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을 발표해 더욱더 재생에너지전환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조합은 6차 대의원총회를 통해 창립이후 지금까지의 조합활동을 냉정하게 평가하며, 2018년을 조합의 혁신과 협동으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조합원 명부 작성]

그럼,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6차 대의원총회 소식을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총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합원님들의 도움 없이는 만들 수 없었던 총회였습니다. 캐치프레이즈와 캘리그라피를 만들어 주신 서유진 조합원(작가), 포토존을 기획한 김준철 조합원(활동가), 활동영상을 만들어 주신 임준석 조합원(영상감독), 깔끔하게 자료집을 만들어 주신 주현준 조합원(대표) 등 많은 조합원님들의 협동으로 함께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총회였습니다.                                                                               [포토존 촬영]

총회순서는 1부 기념식과 2부 본총회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최회균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6년차를 맞이하는 조합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상축사와 조합의 활동영상을 시청했고, 문화공연으로 문예그룹 ‘새로고침’의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문예그룹 마루, 새로고침 밴드]

다음으로 재적대의원 50명 중 26명의 성원이 확인돼 본격적인 대의원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대의원님들께서는 조합의 전년도 활동 및 감사보고 그리고 금년의 활동계획을 진지하게 확인하며 여러 가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또한 조합은 달라진 재생에너지 정책에 힘입어 햇빛발전소의 확대를 위한 ‘2022년 서울에너지전환 햇빛도시 5년의 비젼’을 발표했습니다. 금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200kW의 햇빛발전소를 서울지역에 설치하고, 2022년까지 총 1MW의 햇빛발전소를 설치해 햇빛발전의 확대와 재생에너지의 전환에 힘쓸 계획입니다.                                                                                [대의원 총회]

이어서 조합은 적은 금액의 수익이지만 ‘배당’이라는 문제의식 속에서 조합의 재정상태와 사업계획을 염두에 두고 ‘이익잉여금 처분’인 배당금 처리에 대해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논의결과 조합의 6년을 평가하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상징적 의미로서 금년에는 4%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끝으로 조합은 창립이후 지금까지의 조합활동을 냉정하게 평가하며, 2018년을 조합의 혁신과 협동의 해로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햇빛발전협동조합의 운영 및 사업 방향의 정립과 조합원 1000명의 확대, 햇빛발전소 200kW 건립, 조합원 활동 강화를 추진키로 했습니다.다시 한번 조합원님들께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고마워요, 햇빛.

함께 햇빛“

 

화, 2018/02/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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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계물의날 기념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수상작이 당선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축하드리며,

다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그림 부문

구분 성     명 학교
1 장관상 박주찬 대전 와동초등학교
2 정수진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3 시장상 최지아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4 박세빈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5 유다빈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6 최유진 대전 대정초등학교
7 김민규 대전 관평초등학교
8 최예원 대전 대정초등학교
9 교육감상 송정헌 대전 대정초등학교
10 임수아 대전 글꽃초등학교
11 의장상 허재현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12 김도현 대전 관평초등학교
13 김서현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14 정인선 대전 새미래초등학교
15 최지율 대전 관평초등학교
16 전우민 대전 신계초등학교

 

▶ 사진 부문

구분 성명 제목
1 시장상 이세용 물가뭄 걱정만 하지말고, 한방울의 물도 아껴쓰자
2 정하완 가뭄의 그림자
3 김준영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
4 의장상 김귀영 친구들과 물놀이
5 임종숙 오랜 벗
6 고현찬 생명의 원천 물
7 입선 김창덕 타는 농심
8 문경섭 서리와 이슬
9 고영현 위기의 흰뺨검둥오리 유조들
10 임종숙 태풍 다음 날
11 박태홍 왜가리 사냥 구경하는 시민
12 문아리 소중하고 깨끗한 물
13 이상일 비가 내려 줄듯 말듯
14 김경순 애견과 경쟁
15 김두겸 수영대회
16 노희완 물 마시는 잉어

 

당선 그럼과 사진은 차 후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입니다.

시상식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오니 일정에 참고하시어, 많은 참여바랍니다.

 

2) 일시 : 2018년 3월 22일(목) 14시 ~ 15시

3) 장소 : 대전시청 2층 로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장

4) 주최 : 대전광역시, 대전환경운동연합

5) 후원 : 환경부, 대전광역시교육청

6) 전시안내 : 2018년 3월 22 ~ 23일, 대전광역시청 1층 로비

 

목, 2018/03/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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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20180326_지구단위토론회(환경연합)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광주 지구단위계획의 진단과 방향토론회 개최

 

○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박태규, 최홍엽)과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병완)는 3월 26일(월) 오후 2시 광주시의회 5층 예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광주 지구단위계획 진단과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 광주시는 지난 2월15일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을 공고하고 후속으로 ‘2025년 광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마련중이다.

 

○ 현재 늘어나는 고층 주거 아파트의 증가와 난개발에 대한 문제 인식을 비롯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설계에 대한 시민사회 요구가 크다. 그간 토지소유자나 개발 주체들의 수익성에 우선을 둔 도시개발 형태가 횡행했다. 이 결과로 경관훼손 교통문제 야기 등 도시환경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도시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도시관리와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수 있는 구체적 지침이나 제도가 요구되는 이유이다. 광주시도 이와 같은 문제 인식을 공감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 여건과 특성이 고려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들이 도시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실현 할 지구단위수립 방향에 대해서 토의할 예정이다. 도출된 내용은 지구단위수립 지침에 반영 되도록 광주시에 요구할 계획이다.

 

○문태훈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도시관리의 방향’에 대해서 발표한다. 지속가능성 구상이 구체적 실행 계획으로 도달하기 위한 방안, 세계 및 국내 사례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발제한다. 현재 수립중인 광주 지구단위계획 지침안 발표에 이어 건축, 교통, 기후에너지, 도시공공, 도시계획 분야의 시민단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전경숙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가 맡는다.

 

○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062-613-4178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광주 지구단위계획의 진단과 방향토론회

 

 

 

○ 일시 : 2018년 3월 26일(월) 오후 2시~4시

○ 장소 :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

○ 주최 : 광주광역시

○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주요 프로그램

(사회 : 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시간 주요내용
14:00-14:10 (10분) 개회식
14:10-14:40 (30분) 발제1. 지속가능한 도시관리의 방향

/ 문태훈 중앙대학교 교수

14:40-15:10 (30분) 발제2. 광주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안)

/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15:10-15:50 (40분) 패널 및 청중 토론
(좌장 : 전경숙 전남대학교 교수)
패널

– 이경희 광주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사무국장

– 서재형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 건축도시위원장

– 이민석 전남대학교 교수

– 오병철 국제기후환경센터 연구원

– 윤희철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

– 광주광역시 도시계획과

15:50-16:00 (10분) 마무리 및 폐회
금, 2018/03/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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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반디논 습지에 친환경 벼농사를 짓기 위해 볍씨소독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종자로 받아 두었던 볍씨를 나눠 양파자루에 담아 이삭에서 볍씨를 떼어 낸 후

60~65도씨의 따뜻한 물에 볍씨가 담귄 양파자루를 15분동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 후에

농도가 맞춰진 소금물에 볍씨를 부어 쭉정이를 건져낸 다음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

수목원내 비닐하우수로 옮겨 놓아 물을 받아 놓으면 수목원 관계자 분들이

물을 바꿔 주면서 관리를 하여 일주일 지난 3월 31일(토)에 모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을 합니다.

오늘은 가장 중요한 작업인 볍씨소독을 하는 날입니다.

염수선 방법으로 볍씨를 소독하는 이유는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시중에서 볍씨소독하는 것은 볍씨가 병충해에 견뎌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농약이 묻어 있으며 볍씨 소독을 하기 위아여 볍씨를 물에 풀어 놓으면

선홍빛 색깔이 납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기 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해 왔던 염수선 방법으로 소독을 하는 것입니다.

볍씨소독을 도와주신 남동구 지회 회원님들의 모습도 사진속에 한컷으로~~

3월 31일(토) 오전 10에는 판만들기와 볍씨파종이 있습니다.

 

월, 2018/03/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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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8일(일)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OT가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10년째 진행되는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은 중. 고등학생 소모임으로 회원자녀에 한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 해 활동을 했던 학생들과 새로 들어온 학생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며

2018년 활동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나누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자기 소개를 하며 2018년 일정을 정한 청소년 소모인 녹색바람 OT 활동.

볍씨소독을 위해 3월 258일(일) 오전 9시 50분에 인천수목원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녹색바람 OT 마무리.

 

 

 

 

 

 

 

 

 

월, 2018/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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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온난화식목일 행사가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활동가들이 함께한 나무심기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0년 동안 식목일인 4월 5일의 서울지역 평균기온이 과거보다 3.0℃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마다 나무를 심기에 좋은 기온대가 4월 5일보다 8일 즈음 앞당겨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2010년부터 온난화 식목일을 진행하여 온난화의 문제점을 알리고 나무를 심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자 나무심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6.5℃ 안팎이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4월 5일의 평균기온은 10℃ 이상이 되었습니다. 나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이 때 나무를 옮겨 심으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뿌리가 새 땅에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사할 위험이 큽니다.

올해 온난화식목일이 진행된 노을공원은 과거에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1973년부터 만 15년간 생활·산업쓰레기를 매립하였습니다. 세계에 유래가 없는 95m 높이의 쓰레기산 2개가 생겨났고, 매립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악취,먼지 공해 문제와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으로 환경이 악화되어 생물이 살기에 부적합하였습니다. 쓰레기산 난지도에 흙을 덮고 (노을)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여전히 손길이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각종 고통을 견뎌내고 있는 난지도에 2000년, 골프장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환경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시민들과 연대하여 골프장을 막아낸 후 노을공원을 생태공원으로 보전하고자 하는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창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노을공원을 가꾸고 나무심기를 하며 100개의 숲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온난화식목일 나무심기를 하고 왔습니다.

도시 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나무 한그루 당 일 년에 약 금 열 돈 무게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서울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42%는 서울시 내에 있는 도시 숲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고, 빗물을 머금어 홍수를 더디게 해줍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 권장하는 도시 숲의 면적은 9.0m²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평균 도시 숲 면적은 7.0m²에 불과합니다. 서울의 경우 인구 1인당 도시 숲 면적은 4.0m²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세계 도시의 경우, 파리 13m², 뉴욕23m², 런던27m²입니다. 심지어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되고 난 이후는 대한민국 도시 숲 면적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과도한 산업경제발전으로 인해 도시로 인구가 몰리며 고층아파트와 화려한 빌딩이 도심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요원인인 CO₂를 상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구가 밀집되어 자동차 등으로 대기오염이 극대화되는 도시에서 나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나무를 심어 푸르게 만드는 온난화 식목일숲은 시민들에게 초록빛 쉼터를 제공하고 생태계 복원과 도심 속 허파역할을 할 것입니다.

뜨거운 도시를 식혀주는 숲을 만들어주세요.

 

온난화식목일 후기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seoulkfem/221239461191

 

수, 2018/03/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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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만 회원님께서는 고은아 국장의 추천으로 회원가입해주셨습니다.

유성구보건소장님으로 재직중이시며, 환경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십니다.

환경과 보건 분야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분야입니다.

앞으로 환경성 질환이나, 환경에 의해 발병되는 질병에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해주셨습니다.

더 자주 뵙겠습니다.회원님!

토, 2018/03/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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