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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라오스 푸딘댕팀 4일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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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라오스 푸딘댕팀 4일차 회의

익명 (미확인) | 화, 2015/07/21- 00:22

15년 7월 18일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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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회의 내용

- 내일까지 제출할 무빙스쿨 팀별 포스팅 준비하기, 생활수칙 정하기

- 총장님 부탁하신 캠프에 대한 평가, 생각 문서로 정리하기 (축산농장체험)

- 라오스 언어 공부 하기 !!

- 서운타임, 칭찬 타임 갖기 !!


(2) 개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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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 : 일단 캠프에서 나와 함께한 모둠 아이들이 착해서 하루를 즐겁게 지냈고, 내 이름 대신 별명인 올라프로 불려지는게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어. 항상 아이들과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너무 친해지면 통제가 안되고 또 안 친해지면 서먹해지는 것 같아 그 중간을 찾기 힘들다는 거야. 1,2학년 아이들을 통제하기 힘든 점이 조금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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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 : 초등학생 아이들과 같이 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걱정이 많았는데 그동안 겪어 왔던 중, 고등 학교 학생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다가오고 벽 없이 대해줘서 고마웠어. 아이들도 물론 그랬겠지만 나도 소세지 만들기, 생태체험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또 아산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 음식점 전부가 다 맛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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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찬 : 예전에 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다시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하니까 좋았어. 그런데 아동센터는 크게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이때까지의 피로감 때문인지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모둠 아이들에게 잘 못해준 것아 미안하고 아쉬워. 또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눈으로 소를 보았는데 엄청 크더라. 굉장히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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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우 : 내 모둠 아이들은 연령대가 높아서 말이 잘 통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 말을 잘 듣지 않아서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어. 지금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아이들을 상대했을 때 더 힘들었던 부분도 있는 것 같애. 또 평소에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게 항상 힘든 부분이라 느꼈는데 역시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이들이 사소한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고 좋기도 했어. 라오스에 가서 아이들을 만났을 때 그 아이들이 한국아 이들보다 행동적인 면에서 거칠게 다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라오스에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말해주는 것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3) 서운타임 & 칭찬타임

*칭찬*

태우: 오늘 재원이가 아이들의 과격한 애정표현...?을 참는 거 보고 감격스러웠어. 재원이가 참 참을성이 많구나를 느꼈지. 생각보다 화날 상황이 정말 많았는데 다 참더라.

예찬 : 모두에게 칭찬할게. 청소나 음식 같은 거 할 때 서로 일을 미루지 않고 또 짜증내지 않아서 좋아. 씻는 시간 같은 것도 잠이 많은 친구들이 늦게 씻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점도 고마워.

재원 : 나는 태우 오빠랑 친해져서 좋다.

룡이 : 나는 태우가 모든 일에 우리 대신 나서서 해주는 게 좋다.

*서운*

재원 : 우리 개인 회고 및 팀회의 시간에 폰을 보지말자! 다들 좀!!

예찬 : 스스로 느끼는 건데 나는 집에 오면 밖에서랑 다르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그래서 재원이랑도 이야기 안하는 것 같고 말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애. 다들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줘. 그리고 우리가 아직 서로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많이 못나눈 것 같아서 서로 아직은 벽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서로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우리가 진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좀 더 깊게 친해지자.

재원 : 나도 같은 생각이야. 하루하루 키워드를 정해서 거기에 대한 본인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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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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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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