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 밀양 송전탑에 대한 우직한 르포, ‘밀양 아리랑’
[기사 원문보기] 밀양 송전탑에 대한 우직한 르포, '밀양 아리랑' 지난 7월 14일, 춘천지방법원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한 스키점프대를 만든다는 이유로 시민들과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제기한 공사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환경권을 인정하기 애매하다는 이유와 공사를 중단한 경우 강원도가 입을 손실이 크다는 우려였다. 많이도 사용할 수 없는 스키점프 대회를 위해 막대한 공사비용을 소모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자라온 삼림을 베는 문제보다 강원도가 입을 손실이 더 큰 것을 걱정하는 춘천 법원의 모습은 씁쓸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연한 판결이라는 생각도 든다. 한국은 그러한 사례가 차고 넘치는 그런 나라다.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설립.......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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