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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푸딘댕팀 13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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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푸딘댕팀 13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수, 2015/07/29- 02:02

15년 7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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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활동 내역

- 외암리 민속 마을에서 이상희 선생님과 함께 하는 마음잇기 대화법

- 김성림 이사장님과의 두 번째 만남

- 공감만세 고두환대표님 공정여행 강연

 

 

(2) 팀 회의

- 내일 생협 장보기 준비하기

- 최후의 만찬 준비하기

- 아가야센터 프로그램 회의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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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 오전에 이상희 이사님과의 만남에서 라오스에서 할 수 있는 많은 놀이들을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날씨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이사님과 서희가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나 또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가 만나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후에 만난 김성림 이사장님과의 만남에서 이사장님의 말씀 중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첫 만남에서 본 김성림 이사장님과 두 번째 만남에서 본 김성림 이사장님이 다르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잊고 있던 일들이 생각나서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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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 오전에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놀이를 배웠는데, 어린 시절 동네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나 좋았다. 선물해 주신 사진과 액자가 무척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한옥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암리 민속마을의 분위기와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방문해야겠다. 수피아 김성림 이사장님이 장애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그들의 장애는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었다. 장애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할 때 말문이 막혔던 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그 질문에 대답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에코백을 선물로 주신 김성림 이사장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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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더운 날씨에 우리를 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이상희 이사님께 감사했고, 더웠지만 라오스도 이와 같은 날씨라고 생각하고 활동을 했던 것 같다. 또 수피아를 방문하기 전에 장애인들이 일한다고 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색안경을 끼고 방문했던 것 같다. 장애인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도 난 당연히 정신지체 장애를 생각하고 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한 것에 대해 반성이 들었다. 또 김성림 이사장님께서 해주신 말로 인해 ‘라온아띠는 왜 라온아띠라는 이유로 사랑을 받는가?’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다. 우리의 작은 영향력으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과 센터 편에 서서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시고 사랑해주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주신 사랑에 우리의 작은 변화의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오늘도 맛있는 점심과 예쁜 가방을 주신 이상희 이사님과 김성림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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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 이상희 이사님께서 마지막에 선물해주신 사진과 액자의 들어있는 의미가 마음에 들고, 우리를 생각해주신 만큼의 깊이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 꼭 라오스가 가져가고 싶다. 혹시 라오스에 가게 되었을 때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 않고 불안하고 초조할 때 그 선물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성림 이사장님을 두 번째 뵙는 것인데 첫 번째 뵜을 때보다 훨씬 더 반가웠다. 나 역시도 장애는 선택이라는 말을 두고두고 새길 것 같다. 다시한번 느꼈지만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고 있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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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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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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