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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푸딘댕팅 8일차 팀회의 및 활동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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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푸딘댕팅 8일차 팀회의 및 활동 내용

익명 (미확인) | 목, 2015/07/23- 00:30


15년 7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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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활동 내역

-외국인 노동자/다문화 이해 우삼열 소장님

-혼자만의 아산여행(사진으로 이야기 들려주기)

-고교평준화 서명받기 캠페인

 

 

(2) 팀 회의

-공정거래무역 캠페인 준비하기

-아산YMCA 청소년 신무역 게임 준비하기

-혼자만의 여행 개인 회고 업로드 하기!!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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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 외국인 노동자 지원 센터에서 들은 강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여성인권에 관한 내용이었다. 천안에서 페미니즘 강의 내용이 거북하다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중국이나 몽골에 비해 우리나라의 여성인권이 미흡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외였다. 페미니스트들이 활동하는 이유 중에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구나라고 느꼈다. 이주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센터장님의 역마살 낀 삶이 굉장히 유쾌하다고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주는 평온함과 뭔가 짜릿함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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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소장님께서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 법률을 설명해 주신 것 중에 2015년 법률이라는 것에 놀라웠다. 우리나라가 겉으로는 선진국이지만 속으로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미흡 하구나 느꼈고 일본인현한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오늘 혼자만의 시간 동안 조금 갑갑한 틀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멍하게 앉아있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매우 힐링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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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 이주 노동자 센터 소장님께서 마지막에 우리나라가 무작정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기보다 내국인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한 이후 남은 일자리들을 필요한 만큼만 법률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동남아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이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소장님께 예를 들어 주신 밤길에 그들을 만나는 두려움을 나도 느낄 것 같아서 아직도 내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였음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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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 나도 개인적으로 일본 여중생의 혐한 동영상을 보고 되게 충격적이라 생각했고, 츠바이시 거리를 나도 직접 가 본 곳임에도 굉장히 낯설다는 느낌을 받았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여행을 할 때 웬지 혼자만의 여행은 혼자 있어야 한다는 것에 벗어나서 오히려 나는 사람을 더 만나고 싶다 생각했다. 만난 사람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배윤주 소장님, 이차경 이사장님, 이희남 간사님들을 뵙고 싶어서 생협과 다락에 갔다. 개인적으로 라온아띠라는 신분을 벗어나 나 자신으로 돌아간다면 계속해서 개인적으로 뵙고 싶은 분들이라 느꼈다. 그리고 아산 고교평준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아직 고교평준화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 더 개인적으로 아산 YMCA 총장님, 간사님들과 이것에 대해 더 이야기해봄으로써 더 알아봐야할 시간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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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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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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