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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권 열사, 15일 민주노동자장 치러

월, 2015/06/15- 09:4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양우권 열사가 포스코와 이지테크의 노조탄압에 항거해 목숨을 끊은 지 37일째인 6월15일, 노조는 ‘양우권 노동열사 민주노동자장’을 치른다. 노조는 6월13일 21시 광양 YMCA 회의실에서 EG테크 측과 조인식을 열고 열사 관련 특별교섭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비공개하기로 했다. 노조 측 협상대표인 서쌍용 노조 부위원장은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노조 요구에 대해 늦게나마 EG테크가 전향적인 입장을 제시해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열사의 명예를 지켰다’는 점이 이번 특별교섭 결과의 가장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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