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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대 4.19 결의문] 4월 혁명 정신 계승하여 민주·민생·평화 행동에 청년들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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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대 4.19 결의문] 4월 혁명 정신 계승하여 민주·민생·평화 행동에 청년들이 앞장서겠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05/12- 18:03

[한국청년연대 4.19 결의문] 

4월 혁명 정신 계승하여 민주·민생·평화 행동에 청년들이 앞장서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4.19혁명 55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55년 전 민주·민생·평화를 짓밟고 있던 이승만 독재 정권, 3.15부정선거는 이승만 독재에 대한 전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4월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독재정권의 폭력과 폭압에 맞서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 민생, 평화를 위해 피를 흘리고, 목숨을 내던졌으며, 청년들은 그 최선두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이승만 독재정권을 하야시켰습니다.


4월 혁명 정신 계승!

오늘 우리는 55년 전, 이승만 독재정권을 하야시켰던 4월 혁명 정신을 다시 되새깁니다.

부정선거로 청와대로 들어간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되었지만 아무런 것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정부시행령 발표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유가족들과 600만 국민들의 힘으로 만든 세월호 특별법을 휴지조각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삭발을 하고 소복을 입은 유가족들이 아이들 영정사진을 가슴에 품고 100리길을 다시 걸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최종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을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공권력을 통해 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연행까지 하고 있습니다.


연말 정산, 담배값 인상, 전세값 폭등으로 국민들의 삶이 파탄나고, 서민들은 죽음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의해 원내 합법정당이 해산되고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의원직을 박탈당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고, 연일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공안탄압이 극심합니다. 


광기어린 종북마녀사냥은 평화적인 통일콘서트 자리에 폭탄테러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18대 대선 당시 국정원장이었던 원세훈이 법정구속되며 지난 대선이 관권부정선거였음이 법률적으로도 판결났지만, 처벌받고 책임져야할 사람들은 아무 처벌과 책임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사라졌습니다.


분단 70년, 한반도에서는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통일을 바라는 국민들의 바램에도 미국과 박근혜 정부의 한미합동군사훈련, 대북전단살포 등으로 유례없는 군사적 긴장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경색을 넘어 전쟁이 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다시 4월 혁명 정신 계승입니다. 

55년전 짓밟힌 민주 민생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국민들의 행동이었던 4월 혁명.

미국과 박정희의 군사 쿠데타로 미완의 혁명이 된 4월 혁명의 완성을 위해 청년들이 나서겠습니다.


청년들은 4월 정신을 계승하여 전면적인 민주·민생·평화 행동으로 독쟁정권에 맞설 것을 선언합니다. 

청년들은 이승만 독재 정권에 목숨과 피를 바쳤던 4월 혁명 선배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 받아 이 땅의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015년 4월 19일 

한국청년연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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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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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135) 청년위원회 이강태, 이국민(성주읍), 방민주, 이현민(성주읍), 조성용과 함께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김정호 비서관이 환대하며 점심까지 대접했다. 정대호 시인이 성주촛불투쟁에 대한 글이 실린 “사람의 문학” 150권을 가져왔다. 촛불집회에서 주민들에게 나누었다. 14:00 6주체가 소성리 기자회견 후 대책회의를 했다. <6주체는 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위원회(성주투쟁위), 사드배치 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김천시민대책위),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원불교비대위), 사드배치 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대경대책위), 사드배치 반대 부산울산경남대책위원회(부울경대책위), 사드배치저지 전국행동(전국행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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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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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14313985378692&id=1000040…


캐나다 뱅쿠버에 이어 이번에는 토론토 상영! Blue Butterfly Effect to hit Toronto, next! # 일시: 12월 9일 (토) 오후 3시 # 장소: Palmerston Library # 주최: 캐나다 한인 진보 네트워크 희망21 해외 상영 신청도 계속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hosting a community screening,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us at the following email addres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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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12/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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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사일방어용이라쓰고 중국견제용이라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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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12/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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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반대투쟁을 광주와 비교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두 개의 투쟁이 가지는 서로 다른 싸움의 강도(强度)와 같은 문제들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 광주를 규정하고 있는,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되며 체제 내로 편입되는 광주항쟁의 평가와 담론들을 통해 사드반대투쟁의 비교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광주는 민주주의의 성지, 성주는 평화의 성지”와 같은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성지’같은 표현이야 말로 소위 ‘진보’라 칭하는 자들이 입에 올려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인가를 상징화시키며 ‘성지’로 만드는 것은 신적인 영역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터처블’로서 비판해서도 안 되고, 공격해서도 안 됩니다. 그래서 광주가 성지로 규정되는 것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성시 된 것들 아래서는 모두가 입을 다물어야 하며, 눈을 돌려야 합니다. 성주가 이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많은 이들의 친구로, 사랑스런 존재로 남기를 바랍니다. 투쟁을 숭고한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의 종착역이 바로 그것의 최종 심급인 ‘성지’입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모든 것들이 평가되고 판단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억압의 기제가 되고 구조가 됩니다. 광주 또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소성리 또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소성리는 분명히 광주하고 다릅니다. 만약 닮음을 주장하려면 그럴 만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투쟁의 치열함을 기준 삼으려면 그만한 투쟁의 강도(强度)가 있어야 합니다. 소성리에서 ‘결사반대(決死反對)', '사무여한(死無餘恨)’ 같이 죽음을 각오하는 말의 잔치들이야 있었습니다만 광주와 같은 투쟁의 강도는 보질 못했습니다. 이 말에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광주처럼 목숨 걸고 싸우지 못했음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현실적 조건들에 의해 동일성의 기준이 투쟁의 강도(强度)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뿐 입니다. 투쟁의 치열함을 주장하는 이들은 치열 너머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읽을 수도 있어 부연하는 것입니다. . 광주가 80년 이후를 지속적으로 사회를 흔들어 댄 것은 그 시대의 담론, 도덕, 법률로 담아내기 힘든 투쟁의 방식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투쟁의 강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대를 넘어가는 범람(氾濫)성 때문입니다. 유럽에서 68혁명이 그 시대 이후를 끌고 가는 것도 이 범람이 가지는 힘 때문일 것입니다. 투쟁의 목표는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배하지 않는 방법은 이렇게 범람의 힘들을 대중(multitude)의 차원에서 잠재성으로 남겨놓는 것입니다. . 소성리에서 행해지는 투쟁이 방식들 또한 근대적 담론들과는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범람의 의미가 아니라 잠식, 포획과 같은 의미에서 그러합니다. 이는 담론과 도덕, 법률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담론과 같은 것들에게 따라잡혀 구식이 되어버렸거나 대중적으로 적대시되는 방식, 혹은 존재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은 이전 투쟁과의 차이가 아니라 동일화되려는 노력들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즉 투쟁을 재현(representation)하려는 시도들에 의해 생산됩니다. 새로움은 차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지 동일화를 통해 생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 소성리 또는 성주와 광주의 투쟁이 어떻게 닮았는가를 찾기 보다는 무엇이 다른 가를 통해서 새로운 투쟁의 동력들을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광주는 민주, 성주는 평화라 할 때도 그것들 간의 차이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어떤 것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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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12/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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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이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함에 따라 서해안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를 배치할 부지 물색에 나섰다. 마이크 로저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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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1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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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성주 소성리 평화행동, “사드 뿌리내지리 못하게 공사 막을 것” http://www.newsmin.co.kr/news/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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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12/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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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수법안인 소득세법개정안 통과 무렵 회의장에 들어 온 자한당 의원의 항의와 그로 인한 정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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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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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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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앞 노후희망유니온 최신현선배님, 노세극집행워원장님 격려방문 해주셨습니다. 찍어내기 부당정직을통한 부당해고 철회, 태성안전및 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규탄 집중집회 일시 : 2017년 12월 7일 (목) 12시 장소: 수원 경기도청앞 동지여러분 해고자가 집중집회를 결의 했습니다. 공사다망하시겠지만 동지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연대로 해고자에게 힘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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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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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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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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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平和센터 10주년... http://blog.jinbo.net/CINA/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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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2/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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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정착과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통일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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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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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47) 108일째 되는 김천촛불집회에서 20분 동안 발언했다. 대중 집회에서의 연설은 자기주장보다 대중과의 공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날이었다. “목사, 신부, 원불교 교무들이 다 촛불을 함께하는 데 스님은 한 분도 안 나오셔서 서문시장에 가서 승복을 구입했다. 나는 스님이 아니고 ‘시님’이다. 중도 담배피우고 고기 먹느냐고 해서, 나는 중이 아니라 성주 군민의 종이라고 했다. 조계종에서 뭐라 할까봐 나는 사드타파종이라고 했다. 사드타파종 주문도 만들었다. 다까끼마사오 하야하라 꼬끼오 하야하야하야 사드타파!” 이 주문에 시민들은 폭소를 터뜨리며 즐거워했다. “다시 한 번만 더 해주세요.”하며 부탁했다. 은근 중독성 있는 주문이다. 승복을 차려입고 온 성주투쟁위원회 김충환 위원장의 발언, 절묘한 조롱과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유머에 추위마저 잊었다. 촛불들의 ‘앵콜’소리가 터져 나왔다. 발언에 앵콜이라니 얼마나 즐거웠으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주민은 “집회 나온 중에 제일 많이 웃었다.”고 했다. 오늘 촛불은 자부심 만땅 충전하고 유쾌함 만발하게 쏘아 올리며 지켜졌다. <김천촛불 송정희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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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2/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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