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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푸딘댕팀 10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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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푸딘댕팀 10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일, 2015/07/26- 21:29

15년 7월 24일 금요일

(1) 오늘 활동 내역

- 목공 수업

- 재터먹이에서의 강의 그리고 토마토 수확

- 돈가스 클럽, 오랜만의 양식(洋食)에 신이남!!

(2) 팀 회의

- 총장님이 조언해주신대로 포괄적인 수칙 정하는 것은 내일.

- 빨리 공정무역 캠페인 홍보자료 만들기!!!!!!

- 청소년 YMCA 수업 오늘 시뮬레이션 해보기.

* 시작할 때 동그랗게 앉아서 나눔식으로 자기소개하기.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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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목공수업을 시작과 동시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어. 날씨도 별로고 분위기도 모두 안좋을 수 있을 상황이었지만 팀원들이 모두 으쌰으쌰해서 오늘 하루 마무리한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목공수업때 많은 도움주신 홍선생님께 대단히 감사하다. 재터먹이에서 이효희 이사님과의 이야기는 아직까지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해볼만한 내용이었어. 특히 라오스를 가서 내가 느껴야할 것들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이효희 이사님에게 감사한 것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선물해주신.....♡ 오랜만에 먹는 양식을 사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캠페인 준비 덕분에 늦게 잘 것 같은데 잘 마무리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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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일단 목공 수업은 내 꿈과 관련해서 질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 또 직접 기술을 익혀보니 재미도 있었고 나한테는 좀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아. 하지만 재터먹이에서는 이효희 이사님의 강의가 조금 어려워서 내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해. 좀 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 이효희 이사님께 감사하고, 또 간사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조원들이 내 기분에 따라 불안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서 조금 다시 한번 내 행동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 토마토 노동을 통해서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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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오늘 목공수업 시간에 나무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아. 평소에 목공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나무판자를 그냥 막 붙이는 줄로만 알았는데 목공제품은 나무의 결을 고려해 배치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고 앞으로 나무제품을 볼 때는 한번 눈여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무 제품을 만지면서 놀면 성장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 다음으로 토마토를 따기 전 해주신 강의는 우리에게 답을 주기보다 계속 질문을 하셔서 헷갈리고 정리가 안됐어. 그리고 아직도 왜 사실과 진실에 현실을 같이 묶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해주신 건지는 알겠는데 나는 그냥 답이 이사님의 답이 궁금하다. 그러나 토마토 따는 작업은 상당히 좋았다. 일할 때는 힘들고 더웠지만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느낌이 대단히 새로웠고 내 몸의 에너지가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정신은 피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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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목공수업 할 때는 예전 건축봉사를 하던 생각이 나서 추억에 젖었다. 토마토 수확을 하는 것은 정말 여태까지의 내 라온아띠의 국내 교육 중 가장 힘들었다. 차라리 도보순례를 하겠다. 8월에 인천에 가면 운동을 해야겠다. 정말 오늘 저녁은 잘 먹었다. 이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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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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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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