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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시민단체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홈플러스의 고객 개인정보 제3자 제공현황을 삭제한 무책임한 행태 등에 대해 검찰 수사의뢰를 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사건 관련하여 검찰에 구체적 공소사실 등을 정보공개 청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표일자: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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