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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월 녹색바람-반디논 학교 교육

2015 7월 녹색바람-반디논 학교 교육

익명 (미확인) | 월, 2015/07/20- 15:43

2015년 7월 19일 (일) 오전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반디논학교 교육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심은 모를 보기 위해 반디논 습지를 둘러 보았고,

오늘은 반디논옆을 흐르는 장수천 탐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장수천네트워크 사무실에 가서 장화바지와 족대, 뜰채, 고기를 담을 그릇등을 챙겨가지고

장수천으로 가서, 권희주 , 이장수 선생님의 교육아래 장수천 탐사를 하였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13명의 녹색바람 친구들이 모였어요~시험을 끝내고 여름방학을 앞둔 한결 여유있는 표정들입니다.

반디논의 벼들은 약30cm 크기로 논을 초록의 물결로 만들었고 벼들 사이 물달개비꽃이 보라빛으로 자태를 뽑냅니다. 벼가 없는 공간에는 우렁이들이 ‘여기 살기 좋아’라며 거침없이 돌진중….
벼잎에 작은주홍부전나비 한마리가 앉아 아름다운 주홍빛을 보여줍니다. 애반디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물질경이가 있는듯 없는듯 소박한 아름다움을,길가에는 계요등이 한참입니다.

장수천으로 이동하여 장화옷을 입고 물고기 잡는 조와 하천수질검사 조로 나뉘어 활동하였습니다.
꾹저구 샘의 족대 사용법과 물고기 모는법 등을 잘익혀 풍어를 기원하며 시원한 하천물에서 놀던 아이들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으로 남습니다.
처음보는 줄새우,대륙송사리,버들매치,참붕어들의 모습은 아무리봐도 싫증이 안나네요. 비가 와서 더욱 흐려진 하천에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살고 있었다니 참 고마웠습니다.

하천수질검사는 하천살리기추진단의 권선생님이 COD.DO.T-N.T-P 등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시약이 들어간 고가의(?) 테스트 앰플에 물을 집어 넣고 일정시간이 지난후의 색의 변화를 살펴서 그 색에 가까운 숫자가 화학적산소요구량(cod),용존산소량 등의 간이수질검사의 수치가 됩니다. 다만 비가 온상태였기에 오늘 한 수질검사는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고기잡기와 수질검사 후 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오늘의 일정은 끝났답니다.
해님이 없어 덜 더웠고 비님이 있어 약간 습했지만 수고해주신 강부장님과 꾹저구 선생님,권선생님,카펄라샘,온새미로샘께 박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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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벼 베기를 하기로 한 날이지만 돼지열병으로
대공원에서 자체적으로 벼 베기를 하여 벼베기를 하지 못하고
황금들 또한 볼 수 없게 되었네요.
녹색바람 친구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반디논으로 들어가서 모니터링을 하기 시작했어요.
녹색바람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5명과 함께 빈 논을 둘러보고 연못과 둠벙을 모니터링하며
두더지가 쌓아놓은 흙무더기를 보고 부들이 물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는 방법과 씨앗을 물속에 뿌려놓은
물달개비 도보고 채집해온 수서곤충들을 분류하고 관찰하였습니다.
관찰 후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준 뒤 돗자리에 앉아서 볏짚으로 꼬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며
논 습지 마지막 활동을 논 풍경을 보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이미자(온새로미) 선생님-

 

월, 2019/10/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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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논에서는 불을 사용할수없으므로미리선생님들이
준비해온 뜨거운물을 65도로 맞추고 우리친구들이 망에 들어있는 볍씨를 넣었다 뺐다를 8분간 하는데
시간은 해서가 재주었습니다
온탕에서 살균을 하고나온 볍씨는
염수선법으로 소금물에
염도를 달걀이 오백원 동전크기로 떠오르게 맞춘후
소금물에 볍씨를 붓고 위로 떠오르는 쭉정이를겉어내고
나머지 소금물에 가라앉은 알맹이가 튼실한볍씨를채로
건져서 3단계인 맹물그릇에 넣어주며 볍씨소독은완성했습니다

뜰채와 붓을 이용해서 봉투에 물속곤충을
채집해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채집해온 물속곤충들을
종류별로 분류후 생물이름과(물벌레.실잠자리수채.물달팽이.메추리장구애비약충.잠자리수채.알물방개. 삼각산골조개.얼룩동사리치어.물자라약충.논우렁이)등 .관찰을 해보았지요
우리가 관찰한 물속 곤충들은 다시우리친구들이
놓아주고 주변정리후 우리다음을 기약과 인사후
녹색바람 동아리 활동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화, 2020/07/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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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그린피스 항해사 김연식 강사님의 진로강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중,고등 학생들로 이루어진 녹색바람 동아리친구들의 진로를 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특강을 준비 하였습니다 ~
열정적인 강의가 끝나고 질문시간에 그린피스 항해사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기자가 되었고 기자생활을 하다 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고 세계의 여러곳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에 항해사가 되어으며 세계 곳곳을 다니다보니 환경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어서 그린피스의 항해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항해사 김연식 강사님은 그린피스가 하는 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바다를 떠도는 난민구조도 하고 있다고 하셨다.
바다를 항해하며 미국주변의 바다에서 우리나라 마요네즈통을 발견한 이야기,남극 팽귄을 만나려면 몸 옷 장비를 소독하고 가야한다는 이야기, 밍크고래와의 만남, 남국에서의 피아노 공연등등 그동안 활동했던 여러 경험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그린피스 항해사 김연식 강사의 가의가 녹색바람 동아리친구들의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해준 녹색바람 동아리 친구들 또 부모님 형제 자매 숲생태 선생님들의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화, 2020/07/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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