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번째 풀꽃, 돌양지꽃 홍현택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9번째 풀꽃, 짚신나물 김인한 회원입니다!
짚신나물은 우리나라의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풀꽃입니다. 꽃은 크기가 작고 노란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올라온 꽃대에 줄줄이 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9월에 익는 열매에는 갈고리 모양의 털이 있어 동물의 몸에 붙어 먼 곳으로 이동합니다. 짚신나물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씨앗퍼뜨리기에서 왔다고 합니다. 열매에 붙어있는 갈고리 모양의 털이 짚신에 잘 달라붙어 짚신나물이라 불렀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열매가 달리면 짚신을 걸어놓은 것과 비슷하다는 데서 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주름진 잎맥이 짚신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09번째 풀꽃, 메꽃 채정훈 회원입니다!
일본타완화, 주안, 일본천검, 메, 선화라고도 불리는 메꽃으로, 덩굴성 다년생 초본으로 6~8월에 연분홍빛 꽃을 피우며 열매 없이 씨를 맺습니다. 들에서나 언덕 강, 냇가 밭둑 논두렁 우리나라 산천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뿌리를 절단해서 심으면 새순이 나고, 덩굴식물로 번식력이 좋아 다른 식물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봄의 어린순을 나물로 이용하기도 하며, 뿌리·잎·줄기 등 전체를 이뇨·강장·피로회복 등 효능으로 방광염·당뇨병·고혈압 등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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