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축복 같은...
브로콜리.양배추에 고수와 오크리프가 보입니다. 겨자채 앞에는 얼갈이 배추가 자라 김치 담그기에 맞춤해보입니다.
그 모든 푸르름 위에 햇살이 쏟아집니다.
빛의 축복 같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잠시 잊게 하는 황홀한 순간입니다.
생명력이 충만해진 초록생명들 곁에서 사람도 행복해지고...
?♀️?♂️ 여론조사결과, 국민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로 나타나
오늘 환경운동연합은 국민 85.4%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보수층 응답자 역시 오염수 해양 투기에 80%가 반대하는 등 진영과 지역을 불문하고 반대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해양 투기가 아닌 지상 장기 보관, 오염수 방류의 국제 해양법 재판소 제소 등 정부의 적극적 해법 모색에 대해서도 압도적 여론을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관련해서는 보수층 응답자에서도 절반 가량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각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의 참여로 집회 인원 약 1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바다를 오염시키지 마라”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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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석탄’ 선언 후 2년이 다 되도록 실질적 이행을 미뤄 온 국민연금이 국내 기후 단체들로부터 ‘연기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국민연금이 선언에서 밝힌 대로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기금 운용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2021년 5월 28일 기후변화 대응 및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규제에 맞춰 ?탈석탄 운영 정책을 선언하고, 위험 관리 측면에서 기금운용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5월 석탄 투자 제한 기준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받고도 현재까지 투자 제한 기준안 의결을 미루고 실효성 있는 석탄산업 투자 제한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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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날,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우원식 국회의원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양생태계 사진전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습니다.
992년 생물다양성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제정돼 매년 5월 22일 기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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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영화상영회도 열렸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영화 <애니멀> 상영회가 5월 21일 CGV 동대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상매체 관람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우리의 생존에 대해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고민 해소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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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쌀 전통 막걸리로 모으는 기후환경 기금 지구막걸리 출시 협약식 가져
환경운동연합과 과천도가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쌀 전통 막걸리로 모으는 기후환경 기금 지구막걸리 출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서형원 과천도가 대표는 “좋은 우리 술이 많아지고 찬란했던 우리 술 문화가 되살아나고 있지만, 기후가 망가지면 농업에 의존하는 우리 술의 미래도 없다”면서 “우리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후환경 보전에 기여 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과천도가는 이번 지구막걸리 기후환경기금 사업을 6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전통주 쇼핑몰인 “술별닷컴 soolbyeol.com”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지구를 살리는 ‘관악산생막걸리’, ‘과천미주’, ‘경기백주’ 3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병당 천원 또는 이천 원의 기후환경기금을 환경운동연합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과천도가는 ‘지구막걸리 기후환경기금 사업’에 대한 시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지구막걸리 기금 사업을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관련된 날들이 많은데 그런 날들마다 동물들이 '선물'로 거래되고 준비없는 입양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준비없는 입양은 유기동물 증가율을 높일 수 밖에 없어요. 반려견, 반려묘 선물하지 말고 입양하기 전 꼼꼼히 체크해 봐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기후시민 농부님들의 ?강낭콩 성장기가 인스타그램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기후시민 농부님들은 어쩜 저리도 쑥쑥 잘 키우시는지요. 사진을 보면서 우리 활동가들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지난 식목일에 심은 대장 강낭콩은 이제야 연두빛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요. 활동가들이 햇빛샤워도 시켜주고 냉장고 옆 따뜻한 곳으로 옮겨주기도 하고 고양이 밀크가 손댈 수 없도록 회의실 안쪽 볕 좋은 곳에 옮겨놓는 등 애를 태운 결과랍니다.하하?
누리아띠가 회원님들께 전하는 아래의 활동소식들이 모두 목소리 높은 구호들 뿐이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소식을 읽기 전에 기후텃밭에 들러 강낭콩들이 꽁냥꽁냥 자라는 모습 둘러보시면서 잠시 초록혁명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기후시민 농부님들이 키우는 콩에도 저마다 이름이 있는데요. 출석체크 하러 함 가보실까요? 인스타그램에서 #기후텃밭을 검색해주세요. ?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결사 반대한다!
12일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방류) 저지 공동행동 및 전국 시민사회 783개 연명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해양투기를 단호하게 반대하고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진다면 우리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다 생태계의 생명과 그 바다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자, 미래 세대에게서 생명의 보고 바다를 빼앗는 핵 테러입니다.
오염수 해양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시민 사회가 모였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만약 윤석열 정부가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정부 규탄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기후위기 막을 수 없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전면 재수립하라!
정부는 11일 국무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기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탄기본은, 오히려 기후위기 극복에 배치되는 계획으로 전락했습니다. 산업부문 감축량 축소, 불확실한 국제감축·CCUS 확대, 노후 원전 수명 연장 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엉망진창 탄기본을 폐기하고 더욱 과감한 계획과 방향을 재수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아홉가지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고리2호기 핵발전소는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40년 동안 가동되었습니다. 4월 8일로 수명이 만료되었으나 윤석열 정부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탄소중립녹색성상기본계획 등 정부의 주요 계획에 고리2호기 수명연장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한수원은 수명연장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리2호기는 40년 운영되는 동안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에서 공개하고 있는 사고•고장 횟수만 해도 69건에 달합니다. 핵발전소는 태생적인 위험을 안고 있는 방식인데다가 운영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후되어 그 위험이 가중됩니다.
고리2호기 30km 인근에 사는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단 한 번의 사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처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윤석열 대통령의 기본도 안 갖춘 '4대강 보 활용' 지시 규탄한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4대강 보 활용을 통한 가뭄대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서울 지역을 포함하여 금강유역(환경부 정문), 낙동강유역(낙동강유역환경청 앞), 그리고 최근 가뭄 문제를 겪고 있는 영산강유역(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한국의 아마존, 강원도 난개발법 철회하라!
올해 6월 11일, 628년 만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 86명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습니다. 당해 법률안은 4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법 개정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성공은 커녕 공멸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지역 균형개발과 환경보전을 도모한다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환경부장관에서 도지사로 이양합니다. 환경영향평가가 환경 오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라는 측면에서 도지사에게 권한 이양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동안 봐왔던 숱한 개발 사업에서 최소한의 보루였던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도지사에게 준다면 무분별한 개발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가습기살균제 형사재판과 변론유감
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피해구제 포털에 따르면, 2월 28일 기준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신청자는 7,822명이고, 이 중 1,810명이 사망했습니다. 정부의 지원대상자는 4,978명입니다.
죄가 있다는 검사와 죄가 없거나 덜하다고 말하는 변호인 간의 지리한 공방. 2019년부터 시작된 재판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 듣지도 않는 플라스틱 CD 생산 이대로 괜찮은가
지난 3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활동을 한 K-POP 팬들 중, CD를 이용해 음악 감상을 하는 소비자는 5.7%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작년 K-POP 음반 판매량은 7천7백만 장을 넘어서며 또다시 지난 해의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CD로 음악을 듣지 않음에도 음반 판매량은 증가되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음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음반 버전을 늘리고, 각종 굿즈를 ‘끼워팔기’하며, 굿즈를 무작위로 제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장의 앨범을 구매할 수밖에 없도록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긴급토론회]
윤석열 대통령의 ‘4대강 보 활용’ 발언으로 물관리 정책은 다시금 정쟁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버렸습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가뭄대책을 진단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탱가능한 가뭄대책은 무엇인지 방향을 모색해보는 긴급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1986년 4월 26일, 사상 초유의 핵발전소 사고가 체르노빌에서 벌어진 지 올해로 37년이 지났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체르노빌 사고일이지만 올해 체르노빌이 특별한 이유는 한때 핵산업을 선도했던 국가 독일이 완전한 탈핵을 이루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체르노빌의 진정한 교훈은 바로 탈핵입니다. 체르노빌 핵사고를 기억하며, 전쟁터로 변한 우크라이나와 체르노빌 핵발전소의 위험이 어서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전쟁을 멈추고 핵 없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기를 촉구합니다. ? 체르노빌 핵사고 37년 성명서 바로가기
☢️ 한미당국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방류) 저지 공동행동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당국은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한 지 12년이 지나고 있지만, 후쿠시마 핵사고 수습은 요원하고, 방사성 물질로 인한 피해와 오염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정부는 올여름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는 수산업계 종사자에게도 수산물을 소비하는 국민들에게도 청천벽력같은 일입니다. 확장해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다 생태계의 생명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재난이자, 미래 세대에게서 생명의 보고 바다를 빼앗는 핵테러입니다.
? 기자회견문 바로가기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막을 해법은?
“오염수는 한마디로 삼중수소라고 말할 수 있다. 삼중수소는 물과 결합되면 분리할 수 없고,
우리 몸에 들어오면 배출이 잘 되지 않는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안되는 이유이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과 탈핵시민행동은 전 도시바 원전설계자이자 현 원자력시민위원회의 고카 마사시 박사를 모시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막을 해법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고토 박사는 후쿠시마 핵사고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원전을 설계했던 한사람으로서 죄책감을 느껴서 탈원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강연자료와 후기 보기 1? 강연자료와 후기 보기 2
? 4대강 ‘또’ 죽이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 우리 강이 또다시 풍전등화에 처했습니다. 강의 고유성과 자연성 회복은 기후위기 시대 적응과 완화를 위한 전 세계적인 흐름임에도 윤석열 정부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해결하고, 녹조로 뒤덮인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이뤄낼 의지도, 능력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5일 생명의강 3천인선언일동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정책을 규탄하는 선언대회를 열고 거짓말과 왜곡된 ‘4대강 보 활용’으로 가뭄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와 환경부를 규탄했습니다.
? 생명의 강을 위한 3천인 선언 일동은 ‘퇴행하고 있는 우리강 자연성회복 정책 이대로 좌시할 수 없고, 우리 아이들에게 멱 감고 뛰어 노는 하천을 되돌려 주기위해 모였다’면서 생명의 강을 위한 5대 혁신의제를 요구했습니다. ? 생명의강 3천인 선언 명단 및 5대의제 보기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 뭐길래?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 뭐길래 여야가 이렇게 한마음일까요?
6월 11일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합니다. 이를 지원한다며 지난 2월, 22년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이하 특별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의 대표 발의하고 여야 86명에 의해 공동 발의되었습니다.
하지만 특별법 개정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강원도의 자치권을 보장한다며 국가의 온갖 권한을 유린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더구나 경악스러운 것은 공동발의한 ?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입니다. 정부가 법에 따라 국토환경을 잘 보전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국회가 오히려 기존 환경법 체계를 무력화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국토환경을 인질삼아 강원지역의 표를 구걸하는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법안 공동발의자 86명 명단
? 2023 ‘지구의 날’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글로벌 국가들은 이미 포장재 폐기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재질 사용 억제 및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금지하는 제도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조업체와 페트병 사용업체에 적용하는 재생원료 의무 사용 비율을 플라스틱 원료 생산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적용하고, 모든 플라스틱 용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합니다.
2020년 기준 56조 원에 달하는 포장재 시장을 보유한 우리나라도 새로운 플라스틱 대전환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 논평 보러가기
?인간의 오랜 친구, 말(馬)에 대하여
인간이 말과 함께 지내온 시간은 약 6,000년에 달한다. 6,000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는 고조선이 건국되기도 전이었으며, 아직 인류가 신석기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였다. 움집을 짓고, 토기를 사용하며, 수렵과 채취를 하던 시기에 우크라이나 데레이프카 지역에서는 어느 용감한 사람과 어느 용감한 말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했다.
산업혁명을 거치며 발달된 기술과 수많은 기계가 현대사회에서 말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말은 동경의 대상이자 경외감을 주는 존재이며, 다가가고 싶은 존재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 인간의 역사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내려놓은 말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모내기를 위해 논에 물을 대고 번지질을 마쳤습니다. 논은 큰 거울처럼 지상의 풍경을 고스란이 담아냅니다. 고요해져서 존재의 실상을 드러낸다는 마음의 거울 명경지수입니다.
이 거울에 한뼘길이의 모를 심어서, 하늘과 땅의 조화속에서 키를 키우고 이삭을 달아, 벼를 수확합니다. 쌀로 밥을 지어 배를 채우는 게 대견한 일이었습니다. 밥이 하늘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지요! 그 쌀이 천덕꾸러기로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생각없는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밥이 하늘입니다.
?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생태⋅에너지⋅자원순환 등 환경보전에 역행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우리 국토의 상징적인 생태축이 개발의 타켓에 놓이고 녹조 독성 논란의 사대강 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있습니다. 신규 핵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정책 기조는 폐기됐고 노후 핵발전소의 연장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 정책은 물론이고 일회용품과 폐기물에 대한 정책 모두 퇴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윤 정권의 1년을 "축소, 후퇴, 퇴행, 계류"의 환경 역행 기간으로 평가했습니다.
? 윤석열정부 1년 평가 논평 보기
? 반민생·반민주·반평화·반환경·친재벌 등 퇴행과 역주행의 1년
우리가 마주한 윤석열정부의 지난 1년은 독선과 폭주, 퇴행과 후퇴의 시간이었습니다.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등 인류의 위기가 닥쳐오는데도 윤석열정부는 핵을 늘리거나 시장 논리를 장려하는 등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73개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문 보기
☢️ [토론회]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투기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일본정부의 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의 문제점과 그로 인한 피해가 어떻게 될 지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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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안전] 환경규제 혁신방안과 동상이몽
새로운 정책이 도입될 때 혜택을 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손해를 보는 집단도 생깁니다. 의무가 강제되는 규제분야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기업도 투쟁을 합니다. 이들은 우리사회의 강력한 이익집단 중 하나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산업현장의 인명사고를 야기한 책임이 있음에도, 제도개선 자리의 주인공을 자처하는 것 같습니다.
규제완화 주장을 반복하는 기업들과, 그들의 우격다짐이 정책에 반영되는 현실을 마주할 때 활동가의 입장에서는 이런 광경이 참으로 허망할 때가 많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취임시부터 “규제개선”을 공언해왔습니다. 인사청문회 자리에서부터 나온 이 언급들은 하나둘씩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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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즐겨 먹는 장어와 호랑이, 물개, 고래상어의 공통점은?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기력에 좋다는 장어를 먹어보셨을 것입니다. 피로 해소부터 혈액순환과 피부미용, 심지어는 정력에도 좋다는 이유로 장어를 즐겨 찾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보양식으로 즐겨먹는 장어는 대부분 불법적으로 잡힌 것이라고 합니다.
민물장어와 바닷장어는 사실 ‘뱀장어’라는 하나의 종입니다. 뱀장어는 민물과 바다를 오가며 생활하는데 주로 민물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민물장어라고 알고 있는 것이지요. 새끼 뱀장어일 때 우리나라로 헤엄쳐온 뱀장어는 민물에서 자란 뒤 새끼를 낳기 위해 다시 바다로 나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3000㎞ 떨어진 마리아나 해구로 이동해 산란하는데 여기서 태어난 새끼는 다시 바다를 거슬러 우리나라 강 하구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문제는 실처럼 얇고 어린 새끼 장어를 잡으려다보니 그보다 더 작고 촘촘한 그물을 사용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5월 28일 플로깅에 함께 하실래요? ?♂️
? 웃는 돌고래, 상괭이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상괭이는 한국의 토종 돌고래입니다.
얼굴이 마치 웃는 표정 같아서 ‘웃는 돌고래’라고도 합니다.
웃는 돌고래가 우리나라에서 매년 1천 마리 이상 죽고 있습니다.
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상괭이는 웃는 표정을 어쩌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 점이 많아 점박이 물범
혹시 물범들이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목이 걸려 괴로워하는 사진을 보신 적 있나요?
우리나라에 사는 점박이 물범은 1930년대 약 8천 마리였던 개체수가 지금은 약 1천 마리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사람들이 쓰고 버린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어업 활동에 사용되는 그물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수백 년 간 썩지도 않은 채, 해양생물들을 아프게 합니다.
?? 5월 31일 바다의 날 ??
위기에 처한 바다 생물들에게 오월의 푸른바다를 선물하기 위해 환경운동연합이 작은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비록 우리가 바다에 직접 들어가 쌓여있는 쓰레기를 다 걷어올 순 없겠지만 우리의 작은 행동을 함께 모아 바다에 사는 생물과 고래 그리고 물범이 평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고래와 물범이 우리와 공존하는 푸른 바다를 그리며 함께 플로깅 해보시지 않겠어요?
이번 해양 플로깅은 전국 각 지역에서 전국의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합니다.
[플로깅 안내]
일시 : 5월 28일(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 인천 마시안해변 (정확한 집결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준비물 : 간편한 복장
[생물다양성의날] 영화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영화감상 후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따뜻한 지구 공동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GV 게스트 : 김산하, 황혜림
? 일시: 2023.5.21(일) 오후 2시
? 장소: CGV 동대문
? 인원: 선착순 65명(회원 무료, 비회원 1만원)
? 문의: 02-735-7000 (내선 319)
* 취소 및 환불은 행사 3일 전(5/17)까지 가능
?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콩나눔 함께해요]
? 사향노루와 산양, 하늘다람쥐와 반달가슴곰의 터전인 푸른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6차 대멸종, 인류세, 에코사이드 등 무시무시한 단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이 무너지면 결국 또 다른 인류의 재앙으로 다가올 게 확실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가 높은 생태 현장을 지키고 천연기념물, 보호종, 보호 식생을 찾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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