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부터 시작된 체인지리더 활동 : 청년정책 FGI(Focus Group Interview), 서울시장공개채용프로젝트, 커피파티, 청춘토크파티, 20‘s 정책 Choice를 진행했습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과 테이블 토크를 진행하여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정책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예산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기관 방문, 인터뷰 등 취재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획기사를 작성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행동하는 청년활동가들입니다. & 도대체 청년들이 살기 힘든 이유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사용되는 1조가 넘는 예산이 어디에 사용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청년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두근두근 열정이 넘치는 청년 모두 다 환영 합니다.
[2015체인지리더 활동 과정]
기본 교육(7강)
8/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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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청년정책기자단
9월~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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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발표회
11월 7일(예정)
◆ 기본 교육
누구나 청년문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는 청년문제 노답사회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함께 찾아갑니다. 청년중심의 경제, 사회, 정치를 고민하는 학자, 평론가, 정치인,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테이블 토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시간! 강연 1시간 + 테이블 토크 1시간으로 구성 됩니다.
◆ 청년정책기자단
청년 일자리를 위해 세금 약 1조 4천억을 쓴다고 하는데 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없을까요? 청년들이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찾아 청년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확인해 봅니다. 정부는 왜 청년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면서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지원금 주는 정책만 만들까요? 청년들은 왜 고용안정센터를 찾지 않을까요? 이용한 대학생들은 왜 만족도가 낮을까요? 발로 뛰는 체리 청년정책기자단은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청년 활동가입니다.
◆ 청년정책 발표회
KYC 체인지리더 5기 활동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정부 청년정책 현황 조사 내용 및 평가내용을 발표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 합니다. 새로운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체인지리더 5기의 발표회 이후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본 교육 세부 내용]
- 일정 : 8월 22일(토)~9월 12일(토)
차시
날짜
주요 내용
강사명
장소
1
8월 22일
오후 2시~ 5시
- OT
- 강연 : 좀 놀아본 언니와 함께 하는 톡톡!! talk!! ‘청년 행복 조건’
- 테이블 토크 : 내가 생각하는 청년 행복 조건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왕언니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2
8월 25일
오후 7시~ 9시
- 강연 <선거제도 개편이 청년들에게 중요한 진짜 이유>
- 테이블 토크 : 국회의원 300명, 늘려야할까요? 줄여야할까요?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NPO지원센터
3
8월 27일
오후 7시~ 9시
- 강연 <내가 청년 버스비 할인 정책을 제안한 이유>
- 질의응답
김용석
서울시의원
서울NPO지원센터
4
9월 1일
오후 7시~ 9시
- 강연 <최저임금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본 새로운 청년정치>
- 테이블 토크 : 내가 기획하는 청년 페스티벌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5
9월 3일
오후 7시~ 9시
- 강연 <청년중심의 새로운 정치는 어떻게 가능할까?>
- 질의응답
이범
교육평론가,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6
9월 9일
오후 7시~ 9시
- 영상 시청 :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강연 <청년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상상>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7
9월 12일
오후 3시~
7시
- 현장답사 : 국회 본청 투어
국회
- 테이블 토크 : 내가 청년 국회의원이라면 만들고 싶은 청년 법안
- 강연 <정치가 청년을 주목하지 않는 이유 VS 주목하는 이유>
박홍근
국회의원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식
[참가신청]
- 참가대상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취업초년생) 함께 공부하고 행동하는 활동에 심쿵하는 청년 청년정치와 제대로 썸타고 싶은 청춘남녀
[실록읽기] 소모임이 곧 1주년을 맞이합니다. 해설자료를 찾다보면, 한자가 많은데 한글 읽듯이 술술 읽고 싶고, 중요자료가 되는 조선왕조실록도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고, 무엇보다 소소한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회원들과 함께 하고자 시작한 실록읽기는 2015년 8월03일 술시(戌時)에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제 곧 1주년이 되어갑니다.
도성길라잡이로 활동 하고 계시는 박선홍 선생님을 훈장님으로 모시고 시작한 실록읽기는 명심보감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들이 본다고는 하지만서도, 성인이 되서 만나는 명심보감은 알듯말듯한 한자어들로 가득했습니다.
훈장님이 직접 선물해주신 명심보감 책과 프린트물을 교재로 하여 수업은 2시간정도 진행됩니다. 그 2시간동안 딴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그날 배울 부분을 일단 훈장님이 읽어주십니다. 그러면 모르는 한자에는 슬쩍슬쩍 토를 달아가면서 따라 읽습니다. 이렇게 따라만 읽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 다음에는 순서대로 한사람씩 읽어봅니다. 큰소리로... 그리고나면 뜻풀이를 훈장님이 먼저 해주시고, 또 순서대로 한사람씩 뜻풀이를 합니다. 역시 큰소리로... 그 다음은 중요한 구절을 외워봅니다. 외운것을 순서대로 한사람씩 소리내어 읊습니다. 이러다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발표하고 외우고 하는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잘 하면 잘하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훈장님의 칭찬이 넘쳐납니다.
이렇게 작년 여름에 만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을 보내고 여름을 맞이하였고, 또 훈장님은 당신의 스승님이 독송하신 명심보감을 직접 녹음하신 후, 아드님의 도움으로 모두 음성파일로 변환화여 학생들에게 나눠주기까지 하셨습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그 음성파일을 같이 듣고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이두문자도 배우고, 고려사의 일부도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의 시작인 태조실록의 일부를 잠시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계선편(繼善篇)에서 시작한 명심보감, 지금은 계성편(戒性篇)을 읽고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이라 진도가 눈에띄게 쭉쭉 나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정기적으로 배움의 시간, 나눔의 시간을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되는 시간입니다.
다음 실록읽기는 7월 18일입니다. 그때는 1주년 기념으로 케익도 준비해야겠습니다. 한결같이 실록읽기를 지켜주신 박선홍 훈장님께 감사도 드리고, 또 함께 하는 책동무들과도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서울KYC와 함께하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보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서울KYC와 함께해오신 분입니다. 지금은 다시 새롭게, 도성길라잡이 8기 수습활동을 하고 계신 이순 회원님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순 회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KYC회원이자 도성길라잡이 교육생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순입니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저의 직업이지만 덤벙거리고 게으르며 눈치 없이 살아가는데 이력이 났습니다. “한여름을 불태우는 베짱이처럼 오늘을 살자”가 저의 삶의 지향점입니다.
오래전부터 서울KYC 회원으로 함께하고 계신데요, 처음 어떻게 서울KYC를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분리 독립한 우리궁궐길라잡이 활동을 통해 서울KYC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조차 모르고 시작한 회원이지만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는 말처럼 서울KYC의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현재 도성길라잡이 8기가 되기 위해 수습활동을 하고 계세요! 도성길라잡이 활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오래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시도를 못하고 있었는데 2015년 순성놀이 참여가 계기가 되어 도성길라잡이 활동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수습 활동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으세요?
선,후배간의 다독임, 동기간의 격려에 힘입어 첫 번째 안내를 했던 날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참여하신 시민들과 추억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으며, 도성이라는 공간이 멈춰버린 역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활동 자체가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지만 도성길라잡이로서의 자세,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객관적 시선을 만들어가야 하는 점에서 쉽지는 않습니다.
회원님께서 도성길라잡이 안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높고 높은 문화의 힘이 한없이 욕심난다는 백범 김구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밥 먹고, 일터에 나가고, 노래와 춤을 향유하며, 우리의 일상이 모여 문화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양도성은 600년이 넘는 역사 속에 문화가 만들어졌고, 지금도 도성 주변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도성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도성길라잡이 정기답사 기획단으로도 참여하셨어요! 지난 5월 28~29일 경주로 다녀온 정기답사는 어떠셨나요?
얼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답사지 선정부터 경비 산출과 사전답사, 답사진행, 교수님 섭외, 숙소와 식당, 차량 섭외까지 할 일이 많았던 정기답사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묵묵히 해주신 양승수, 임영희, 정명희, 정재하, 조인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소극적인 자세로 기획단에 임했던 저 반성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여러분과 천년고도 경주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길라잡이 개개인의 새로운 모습들도 알게 되고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SNS를 통해 여기저기 여행 사진 올리시는 것 잘 보고 있어요. 회원님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주로 유적지를 좋아합니다. 폐사지, 사찰, 성터, 옛도읍지 등등 대부분의 유적지는 자연풍광이 좋습니다.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소개해 주실만한 여행지가 있다면? 다른 회원 분들에게 한 군데 추천해주세요!
아주 많지만 한군데만 하라하시니^^ 부여의 성흥산성 어떠신가요? 대조사라는 사찰에서 고려시대 불상을 보시고 천천히 올라가시면 됩니다. 성벽길을 따라 걷다보면 까치수영, 산딸기, 개망초 등 흔한 야생화가 지천이요, 성벽 정상에 서 있는 아름드리나무가 들려주는 바람소리가 일품입니다.
서울KYC란 _____다. 한 마디로 말씀해주신다면?
내 삶의 활력소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에 바라는 점이나 다른 회원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모든 회원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이순 회원님! "함께 만들어나가는 삶의 현장"인 한양도성에서 앞으로 회원님이 들려주실 도성 안내가 무척 기대됩니다. 수습활동 무사히 마치기를 응원하며, 여러 회원 활동에서 자주 만나뵙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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