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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소통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노조 조합원들이 6.14 노동자 자주통일대회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선전활동에 나서고 있다.울산지부 조합원 40여명을 포함한 615명의 시민들은 4월부터 합창단을 결성해 6월15일 태화강 야외공연장에서 임진강, 터, 통일메들리 등 통일의 염원을 담은 곡을 선보인다. 강태희 고강알루미늄지회장이 615 합창단의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노조 조합원들은 매주 화요일 일과 후 저녁 6시부터 2시간씩 연습하고 있다. 강태희 지회장은 “남북관계가 위기상황이다. 노동자와 시민들이 앞장서 통일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