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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감사의 식탁 / 후기] 시원한 바닷바람을 닮은 기분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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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감사의 식탁 / 후기] 시원한 바닷바람을 닮은 기분 좋은 만남

익명 (미확인) | 월, 2015/07/20- 09:00


부산/경남지역에 살고 계신 후원회원님들을 만나러 가는 KTX 열차 안에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죄송해요. 오늘 급한 일이 생겨 서울에 가게 되었어요. ‘감사의 식탁’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 때문에 자리가 없어 다른 분들이 참석을 못하게 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여러모로 많이 아쉽고 죄송합니다.”

7월 부산에서 진행되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이하 ‘감사의 식탁’)에 참여하기로 하셨던 유선미 후원회원님의 연락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오시겠다고, 부산 날씨가 좋지 않다고 희망제작소 연구원 걱정도 잊지 않으셨지요.

후원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메시지로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항상 힘을 얻습니다. 3년 만에 찾는 부산에서도 그 따뜻함은 여전했습니다. 후원회원님들은 어제 만난 친구처럼 반갑게 인사하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이런 게 정인가 봅니다.

저녁 7시가 다 되었을 무렵, 감사의 식탁이 진행되는 콘텐츠코리아랩에 후원회원님들과 지역의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서먹서먹했지만, 인사를 나누고 시간이 지나자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준비된 김밥과 샌드위치로 저녁식사를 한 후 대화가 무르익을 즈음,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님께서 만남의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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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님들을 만나 뵙기 위한 준비를 하며, 어떻게 하면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희망제작소가 지금까지 가장 잘해온 것, 시민들과 함께해서 가능했던 것,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만드는 희망제작소의 혁신활동이 떠올랐습니다.

그중 하나인 휴먼라이브러리를 부산/경남지역 후원회원님들과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읽고 나눌 두 권의 사람책도 준비했지요.

1권. 희망제작소 연구원
- NGO 입성, 사실 큰 뜻은 없었어요.
- 월급쟁이에서 활동가되기
- 희망제작소 5년차 연구원으로

2권. 부산 여자 사람
- 경상도=보수, 그 말이 지금도 통할까요?
- 경상도 여자의 서울 살이, 잘 지내고 있나요?
- 거칠거나 혹은 애교가 많거나, 둘 다 아닌 듯

사람책 두 권을 열람하고 자연스레 희망제작소에 대한 이야기와 부산 지역, 성별에 대한 생각들도 나누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우리가 가진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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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 희망제작소의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2016년 10주년을 맞이하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후원회원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요.

“희망제작소와 지역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어요.”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갈지 지역에서 고민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계기를 만들어 주세요.”
“이제까지의 활동들도 좋지만, 앞으로는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들도 기대합니다.”

후원회원님들과 지역 청년들의 기대와 제안, 애정 어린 충고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희망제작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후원회원 분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후원회원님들과의 만남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닷바람과도 같았습니다.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해,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응원하며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후원회원님들과 함께해주신 청년들께, 늘 고맙습니다.

글_ 김희경(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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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산애 5월 산행은 춘천 ‘오봉산’으로 향합니다. 기암과 노송이 아기자기 펼쳐진 산길을 소양호를 바라보며 오를 예정인데요. 오봉산은 경운산이라고도 불리며, 다섯 개 암봉이 줄지어 있어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부용산(882m)과 마주보는 높이 779m의 경운산의 주위에는 봉화산과 수리봉 등이 있습니다. 남쪽 사면에서 시작한 계류는 청평사 계곡을 이루며 소양호로 흘러드는데요. 산행 후에는 배를 타고 소양호를 유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강과 산이 어우러진 강산애 5월 산행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산행 일정
– 일시 : 2017년 4월 1일(토) 오전 8시
– 모이는 장소 :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출구로 나오시면 전세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 산행 코스 안내
– 산행코스 : 배후령 등산로 입구 → 오봉산 방향 → 오봉산(정상) → 청평사 방향 → 구멍바위 → 청평사 급경사 방향 → 소요대 → 천단 → 칼바위 → 쇠줄지역(암릉 구간) → 청평사 → 청평사 선착장 → 소양댐(배) 이동 (점심시간 포함 4시간 정도 소요)
※ 산행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하산 시, 청평사 급경사 코스는 안전산행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등산 초보자 및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으신 분은 청평사 우측의 완만한 경사 지대로 우회 하산하시길 바랍니다.

○ 준비물
– 회비 : 3만 원(전세버스 이용료 포함)
– 준비물 : 점심 도시락, 과일, 간단한 간식, 물 및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참가문의 및 신청
– 유상모 강산애 회장 010-3746-4751
– 이원혜 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02-2031-2186
※ 산행에 관심 있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금, 2017/03/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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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단대신문(http://dknews.dankook.ac.kr)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567-1번지‘

번지수 하나에 1천 세대가 모여 사는 곳, 타워팰리스와 강남의 휘황한 불빛이 바로 길 건너편이지만 결코 닿지 않는 곳, 강남의 마지막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입니다.
구룡마을은 1970~80년대 집이 없던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어서 판잣집을 짓고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열악한 주거 환경과 대규모 화재사건으로 때때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구룡마을은 강남의 잊힌 그늘이었습니다. 몇 년 전, 이 지역의 부동산 개발이 확정되면서 마을을 둘러싼 이야기가 다시 무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구룡마을 사람들은 강남에 집 1~2채 정도는 가지고 있는 부자’라든지 ‘구룡마을 근처에는 외제차가 줄지어 서 있다’ 등 부정적 시선이 늘어나면서 도움의 손길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전히 구룡마을에는 이 혹독한 겨울을 무사히 지나기 위해 한 장의 ‘연탄’이 절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1월 희망제작소 연구원과 후원회원이 모여 구룡마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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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토요일 아침, 며칠 전의 폭설로 마을 전체가 새하얗게 변했습니다.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얇은 베니어 판자에 기대어 제대로 된 난방 시설 없이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가볍게 몸풀기 스트레칭을 하고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운반 자세를 배웁니다. 3천여 장의 연탄을 잘 나르기 위해 각자 위치와 역할을 확인합니다. 얼어붙은 연탄을 조심스럽게 떼어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역할, 각 집에 정확한 수의 연탄을 배분하고 연탄 수를 확인하는 역할, 그 사이에서 열심히 연탄을 들고 나르는 역할까지 칼바람 속에서는 어느 하나도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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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격려하며 연탄을 나르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힘든 작업이라 어느새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올해 연탄 나눔 최연소 참가자는 초등학생 영주입니다. 3.6kg짜리 연탄이 꽤 무거울 텐데 영주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영주 덕분에 연탄 나눔의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면서 마을 할머니께서 커피를 나눠주셨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덕분에 다시 힘이 불끈 나고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3시간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고 드디어 3천 장의 연탄 나눔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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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얼굴에 묻은 검은 연탄 가루를 서로 닦아주며 수고했다 토닥여줍니다. 아들과 함께, 딸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리고 연인과 함께 연탄을 나르다 보니 이 겨울이 조금은 따뜻해졌습니다. 작년 종암동 연탄 나눔에 참가했던 후원회원분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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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눔을 마치고 처음 만났던 마을 입구 공영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아주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라이브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가 자원 봉사자들에게 맛있는 어묵 꼬치를 무료로 나눠주는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부부의 아름다운 마음 덕분에 그리고 뜨끈하고 맛있는 어묵 덕분에 2017 연탄 나눔을 더욱 훈훈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구룡마을에서의 연탄 나눔은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부동산 개발 계획에 따라 구룡마을은 머지않아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을주민분들이 다시는 내몰리지 않고 안전한 삶의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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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탄 나눔에 함께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내년에 우리 또 만나요!

글, 사진 : 박다겸|후원사업팀 연구원·[email protected]

금, 2017/02/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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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 시사회에 후원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영화 <자백>은 2016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과 NETPAC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가장 주목받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극장 개봉을 위한 스토리 펀딩 성공으로 드디어 10월 13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자백> 시사회에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금, 2016/09/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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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금전문가학교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눈여겨보며 늘 수강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수강료와 11주 동안의 짧지 않은 교육기간 때문에 늘 망설이다가 12기 모금전문가학교 수강생 모집 공고를 보고 수강을 결심했다.

지난해부터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어린이교육후원회 올마이키즈(all my kids)는 모금이 활동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단체이기 때문이다.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는 돈의 흐름을 보면 그 단체의 건강함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2년 남짓 활동을 한 국제개발협력단체 올마이키즈는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면서 길을 만들어야 한다. ‘기부하고 싶은 단체로 만드는 것’ 결국 모금활동이 올마이키즈의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약간 무리였지만 사무국장과 함께 이번 교육에 참가했다(다행히 사무국장은 수료식 때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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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실습활동을 하면서 모금에 대해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했다. 왜 과거 모금활동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었다. 12기 모금전문가학교 실습 단체 선정은 전과는 다르게 진행되었다. 11기 모금전문가학교 수강생들의 단체 중 실습단체를 선정해 모금을 진행했다. 나는 ‘통합예술나눔터’(이하 통예나)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청소년 도예직업교육모임 ‘흙수다’의 공간 이전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활동에 참여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용섭, 병창, 호근, 다한이는 3평 남짓의 좁은 공간에서 통예나의 두 도예가와 함께 도예 강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런데 지역 재개발로 곧 교육공간을 옮겨야 할 상황이다. 게다가 공간이 좁으면 가마 작업을 하는 동안에 뜨거운 열과 안전문제로 수업을 병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소한 10평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 조는 대책 없이 명랑하고 수다스러운 아이들을 직접 만났고, 아이들에게 직업을 선물하고 싶은 이정현ㆍ이호정 공동대표의 꿈 이야기도 들었다. 발달장애청소년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무모하게(?) 착한 그녀들은 우리 마음을 움직였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 실습으로 끝내지 않고,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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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공익 모금가의 필요성에 공감해 교육 수료 뒤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공익모금가클럽 빈손’을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빈손’이란 이름은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물건을 갖고 있는 손은 손이 아닙니다. 더구나 일손은 아닙니다. 갖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손이 자유로워집니다. 빈손이 일손입니다. 그리고 돕는 손입니다.”

- 신영복 글 그림, <처음처럼>, 80쪽

모금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와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배워서 남 주는, 돈이 없어서 이루지 못하고 있는 꿈들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공익모금가클럽 빈손’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글_ 박영대 제12기 모금전문가학교 수강생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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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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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g 작은 연탄 한 장에 의지해서 혹한의 겨울을 견디는 이웃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꺼이 뜨거운 연탄 한 장이 되기 위해서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릴레이에 함께 해주세요.

월, 2017/01/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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