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삼성의 일방 회사매각에 맞서 투쟁 중인 삼성테크윈 노동자들이 12월12일 금속노조에 가입했다.노조 경남지부는 삼성테크윈에 2014년 단체교섭을 요구했으며,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삼성테크윈에서 12일까지 금속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는 179명이다.삼성그룹은 지난달 26일 언론을 통해 ‘삼성테크윈, 삼성토탈, 삼성종합화학, 삼성탈레스’등을 한화그룹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 노동자들은 ‘삼성테크윈 매각반대 전사 범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측의 일방 매각을 반대해왔으며 지난 10일 금속노조 가입을 결의한 뒤 해산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