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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저어새 교육 신청하세요~~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저어새 교육 신청하세요~~

익명 (미확인) | 월, 2015/07/20- 16:44

「가족과 함께 하는 생태체험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저어새는 전 세계 3,200여 마리 살고 있으며,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번식하는 세계 멸종 위기 종 새입니다.

개나리가 필적에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여름철새이고, 10월 말이면 따뜻한 남쪽나라로 날아가는 새이며,

먹이를 먹을 적에 저어서 먹는다고 해서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여진 새입니다.

이 저어새를 보호하고 홍보하기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어새 이론교육은 학교, 공부방,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시간 정도 진행하고,

현장교육은 남동유수지 저어새 섬에서 저어새를 탐조하고, 체험프로그램으로

저어새를 표현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2회 수업이 가능한 곳을 신청 받습니다.

○ 강의일정: 2015. 7.01~2015. 9. 30일 (총 60회)

○ 대    상: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역 학교 동아리. 인천지역 초등학교 5학년

○ 내    용: 이론- 신청학교,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1회

                  현장(남동유수지 저어새 섬)- 저어새 탐조, 체험교육 1회

○ 신청방법

*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2015. 7. 19일(금)까지 신청(팩스 또는 이메일)

   하고, 신청한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학교와 개별 협의 후 교육 진행예정

○ 문 의 처: 인천환경운동연합 김도연 교육 팀장

* (T) 032-426-2767,(F)032-426-2768,(e-mail)[email protected]

붙임: 인천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http://inchon.ekfem.or.kr) 녹색 교육란에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신청서 1부 첨부.

연락처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사무처장/ 김도연 교육팀장

032-426-2767, 010-9974-9608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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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록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프로그램 3강은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심형진 이사장의
에너지와 정의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있었고, 4강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신,재생에너지 교육과
남구 호미마을 햇빛발전기를 보면서 교육하는 현장교육이 있었습니다.

 

 

화, 2018/05/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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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록에너지 교육강사 양성프로그램을 5월 8일(화) 오후 2시부터 하루 2강씩 진행하여

5월 12일(토) 10강을 모두 마쳤습니다.

5월 23일(수) 오후 2시에 초록에너지 교육강사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교육을 이수한 11명의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시연 심사가 있습니다.

2018 초록에너지 교육강사프로그램 강의로 기후에너지위원장인 빈남옥 위원이 사회를 보고

1강은 인천환경브릿지 연구소 조강희 대표의  기후변화의 진실과

2강 에너지의 진실에 대해 강의해 주었습니다.

 

 

 

 

화, 2018/05/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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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일) 오전 10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인천수목원

‘반디논’에 모였습니다.

모내기를 하기전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모니터링 조를 나누고,  모니터링 장소를 정한뒤 각자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논과 둠벙으로 들어갔습니다.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을 마쳤습니다.

5월 26일(토) 오전 9시부터 반디논에 모내기를 합니다.

친환경유기농농사를 지으며 반딧불이 서식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모내기 행사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금, 2018/05/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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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에는 ‘2018년 초록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시연이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은 모두 자기가 직접 ‘ 학습지도안’과 프로그램을 ppt로 짜서 약 15분가량내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바쁜 일정이 있는  수강생 2명이 먼저 발표를 하였고, 나머지는 제비뽑기를 하여 순서를 정하였습니다.

시연심사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진대현 대표. 기후에너지분과위원장 빈남옥,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이혜경 사무국장이

해 주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남극의 펭귄얘기. 햄버거. 미세먼지. 에너지 절약방법. 카드로 해 보는 기후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왔고,  강의 창의성는 없었지만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간단 명료하게 잘 해 주는 수강생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원봉사활동 20시간을 마친 후 ‘체험프로그램’시연을 보고 나서 학교 강의에 참관하러 가게 됩니다.

 

금, 2018/05/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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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6일(토) 인천수목원 반디 논 습지 모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녹색바람을 포함한 장수천네트워크 위원들 약 300여명이 모여

800평가량의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을 위한 ‘반디논’에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에 각자의 논으로 들어가 어설프지만

정성을 다해 모를 심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번 논으로 맨 아래, 반딧불이 서식처와 가까이 위치한 곳에

모를 심었습니다.

땅이 질퍽거리고 제일 큰 논이었지만, 청소년 소모임 답게 ‘모’도 척척, 뒷 마무리도

깨끗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모가 잘 자라서 9월달에는 허수아비 세우기 행사를 진행하고, 10월에 벼베기를

할 것입니다.

올해들어 7년째 반디 논 습지에 모내기를 하면서 모를 심기에 논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둠벙도 정리되어 생태계가 안전히 살아 숨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디 논 모내기를 마친 후 6월 셋째주 일요일에는 모를 낸 상태의 반디 논 모니터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날도 더운데 땀 뻘뻘흘리며 웃음을 잃지 않고 모내기를 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월, 2018/05/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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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에서는 올해 반딧불이 행사를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녹색바람 학생들은 5월에 모내기를 한 논과 둠벙에서 생물을 채집하여 기록으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왜몰개. 동사리 어린 새끼들이 보였으며, 왕잠자리, 밀잠자리유충. 잔물땡땡이 유충도 보았습니다.

매번 나오는 연못하루살이, 물자라, 물달팽이, 왼도리물달팽이, 실지렁이, 미꾸라지. 올해 번식한 송장헤엄치게 , 송장헤엄치게와 비슷하지만

뒤집어 지지 않은 물벌레 들도 보였으며,

이번에는 참개구리 올챙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뒷다리가 쏘옥 나온 올챙이들 ^^

 

 

 

 

 

 

다음달에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모여 중간평가 및 반디논 습지 생물 책자 만들기 1차 교안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월, 2018/06/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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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일)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을 하면서 관찰한 생물들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디논에서 관찰된 생물들을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그려 주었습니다.

반디논 습지 생물 그린 그림은 연말에 ‘반디 논 습지 생물’ 책자를 만들때

학생들의 각자 이름으로 책에 넣은 계획입니다.

활동을 마치고 연례행사처럼(?^^)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 2018/08/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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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활동을 사무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 및 반디논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느꼈던 소감이나 아쉬움점들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가 활동하는 반디 논 습지가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가
도심속에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하면서 모니터링 하였던 장소이고,
반딧불이가 3년전부터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곳입니다.
반디 논 습지의 변화되는 모습을 해마다 모니터링 하면서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딧불이가 어떤 생명체인지 바로 인식하기 위해 반딧불이에 대한 영상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수, 2018/08/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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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뎅이 친구들 이젠 문학산 공원을 요리조리 잘도 다닙니다.
여기저기 뭐가 있는지도 알고요. 어떤 곳을 지날 때면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참 많이 자랐습니다. 생명을 대하는 마음도 더욱 예뻐졌어요.
저번 달에 약속했던 대로 우리는 청설모의 호두를 가져간 대신 깐 호두를 청설모와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돌려주었답니다. 땅을 파서 묻어둔 친구, 나무 수피에 찔러 넣은 친구,
새들 잘 보라고 새가 목욕하고 쉬는 나뭇가지에 올려놓은 친구들,
여기저기 동물 친구들의 튼튼한 배부른 겨울나기를 위해
예쁜 마음으로 숨겨두고 왔습니다.

가을에 그리고 겨울이 되기 전 동물친구들은 어떤 열매를 먹는지
찾아 보다가 자연스레 도토리를 보고 도토리나무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여러 열매를 채집해 관찰하고 가을이 온 문학산에 동물 친구들을 위한 가을밥상도 맛있게
차려주고 왔습니다. 우리가 항상 보는 습지를 떠나기 전 우리는 습지에 연꽃씨앗을 뿌려주고 왔어요.
여름날 습지에 연잎이 자라고 있으면 우리 친구들것이라고
꼭 말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초랑(고양이)선생님-

 

수, 2019/10/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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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숲은 조금씩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봄, 여름을 이겨낸 단단한 열매처럼 씩씩한 부엉이친구들의 목소리가 우렁차네요.
문학공원 입구에는 부지런한 무당거미가 삼층집을 짓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거미줄과 다르게
노란색의 멋쟁이 집을 지은 무당거미는 검정, 노랑 줄무늬에 빨강 점으로 포인트를 준 옷을 입고 뽐내고 있어요. 조심스럽게
관찰 통에 담아 가까이 관찰하고 손 위에 올려보며
거미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손 위에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요리조리 뽐내는
무당거미를 느끼며 작은 곤충과의 교감을 통해 애정을 느끼고 곤충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알았습니다.
거미집으로 돌려보내는 아이들의 눈빛에는아쉬움과 자랑스러움이 담겨있네요.
숲속 산책을 하며 텅 빈 채집통 안에 가을을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가을을 담아볼까 고민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가을을 가득 담아 숲 속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네요.
관찰지위에 가득 펼치고 다양한 자연물의 생김새와 쓰임을 이야기해보며
재잘재잘 이야기가 더 많아지네요.

동그란 도토리, 뾰족한 도꼬마리, 낙하산을 가진 박주가리들을
던져보고 날려보며 씨앗들이 무사히 번식해서 내년 봄에 만나기를 빌어보았습니다.
솔방을 나르기를 하며 자꾸만 떨어지는 솔방울은 친구와 함께 해야 무사히 운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도착하는 끈기 있는 부엉이 친구들의 모습이 든든하네요.
밧줄하나로 림보와 높이뛰기를 즐기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숲속에 가득한 가을 숲 체험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수, 2019/10/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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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승원, 재혁, 희수, 지훈, 지우 6명의 친구들과 문학산에서 올해의 마지막 활동을 하였어요.
방형구틀을 다 같이 제거하고 가을 단풍이 너무나 멋진 새로운 길로 들어갔어요. 어디에 눈을 두어도
얼마나 아름답던지 자연은 위대하단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오늘은 딱따구리들이 맘껏 문학산의 곳곳을 누비는 날이네요.
예전에 청딱따구리를 만났던 근방 새들이 많이 있는 곳에 이르러 땅콩의 겉껍질을 까서 폭죽컵에 담아
나의 소원과 함께 멀리 날려주는 활동을 하였어요. 약수터에 이르러 간식을 먹고
다시 한 번 나무줄기 곳곳에 땅콩을 끼워두었어요.

버드콜을 나눠주고 각자 새들과 교감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건우가 단체 셀프사진을 찍도록 해주어 7명이 한명도 빠짐없이 가을날의
문학산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지훈이도 우리의 단체사진을 근사하게 담아주었어요.
나무흔들다리 신나게 흔들며 건너고 무지개다리 또한 마구 흔들며 건너갔다 왔어요.
산을 내려와서 알록달록 나뭇잎으로 색상환을 만들어 그라데이션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올해 우리 딱따구리 친구들을 품에 안아준 문학산에게
감사하며 문학산의아이들로 커가는 딱따구리 친구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월, 2019/11/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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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을 이루어주었던 잎들이 단풍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나뭇잎들을 이용한

낙엽 무드등 만들기 시간이 특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숲의 색이 달라진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단풍이든 나뭇잎으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이야기를 나누고

꿈틀꿈틀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모양 펀칭으로 나뭇잎들에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시간이 신기합니다. 부엉이 친구들이 준비한 다양한

모양의 재활용 병에 자연이 만든 예쁜 잎들을 붙여 보았습니다.

목공용 풀을 나뭇잎에 붙이는 방법이 어렵지만 집중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투명한 병이 어느새 나뭇잎이 가득한 숲 속이 되어가네요.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리본으로 장식을 하고 다양한 자연물로 트리장식을 붙여보니

더욱 멋진 모양이 되었네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전구를 넣고 하나, 둘, 셋 스위치를 올려주었더니 ~~

단풍잎이 빛을 발하며 아름다운 스텐드가 되었습니다. 부엉이친구들이 손바닥가득 풀이 묻은 모습으로

열심히 꾸며 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김미정(다릅)  선생님-

 

화, 2019/12/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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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뎅이들 너무나 예술을 하느라 주어진 시간을 다 썼습니다~^^

시간 남으면 생태 놀이터에서 뛰어 놀려했는데 모두들 너무나 열심히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한 시간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바다보석인 바다유리에 대해 알아보고 깨

진 유리가 멋진 보석으로 바다가 우리에게 선물했으니 모두모두 더욱 예쁘게 보물처럼 대하며 꾸며 주었지요.

저보다 더 멋진 낙엽을 준비해 준 고마운 친구도 있었고 유리병을 두 개나 준비한 기특한 친구도 있었답니다.

하나는 부모님 안방에 하나는 내방에 라며 저도 못 한 생각을 하네요.

각자의 취향대로 멋지게 구상해서 잘도 만들었습니다. 도움 선생님 두 분( 강미임 선생님, 김미숙 선생님 )께서

너무나 잘 도와 주셔서 다치지 않고 예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리가 사용되니 아이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다보니 사진이 많이 없네요. ^^;;

이해 부탁드리며 댓글에 집에서 인증 사진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지 못 한 풍뎅이들 더욱 건강하게 수료식엔 꼭 같이 함께하길 바라며 늦은 밤 편한 한 밤 되세요. ^^♡

                                                                                                                                                                                                   -이초랑( 고양이) 선생님-

화, 2019/12/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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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딱따구리 어린이 기자단 특강 ~~낙엽 무드등 만들기~~

예쁜 나뭇잎과 재활용병과 친구들의 예쁜 손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시겠습니다. ~

                 1. 낙엽을 줍기 위해 생태놀이터에 갔으나 별로 없어서 바람 쐬고 들어왔어요

2. 제가 가져온 나뭇잎과 주워온 나뭇잎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3. 병 입구에 원하는 색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의 끈 두르기.

4. 지끈공예철사로 손잡이 만들기 (딱따구리 친구들이 직접 했어요^^)

5. 나뭇잎에 목공 풀 발라 병에 붙이기.

6. 다시 나뭇잎 위에 목공 풀을 발라서 코팅하기.

7. 매타세콰이어 열매와 남천열매, 전나무 잎으로 멋내기.

8. 바다보석 유리 붙이기.

                                                                                                                                                  9. 전구 넣고 점등해보기.

 

– 강영숙 (고마리) 선생님 –

 

 

 

화, 2019/12/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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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에 두 번째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다들 바쁘신 관계로 윤희정친구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디 논의 벼 베기를 한 후 본 겨울 온 풍경이 참으로 썰렁한듯합니다.

모내기를 하고 파릇했던 논은 황금 나락을 수렁 거리게 달고 햇빛에 흔들거렸는데

나락이 베어진 논에 그 흔적만이 남아서 물이 자박한 논에 내년에 자라날 모를 위해 자양분이 되는 중이네요.

아무것도 없는듯한 논은 이렇듯 내년을 기약하고 있고 웅덩이에서는 물속 깊이 들어갔으려나 싶은데

아직 물속에서 볕을 쬐고 있는 잠자리 수채, 물달팽이, 똬리 물달팽이, 하루살이 유충, 왕잠자리 수채 등이

아직 여기 있어요. 뜰채에 건져져서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네요.

겨울을 잘 견뎌주기를 기원하며 다시 물속에 보내주고

반 뒤 논 주변을 둘러보기 하였는데 번식기도 아닌데 왜가리와 백로가 나무를 하나씩

차지하고 나무 위의 휴식을 즐기고 있네요.

오늘은 흰뺨검둥오리를 볼 수는 없지만 하늘 위에 브이 자를 그리고 날아가는 기러기를 볼 수가 있어서 반갑네요.

반디 논에 애반딧불이 새 식구가 들어오는지 일손들이 반딧불이들의 집을 만들었고요

볏짚단으로 이엉을 얹져줘서 따뜻한 곳에서

반딧불이 유충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듯합니다.

두더지들이 겨울 준비가 한창인지 흙 두둑을 열심히 만들어놓았어요.

반디 논은 조용하지만 습지에서는 아직도 겨울 준비로 바쁜 생명들이 꿈틀이고 있습니다.

부디 겨울 동안 건강하기를 바라며 2019년 반기 논과의 올해도 즐거웠노라~

한 해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또 만나기를 희정이, 온새미로, 풀 꽃 이 여러분 대신 전했습니다.~♥

                                                                                                                                                                                – 이미자 (온새미로) 선생님 –

 

화, 2019/12/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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