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번째 풀꽃, 돌양지꽃 홍현택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6번째 풀꽃, 정영엉겅퀴 박민 회원입니다!
엉겅퀴(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입니다. 지구상에 사는 엉겅퀴는 약 200여 종이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엉겅퀴 종류에는 지느러미, 큰, 도깨비, 동래, 바늘, 버들잎, 흰잎, 고려, 정영, 물 엉겅퀴 등 그 생김새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이름들입니다. 상처 난 곳에 엉겅퀴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서 붙이면 상처의 피가 엉긴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엉겅퀴. 부인병에 효험이 있어 시골집 뒷마당에서 어머님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랐던 약초도 엉겅퀴입니다.
정영엉겅퀴는 지리산과 중북부 이북 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생육환경은 뿌리가 잘 뻗을 수 있게 물 빠짐이 좋은 곳이어야 하고 반그늘에서 자랍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네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여덟 번째 풀꽃, 수영 연종석 회원입니다!
소녀시대의 수영의 아닙니다~ 풀꽃에도 수영이 있습니다^^
들과 산기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에서 잎이 모여 나고, 잎 사이에서 줄기가 길게 올라와 꽃이 피웁니다. 줄기와 잎을 먹으면 신맛이 나고, 맛이 ‘싱아’와 비슷해서 ‘개싱아’ 혹은 ‘괴싱아’라고도 부릅니다. 유럽에서는 수영을 개량해 샐러드로 만들어 먹습니다. 한방에서는 설사를 시키는 작용이 있어 변비에 쓰이고, 이뇨작용이 있어 열이 나고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요로결석과 온 몸이 붓는 증상에 쓰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