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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DNA 채취를 즉시 중단하라!

월, 2014/12/29- 12: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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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노동자들 대한 DNA채취를 시도한 검찰의 사과를 요구한다. 노동자들에게 더 이상 DNA채취를 요구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검찰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DNA채취를 요구하고 영장을 청구하여 강제채취를 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싸울 것이다.

보도자료

▪ 수 신 :
각 언론사 경제부, 사회부, NGO담당
▪ 문 의 :
진보네트워크센터 신훈민 (010-9498-5580), 인권운동공간 ‘활’ 기선 (010-9059-7289)
▪ 일 자 :
2014. 12. 29(월)
▪ 제 목 :
검찰은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DNA 채취를 즉시 중단하라!

<검찰은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DNA 채취를 즉시 중단하라!>

전국학습지노조 조합원들은 2007년 한솔교육 측의 부당해고 항의하며 면담을 요구하던 과정에서 퇴거불응과 업무방해를 이유로 2014년 10월 30일 형이 확정되었다. 이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2014년 12월부터 형사처벌을 받은 노동자들의 DNA를 채취하겠다며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발표일자: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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