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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비정규직 계약해지 중단하고 고용 보장하라”
한국지엠 군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월29일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노조 전북지부는 이날 한국지엠 군산공장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열고 한국지엠의 비정규직 계약해지를 규탄하며 총고용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지엠은 7월 말까지 군산공장 열 개 사내하청업체를 두 개로 통폐합 해 2백 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만 남길 계획이다. 이 노동자들을 제외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두 해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것.앞서 한국지엠은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5백 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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