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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캠페인 - 라오스 푸딘댕팀 11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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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캠페인 - 라오스 푸딘댕팀 11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일, 2015/07/26- 21:41

15년 7월 25일 토요일

 

(1) 오늘 활동 내역

- 공정무역 캠페인

- 식품안전교육

- 청소년 YMCA 교육

 

(2) 팀 회의

- 350PPM 준비하기

- 최후의 만찬 준비

- 아산YMCA 활동 영상 준비 및 PPT 준비하기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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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식품안전 교육을 들으면서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다시 내 생활로 돌아가서 일회용품이나 패트병을 절대 안 쓴다는 보장을 하지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정도는 정해서 지켜보자는 약속은 지켜볼 생각이다. 청소년 YMCA와의 만남은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캠페인을 하면서 요즘 사람들은 텀블러를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조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공정무역이라는 주제에 약간 벗어나서 장사를 하는 느낌이었지만 단원들과 최대한 공정무역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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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글로 하는 식품안전 교육이 아닌 실제로 사탕을 녹여보고 이온음료와 똑같은 것이라 하니까 조금 놀랬다. 식품을 사먹을 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시간이었고 준비를 하면서도 우리가 봐도 어려운 영화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어려워했고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봐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맙고 기특했다. 그리고 공정무역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정무역을 아는 분들이 많았고 긍정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하는 동안 힘들지 않고 즐겁게 잘 참여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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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오전에 식품영양학 수업을 듣고 비밀 봉지와 패트병은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몸에 해로운 식품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많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몇 가지 만 이라도 정해서 끝까지 정하자는 말이 인상에 남았다. 청소년Y와의 만남은 즐거웠었고 생각보다는 아이들이 낯을 많이 가려서 아직 어린 친구들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공정무역 캠페인을 할 때는 감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캠페인을 하는데 온힘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웠던 점은 커피를 사주셨던 몇 분들이 이미 공정무역을 아시는 분이었던 것이다. 공정무역을 모르셨던 분들이 조금 더 참여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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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이전에 교육이 지구를 위해서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 였다면 오늘 들은 식품안전 교육은 온전히 나를 위해서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여서 더 와 닿았다. 또 간사님께서 라오스 사람들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것을 듣고 우리가 식품안전 교육과 같은 것도 그분들에게 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년 YMCA친구들이 우리 수업을 유익해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수업내용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공정무역 캠페인을 할 때 더운데도 2시간동안 함께 해줘서 표현은 못했지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동민간사님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어른들과 나의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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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아동 청소년 프로젝트 수업 (김영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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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딧불이 센터에 도착하여 반딧불이 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앞으로 반딧불이 센터에 3회 방문을 하게 될 것이므로 전체 활동에 대한 개관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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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오늘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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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온아띠를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라온아띠가 된 이유, 라온아띠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서로 초면이었으므로 서로 친해지기 위해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게임을 한 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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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제 수업 시간에 나눔을 주제로 수업하였다. 나눔이 왜 필요한지, 내가 했던 나눔은 무엇이 있는지, 나눔이란 무엇인지, 나눌 때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들 중 한 명은 수업이 끝난 뒤 나눔을 하기 위해선 나눔을 받는 사람의 욕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느낀 점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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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1) 오늘 있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떠올리며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또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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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요일에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리엔티어링 시간을 위해 미리 민속마을에 방문하여 민속마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료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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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회고

초롱: 오늘 폭풍눈을 뚫고 반디지역아동센터에 갔다. 선생님들과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맛있는 밥도 먹었다. 밥 먹은 뒤 초등학교아이들과 눈싸움한바탕을 했다. 그리고 중학생친구들과 만나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레크레이션을 하고나서 라온아띠에 대해 설명해주고 질문을 받았다. 궁금한 점을 말해주고 각자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었다. 아직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들이어서 많은 질문은 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만날 땐 쑥스러움을 덜 쓰면 좋겠다.

중학생들을 만나고 나서 초등학생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경제수업을 하였다. 경제 수업 중에 나눔에 관한 내용으로 수업을 했다. 앞부분은 희진이 언니가 수업을 하고 뒤에 활동부분은 내가 맡아서 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고 정신은 없지만 그 속에 순수함이 있었기에 나도 순수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2번을 더 가게될 텐데 어서 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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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행: 넘나 추운 하루. 앞으로 일주일정도 추울 것이라는 소식에 낙담하고 시작한 하루였다. 아산Y로 가지 않고 바로 지역 아동 센터로 갔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는 프로그램. 직접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뿌듯하기도 하면서 걱정 또한 들었다.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고 많이 만나왔기 때문에 걱정 없이 활동 할 수 있었다. 오히려 평소 만나왔던 아이들보다 더 순수하고 정이 많아서 고마웠다. 처음 만난 친구들이었지만 너무나 해맑게 웃으며 눈 장난치고 말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다. 아직 두 번의 만날 날이 남았다는 게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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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남: 아침 매서운 추위를 뚫고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를 갔다.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에 대해 선생님들과 토론했다. 다들 너무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아이들과 만나 수업을 했다. 라온아띠에 대해 소개하고 놀이를 했다.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리고 다음에 갈 때는 더 많은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고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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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눈이 굉장히 많이 왔다. 반딧불이 아동센터에 도착했을 땐 손이 꽁꽁 얼어있었다. 손을 녹이고 센터 선생님들과 일정에 대해 이야기한 뒤 오후에 있을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우선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수줍어하면서도 열심히 대답해주어서 무척 예뻤다. 그 다음엔 나눔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나눔이란 봉사란 기부란 무엇인지에 대해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됐다. 기부든 봉사든 나눔이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과, 봉사나 나눔이나 기부는 돈만 있는 게 아니라 재능도 시간도 포함되는 거라 여러 번 강조했다. 또 기부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평등한 관계이며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기부하면서 또 기부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가 그동안 받은 기부들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화, 2016/01/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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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생존력)이 강하다고 뽑혔지만 아직까지 그 잠재력이 터지지 않아 고생좀 많이 했고ㅜㅜ 좀 어리바리하지만, 나름 그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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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도착하고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늦었지만... 첫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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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착 후, 스타트는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아직까진 뽀샤시 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는 성격이라 규칙 정하는데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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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신식 YMCA 건물에서 한 번 감동.. 드림 키친에 두 번 감동.. 하지만 우리 팀원들의 요리 실력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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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떡볶이를 해 먹자! 해서 나온 무언가... 비주얼은 이래두 맛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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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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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총장님이 사주신 삼계탕이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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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협동조합 '수피아'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어떻게 협동해서 일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우러 갔었지만 무엇보다 제품들이 너무 예뻐서 자꾸 탐내다가 파우치도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더 배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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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안전한 먹거리와 윤리적 소비를 위해 협동조합을 만든 생협!
이차경 이사님이 너무 강의를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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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우삼열 소장님께 외국인노동자에 관한 슬픈 현실에 대해 많이 들었고, 또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멋진 선생님께 한국어를 가르치는 팁을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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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쌓인 피로에 지쳐만 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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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간사님의 강력 추천으로 신천호로 자전거 여행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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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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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3일이지만 재밌고 즐겁게 또 많이 배우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일현 : 지역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적 기업의 영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고 추후에 저도 지역을 위해 어떠한 활동등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다희 : 사회적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해 알게 되고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뜻 깊었다. 더불어 우리가 아산 YMCA에서 함께한 첫 주였다. 우리 팀과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어서 너무나 좋았다. 

재만: 교육도 교육이었지만 처음 사람들을 알게 되고 가족이 되어간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 끝에서 두 번째 사진에서, 네 명의 사람들이 좁은 사진 안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같이 사는 게 참 쉽지 않으면서도 너무 즐겁다.

윤지 :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 2016/07/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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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16일 회의록

-개인회고-

태우: 첫 아산 YMCA에서의 교육을 시작하고 첫 아산YMCA OT에서 보았던 영상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일반적인 순서에서 벗어나 왜 어떻게 무엇을 이라는 골든 사이클을 소개 받았고 생각에 전환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지 알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충남 문화산업 진흥원의 정성환 원장님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지역화폐와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지 않는 한 새로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스티븐 잡스의 말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원장님의 마을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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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원장님과의 개인적인 질의응답시간>

예찬 : 관심사가 많이 나와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 구조나 형태에 대한 것들이 예전에 공부하던 것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관심사였던 전국의 놀이터 탐방에 대해 직접 천안 아산지역의 놀이터시설을 알아봐 주시고 연락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엄청 고마웠습니다. 또한 필요로 했던 USB까지 받게 되어 감동적 이였습니다.

성룡 : 전성환 원장님의 걸어온 길이 놀라웠습니다. 엄청난 행동력과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실천해 가시는 모습이 특히 저를 놀라게 했었습니다. 외한민속마을, 히로코, 트레이드스쿨 등등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8박 9일 동안 우리팀원들이 생각보다 질문을 잘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았던 것 같다. 또한 OT 시간에 보았던 영상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뇌구조와 일치하는 순서인 왜 어떻게 무엇을 이라는 순서를 앞으로 개인적으로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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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중이신 전성환 원장님>

재원 ; 오늘 많은 것 중에서도 가장 와닿았던게 트렌디한 정보를 개인적으로 모으는 방법이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모으는 과정에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라는 전성환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해 보면서 트렌디한 정보를 모아보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어떠한 권위보다도 그 분야에 대해서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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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훈훈하게>

-팀회의-

아침 일찍 출발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순번으로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는 당번을 정해 먼저 씻고 준비하기

식사 준비 2명 정리(설거지) 2명 순으로 하기

청소 및 빨래 2일에 한번씩 하기

변기 올려 싸기 및 화장실 씻고 나올 때 바닥 정리하고 나오기

팀 규칙, 무빙스쿨 포스팅 - 19일까지 준비하기

생협에서 장보기 (양파, 대파, 김, 참기름)

금, 2015/07/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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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17일 회의록

 

-개인회고-

 

재원: 오늘 좀 마인드맵 수업을 통해서 팀원들의 성격을 들으며 나름대로 생각했던 성격과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었으며 기존에 알고 있던 성격이 내 편견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단점을 더 말하고 싶었지만 주희 간사님에게만 말했다. 다들 너무 좋은 사람 같다. 여태 내가 살아왔던 동네와는 살아오는 방식이 달라서 부럽기도 하고 너무 유토피아 같은 느낌을 받아서 내 현실과 괴리감을 느끼는 것 같아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의 강의를 듣게 될 예비 강연자 분들에게 그 분들이 생각하는 공공성이랑 무엇일지에 대해 이제부터 물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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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경 이사님과의 식품완전표시제를 위한 사진 한방!>

 

예찬: 나는 협동조합의 개념을 잘 몰랐는데, 협동조합의 예시들을 듣고 조합을 더 이용하고 싶다 생각했다. 또 협동조합이 1800년대 영국의 로치데이가 시작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즐거웠다. 태우오빠가 질문한 ‘그 아이들에게 교육이 정말 권리인가’에 대한 답에 대해서 약간 얼버무리시는 느낌이 들었다. 배윤주 이사장님과 함께한 마인드맵 수업은 각자의 성격이나 가족에 대한 마인드맵을 넘어가게 되어 아쉬웠다. 팀원 서로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었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은 나를 성찰하고 팀원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좋았다. 밥이 맛있었다. 오늘은 우리 조 스타일대로 생각없이 웃고 놀다 온 날이였던 것 같다. 강의만 들었다면 지루했을 뻔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의 분들이 모두 우리를 반겨주셔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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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 이사님과의 즐거운 마인드맵 수업>

 

성룡: 생협에 대한 개념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이차경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의무는 예외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곧바로 분노하지만 권리는 얻기도 힘든데 그것을 침해하는 많은 것들에 무신경한 경향을 보인다.’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북카페 다락에서 했던 마인드맵 교육을 통해 조원들의 성격, 나에 대한 조원들의 생각 무엇보다 내 스스로가 내 단점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나에게 아직도 장점이 뭐냐고 물었을 경우 스스로 내 장점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오늘 포식을 해서 살이 찔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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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을 이용해보는 라오스팀!!>

 

태우: 개인적으로 이차경 이사장님의 강의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졌다. 이유는 예찬이가 말한 이유가 비슷한데, 원래 생각해야했던 것들 천안에서 배운 것들 고민했던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몇가지 들렸다. 그것 빼고는 매우 좋은 강의였다. 또 우리를 많이 배려해주시려는 것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끝나고 드렸는데 라오스를 대표해서, 이차경 이사장님께서 바로 답장을 주셔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이차경 이사장님의 말씀 중 권리와 의무에 대해 내가 가진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가져야할 권리가 청년들이 가져야할 권리인데, 내가 여태 무심하지 않았다 성찰했다. 배윤주 이사님은 여지껏 모든 강연 중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다. 강연을 하시면서 우리를 편하게 해주시기 힘드셨을 텐데도. 우리끼리라도 낯부끄럽지만 서로를 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내일 서운타임을 가지자. 아산에서 칫솔, 텀블러, 티셔츠 가는 곳마다 우리를 챙겨주려고 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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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 이사님이 운영하시는 노동자합동조합 북카페 다락>

 

팀회의:

일요일까지 제출해야할 무빙스쿨, 팀규칙 포스팅 준비하기

축산체험캠프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울 노래, 게임, 영상 선정하기

-버스 안: 노래 배우기, 영상 시청

-점심 시간: 딩동댕 게임, 짝짓기게임

-내일 서운타임, 칭찬타임 가지기

일, 2015/07/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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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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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활동 내역

- 내일 아가야센터 프로그램 진행하기

- 사람책 시간 가지기

- 안복규 이사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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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 최후의 만찬 준비하기

- 동영상 촬영하기

- PPT 작업 및 마지막 마무리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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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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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 사람책 시간에 배윤주 이사님과의 만남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많다면 많은 시간이지만 3~4번 본 것만으로 나에 대한 많은 것들을 파악하고 이야기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웠고, 진정으로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해주셔서 나 또한 남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뿌듯하고 기뻤다. 그리고 아가야센터에서 보았던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인상 깊었고, 우리들은 왜 해맑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한 분들이 많아 하나하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것이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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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아가야센터 프로그램을 내가 전적으로 도맡아서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어떠한 것들을 좋아할까 준비하고 고민하였는데 생각한 것보다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했다. 처음에 장난을 많이 칠 것 같던 아이들도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매트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아이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라오스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떠한 것을 해줘야하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던 것 같다. 마지막 저녁과 과일까지 신경 써주신 강숙연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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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 아침에 사람책 시간에 주희간사님과 카페에서 대화를 하였는데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는게 이런 느낌이 구나 라는 느낌을 처음 알게 되었고 마음이 편하였다. 인천에 돌아가면 내 친구들에게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고 꼭 물어보고 싶다. 총장님과도 처음 쓴 일기를 보니 인상이 무서워서 어른을 대하는게 쉬운 일만은 아니구나 라고 쓰여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한 동네 아저씨 같다. 아가야센터에서 처음에는 유아와 함께 수업을 하는 것이 처음이여서 어색 했는데 한 시간 두 시간 있다보니 아이들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경쟁을 시킬려고 했는데 아이들은 당연하다 듯이 경쟁 없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고 또 깨달음을 얻었다. 꿀벌 이사님과의 술자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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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 오늘 아가야센터를 가서 우리가 준비 했던 게임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말을 잘 따라주어서 좋았고 예찬이가 아동 전공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서 우리는 보조만 하면 되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아가야센터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우리 저녁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이글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토, 2015/08/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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