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습니다!”

지역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습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07/27- 21:10

기다림과 진실의 버스...참사 500~501일 8/28~29 문화제·범국민대회

 

세월호 참사 466일이 되는 날, 노동자와 시민들이 팽목항으로 달려가 세월호 인양을 통한 미수습자 구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외쳤다.

 

 

이들은 침묵행진과 추모굿을 통해 아직도 차가운 바닷 속에 있는 9인의 미수습자들 넋을 위로하고, 미수습자 가족과 간담회 자리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을 향한 가족들의 호소에도 귀를 기울였다.

오전 9시 서울 대한문 앞에서 출발한 ‘기다림과 진실의 버스’는 7시간을 달려 오후 4시 경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 전국에서 달려온 노동자와 시민 150여 명이 세월호 합동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팽목항을 둘러보며 다양한 방법으로 애도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금속노조 광주자동차부품사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70여 명이 달려와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기운을 북돋웠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캐나다, 미국, 아일랜드, 영국에서 6월 세월호 정기집회 열려 – 해외동포들 세월호 잠수사 김관홍씨 유가족에 조의 표해 “고 김관홍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집부 비오는 중에도 진행중인 세기밴의 6월 정기집회 지난 주말 (18일)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스트릿 아트갤러리앞 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사람들(세기밴)의 6월 정기집회가 있었다. 비 내리는 중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참석한 세기밴 회원들은 고 김관홍 잠수사의 명복을 빌며, ...
화, 2016/06/21- 13:01
72
0

2014년 4월 16일, 세월호는 우리시대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들은 세월호 아픔 앞에서 끝까지 함께 기억하고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구조책임 조작·침몰원인 은폐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며, 진상규명을 위한 원점 재조사 및 수사촉구·책임자 처벌·적폐청산을 요구하는 4주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우리들의 약속을 이행하는 2018년 4월 16일이 되기 위해 행동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8세월호실천(수정3).jpg

 

 

금, 2018/03/30- 11:52
69
0

“네번째 봄, 진실을 향한 여정” – 미국 4개도시에서 세월호 유가족 순회 간담회 열려 편집부/416해외연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세월호 유가족들이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에서 동포들과 대화를 나누는 순회간담회를 가졌다. 미국을 방문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유해종(미지아빠), 이재복(수연아빠), 박요섭(시찬아빠), 김병준(민정아빠), 김도현(동수엄마), 여종은(민수엄마), 김명임(수인엄마)씨 일곱 분으로 안산 ‘416 희망목공방’에서 활동하는 분들이다. ‘416희망목공방’은 나무를 깎고 자르고 다듬는 목공 작업을 통해 위로를 ...

The post “네번째 봄, 진실을 향한 여정”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수, 2018/05/16- 12:52
69
0

“영화가 재조사의 출발점이길”  – 철저한 진상규명이 목적인 영화 <그날, 바다> – 18일, <그날, 바다> 동경 특별 상영회 열려 편집부/4.16해외연대 지난 18일 토요일 일본 동경의 나카노 제로홀에서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 상영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제작자 김어준 총수와 김지영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영화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나눴다. 500석 넘는 좌석이 매진되었다. 관객의 대부분이 ...

The post “영화가 재조사의 출발점이길”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화, 2018/08/21- 12:13
66
0

해외동포,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평화 인권연대 공동행동 나서 – 피켓 인증샷 공동행동에서부터 집회, 영화제까지 편집부/4.16해외연대 세계 곳곳의 해외동포들이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국민대회에 맞춰 온라인 인증샷을 시작한 이들은 무료공동체 영화상영회를 열고, 거리 집회를 하고, 피켓팅을 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핵심은 4가지’를 외치고 있다. 첫째, 세월호가 침몰한 직접적인 원인과 ...

The post 해외동포,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평화 인권연대 공동행동 나서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화, 2018/10/23- 21:32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