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번째 풀꽃, 애기나리 박순태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네 번째 풀꽃, 꿀풀 김태순 회원입니다!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학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합니다. 들녘의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써, 꽃 속에 꿀이 많이 들어있어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이 꿀맛이 난다고 하여 ‘꿀풀’이라고 하며, 꽃이 방망이 모양과 같고 꿀맛이 난다고 하여‘꿀방망이’, 여름에 누렇게 말라 죽기 때문에 ‘하고초’, ‘가지골나물’이라고도 합니다.
꿀풀의 꽃말은 ‘추억’입니다. 어른들이라면 어릴 적 꽃을 따서 꿀을 빨던 기억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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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세 번째 풀꽃, 벌깨덩굴 신성철 회원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일본, 중국 동북부, 러시아 등지의 산속이나 숲 가장자리의 그늘진 곳에 자생하고 있으며,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합니다. 꽃이 깨꽃과 비슷하고 줄기가 덩굴처럼 길게 뻗어나가서 벌개덩굴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경상도지역에서는 벌바우나물로도 불리며, 어린잎은 식용하고, 지상부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줄기의 한쪽 방향으로만 꽃을 피우며, 줄기는 길게 자라 덩굴처럼 비스듬히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번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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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 한 번째 풀꽃, 조개나물 허민지 회원입니다!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양지바른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예쁜 꽃입니다. 줄기와 잎 사이에서 보라색꽃이 층층으로 돌려가며 피우고 온몸에 흰털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개나물의 원줄기와 잎이 고혈압과 감기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조개나물이라는 이름은 흰털이 수북한 잎 사이에서 꽃이 올라오는 모습이 조개가 집 사이로 입을 쭉 내민 것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조갑지나물, 조개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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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 번째 풀꽃, 남산제비꽃 김영규 회원입니다!
둥근털제비꽃, 콩제비꽃에 이어 이번에는 남산제비꽃입니다. 이름이나, 학명을 보면 꽃의 특징 등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남산제비꽃 역시 남산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하여 남산제비꽃이라 불립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사랑, 성실, 교양, 나를 생각해 다오, 품위 있는 가인의 여러 가지의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남산제비꽃을 선물할 때 어떤 의미로 선물해주고 싶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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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아홉 번째 풀꽃, 쥐오줌풀 홍석민 회원입니다!
파리에 이어 이번에는 쥐가 등장하네요. 40~80cm 크기로 뿌리줄기에서 쥐의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나서 쥐오줌풀 이라 합니다. 이와 관련한 전설도 내려옵니다.
옛날 신경과민으로 정신 이상이 생긴 사람이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다가 지친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산기슭에 쓰러져 곤히 잠이 들고 말았는데 그 곳에는 쥐오줌풀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때 쥐오줌풀의 특이한 취기를 흠뻑 둘러 마시고는 이 사람의 정신이상이 나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산골 사람들은 근심걱정이 있어 잠이 안 올 때는 쥐오줌풀을 베어 방안에 갖다 놓거나 달여서 물을 마시면 쉽게 잠을 이룰 수 있다고 하여 천연의약품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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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여덟 번째 풀꽃, 파리풀 이승희 회원입니다!
이름에 파리가 들어가니, 분명 파리와 관련이 있겠죠? 뿌리를 찧어 만든 즙액을 묻힌 종이로 파리를 잡기 때문에 ‘파리풀’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뿌리 또는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종기·옴, 벌레 물린 데 등에 붙이면 해독하는 효능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꽃은 그늘지고 습기 있는 곳에서 7월에 피고 10월에 열매를 맺고,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꽃의 모양과 파리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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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여섯 번째 풀꽃, 나도개감채 박재신 회원입니다!
‘산무릇’, ‘꽃개감채’, ‘가는잎두메무릇’ 등으로도 불리는 우리나라 원산의 들꽃입니다. 꽃은 4월 하순부터 피며 흰색에 엷은 녹색의 줄무늬가 특징으로 백합과 중에서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꽃을 피웁니다.
우리나라 중·북부 이북의 깊은 산에서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최근에는 남도지방의 높은 산에서도 자생하는 것이 확인되기도 하였습니다. 국외반출 승인대상 식물로 보존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희귀식물입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다섯 번째 풀꽃, 꽃며느리밥풀 남상욱 회원입니다!
마치 밥풀 두 개를 물고 있는 모습의 ‘꽃며느리밥풀’ 에는 애잔하고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착하고 고운 며느리가 있었는데, 그 며느리를 심하게 구박하는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며느리가 밥을 지으며 제대로 밥이 되었나를 보기 위해 밥알 몇 알을 떠서 먹어 보았습니다.시어머니는 이를 보고 어른들이 먹기 전에 숟가락을 들었다고 심하게 때렸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맞다가 부엌문에 찧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며느리를 묻은 자리에는 며느리의 원처럼 밥풀 몇 알을 달고 있는 듯 한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며느리가 다시 태어난 거라며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불렀답니다.
눈물이 흑흑… 고부갈등과 얽힌 전설이 많이 내려옵니다. 어떤 꽃에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꽃며느리밥풀’은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두 번째 풀꽃, 이삭여뀌 안용규 회원입니다!
들녘, 산지 계곡 등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자잘한 붉은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성기게 달리는 모습이 벼의 이삭처럼 달린다하여 이삭여뀌라 합니다.
꽃이 작아 촬영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뀌종류는 산여뀌, 기생여뀌, 이삭여뀌, 가시여뀌, 쪽여뀌, 개여뀌, 봄여뀌 등 10종이 넘습니다.
민간에서 지혈작용이 있어서 자궁출혈, 치질출혈 및 그 밖의 내출혈에 약재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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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한 번째 풀꽃, 이고들빼기 박정훈 회원입니다!
고들빼기,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등 다양한 고들빼기들이 있습니다. 그중 이고들빼기는 7~8월에 꽃이 피며 고들빼기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을 피웁니다. 산에서 30~70cm 높이로 자라는 한두해살이 풀입니다.
꽃잎 끝이 사람의 치아처럼 생겨서 이고들빼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줄기나 잎을 자르면 하얀 유약이 나옵니다. 약간 씁쓰레한 맛의 흰 유액은 입맛 없을 때 입맛을 돋우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민간에서는 종기와 악창에 짓찧어 붙이고, 어린 싹은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 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왕고들빼기와 어떤 점이 다른지 검색해보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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