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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 직접고용의무 지시불이행. 돈으로 때운다
인천 모베이스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시정조치를 불이행하는 사업주에 맞서 불법파견 집단소송에 나섰다. 노조 인천지부는 2월11일 오전 11시 인천 모베이스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집단소송 돌입을 알리며 ▲노동부에서 판정한 고용의무 이행 ▲모베이스 공장 모든 파견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지난 1월13일 모베이스 여성노동자 세 명이 제기한 불법파견 진정 사건에서 회사의 불법파견을 인정했다. 지청은 회사에 2월2일까지 직접고용의무를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회사는 노동부의 직접고용의무 지시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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