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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내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하기 - 교차점 노면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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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내에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하기 - 교차점 노면표시

익명 (미확인) | 금, 2015/07/24- 15:14



많은 사람들이 대문앞을 나서자 마자 마주하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골목길인데요,

아이들의 등하교와 놀이가 이루어지는 장소, 할아버지 할머니의 담소가 이루어지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골목길에 새로운 것이 눈의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골목길 내 "교차점 노면표시"인데요, 

서울시에 따르면 2013년 서울 시내 폭 12m미만 도로에서 총 7,53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7,861명이 다쳤으며, 

이 중 6m미만 도로인 골목에서 일어난 사고가 3,503건으로 46.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자치구별 50개소, 총 1천3백여개소를 선정해 교차점 노면표시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3월 24일 저희 홈페이지에서도 알린 바 있습니다. 

참고 http://www.greentransport.org/328



이제는 서울시 뿐안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이러한 교차점 노면표시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경우에도 올 초 교통정책을 차량소통 위주의 정책에서 보행자 위주의 안전한 교통정책으로 전환키로 하면서

대로변 교차로와 달리 골목길 교차로는 신호등이 없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차로 지점에 ‘십(+)자형’ 노면 표시 20여개소와 ‘교차점 알리미’ 1개소를 시범 설치해 교차로 교통사고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역시 각 시별로 골목길 보행안전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골목길 노면표시 뿐만 아니라,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도로명판 설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영남일보]

그동안 골목길 내 불법주차되어있던 차량들로 인해 보행시 교차점에서 시인성확보가 어려웠는데,

노면표지와 같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사고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불법주차 해결과 골목길 내 차량의 속도제한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만,

각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노면표시에 대해 잘 알려주고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이 조금씩만 더 안전한 교통을 실행한다면

더이상 골목길 내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활동가 김 장 희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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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길 아이들을 위한 투명우산



10월 1일 오랜만에 내린 비로 중부지방의 가뭄이 어느정도는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작물 재배에 있어 비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한편 비가 오는 날에는 아이들 등하교 길 사고에 대한 걱정이 자연스레 앞서게 됩니다.

비록 장마는 지나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빗길 사고는 사전에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하루 평균 616건이 발생하여 평상시(일평균 603건)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큰 수치가 아닌 것처럼 생각될 수 있는데,

빗길사고의 경우 평상시에 비해 치사율(100건당 사망자)이 평소보다 

10%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어두운 빗길에 주택가 이면도로나 횡단보도 부근 주행 시에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서행운전과 더불어 전조등 켜기를 생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차대사람 사고 치사율 : 평상시(4.0명) → 빗길(4.4명)


이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시야확보가 어려워 

보행하는 성인은 물론 등하교길의 어린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제동거리가 약 30% 길어지는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보행안전을 위해 운전자뿐 만 아니라 보행자를 포함한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보행자의 경우에도 비의 양이 많거나 바람이 불어 우산으로 시야를 가리게 되면

앞의 장애물이나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초등학생의 경우가 가장 비율이 높고 나머지는 미취학, 유치원 순으로 나타납니다.

거리로는 초등학교나 집 주변의 1km 안, 

시간대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에 어린이 사망사고의 49.6%가 발생합니다.

외국의 경우와 비교해서도 인구 10만명당 한국은 12.6명, 

스웨덴 2.5명, 영국 2.9명, 일본 3.1명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비오는 날에는 사고율이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시야확보를 위해 

일반 우산보다는 "투명우산"이 어린이들에게는 사고를 예방하는데 특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이 진행하고 있는 "골목길 안전속도 30km/h"의 일환으로 

등하교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을 제작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투명우산 제작을 위한 서명운동과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장마철은 지났지만 가을에 종종 내리는 비와 겨울철 빙판길과 폭설에 대비해서도 

투명우산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모든 아이들에게 투명우산을 나누어 줄 수 없지만

각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투명우산을 씌워주고 비오는 날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겠습니다. 




활동가 김 장 희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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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10/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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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이 개최됩니다.


2014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이 개최됩니다.

공모전은 2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주제 1 ‘마을 보행환경 개선제안의 경우 공모전을 통해 2014성미산 마을이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도 아차산 마을정릉 교수단지가 보행자우선도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동안 보행환경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참고 지내셨나요? 이제 마을 주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손안에 서울에서 참고해 주세요.

http://mediahub.seoul.go.kr/gongmo/1027535



주제1

마을 보행환경 개선제안

-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마을길, 주민들이 만들어요.

걷기 위험한 자동차 위주의 마을 도로는 이제 그만! 그동안 우리 마을 길을 이렇게 바꾸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을텐데.’ 하고 생각만 하셨나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마을 도로 만들기, 주민들이 함께 제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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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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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과 함께하는 도심 보행길 걷기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심 보행길 걷기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작년에는 서촌 일대를 함께 걸으며 골목길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도심을 걷고, 도심을 찍고, 도심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인사동!! 그러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인사동길을 거닐며 다양한 미션즐길거리가 풍부한 도심보행길 걷기!!

회원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언제 : 10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10분 전 도착!!)

* 어디서 :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

* 대상 : 녹색교통 후원회원(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 참가비 : 당연히 없음!!

* 신청방법 : 문자로 이름과 참가인원만 간편히 보내주세요^^

                (김장희 활동가 : 010-9287-8414)


* Q. 전 녹색교통 후원회원은 아니지만 참여하고 싶어요...

  A. 네!! 지금이라도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

        후원회원 가입하기 https://goo.gl/8RNA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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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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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녹색교통 회원참여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도심 안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

먹을거리, 볼거리, 다채로운 즐거움을 녹색교통과 함께 누려보세요^^


* 인원 제한으로 인하여 조기에 마감될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참가신청 양식 : https://goo.gl/forms/r9FrDDcbP8mZNNsb2


* 주요 프로그램

- 가족끼리 도심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미션 수행

-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찾아서!!

- 간단한 간식, 기념품 제공


* 문의

 전화 : 070-8260-8605(김장희 활동가)

 이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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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0/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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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 주제1'마을보행환경개선'시민 아이디어 공모 최종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 발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응원차 와주셨네요..^^

교통, 건축, 언론, 시민분야에서 7분의 심사위원님들께서 참석하여 심사를 해주셨습니다. 

응모팀 발표자께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금상을 받으신 종로구 부암동팀이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했지만 2팀이 사업을 포기하여 총 8개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 6일 시상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아쉽게도 대상은 없었으며, 금상을 종로구 부암동 팀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은상은 2팀, 동상 3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응모작

응모팀

대표자

연락처

시상

성곽따라 걷는 길, 부암동 삼애교회 주변 골목

부암동 주민일동

박연옥

010-****-8199

금상

아이들과 자라는 길

아차산 마을

김지혜

010-****-0646

은상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정릉 교수단지 마을길 가꾸기

정릉마실

김경숙

010-****-5843

은상

꿈꾸는 동화길 상사마을

우리고장 바르게 알기

김분여

011-****-4726

동상

북적북적 북정마을 동네방네 골목길

성북동 틈새지도 모임

이순애

010-****-5720

동상

장미마을에서 어린왕자를 만나다

천호2동 꽃주민들

김수천

010-****-3206

동상

민들레 한 송이의 울림

DLIGHTER

송영기

010-****-1988

장려상

홍대 그 거리의 시작

 -

이금환

010-****-3526

장려상

이 중 검토를 통해 2016년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실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공모전으로 진행되어, 각팀의 주민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공모전 방법으로 나름 시행착오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해서 내년 공모전은 더욱 알차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서울시민 여러분들도 내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은 내년에도 쭈~욱 계속 됩니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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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1/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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