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모집]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 모집

지역

[모집]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 모집

익명 (미확인) | 화, 2015/07/28- 10:02

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에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it.ly/Nis-Stop-Hacking


2015. 7. 5. 누군가가 이탈리아 해킹 팀(Hacking Team)(이하 해킹 팀이라고만 하겠습니다)의 내부자료를 해킹을 통해 확보한 후 인터넷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 내부자료에는 ‘RCS(Remote Control System)’(이하 “RCS”라고만 하겠습니다)의 소스코드를 비롯하여 RCS를 구매한 나라와 구체적인 구매내역 등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내부자료에는 우리나라 정보수사기관인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라고만 하겠습니다)도 해킹 팀의 고객이었고, 실제로 RCS를 구입 및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1. 국정원은 주식회사 나나테크를 통해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감청하는 것을 넘어서서 해킹할 수 있는 RCS를 아무런 통보절차 없이 도입하였다. 2. 국정원은 이렇게 도입한 RCS를 내국인을 대상으로 사용하였다.”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국정원은 지난 14"20121월과 7, 이탈리아 해킹 팀으로부터 총 20명분의 RCS를 구입하였으나 이는 연구용 혹은 해외에서 필요한 대상에 사용할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해킹 팀으로부터 유출된 위 자료들을 분석한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국정원의 해명은 사실과 다르다고 보입니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국정원은 국내 최대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메신져인 카카오톡을 해킹하길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원했습니다. 실제로 20143월 해킹 팀 내부 메일에는 한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카카오톡에 대한 (해킹 기능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물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둘째, 국정원은 스마트폰의 국내용 모델의 해킹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132월 갤럭시S3의 국내용 모델을 구입하여 이탈리아에 보내 몰래 음성녹음하는 것이 가능한지살펴달라고 주문한 것입니다. 외국에서 출시된 모델은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국내용과 다르기에 국내 핸드폰 사용자를 전제로 한 맞춤용 해킹을 주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국정원은 갤럭시 핸드폰의 최신형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를 해킹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요청했습니다. 이 역시 국내 핸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했음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셋째, 국정원은 국내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백신프로그램인 안랩의 ‘V3 모바일 2.0’과 같은 백신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도 물었습니다. 이 역시 국내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해킹을 준비해왔다고 볼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넷째,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격을 요청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20143월께 오간 해킹 팀의 출장 보고서를 보면, “그들(국정원)의 주된 관심사는 원격의 안드로이드, 아이폰에 대한 공격이며 특히 6월에 안드로이드 공격을 이용하길 원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국내사용을 전제로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서울대 공대 동창회 명부라는 제목의 워드 파일, <미디어오늘> 기자를 사칭한 천안함 보도 관련 문의 워드 파일에 악성코드를 심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천안함 관련 연구진, 서울대 출신 고위관계자 등이 감시 대상자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여섯째, 국정원이 해킹 팀 쪽에 악성 코드를 심어 달라며 보낸 설치 파일 링크를 살펴보면 네이버 맛집 소개 블로그 벚꽃축제를 다룬 블로그 삼성 업데이트 사이트를 미끼로 내건 주소가 나옵니다. 하나같이 국내의 일반인들이 흔히 누를 법한 링크들입니다. 어떤 외국인들이 이를 외국에서 누르겠습니까?


따라서 국정원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킹하였을 것이라는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RCS를 최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하여 현재 국정원장인 이병호까지의 전현직 국정원장들, 그리고 위 각 국정원장 밑에서 RCS를 구입하고 사용하여 왔을 국정원 직원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범죄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1. RCS를 구입하여 도입한 행위

- 통신비밀보호법(이하 통비법”) 10조의2 2: 국회 정보위원회에 대한 통보의무 위반

2. RCS를 감염시켜 감청하거나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훔쳐 본 행위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통망법”) 48조 제2: 악성프로그램(RCS)의 전달 또는 유포

- 정통망법 제48조 제1: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침입

- 정통망법 제49: 타인의 비밀침해

- 통비법 제7조 제1: 감청을 하려는 경우 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의 허가 혹은 대통령의 승인을 얻을 의무 위반

 

그런데 검찰 등 이를 조사하고 밝혀야 하는 국가기관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사이에 관계자는 외국으로 출국을 하고, 담당자는 자신의 행적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를 삭제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져 이후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들은 국민고발단을 모집하여 국정원의 국민해킹에 대해 고발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고발은 단순히 국정원의 RCS 구매와 사용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것만이 아닌 국정원 시대를 극복하여 우리사회가 보다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이 아니라 국정원 개혁까지 이르는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보다 많은 국민이 이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깨어 있고, 지금의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절실히 민주주의를 바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가만히 있는 검찰, 눈치 보는 검찰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할 것이고, 진상을 드러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래 '공감' 버튼, 페이스북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환경연합상근활동가지원서.hwp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상근 활동가를 찾습니다.

목, 2010/12/09- 00:07
67
0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 창립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올 한해 동안 대전지역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모임 통해 지역환경교육 발전을 위한 환경단체들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환경교육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를 창립합니다.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
( 고은아, 김정옥, 박장동, 오현숙, 유병연, 유진수, 이건희, 이인세)

◎ 일정

1. 일 시 : 2010년 12월 16일(목) 14시 ~ 16시

2. 장 소 :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

3. 일 정 :

1) 사전행사 (전체 참여)
2) 세 미 나
-.발제1 : 지역환경교육네트워크의 과제와 전망
(차수철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
-.발제2 : 대전지역의 사회환경교육 현황과 대안
(정천귀 시민환경교육센터 소장)

-.종합 토론(대전시 환경정책과, 대전시의원, 복진국 충남의제21 사무국장, 이인세 생명의 숲 국장)

수, 2010/12/08- 22:35
109
0

우리의 강을 위한 마지막… 올해 마지막 행동인 듯 합니다.
예산결산 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인터넷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보여줍시다.

정기국회 종료일이 이번 주 목요일(9일)이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이날까지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4대강 예산을 건드릴 수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고, 민주당 등 야당은 전체 9조6000억원의 예산에서 6조원 이상을 깎아야 한다고 맞서고 있죠.

한나라당 소속인 이주영 예결특위 위원장이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심사를 ‘7일 밤 11시’까지 마쳐달라고 심사기간을 지정했기 때문에, 계수조정소위 심사가 4대강 예산 등과 관련한 여야 이견으로 표류할 경우 7일 밤 11시 이후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강행 처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첨부한 파일(아래 붙인) 에 있는 의원들의 트위터, 블로그 등에 들어가서 한마디씩 ‘요구’를 남겨주세요. 4대강 예산은 필요없다 전액삭감해라 등등 특히 오늘 필요한 깨어있는 시민들의 행동입니다!!!

-정당 이름 트위터 홈페이지 블로그 미니홈피-

한나라당 이주영 @newmasan http://www.newmasan.com/index.php http://www.cyworld.com/newmasan
한나라당 이종구 http://www.jongkoo.com/ http://blog.naver.com/jjongkoo50/
한나라당 서상기 http://www.sks.or.kr/
한나라당 신상진 @21cssj http://www.ssj.or.kr/ http://blog.naver.com/toy0223/
한나라당 권성동 @ksdd22 http://www.ksdd.net/main/index.php http://blog.naver.com/ksdd22
한나라당 김광림 http://www.i333.co.kr/
한나라당 여상규 @sky435 http://www.yeosangkyoo.kr/
한나라당 이종혁 @ljhgo21 http://www.ljh21.net/main.php
민주당 서갑원 @suhgabwon http://www.suhgabwon.net/ http://blog.naver.com/suhgabwon/ http://www.cyworld.com/suhgabwon
민주당 전병헌 @BHJun http://www.honey21.or.kr/ http://blog.daum.net/bhjun/ http://www.cyworld.com/BHJUNassembly
민주당 신학용 http://www.seen.or.kr/ http://www.cyworld.com/seenorkr
민주당 정범구 @BG_JONG http://www.bumgoo.net/ http://blog.naver.com/bumgoonet/
민주당 장병완 @cbwhope http://www.cbwhope.com/ http://blog.daum.net/cbwhope/ http://www.cyworld.com/cbwhope/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http://www.rcr.kr/
자유선진당 김낙성 http://www.kimnaksung.co.kr/main.php

-나라 돈이 아니라, 남의 돈이 아니라, 내 돈이라면 헛짓에 마구 돈을 쏟아 부을 수 있을까?

무상급식은 돈이 없어 못하겠다는 정부와 지자체들이 소수 토건기업의 배를 불리는 일에는 수십조의 돈을 쏟아부으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세금을 내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나라, 내가 낸 세금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해 질 수 있고,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해 진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는 불가능한걸까?

국회에 4대강 예산삭감을 요구하기 위해 여의도의 칼바람을 맞고 있는 요즘.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들이다.

수, 2010/12/08- 21:54
236
0

우리의 강을 위한 마지막… 올해 마지막 행동인 듯 합니다.
예산결산 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인터넷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보여줍시다.

국회 예결소위원회 의원들 명단과 핸드폰 번호입니다. 국민의 세금이 4대강을 죽이는데 쓰이는게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문자를 보내주세요~

예) 국민세금 쓰일 곳은 4대강 삽질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써주세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곳에 돈이 쓰인다면 ‘표’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세금이 잘 쓰이기르 바라는 마음을 정중하게 문자로 보내주세요~
거친 언어나 인격을 모독하는 말은 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민주당>

장명완 010-3678-0722, 정범구 010-4595-5403, 신학용 010-3312-1800,

전병헌 010-5205-5318, 서갑원 010-5313-2411

<한나라당>

권성동 010-3114-2284, 신상진 010-2218-2422, 이종구 011-9035-1402

이주영 010-9307-1181. 이종혁 011-267-9627, 서상기 011-9026-5477

<자유선진당> 김낙성 010-6425-2523

<친박연대> 노철래 011-456-6990

수, 2010/12/08- 21:52
261
0

대한민국의 생명, 환경을 파괴하는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이를 막아내고자 마련한 공간입니다.
UCC나 포스터, 현수막, 4대강 반대 인증샷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http://www.4riversucc.or.kr/

목, 2010/12/02- 18:41
73
0

*신청인원이 취소하셔서 1명 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 2010/11/25- 20:27
65
0

101107_2010한일시민사회반핵포럼_자료집.pdf






정부가 9조 5895억원(수공부담분 3조 8000억원 포함)의 2011년 4대강 사업 예산을 확정했다. 2010년 대비 약 17%가 늘어난 금액이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라면 2년차 사업이니 전년도 예산보다 더 늘어나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그러나 4대강 사업처럼 계획단계부터 공사 중반까지 국민적 반대가 일관되고, 계속할지 말지 국민투표로 정하자는 요구까지 제기됐다면 계속사업이라고 전년보다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할 일이다. 아니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대로라면 4대강 예산은 한 푼도 더 세워선 안된다.


한나라당과 정부의 감세정책으로 세입이 빠듯한 살림살이에서 수공 부담을 제외하고 약5조 5천억원의 4대강 예산을 확보하느라 정부는 또다시 복지와 노동, 교육, 중소기업 등 서민예산을 삭감했다. 그 피해는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와 비정규직 노동자, 농민 그리고 중소기업인과 차상위 계층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국가가 앞장서 보호하고 지원해야할 사회적 약자들이 4대강 사업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유롭게 활동하거나 일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2011년 4대강 예산이 정부제안대로 확정되면 앞서 나타난 문제는 내년, 그 다음해에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


4대강 사업비가 서민복지를 희생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전년대비 600억원 늘어났을 뿐이라 주장하지만 사정은 그렇지 않다. 수자원공사 부담분을 제외해도 2010년 예산보다 무려 7693억원이 늘어났다. 국토해양부가 국가하천정비 사업으로 수자원에 편성한 3조 2800억원과 수자원공사 금융비용 보전액 2550억원, 환경부가 상하수도와 수질보전관리에 편성한 1조 467억원, 농림부가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과 저수지 둑높임 사업에 배정한 1조 1930억원, 문화관광부가 4대강 문화관광권 개발 및 레포츠시설 등에 배정한 148억원 등 총 5조 4345억원이다.


항목대비 예산을 보면 2011년에 4대강 사업을 사실상 완공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드러난다. 국토해양부의 국가하천 정비예산이 전년도 규모로 편성돼 보 건설과 준설을 연내에 완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환경부는 부서 전체예산의 37%에 해당하는 돈을 4대강 사업을 위한 상하수도 수질개선을 위해 집중 투입한다. 4대강의 하수처리시설과 축산분뇨, 산업폐수 처리시설을 개선하고 대규모 총인처리시설을 오염부하량이 큰 주요도시에 건설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2009~2010년 39개에 그친 저수지 둑 높임 사업비를 114% 늘려 57개 잔여공구의 사업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 사업비를 전년대비 무려 540%나 늘려 호남민심을 관리하고 있다. 문광부가 추진하는 4대강 유역의 체육∙문화 인프라 구축사업은 레저스포츠시설 지원에서 4대강 문화관광권 개발사업으로 확장되고 사업비도 180% 늘어났다.







이와 같은 정부의 예산편성이 말하는 것은 분명하다. 국민이 뭐라 하던, 지자체장이 어떻게 하던 4대강 사업은 계속된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예산안을 국회에 내놓고 헌법까지 들먹이며 야당을 압박하니 4대강 사업추진단은 공정률을 무기삼아 4대강 공사를 더욱 채근한다. 그러나 4대강 사업은 국가재정의 1.7%에 달하는 재정지출 과정에서 국가재정법과 지방재정법을 모두 위반하며 불법적이고 불투명한 회계처리를 감행했고, 계획대비 높은 토지보상가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 급기야는 적자를 감수하며 4대강 사업에 뛰어든 사업파트너들을 위해 4대강 개발붐을 일으킬 친수구역활용특별법까지 제정하려 한다. 그런데도 더 많은 4대강 예산을 세워 불법과 편법, 초대형 재정낭비를 허용해야 하는가?


그럴 수 없다.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하여 추진한다던 4대강 사업, 그러나 국민은 헐벗고 일부 토건족과 투기자본만 살찌우는 이상한 사업임이 드러난 이상 4대강 사업은 중단돼야 한다. 4대강의 복원과 생명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4대강 개발을 위해 세워진 4대강 예산은 마땅히 저지되고 철회되어야 한다. 대신 4대강 본류가 아닌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홍수예방사업과 생태복원사업, 4대강의 수질개선 및 문화재보전, 지역공동체 복원에 필요한 예산과 교육, 일자리, 노인과 장애인 복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예산을 확대, 편성해야 한다.







4대강 파괴 예산을 저지하고 대안예산을 확정하기 위해 우리 시민사회단체는 이 겨울 국민과 함께 싸우고자 한다.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4대강 사업 예산을 국회가 잘 막아내고, 4대강 파괴 예산이 아닌 전국 주요하천의 생태계와 수질, 지역주민의 생계와 민속,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복원하는 대안예산을 편성하도록 촉구하고 함께 투쟁할 것이다. 4대강 예산의 문제점과 대안 마련 토론회, 11월 29일의 4대강 예산저지 국민대회, 4대강 예산 철회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동을 조직할 것이다. 또한, 무리한 4대강 사업의 조정을 요구하며 4대강의 수질과 생태계, 지역주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남, 충남 등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는 한편 미온적인 경북과 전남을 압박하는 4대강 사업 예산 저지운동을 전국에서 펼칠 것이다. 국회를 중심으로 4대강 사업 예산 저지운동의 과정을 똑똑히 기록하고 국민과 공유하여 4대강의 생태계와 수질을 악화시키고 국가재정을 낭비한 사람들에게 2012, 2014년 역사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글 : 김종남(환경운동연합)

      담당 : 환경운동연합

*첨부: 2010한일시민사회반핵포럼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목, 2010/11/18- 19:38
55
0

신청서.hwp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험을 마친 중3학생,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특강」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번 환경특강은 환경영화를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학생들의 환경의식 고취는 물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 환경특강 프로그램을 붙임으로 첨부하오니 「환경특강」에 많은 관심 부탁 바랍니다.

화, 2010/11/16- 20:42
108
0

사람의 동력으로 직접 에너지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를 1대는 충남대학교에,
1대는 지역의 단체나 기관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의 소중함과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에
많은 관심과 추천 바랍니다.

목, 2010/11/11- 03:05
59
0

2010년 11월 20일(토)
17시. 평송수련원 앞
환경연합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가득 안고오세요 *^^*

화, 2010/11/09- 23:30
42
0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상재(환경연합 정책국장) 042-331-3702

월, 2010/11/08- 19:46
15
0

금강을 걸으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목, 2010/10/28- 01:21
66
0

장소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용전동)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여문의 대전환경운동연합 : 331-3700

수, 2010/10/27- 18:47
28
0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및 특별 강연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일시 : 2010년 10월 18일(월) 19:30~21:30
- 장소 : 전민동 성당
- 주최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010-6435-2853)

화, 2010/10/12- 18:47
128
0

자세한 문의사항은 042)331-3701 로 연락주세요~

화, 2010/10/12- 01:42
1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