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번째 풀꽃, 애기나리 박순태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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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32번째 풀꽃, 담배풀 최낙정 회원입니다!
고려 때부터 이두향명으로 ‘호의뇨(狐矣尿)’라고 표기되었는데, 뒤에 ‘여의오줌’·‘여호오줌’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담배풀이라고 부릅니다.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밑을 향한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총상 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립니다. 보통 꽃턱잎은 없고 암꽃은 많은데 잔 꽃이 130~300개입니다. 주된 약효는 거담·해열·파혈·지혈작용이 있어서 급성간염에 복용하면 간 기능이 회복되고, 어린이의 급만성 경풍에 해열·진경의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의 가려움증과 신경통에도 유효하고 요충·조충을 제거하는 데도 사용하며, 코피가 그치지 않을 때 지혈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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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0번째 풀꽃,미나리냉이 이승철 회원입니다!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4-6월에 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이 피며, 꽃받침잎은 타원형, 녹색, 꽃잎은 타원형입니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약재로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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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34번째 풀꽃, 가막살이 한은숙 회원입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30~150cm 높이로 곧게 자랍니다. 깃꼴겹잎은 마주나고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3~5갈래로 깊게 갈라집니다. 갈래조각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7~9월에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가지마다 여러 개의 연노란색 두상꽃차례가 모여 달립니다. 두상화는 긴 원기둥 모양으로 2~3개의 노란 혀꽃이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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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9번째 풀꽃, 뻐국나리 조성 회원입니다!
Tricyrtis속 식물은 전 세계에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2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뻐국나리 1종이 자생합니다. 환경부 특정식물종 5등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중부 이남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뻐꾸기의 가슴털 무늬를 닮아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뻐꾸기 번식철인 여름에 피는 나리(백합과)라고 해서 “뻐국나리”라 합니다. “영원히 당신의것”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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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20번째 풀꽃, 원추리 김지니 회원입니다!
원추리는 백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에 군락을 이루어 피는 여름철의 야생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넘나물”이라고 불리며, 봄철의 대표적인 맛있는 산나물로 유명합니다. 잎은 칼날처럼 좁고 길며, 밑에서 두 줄로 마주나고 끝이 뒤로 젖혀지며, 꽃줄기는 1m 가량 곧게 자라고 끝에서 짧은 가지가 갈라져 6~8개의 꽃이 달립니다. 원추리와 비슷하면서 꽃잎이 많은 것을 왕원추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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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24번째 풀꽃, 범부채 박희찬 회원입니다!
처음 싹이 나와서부터 질서 있게 퍼지면서 자라는 모양이 부채꼴 같다고 하여 범부채라고 합니다. 고려 때부터 호의선(虎矣扇)이라고 부르던 것이 『동의보감』에 범부채·범부처로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을에 캔 뿌리줄기에서 잔뿌리를 제거한 뒤 그늘에 말린 것을 사간이라 하는데, 특이한 향기와 매운 맛을 지니며, 한방에서는 이를 해독제, 통경제, 완하제, 편도선염 또는 부종 치료에 사용합니다. 7~8월에 줄기 윗부분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꽃이 피는데 6장의 꽃잎은 주홍색 바탕에 짙은 색 반점이 있습니다. 타원형의 열매 속에는 검은 씨가 들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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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3번째 풀꽃, 층층이꽃 신동춘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네모진 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와 털이 있습니다. 6~8월에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개의 홍자색 꽃이 돌려 가며 핍니다. 꽃이 잎겨드랑이마다 층층으로 달리므로 “층층이꽃”이라고 하며, 봄에 돋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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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4번째 풀꽃, 쑥부쟁이 최명호 회원입니다!
옛날에 가난한 대장장이 큰 딸은 동생들의 끼니를 채우기 위해 매일 쑥을 캐러 들에 나갔다. 동네사람들은 그녀를 ‘쑥을 뜯으러 다니는 대장장이네 딸’이라고 해서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쑥부쟁이가 쑥을 캐러 나갔다가 사냥하다 함정에 빠져 봉변을 당한 한양 총각을 구해주었다. 그들은 서로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이듬해 다시 오마고 했던 총각은 세월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았다. 쑥부쟁이는 시집도 가지 않은 채 쑥을 뜯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죽은 언덕 아래에는 나물이 많이 났는데, 쑥부쟁이가 죽어서까지 동생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고 나물로 돋아났다고 해서 동네사람들은 그 나물을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꽃송이 가장자리에는 자주색 꽃잎을 가진 혀꽃이 한 줄로 빙 둘러있고, 가운데에는 노란색 통꽃이 빽빽이 들어차있습니다. 비슷한 꽃이 피는 종류를 통틀어 ‘들국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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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5번째 풀꽃, 고려엉겅퀴 배명석 회원입니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1m 정도 높이로 자라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집니다. 뿌리잎과 밑 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스러지며, 줄기에 어긋나는 달걀형의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길쭉해집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털이 없습니다. 꽃은 7~10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줄기 끝에 자주색 꽃송이가 위를 향해 핍니다. 누런색 털이 달린 씨는 바람에 잘 퍼지며, 어린잎을 나물로 먹습니다. 우리나라 특산종입니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고려엉겅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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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6번째 풀꽃, 정영엉겅퀴 박민 회원입니다!
엉겅퀴(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입니다. 지구상에 사는 엉겅퀴는 약 200여 종이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엉겅퀴 종류에는 지느러미, 큰, 도깨비, 동래, 바늘, 버들잎, 흰잎, 고려, 정영, 물 엉겅퀴 등 그 생김새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이름들입니다. 상처 난 곳에 엉겅퀴의 잎과 줄기를 짓찧어서 붙이면 상처의 피가 엉긴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엉겅퀴. 부인병에 효험이 있어 시골집 뒷마당에서 어머님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랐던 약초도 엉겅퀴입니다.
정영엉겅퀴는 지리산과 중북부 이북 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생육환경은 뿌리가 잘 뻗을 수 있게 물 빠짐이 좋은 곳이어야 하고 반그늘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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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7번째 풀꽃, 지느러미엉겅퀴 김대호 회원입니다!
모가진 줄기에 세로로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있어 지느러미엉겅퀴라고 불립니다. 줄기에는 어긋나는 긴 타원형 잎 가장자리에도 가시가 달린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가지 끝마다 엉겅퀴꽃과 닮은 자주색 꽃이 한 송이씩 달립니다. 털이 있는 씨는 바람을 타고 퍼집니다. 연한 줄기의 껍질을 벗겨서 날로 먹기도 합니다. 흰 꽃이 피는 것을 ‘흰지느러미엉겅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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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8번째 풀꽃, 뱀무 이성구 회원입니다!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의 생김새가 무잎처럼 생겨 뱀무라고 하며, 꽃이 사람의 귀에 들어가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고 해 귀머거리풀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산과 들의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여러 개가 모여 나는 뿌리잎은 새깃꼴로 깊게 갈라진 모양이 무잎과 비슷합니다. 잎자루 끝의 작은 잎은 크고 흔히 3개로 깊게 갈라집니다. 줄기는 25~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전체에 털이 나 있습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작고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와 턱잎에 톱니가 있습니다. 6~7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몇 개씩 피고 둥그스름한 열매에는 길 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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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8번째 풀꽃, 박주가리 오범진 회원입니다!
6월이면 덩굴로 뻗고 7~8월이 되면 꽃이 핍니다. 박주가리는 넝쿨형이라 옆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의 지지대로 이용하고, 넝쿨 박주가리는 열매가 박을 닮았다고 해서 박주가리라고 불립니다. 봄과 가을에 박주가리 잎과 줄기를 잘 데쳐서 물에 씻어 쓴 맛을 없애고 양념을 해서 먹고, 8월 말부터 박주가리는 울퉁불퉁한 초록 열매를 맺습니다.
박주가리 씨를 찧어서 상처에 바르면 지혈에 효과가 있고 새살이 오르는 데 도움이 되며, 기운을 보충해주고 젖을 잘 나오게 합니다. 박주가리의 줄기와 잎에서 나오는 하얀 유액은 사마귀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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