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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4기 라오스 푸딘댕팀 6일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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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4기 라오스 푸딘댕팀 6일차 회의

익명 (미확인) | 화, 2015/07/21- 00:35

15년 7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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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활동 내용

-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과 함께 수업 받기

- 전통놀이 (실뜨기, 공기놀이, 몸놀이) 전수 받음

- 아산Y 이사님께 유기농 토마토를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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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 내일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 지구 시민 교육 프로그램 계획

* 준비물: 텀블러 3개, 이름표, 간식 (초코파이, 요구르트), 해외·국내 카드

- 오늘은 꼭 라오스어 공부하기, 공부하는 날은 월·수·금 저녁 9시~ 10시까지와 매주 일요일.

- 총장님이 조언해주신 것처럼 좀더 포괄적인 내용의 수칙 정하기.

- 모레 강의자 분께 미리 연락드리는 것 모두가 기억하기.

- 내일 지구시민교육 중 사진촬영 담당은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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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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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우: 오늘 반딧불이 아동센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개인적으로 재밌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 나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말도 잘 들어주었고 통제도 잘되더라고. 또 확실히 아동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고 그 일을 10년 넘게 한다는 것은 그 분들이 그 직업을 그리고 아이들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말함을 느꼈어. 아산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정이 많다고 해야 하나? 정말 좋은 것 같아. 토마토도 받고 차도 얻어 타고. 이 정도! 아, 또! 주희 간사님이랑 총장님 같은 경우는 우리와 다같이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 어제 밤에 총장님이랑 잠깐 얘기할 시간이 마련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아. 두 분 다 우리에게 착하게 그리고 잘대해주셔서 고맙고 그럴수록 우리가 더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


- 예찬: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공부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어. 옛날 봉사했을 때 수학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이미 하시던 분들이 있어서 나는 예체능밖에 가르쳐줄 수 없었거든. 오늘은 같이 문제를 풀어주고 좀 더 쉬운 방법으로 푸는 방법을 찾아주고 그런 점 들이 좋았어. 깡통 술래잡기는 처음에 너무 더워서 피곤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또 막상 해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간만에 뛰어놀았어. (태우: 예찬이 육수 처음 봤다) 뛰어놀고 나니까 확실히 아이들과 가까워지더라.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애정이 생겼어. 내일 프로그램을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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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 나는 전통놀이 가르쳐주신 분들 덕분에 내가 예전에 하던 놀이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 라오스 가기 전에 그런 놀이들을 많이 준비해가서 라오스 아이들과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찬, 태우: 맞아 맞아. 생각도 못했던 놀이들이였는데, 우리를 그렇게 까지 신경써주시니까 되게 도움 됐어.) 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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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 나는 실내 활동, 야외활동을 할 때 너무 더워서 그것 때문에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아쉬워. 내일은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더 신경써주고 싶어. 전통놀이 선생님의 경우 아동센터에서 완전히 일하시는 분이 아니신데도 우리에게 따로 시간을 내주시고 또 말이 통하지 않을 라오스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맞춤형 놀이를 가르쳐줘서 감사했어. 그 분 덕분에 우리가 라오스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 같기도 해. 음, 오늘은 배운 지식은 많은데 어떤 지혜나 교훈을 얻은 것은 없는 것 같아. 내일 교육 프로그램 준비 열심히 해보자, 라오스어 공부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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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라오스팀은 그동안의 지역훈련을 되새기고, 마무리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일에는 <마이펫의 이중생활>이라는 영화를 관람한 후 지중해 마을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예쁜 카페에 들어가서 파견 중간 격려 때 받을 편지를 자신에게 썼어요~
이 후 지중해마을 곳곳을 관람함으로써 아산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치즈삼겹살도 먹었어요~

9일은 총장님, 이주희간사님과 함께 우리 내부적으로 지역활동을 최종 평가했습니다.
작성한 문답을 나누면서 우리가 했던 고민과 배움들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 후로 간사님들과 함께 신정호가 보이는 곳에서 식사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더 나눌 수 있었습니다~

10일에는 영인산에서 김여진선생님과 생태놀이를 즐겼습니다~
자연물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망의 최후의 만찬!!에서는 그동안 미키라오스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선생님들과 청소년 YMCA 친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즐거운 뒷풀이도 마쳤구요**

11일에 우리가 사용했던 공간들을 정리한 후 간사님들과의 점심식사를 끝으로 3주, 21박 22일의 아산에서의 국내 교육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보다 새롭게 출발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라오스에 출발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미키라오스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아산 YMCA 식구분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금, 2016/08/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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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24일 금요일

(1) 오늘 활동 내역

- 목공 수업

- 재터먹이에서의 강의 그리고 토마토 수확

- 돈가스 클럽, 오랜만의 양식(洋食)에 신이남!!

(2) 팀 회의

- 총장님이 조언해주신대로 포괄적인 수칙 정하는 것은 내일.

- 빨리 공정무역 캠페인 홍보자료 만들기!!!!!!

- 청소년 YMCA 수업 오늘 시뮬레이션 해보기.

* 시작할 때 동그랗게 앉아서 나눔식으로 자기소개하기.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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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목공수업을 시작과 동시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어. 날씨도 별로고 분위기도 모두 안좋을 수 있을 상황이었지만 팀원들이 모두 으쌰으쌰해서 오늘 하루 마무리한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목공수업때 많은 도움주신 홍선생님께 대단히 감사하다. 재터먹이에서 이효희 이사님과의 이야기는 아직까지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해볼만한 내용이었어. 특히 라오스를 가서 내가 느껴야할 것들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되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이효희 이사님에게 감사한 것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선물해주신.....♡ 오랜만에 먹는 양식을 사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캠페인 준비 덕분에 늦게 잘 것 같은데 잘 마무리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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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일단 목공 수업은 내 꿈과 관련해서 질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 또 직접 기술을 익혀보니 재미도 있었고 나한테는 좀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아. 하지만 재터먹이에서는 이효희 이사님의 강의가 조금 어려워서 내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해. 좀 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사주신 이효희 이사님께 감사하고, 또 간사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조원들이 내 기분에 따라 불안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서 조금 다시 한번 내 행동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 토마토 노동을 통해서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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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오늘 목공수업 시간에 나무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아. 평소에 목공에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나무판자를 그냥 막 붙이는 줄로만 알았는데 목공제품은 나무의 결을 고려해 배치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고 앞으로 나무제품을 볼 때는 한번 눈여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무 제품을 만지면서 놀면 성장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았어. 다음으로 토마토를 따기 전 해주신 강의는 우리에게 답을 주기보다 계속 질문을 하셔서 헷갈리고 정리가 안됐어. 그리고 아직도 왜 사실과 진실에 현실을 같이 묶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해주신 건지는 알겠는데 나는 그냥 답이 이사님의 답이 궁금하다. 그러나 토마토 따는 작업은 상당히 좋았다. 일할 때는 힘들고 더웠지만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느낌이 대단히 새로웠고 내 몸의 에너지가 채워지는 기분이었다. 정신은 피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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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목공수업 할 때는 예전 건축봉사를 하던 생각이 나서 추억에 젖었다. 토마토 수확을 하는 것은 정말 여태까지의 내 라온아띠의 국내 교육 중 가장 힘들었다. 차라리 도보순례를 하겠다. 8월에 인천에 가면 운동을 해야겠다. 정말 오늘 저녁은 잘 먹었다. 이사님 감사합니다~!

일, 2015/07/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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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아동 청소년 프로젝트 수업 (김영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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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딧불이 센터에 도착하여 반딧불이 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앞으로 반딧불이 센터에 3회 방문을 하게 될 것이므로 전체 활동에 대한 개관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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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오늘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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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온아띠를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라온아띠가 된 이유, 라온아띠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서로 초면이었으므로 서로 친해지기 위해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게임을 한 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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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제 수업 시간에 나눔을 주제로 수업하였다. 나눔이 왜 필요한지, 내가 했던 나눔은 무엇이 있는지, 나눔이란 무엇인지, 나눌 때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들 중 한 명은 수업이 끝난 뒤 나눔을 하기 위해선 나눔을 받는 사람의 욕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느낀 점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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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1) 오늘 있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떠올리며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또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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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요일에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리엔티어링 시간을 위해 미리 민속마을에 방문하여 민속마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료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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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회고

초롱: 오늘 폭풍눈을 뚫고 반디지역아동센터에 갔다. 선생님들과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맛있는 밥도 먹었다. 밥 먹은 뒤 초등학교아이들과 눈싸움한바탕을 했다. 그리고 중학생친구들과 만나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레크레이션을 하고나서 라온아띠에 대해 설명해주고 질문을 받았다. 궁금한 점을 말해주고 각자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었다. 아직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들이어서 많은 질문은 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만날 땐 쑥스러움을 덜 쓰면 좋겠다.

중학생들을 만나고 나서 초등학생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경제수업을 하였다. 경제 수업 중에 나눔에 관한 내용으로 수업을 했다. 앞부분은 희진이 언니가 수업을 하고 뒤에 활동부분은 내가 맡아서 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고 정신은 없지만 그 속에 순수함이 있었기에 나도 순수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2번을 더 가게될 텐데 어서 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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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행: 넘나 추운 하루. 앞으로 일주일정도 추울 것이라는 소식에 낙담하고 시작한 하루였다. 아산Y로 가지 않고 바로 지역 아동 센터로 갔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는 프로그램. 직접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뿌듯하기도 하면서 걱정 또한 들었다.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고 많이 만나왔기 때문에 걱정 없이 활동 할 수 있었다. 오히려 평소 만나왔던 아이들보다 더 순수하고 정이 많아서 고마웠다. 처음 만난 친구들이었지만 너무나 해맑게 웃으며 눈 장난치고 말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다. 아직 두 번의 만날 날이 남았다는 게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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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남: 아침 매서운 추위를 뚫고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를 갔다. 처음에는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에 대해 선생님들과 토론했다. 다들 너무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아이들과 만나 수업을 했다. 라온아띠에 대해 소개하고 놀이를 했다.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리고 다음에 갈 때는 더 많은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고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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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눈이 굉장히 많이 왔다. 반딧불이 아동센터에 도착했을 땐 손이 꽁꽁 얼어있었다. 손을 녹이고 센터 선생님들과 일정에 대해 이야기한 뒤 오후에 있을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우선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수줍어하면서도 열심히 대답해주어서 무척 예뻤다. 그 다음엔 나눔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나눔이란 봉사란 기부란 무엇인지에 대해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됐다. 기부든 봉사든 나눔이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과, 봉사나 나눔이나 기부는 돈만 있는 게 아니라 재능도 시간도 포함되는 거라 여러 번 강조했다. 또 기부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은 평등한 관계이며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기부하면서 또 기부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가 그동안 받은 기부들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화, 2016/01/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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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생존력)이 강하다고 뽑혔지만 아직까지 그 잠재력이 터지지 않아 고생좀 많이 했고ㅜㅜ 좀 어리바리하지만, 나름 그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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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도착하고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늦었지만... 첫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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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착 후, 스타트는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아직까진 뽀샤시 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는 성격이라 규칙 정하는데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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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신식 YMCA 건물에서 한 번 감동.. 드림 키친에 두 번 감동.. 하지만 우리 팀원들의 요리 실력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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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떡볶이를 해 먹자! 해서 나온 무언가... 비주얼은 이래두 맛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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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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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총장님이 사주신 삼계탕이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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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협동조합 '수피아'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어떻게 협동해서 일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우러 갔었지만 무엇보다 제품들이 너무 예뻐서 자꾸 탐내다가 파우치도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더 배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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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안전한 먹거리와 윤리적 소비를 위해 협동조합을 만든 생협!
이차경 이사님이 너무 강의를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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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우삼열 소장님께 외국인노동자에 관한 슬픈 현실에 대해 많이 들었고, 또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멋진 선생님께 한국어를 가르치는 팁을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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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쌓인 피로에 지쳐만 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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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간사님의 강력 추천으로 신천호로 자전거 여행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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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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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3일이지만 재밌고 즐겁게 또 많이 배우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일현 : 지역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적 기업의 영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고 추후에 저도 지역을 위해 어떠한 활동등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다희 : 사회적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해 알게 되고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뜻 깊었다. 더불어 우리가 아산 YMCA에서 함께한 첫 주였다. 우리 팀과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어서 너무나 좋았다. 

재만: 교육도 교육이었지만 처음 사람들을 알게 되고 가족이 되어간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 끝에서 두 번째 사진에서, 네 명의 사람들이 좁은 사진 안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같이 사는 게 참 쉽지 않으면서도 너무 즐겁다.

윤지 :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 2016/07/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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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16일 회의록

-개인회고-

태우: 첫 아산 YMCA에서의 교육을 시작하고 첫 아산YMCA OT에서 보았던 영상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일반적인 순서에서 벗어나 왜 어떻게 무엇을 이라는 골든 사이클을 소개 받았고 생각에 전환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지 알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충남 문화산업 진흥원의 정성환 원장님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지역화폐와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지 않는 한 새로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스티븐 잡스의 말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원장님의 마을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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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원장님과의 개인적인 질의응답시간>

예찬 : 관심사가 많이 나와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 구조나 형태에 대한 것들이 예전에 공부하던 것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관심사였던 전국의 놀이터 탐방에 대해 직접 천안 아산지역의 놀이터시설을 알아봐 주시고 연락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엄청 고마웠습니다. 또한 필요로 했던 USB까지 받게 되어 감동적 이였습니다.

성룡 : 전성환 원장님의 걸어온 길이 놀라웠습니다. 엄청난 행동력과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실천해 가시는 모습이 특히 저를 놀라게 했었습니다. 외한민속마을, 히로코, 트레이드스쿨 등등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8박 9일 동안 우리팀원들이 생각보다 질문을 잘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았던 것 같다. 또한 OT 시간에 보았던 영상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뇌구조와 일치하는 순서인 왜 어떻게 무엇을 이라는 순서를 앞으로 개인적으로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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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중이신 전성환 원장님>

재원 ; 오늘 많은 것 중에서도 가장 와닿았던게 트렌디한 정보를 개인적으로 모으는 방법이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모으는 과정에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라는 전성환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해 보면서 트렌디한 정보를 모아보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어떠한 권위보다도 그 분야에 대해서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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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훈훈하게>

-팀회의-

아침 일찍 출발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순번으로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는 당번을 정해 먼저 씻고 준비하기

식사 준비 2명 정리(설거지) 2명 순으로 하기

청소 및 빨래 2일에 한번씩 하기

변기 올려 싸기 및 화장실 씻고 나올 때 바닥 정리하고 나오기

팀 규칙, 무빙스쿨 포스팅 - 19일까지 준비하기

생협에서 장보기 (양파, 대파, 김, 참기름)

금, 2015/07/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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