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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8월 회원월례모임(8/18) : 청년 조성주가 말하는 2세대 진보정치와 청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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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8월 회원월례모임(8/18) : 청년 조성주가 말하는 2세대 진보정치와 청년운동

익명 (미확인) | 수, 2015/07/29- 15:17

[ 2014. 2.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제3회 복지국가아카데미에서 만난 조성주, 그가 말한 청년실업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요? 궁금하다면 >> 영상보러가기 ]

 

 

참여연대 회원 월례모임(8/18 화, 오후7시)에 초대 합니다

 

어느 덧 올해도 8월 회원월례모임을 맞았습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회원월례모임은 상근자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하는 ‘통인밥상’과 서로를 알아가는 ‘공동체게임’, 참여연대의 최근 소식을 듣는 ‘참여연대 톺아보기’, 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통인월례강좌’로 구성됩니다.

 

8월의 이야기손님은 최근 정의당 당대표 경선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청년 조성주 입니다.

'두려움 없이 광장 밖으로 과감히 나아갑시다' 라던 그의 출마선언문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죠. 청년유니온,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서울시 노동전문관, 정치발전소 등을 거치며 고민해 온 '2세대 진보운동'과 청년운동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조성주 출마선언문 보러가기 >>http://goo.gl/wG7wkR )

 

9월에는 청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 스스로 청년의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가칭)'청년참여연대' 발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참여연대의 20-30대 회원 50여명이 모여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어떠한 일들을 해나갈지 깊이 고민하며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꼭 참여연대 회원이나 청년참여연대 준비위원이 아니어도 '청년'에 관심 많고 이들을 응원하고 싶은 다양한 청년,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연대 회원, 그리고 아직 회원은 아니시지만 항상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민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8월의 셋째 주 화요일(8/18) 저녁 7시 참여연대의 2015년 8월 ‘회원월례모임’에서 만나요!

 

2015. 8. 18. 화요일 오후 7시~9시30분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회비 : 1만원 (신입회원 및 비회원 동행인 무료)

 

1부
19:00 ~ 19:25 함께 먹기 - 통인밥상 (25“)
19:25 ~ 19:35 사무처장 인사 (10“)
19:35 ~ 20:00 함께 놀기 (25“)
20:00 ~ 20:10 숨고르기 (10“)

2부
20:10 ~ 21:30 함께 듣기 - 통인월례강좌 (80“)
21:30 ~ 뒤풀이
 

참가신청서 작성하기 >> 클릭

 

참가 문의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058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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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오후 11_17_00

조성주 정치발전소 공동대표

 

‘용기 있는 타협’이 세상을 바꿉니다
[조성주의 생각] 영화 <셀마>와 2세대 진보 정치

 

기회가 되어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셀마>를 보게 되었다. 1965년의 미국 앨라배마 주의 셀마에서 일어났던 흑인 투표권 쟁취를 위한 행진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다. 영화는 흑인들의 투표권 쟁취를 위해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희생을 감내하는 운동을 해야 하지만 또 그만큼의 실질적인 정치적 성과를 얻어 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고뇌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영화는 인상적이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던 만큼 극적인 순간에 흘러나오는 흑인영가(靈歌)들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인상적이고 스토리의 전개도 큰 군더더기 없이 흘러간다. 영화의 시작 장면부터 킹 목사는 투덜댄다. 말끔한 양복과 넥타이를 매고 정치인 행세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불만들을 쏟아낸다. 수많은 흑인의 죽음 앞에서 그런 의례와 행사들은 어떤 의미를 가진단 말인가. 그러나 그도 알고 있듯이 유명인이 되어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되고 그것을 계기로 권력자들과 만나야만 흑인들의 권리 쟁취가 조금 더 앞당겨질 수 있다. 약자들의 입장에서 현실에서 작동하는 권력은 비난하고 질시해야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이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킹 목사와 그 동료들은 백악관으로 대표되는 정치권력과 끊임없이 거래하고 또 타협하려 한다. 그리고 그것을 킹 목사 진영은 이렇게 합리화한다. ‘실질적 변화’. ‘우리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왔으며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그것은 분명 자신들을 위한 합리화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의 진실이기도 하다. 킹 목사가 굳이 ‘셀마’라는 소도시를 선택하고 미디어에 집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셀마의 보안관과 주민들이 흑인들에 대한 적개심이 가장 높고 그로 인해 물리적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킹 목사 진영은 끊임없이 TV를 비롯한 미디어를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무자비한 진압과 폭력의 장면이 미디어에 노출되었을 때 그것이 여론을 움직이고 곧 린든 존슨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를 움직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권 운동은 중요한 순간에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것을 통해 미디어를 활용했고 이는 곧 TV라는 당시로서는 새로운 미디어가 신문을 능가하는 매체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영화 내내 킹 목사는 운동과 정치 사이에서 고뇌한다. 그것은 물리적 폭력을 유발해야 하고 그로 인해 일정 정도의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윤리적 비애감과 그를 통해서 반드시 흑인들의 투표권이라는 정치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 사이에서의 고뇌다. 같은 시기 미국의 북부에서 도시 빈곤층을 조직했던 사울 알린스키가 말했던 목적과 수단 사이에서의 딜레마에 처한 것이다. 알린스키는 주저 없이 희생을 감수하라고 일갈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 희생이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희생이어야 한단 말인가? 희생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영화는 역사가 말해주듯이 결국 킹 목사가 셀마 행진을 성공시키고 린든 존슨 대통령은 역사적인 의회 연설을 통해 투표권법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은 사실 영화가 그려내지 않은 그다음의 정치적 상황들이다. 영화에서는 악역으로만 나오는 조지 월리스가 했던 대사, “그들은 처음에는 버스 자유 승차, 이제는 투표권, 그리고 앞으로는 일자리와 복지를 요구할 것이라고”는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실제 1965년 투표권법 통과 이후 흑인 유권자들은 미국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이 되었고 린든 존슨 대통령이 추진한 ‘위대한 사회’라는 빈곤 퇴치 프로그램에서 건설노동조합과 지방 공공 부문 일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다. 이는 미국 민주당의 승리 공식이었던 뉴딜 동맹을 무너뜨리게 되고 노동조합들이 민주당을 집단 탈당해서 독자 출마한 조지 월리스를 지지하게 되는 결과를 만든다. 그리고 그 이후 공화당의 장기 집권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린든 존슨과 미국 민주당의 정치적 선택은 실패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용기 있는 타협’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역사의 전진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가 손에 쥔 어떤 것들을 포기하게 되는 것일지라도 억압받고 소외된 누군가들에게 한 발의 전진이 될 수 있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것. 킹 목사와 린든 존슨의 그 선택이 수천만 흑인들의 자유와 정치적 성장을 가져왔고 지금의 오바마 대통령을 존재하게 한 것이 아닐까?

▲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이겨야 합니다.’ 영화 <셀마>. ⓒ찬란

사회적 약자들의 편에 서서 역사를 전진시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는 진보 정치는 오히려 새로운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낡은 것을 과감하게 포기할 때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정의당 당 대표 선거 기간에 주장했던 ‘2세대 진보 정치’라는 것은 사실 전혀 새롭지 않은 말들이다. 실체 없는 제3의 무엇일 리도 없다. 그것은 우리가 설정해왔던 의제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약간만 바꾸어 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영화에서 킹 목사가 말했듯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더 정치적이 되어보자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용기 있는 타협’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말이었다.
이제 진보 정치는 윤리적 정당성을 호소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한 사회의 한정된 자원의 분배문제에서 실질적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복지 국가로의 전망,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이행은 진보 정치가 가장 앞서서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과제다. 그리고 현재 우리 앞에 벌어지고 있는 극단의 불평등과 세대 간 갈등, 정치·경제적 양극화는 진보 정치가 현실을 비난하는 지표와 근거가 아니라 책임지고 개혁해야 하는 과제다. 진보 정치는 이제 비난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정치적 주체임을 더 깊이 자각할 필요가 있다. 내가 이전 세대의 손을 잡고 다음 세대와 함께 만들어내고 싶은 진보 정치란 그런 것이다.

(최근 정의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 잔잔한 파장을 일으켰던 조성주 정치발전소 공동대표가 프레시안과 함께 ‘조성주의 생각’이라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조성주의 생각’은 격주에 한 번씩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원문보러가기

수, 2015/07/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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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_청년참여연대창립식_(1)

 

‘청년참여연대가 떴다!’
10월3일 청년참여연대 창립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참여연대는 2008년 반값등록금운동은 물론 청년실업·청년복지·연금행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는 6회에 거친 청년연수프로그램, 16회에 거친 청년인턴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청년활동가와 청년시민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청년들이 스스로를 대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참여연대를 만듭니다. '청년들이 만드는 즐거운 변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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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5.10.3 토 오후4시
* 장 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순 서 : 1부 - 함께 만드는 워크숍

              2부 - 청년참여연대 창립총회

              3부 - 식사 및 네트워킹 파티
* 참가비 : 1만원

* 참가신청https://goo.gl/g8q9Ln

* 문 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 청년참여연대는? 
- 청년문제를 다룰 참여연대 부설기관입니다. 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스스로 대변 하고 사회문제에 참여하고 연대하는 활동을 합니다. 

 

▣ 청년참여연대 회원이 되려면?
- 참여연대 회원 중 청년(만39세 이하)이라면 누구든지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만 40세 이상 회원분들은 후원회원으로 힘을 보태주실 수 있습니다.

 

▣ 청년참여연대 회원이 되면?

- 배  움 : 서로배움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 행  동 : 청년의 삶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애드보커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공동체 : 모이고 함께 꿈꾸는 청년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목, 2015/09/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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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리더 소개]

- KYC 체인지리더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합니다.
- 2009년부터 시작된 체인지리더 활동 : 청년정책 FGI(Focus Group Interview), 서울시장공개채용프로젝트,
커피파티, 20‘s 정책 Choice, 정부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기사 작성
- 2016 체인지리더 6기는 청년문제들을 살펴보는 학습과 청년문제 해결을 상상하는 테이블 토크를 진행합니다.
- 2016 체인지리더 6기는 기본교육 수료 후 내년 4월 20대 총선에서 유권자운동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 2016 체인지리더 6기는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행동하는 청년활동가입니다.

헬조선의 다른 이름은 불안한 미래, 불평등·불공정한 사회입니다.
체인지리더를 통해 청년들의 현실을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청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체인지리더가 되어주세요!



[체인지리더 6기 활동과정]





☑ 기본교육
청년들은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이야기하며,
부모의 재력에 따라 자신을 금수저, 흙수저 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우리가 헬조선이라 이야기하는 것이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를 배워서일까요?
그보다는 우리의 현실이 불평등, 불공정, 불안으로 둘러싸여 있어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포기해야 할까요? 개인의 노오력으로 내 살길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포기하지 말고, 함께 청년 중심의 경제, 청년정책, 정치를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도 듣고,우리의 생각을 모아 해결 방법을 상상해보는 테이블 토크도 함께 진행합니다.

기본교육은 테이블 토크 1시간+강연 2시간으로 구성됩니다.

☑ 청년참여 캠페인

선거는 청년들에게 기회의 공간입니다.
체인지리더 6기는 2016년 4월, 20대 총선을 맞아 다양한 청년 유권자운동을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헬조선이라는 자조를 넘어 힘겨운 현실의 변화를 만드는 유쾌한 활동을 기획합니다.
더 많은 청년들의 투표 참여를 위한 테이블 토크를 기획·운영하는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합니다.
   
☑ 체리 활동 수료식

기본교육 8강을 수강하고 체인지리더로서 청년세대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활동한 청년들을 위한 축하자리입니다.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리가 가져온 변화가 무엇인지를 함께 보며 희망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체인지리더 6기 수료증 및 자원봉사 확인서 등이 발급됩니다.

[기본교육 세부내용]

- 일정 : 1월 21일 ~ 2월 18일
[참가신청]
- 참가대상 : 함께 공부하고 행동하고 싶은 모든 청년!
             청년이 모여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 싶은 청춘남녀 누구나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사회초년생)
- 신청 방법 : 구글 양식으로 신청(신청하기) 또는 한글/워드 양식 작성 후 이메일 신청([email protected])
 신청서 파일(한글/워드)

- 모집 기한 : 2015년 12월 22일(화) ~ 2016년 1월 19일(화)
- 등록 절차 : 신청서 접수 -> 수강료 입금 -> 확인 문자 -> 등록완료
              * 수강료를 입금하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 수강료 : 5만원(서울KYC회원 40% 할인, 3만원)
           [신한은행] 100-014-292108  예금주 : (사)KYC한국청년연합
           교육시작 후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교육 수료 조건 : 기본 교육 7강 중 5강 이상 참여

[특전]

* 기본 교육 수료시 : 체인지리더 기본 교육 수료증 발급
* 체인지리더 활동 참여시 : 체인지리더 활동 증명서 발급,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우수활동자 NGO 및 국회 인턴 지원시 추천서 발급 가능(요청시), 모임공간 지원(KYC 성북동 사무국)

[문의]

- 주최 및 주관 : KYC(한국청년연합)
- 문의 : KYC 사무국 / 02-2273-2205, [email protected],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층
- 교육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도보 5분 이내)




*체인지리더 6기 신청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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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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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전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5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 전주 모임에 참여하셨던 후원회원님들과 지역의 청년들이 후속모임을 하기로 약속한 날이기 때문이지요. 오늘 모임은 김경희 관장님의 초대를 받아 전주 책마루어린이도서관(이하 책마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 후원회원님들과 책마루에 관심 있는 전주 청년들도 함께 해 더 반가웠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모인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김밥과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관장님의 소개로 책마루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석구석 지역주민의 손길이

책마루에는 구석구석 지역주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사람들이 만화책을 읽을 때는 조용!’이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팻말부터, 책 속의 주인공을 모빌로 만든 조형물까지… 이곳은 단순히 아이들이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 곳에 모여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곳이었습니다. 7만7천여 명(누적)의 이용자가 모두 책마루의 후원자이자 자원활동가라는 소개에서 이곳이 지역주민의 손으로 만들어졌고,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을 따로 전시해놓은 것을 보며,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인의식이 자연스레 학습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도서관은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라는 말보다 더 깊은 가르침이지요.

책마루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수요똑똑똑, 책꾸러미나르기, 방과후교사, 책읽어주기 등… 소통, 나눔, 북돋음, 키움, 기다림을 바탕으로 한 운영정신이 잘 반영된 활동이었습니다. 책마루 활동가이신 공세영 후원회원님께서 ‘모치모치나무’라는 동화책을 읽어주셨는데요. 너나 할 것 없이 낭독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동화책 내용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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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도서관

책마루에서 운영 중인 졸음쉼터(활동가, 지역사람들의 쉼터)와 한솥밥(지역민들과 동짓날 팥죽 나누는 행사)과 같은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도서관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함께 누리고,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도서관’이 책마루가 나아갈 길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후원회원님들과 전주 청년들도 후원과 활동 참여로 책마루의 앞길에 마음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희망제작소 덕분에 청년들에게 책마루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역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희 책마루어린이도서관 관장

“전주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책마루어린이도서관 너무 좋아요!”
- 전주 청년

“지역의 청년들과 만나고 함께 모이는 후원회원행사에 다른 후원회원들도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 전주 후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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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남도 기대합니다

5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은, 이렇게 지역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의 청년들도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지요. 이번 만남을 기억하며, 7월 17일(금) 부산에서 진행될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글_ 김희경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목, 2015/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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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_노동상담사 #찾아가는_노동상담 #일상에서_함께하는_노동상담 지난 7월 15일, <청년유니온 우리동네 노동상담사> 워크샵 겸 수료식으로 세미나기간을 마치고 노동상담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4주동안의 세미나에서 공부한걸 바탕으로, 앞으로 실제로 상담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가졌는데요. 처음에는 그동안 해왔던 내용을 복습할겸, 작년에 청년유니온에서 만들었던 <내ː일을 위한 보드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세미나의 결실인지, 문제들을 다들 잘 맞춰주셔서 다른때보다 훨씬 빠른 시간내에 끝나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김병철 노동상담팀장의 "우리동네 노동상담사, 이정도는 알고 상담하자" (부제: 노동상담를 시작할때 알아야 할 것들, 분쟁상황시 구제절차, 그리고 노동조합)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내용을 깔끔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다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모의상담!! 내담자와 상담자팀으로 나눠서, 실제 사례들을 각색해서 모의상담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의상담을 진행하니 궁금한 것도 분명 해지고, 앞으로 상담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수료식! 우리동네 노동상담사로 함께하자는 수료증과 명함, 그리고 더운날 사람들 열심히 찾아돌아다니기 위한(!!) 미니선풍기를 선물로 수료품으로 나눴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수료증을 읽어주며 수료식을 진행했어요~ㅎㅎ 앞으로 9월말까지 활동을 하면서, 조합원모임이나 일상공간으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하고, 노동상담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려고해요!!ㅎㅎ 앞으로 활동 기대해주시고 <우리동네 노동상담사> 많이 찾아주세요!

 

목, 2017/07/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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