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후기] 귀도 호강, 입도 호강, 오감이 호강하고, 힐링받는 기분!
알싸하게 퍼지는 건강한 맛과 향
땅두릅장아찌 이렇게 만들어요!

한살림요리 – 땅두릅장아찌
재료
땅두릅 400g(1봉), 청양고추 2개
[양념] 진간장 1/2컵, 토마토식초 1/4컵, 설탕 1/4컵, 물 1/4컵

한살림요리 – 땅두릅장아찌 재료
방법
1. 땅두릅은 씻은 후 길이 방향으로 자른다.
2. 청양고추는 길이 방향으로 반으로 자른다.
3. 분량의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인다.
4. 밀폐용기에 땅두릅과 청양고추를 담고 끓인 양념을 붓는다.
※ 장아찌 재료의 양이 많을 경우 부었던 양념을 3일에 한 번씩 2회 정도 다시 끓여서 식힌 뒤 부어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요리 _ 경봉스님
한국 전통음식과 사찰음식을 만들어 온 오랜 경험을 토대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내 자연요리 연구소에서 건강한 식재료 및 조리법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한살림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하는 용문사부설 어린이집의 식단을 책임지게 되면서 한살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한살림 재료의 산책
많이 먹어도 부담 없는
탱글탱글 여름 별미
묵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선사유적에서 도토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고문헌을 찾아보면 우리 조상들은 도토리, 메밀 등을 가루 내어 죽이나 면으로 먹다가 조선시대부터 묵을 쑤어 먹은 것 같습니다.
묵은 예부터 구황음식으로도 별미음식으로도 즐겨 먹었던 음식입니다.
묵은 요즘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수분이 80%를 차지해 열량이 적고,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가열하지 않고 간단히 무치기만 해도 훌륭한 요리가 되고, 탄력 있는 식감에 고소한 맛이 좋아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물품입니다.
물품정보

함께 하면 좋아요!
- 우뭇가사리묵콩국
한살림 콩국물에 볶은소금으로 알맞게 간하고, 곱게 채 썬 우뭇가사리묵과 오이를 올리면 완성! - 묵샐러드
묵과 채소를 적당한 크기로 썰고, 간장샐러드소스만 곁들이면 묵샐러드가 완성!
묵 쉽게 빼기
- 묵 포장 용기 바닥의 네 귀퉁이 중 한 곳을 조금 잘라내고 꺼내보세요. 용기 바닥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묵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꺼낼 수 있습니다.
요리법
묵과 각종 채소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양념에 무치면 간단하게 묵무침이 완성됩니다.

양념(묵 1모, 잎채소 150g 기준)
진간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 볶은참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토마토식초 1/2큰술
※ 자문 :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
재료의 산책
토마토

잘 익은 한살림 토마토! 이름만 들어도 뿌듯합니다. 장마가 오기 전, 따가운 6월의 햇볕을 담은 빨간 빛깔이 탱글탱글한 기운을 내뿜습니다.
진하고 새콤한 맛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요. 요리에 따라 좀 더 작은 것을 찾는다면 방울토마토도 좋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얼마나 튼실한지 웬만큼 볶아도 모양을 잘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가뿐하게 헹궈 샐러드에 곁들이기만 해도 해를 담은 빛이 납니다.
물품정보
- 중량 – 1kg, 2kg
- 생산지 – 충북 청주·청원, 충남 아산, 강원 홍천 등
- 공급기간 – 5월~ 10월
특징
- 밭에서 성숙 – 밭에서 충분히 익혀 수확해서 맛과 영양성분이 풍부합니다.
- 가온 육묘 금지 – 겨울철 모종을 기를 때 화석연료를 태워 난방을 하지 않습니다.
- 유기재배 – 친환경 인증에 관계 없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재배를 합니다.
보관법
- 단기 보관 (2~7일) 꼭지 떼고, 냉장실 채소칸
꼭지를 떼고 상온에서 빨갛게 익힌 뒤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합니다.
※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보관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장기 보관 (7일 이상) 깨끗이 씻어, 냉동실
깨끗하게 씻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합니다. 용도에 따라 껍질을 제거하거나 분쇄해 얼려 두어도 좋습니다.
※ 십자로 칼집을 내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쉽게 껍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용법
- 껍질째! 기름과 함께! 익혀서!
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lycopene)’이란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관상동맥질환, 암 그리고 노화과정 등 산화적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과육보다 껍질에 3~5배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지용성입니다.
또한 익혔을 때 흡수율이더 높아지므로 기름에 볶아드셔도 좋습니다. - 생으로 먹어도 좋아요
토마토 1개(200g)에는 하루 섭취 권장량 절반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C는 가열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생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샐러드로 드셔도 좋습니다. - 설탕 대신 소금을 곁들여 보세요
설탕은 토마토에 들어있는 비타민B의 활성을 방해합니다.
설탕 대신 소금을 곁들이면 비타민C의 산화를 막고, 토마토 본래의 단맛을 부각시킵니다.
또한 소금의 나트륨이 토마토에 들어있는 칼륨과 균형을 이뤄 세포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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