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번째 풀꽃, 달맞이꽃 황미희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44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일곱 번째 풀꽃, 금붓꽃 조석호 회원입니다!
붓꽃의 학명은 ‘Iris nertschinskia’입니다. 꽃가게에서는 흔히들 ‘아이리스’라고 많이 불러 학명이 꽃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중 금붓꽃(노랑 붓꽃)은 ‘Iris koreana’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의 꽃입니다. 이 꽃은 우리가 사는 한반도 구석구석에서 자생하는 우리만의 특산물이기 때문에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이 노랑 붓꽃은 다양한 약재로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난개발이 계속되고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노랑 붓꽃은 점차 희귀한 꽃이 돼가고 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26번째 풀꽃, 기린초 송현정 회원입니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6~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피며, 꽃잎은 5장으로 수술이 꽃잎보다 짧아서 꽃이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커다란 꽃송이를 만듭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기린초란 이름은 꽃과 잎이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속의 동물인 ‘기린(麒麟)의 뿔’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이 동물의 수컷은 ‘기’, 암컷은 ‘린’이라 부릅니다. 이 동물은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보통 성인(聖人)의 출현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3번째 풀꽃, 층층이꽃 신동춘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네모진 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와 털이 있습니다. 6~8월에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개의 홍자색 꽃이 돌려 가며 핍니다. 꽃이 잎겨드랑이마다 층층으로 달리므로 “층층이꽃”이라고 하며, 봄에 돋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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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백서른 여덟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한 번째 풀꽃, 토끼풀 송태호 회원입니다!
흔히 ‘클로버’라고도 불리며 토끼가 잘 먹는 풀이라서 토끼풀이라고 합니다. 넓은 잔디밭이나 풀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았던 기억은 누구나 있습니다. 세 잎 클로버가 가득한 풀밭에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되면 사람들은 여전히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습니다. 토끼풀 꽃으로 반지, 팔찌, 화관을 만들기도 했지요. 옛 추억을 더듬으며 네잎클로버를 찾아 보는 건 어떠세요?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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