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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시민단체 경실련과 진보넷이 오는 3월 9일(월) 오전 11시,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서 2,406만 건의 홈플러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홈플러스 등 기업들에 직접적이고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집단분쟁조정 신청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두 단체는 기자회견 당일 홈플러스 고객들이 참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바로 접수하고, 이후 대규모 소송인단을 모집하여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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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발표일자: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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