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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를 보러 갔더니 잉어들이 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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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를 보러 갔더니 잉어들이 반기네.

익명 (미확인) | 목, 2015/07/23- 11:59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요즘이 피라미 산란철이란 걸 아시나요?

저도 몰랐어요. 모른다고 넘어갈 수 있나요.

그래서 안명균 정책위원장의 인솔 하에 전은재 활동가와 함께 학의천과 안양천을 이틀간 둘러보았어요.

의왕시청에서 가까운 안양천으로 가봤어요.

피라미들이 바삐 헤엄치고 있었어요.

수놈과 암놈은 확실히 구분이 가더군요.

안양천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죠. 작은 물고기들이 점점 줄어들고 팔뚝만한 잉어들이 물속을 점령하고 있어요.

잉어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잉어가 너무 많아서 개체수 조절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약간 위험한 생각도 들더군요. 하하하.

완전 자연형 하천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심 속에 이정도 까지 복원을 한 하천은 조선팔도 어디를 뒤져봐도 없을 거예요.

이명박이 복원한 청계천을 떠올린다면 그대는 아직 덜 당했소. 하하하.

그런데 정치인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짓을 반복하고 싶어하죠.

마음 같아서는 기존에 놓인 자전거 길도 다 철거하고 하천 위로 올려버리고 싶지만 군포쪽 하천을 개발하고자 하는 욕망은 언제 다시 튀어나올지...

학의천은 진짜 예쁜 하천이에요. 도심에 이런 하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녕 안양으로는 축복이죠.

하지만 잉어와 잉어에게 과자를 주는 자부심 가득한 안양시민들. 그리고 하상주차장. 덧붙여 자전거 길.

사람들은 자연 그대로. 동어반복인가요?

자연 그대로인 그 맛을 모르는 것인지 잊은 것인지. 참 아리송해요.

여하튼. 피라미는 점점 더 보기 어려워지고. 잉어들은 나날이 살찌는 7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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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안양천 모니터링을 합니다.

학의천과 안양천을 번갈아 가면서 모니터링을 하니 2개월마다 각 하천이 바뀐 모습을 보게 되죠,

오늘 105일은 안양천 모니터링을 하는 날입니다.

2개월 만에 만난 안양천은 8월의 뜨거움이 싹 사라진 가을볕에 적당히 구워진 안양천이었어요.

안양천을 잡아먹을 기세로 쑥쑥 자라고 있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안양천을 냇가로 만들고 더 나아가 늪으로 만들려고 세를 키우고 있는 부들.

안양천을 자기만의 왕국으로 만들려는 잉어무리들.

하하하. 이런...

안양천의 식생이 참....뭐라....

그래도 바삐 날아다니는 노랑할미새와 흰뺨검둥오리와 같이 낮잠을 즐기는 쇠오리와 안양천의 터줏대감 쇠백로와 중대백로 등을 만난 것만으로도 가시박이 나에게 준 충격을 잊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걸을 때는 뜨겁더니 해가 서서히 넘어가는 지금은 사무실에 있는데도 조금 쌀쌀하네요.

회원님들. 환절기에 몸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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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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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풀등과 함께 안양천을 걸었어요.

꽤 긴 구간을 안양천을 걸었어요.

안양천에는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며 바람에 흔들거리고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듯이 청둥오리도 활발히 먹이 활동을 하더군요.

도심 속에 이리도 멋진 하천이 흐른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풀등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런 저런 많은 얘기를 했지만 과연 풀등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학생들의 후기를 보면 알 수 있겠죠.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서 망원경으로 안양천에 떠다니는 물새들을 보며 풀등 안양천 걷기를 마쳤어요.

역시 새를 보는 시간을 즐거워. 하하하.

다음 풀등은 반려동물이에요.

요즘 캣맘이라는 단어가 온 사회를 잡아먹을 듯이 혐오의 단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과 함께 충분히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다음 풀등을 반려동물로 정했어요.

조만간 다시 풀등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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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0/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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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이 글은 전은재 활동가가 써야하지만 제가 쓰겠습니다. 하하하.

활동가로 일을 시작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5개월 동안 가장 많이 찾아간 곳이 왕송호수입니다. 요즘은 매주 찾아가고 있으니 말이죠.

제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왕송호수에 큰 뜨거운 감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입니다.

많은 시민과 안군의환경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성제 의왕시장은 강행했고 지난 달에는 착공도 했습니다. 에휴. 이왕 이렇게 된 거 빨리 완공해서 빨리 망하는 수밖에는...

이 왕송호수에는 참 다양한 새들이 날아옵니다. 그 중에서 저어새는 더욱 특별한 새죠.

왕송호수에서 처음 저어새가 발견되었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 우리 안군의환경연 사무실은 거짓말 한 큰술 보태서 기쁨의 도가니탕이었죠.

그리고 전은재 활동가의 놀라운 촉과 감과 사진술로 저어새를 여러 번 찍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저어새가 다시 사라진 것이죠. ...슬프다.

원래 왕송호수는 저어새가 찾아오던 곳이 아니라서 슬퍼할 필요은 없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 참 그렇더군요.

그런게 아닌게 아닌데 그렇다고 안 그렇다고 할 수 없지 아니한게 참 그렇죠.

각설하고. 레일바이크가 왕송호수를 얼마나 변화시킬지 참담한 마음을 달래고 있을 때 담쟁이 선생님들이 저희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왕송호수를 모니터링하자고 말이죠. 그래서 왕송호수 모니터링을 매달 진행하기로 했고 그 첫 번째 모니터링을 어제 했습니다.

그렇게 왕송호수를 둘러보다 전은재 활동가가 저~~~~~~멀리 흰 새가 저어새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근처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진짜 저어새가 맞더군요.

새를 보러 가면 신기가 발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어제는 전은재 활동가가 신내림을 받았나? 하하하

여하튼 그렇게 다시 저어새를 봤습니다. .

추신: 이 글은 왕송호수 모니터링 포스팅의 외전임. 본 편은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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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6/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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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계천 옆에 새로 만든 습지~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공사현장에 살던 맹꽁이와 두꺼비 대체서식지로 만든 습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건설을 반대했던 고속도로 교각 밑에 만들어 흉물스럽기도하고

하여간 올 봄과 여름에 힘찬 두꺼비, 앵꽁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올 해는 지역 청소년, 시민들과 우리 지역의 습지들을 찾아다니며 모니터링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2월 중순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갖고 기다려주세요~~~~

 

 

 

 

 

월, 2018/01/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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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예방 프로그램 및 인지 건강교실 확대
문화 활동 프로그램 지원 확대
건강 돌봄 체계 구축
주민센터 관내 작은 보건소 설치
게이트볼 경기장 부지 확보 및 인조잔디 조성
공공기관 부지 및 소규모 자투리 공간 활용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
학교·종교 시설과 협업하여 야간 주차장 개방 추진
동네 곳곳 소규모 분산형 주차장 추진
골목 안전 강화를 위한 CCTV 조명 확대
경찰서와 협업하여 범죄예방 강화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안양천 남녀 화장실 설치
안양천 맨발로 걷는 황토길 조성
고령층을 위한 근거리 이동 편의 소형 셔틀 지원
상가 리모델링 및 깨끗한 거리 조성
사회 단체장 시장 보기 활성화
노후주택 소규모 정비사업 위주 주거 개선 추진
단계적 균형있는 개발 추진
주민 부담 경감 및 재개발시 용적율 300% 산정 추진
국·공립 어린이집 단계적 확대
야간 긴급 돌봄 서비스 도입
대기 없는 보육시스템 구축
스쿨존에 노랑 횡단보도 확충 설치
신호등 추가 설치 및 속도제한 카메라 설치
유원지 입구 고가 도로 철거
현장 밀집형 복지 전문가로서 답을 찾고 실천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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