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13강 – 나무이야기(7.15)
-성명서-
[광주광역시 무등산 친환경차 운행 추진계획에 대한 입장]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장불재 버스운행 추진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최근 광주드림 보도를 통해 광주시가 ‘무등산 친환경차 운행 계획’을 수립한 사실이 알려졌다.
무등산 국립공원 보행약자 이용편의 및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접근성 개선을 통해 관광활성화 도모, 전기차를 홍보한다는 취지로, 원효사에서부터 장불재까지 약 6.4km를 23인승 전기버스로 운행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시 계획에 따르면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의 무등산 장불재 버스운행 구상은 무등산 보전원칙에도 벗어나있고 보행약자 보행권 확보를 위한 방향과도 어긋나 있어 철회해야 마땅하다. 전기차 홍보나 관광활성화 효과도 불분명 하다. 홍보 대상은 누구이며 어떤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홍보하겠다는 것인가? 국립공원내 기존 탐방로를 차도로 변경하면서 어떤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인가?
친환경차 운행을 통한 홍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도심에서 기존 차량을 전환하는 방향에서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보행약자를 위한다면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비롯한 저상버스 확대 등 지지부진한 도로나 교통 정책을 반성해야 한다.
이미 환경부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무등산 보존원칙에 입각하여 전기버스 운행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노폭 확대나 포장 등 정비 과정에서 훼손 문제 뿐만이 아니라,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군부대 및 통신탑 이전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버스를 위한 도로 정비는 명분이 약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현 입장을 전기버스운행 추진에 애로사항으로 파악하고, 정무적 지원과 시민사회단체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8월 10일 통합물관리비전포럼 참석차 광주에 방문한 김은경 환경부장관에게 지자체 건의사항으로 무등산 케이블카를 거론하였다는 인터넷신문 보도가 있었는데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케이블카는 말할 것도 없고, 정상부까지 운항하는 전기차 운행을 건의했다면, 지자체장이 불가능한 일을 지역 숙원인양 환경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광주, 전남권 지자체장과 정치인들이 지리산, 월출산, 무등산 국립공원에 관광용 케이블카 설치를 주장하고 환경부를 압박해 왔던 사실을 비추어 볼 때 현재 이용섭 광주시장 행보도 여기서 벗어나 있지 않아 실망을 주고 있다.
무등산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친환경차 보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도모가 목적이라면 방향을 잘못 잡았다.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 전기버스 운행 추진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2018년 8월 29일
광주환경운동연합
8월 26일(일) 오전 10시, 광주시청앞에서 출발하는 섬진강기행 버스에 30여 수호천사가 탑승을 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 야생동물 수호 천사 교육에 참여한 학생 및 가족 그리고 환경 및 하천에 관심있는 시민가족분들이 모인 것입니다.
태풍 솔릭이 지나간후에 몰려온 비구름이 폭우를 쏟아내어, 이날 일정이 걱정이 되었는데요,
비에도 아랑곳 않고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리산 섬진강권역에서의 환경체험 교육, 그리고 하천 현장활동을 예정한 일정이 아쉽게도 비로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종복원기술원, 반달곰 복원센터에 이어 섬진강 수달생태경과지구로 이동하여 섬진강 이야기, 수달에서 부터 새, 어류 섬진강 동물이야기. 동물이야기 중에도 똥이야기에서 부터 다양한 동물 생태와 습성등을 재미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섬진강 이종욱해설사님, 류재관 지리산 자연환경생태보존회 사무국장으로 부터 즐겁고 유익한 해설을 들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져 반달곰 복원센터에서이 견학이 약식으로(실내까지 비가 흘러들어와) 진행했고,
하천 정화활동도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섬진강 어류생태관 방문을 못한 아쉬움도 컸습니다.
그러나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불만의 소리 없이, 이 날 못한 이야기들은 다음 기회에 갖기로 하고,
이해를 해주셨습니다.
야생동물 수호 천사 활동, 하천 수질 보전을 위한 현장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 8월 21일(화) 오후 7시.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의원이 되신 송형일 전 회원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이후 인근 카페에서 8월 시낭송 모임을 가졌습니다.
- 최홍엽,정석주, 이경옥, 조경숙, 구향림, 조미숙, 이희안, 최지현 그리고 정은정, 나동환 활동가 까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판문점의 봄_8.15 광복절을 맞으며’ (장헌권), ‘봄은'(신동엽), ‘고려인'(이근모), ‘겨울의 감정'(이설야), ‘신이 감춰둔 사랑'(김승희), ‘사람이 산다는 것이'(오광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윤동주)
함께 나눈 시들입니다.
9월 모임은 14일(금)입니다.
하반기에는 야외, 숲체험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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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26일(1박2일) 해양보호구역 2차 생태탐방체험교육차 대이작도로 향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교육에 신청한 22명의 회원, 시민과 함께 알차고 즐거운
생태탐방체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태탐방체험교육을 진행한 날은 대이작도에서 ‘섬마을 밴드’공연이 저녁때 진행되었으며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아산 탐방, 인천섬 아카데미 보강교육. 해양쓰레기 성상조사 및 정화활동, 대이작도 풀등 탐방, 대이작도 생태관 탐방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교육이었습니다.
다음달 9월 1일에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교육 3, 4차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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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영권사 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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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연합체 입니다.
광주환경연합은 50개 지역조직중 하나입니다 .
법률센터, 시민환경연구소 등 전문기관과 전국 지역조직과의 연합체로서, 환경운동연합은 전국적인 환경현안 (국제 현안도 대응합니다)에 기민하게 대응합니다 .
미세먼지, 기후보호 등 국가적 혹은 국제적 이슈, 각 지역 현장의 환경문제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연대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 전국 대의원 임시대회와 워크숍이 9월 1일 ~ 2일(토, 일) 이틀간 경북 안동에서 있었습니다.
전국 130여 대의원 그리고 활동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9월 1일에는 임시 대의원대회와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임원규정에 관한 정관개정과 선출 방식에 대해 그간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정리하여, (전국 대표자 회의를 거쳐) 대의원 대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여 의결하였습니다.
그리고 3만 회원 달성(회비를 내는 회원) 을 목표로 하는 전국 회원확대 캠페인 발대식도 개최하였습니다.
전국의 대의원이 모임 만큼, 각 지역의 활동 내용을 지역 발언을 통해 공유하며 지역활동의 친밀감을 돋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대표, 대의원, 회원 활동가들이 모이면 늘 화기애애하고 활동을 격려하며 서로를 응원합니다.
회원을 확대하는 일은 시민단체로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의 활동, 활동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동참하는 시민들의 늘여가는 일이기에 소홀할 수 없습니다.
9월 2일(토) 오전에 경북 봉화군 석포면 낙동강변에 입지하고 있는 영풍제련소(아연) 앞에서 영풍제련소는 낙동강에서 떠나라라고 외쳤습니다.
영남 1300만 식수원인 낙동강 상류에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대규모의 제련소가 40여년간 운영되어 왔는데요,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이 낙동강으로 대기중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낙동강 물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영풍제련소가 낙동강에서 철수하여, 식수원으로서 낙동강아 건강하게 보전되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를 전국 대의원 회원과 함께 외쳤습니다.
풀꿈환경강좌 5강,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하네요~
풀꿈환경강좌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두꺼비친구들, 충북숲해설가협회, 사)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풀꿈환경재단, 한살림 청주 이렇게 6개의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생물다양성보전협회 신준수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강사님! 방송, 라디오에서 자주 뵐 수 있는분이죠! 임진모 음악평론가입니다!^^

대중음악은 세대 간의 소통과 자기혁신의 매개체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연규민
이번 강좌는 강사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는 관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작도 전에 자리는 만석이었다. 늘 하던 것처럼 참여단체 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이번 달은 (사)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신준수 대표께서 인사말씀을 해 주셨다. 보존과 보전은 어떻게 다를까 설명해 주셨는데 다들 공감했다. 보존은 현상 그대로를 지켜가는 소극적인 의미인데 반해 보전은 훼손된 원형을 보전하여 지켜가는 적극적인 의미를 가져서 위 단체는 적극적으로 생물다양성을 지켜가겠다는 결의도 표해 주셨다. ‘나의 초록생활 이야기’는 내 순서였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 설거지 할 때 물과 세제를 적게 사용하는 방법과 여름철 속옷을 굳이 받쳐 입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와 다림질을 안 하고 입는 옷을 선택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수압이 낮은 욕실에서 모터를 달지 않고 초극세 샤워기를 이용해 물도 절약하고 수압도 높인 이야기를 준비했다. 그런데 종전 진행요원들이 백두대간 탐사에 나서는 바람에 처음 대신 진행을 담당한 사회자가 순서를 건너 뛰어 강사소개를 했다. 덕분에 무대울렁증이 있어 떨리는 마음이 다행이다 싶었다.
블랙핑크, 자이언티, 지코, 레드벨벳의 사진 4장을 보여주고 이중 몇을 아는지 청중에게 물었다. 이 중 하나도 모르면 감성이 떨어지는 분이라는데 장년층에서는 다들 잘 모르는 분위기다. 나도 뜨끔했다.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설명하니 다들 ‘아하!’한다. 첫 번째 생각할 점은 ‘대중음악은 젊다’는 것이다. 장년세대가 젊은 시절 듣던 대증음악을 듣는 것은 추억을 소환하는 것일 뿐 바로 지금 여기의 대중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다. 지금 노래를 모르면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없다.
현대 대중음악의 두 번째 특성은 ‘대중음악은 속삭임이다’라는 것이다. 개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지금 세대는 단체활동과 개인생활을 엄격하게 구분하려고 한다. 직장을 비롯한 단체활동에서도 연설조나 웅변조의 일방적 지시를 싫어한다. ‘볼 빨간 사춘기’란 그룹은 친밀하게 다가와 고막에 속삭이는 여자친구(고막여친)처럼 노래한다. 가사 내용도 지극히 사적인 것들이다. 지금은 혼밥, 혼술, 솔로가 대세인 시대이다. 강한 임팩트에서 힘 빼고 부르는 부드러운 창법이 널리 퍼져가는 추세다. 이런 점을 감안하고 보면 장년세대가 웅변조로 말하거나 노래하는 것은 마치 철 지난 바닷가에 해수욕하러 가는 것과 같다. 시대를 바로 읽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생각해 볼 점은 ‘대중음악은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다’라는 것이다. 책은 지식을 제공한다. 반면 음악은 위로를 준다. 갈라진 세대를 이어준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고 하는 말이 유행하는 것처럼 우리 민족은 특히 갈등유전자가 우세한 민족이다. 갈등과 분열 중 가장 큰 고민은 세대갈등이다. 이런 민족에게 통일을 여는 희망의 끈은 음악이다. 『광화문연가』를 이문세가 부르고 이수영이 불러 세대 간의 대화를 이어준다. 그런 점에서 아이유란 젊은 가수는 대단하다. 산울림의 김창완을 찾아가 『너의 의미』를 부르고 가왕 조용필을 찾아가 배우고 『단발머리』를 함께 부른다. 그래서 세대를 연결한다. 가왕 조용필의 힘은 19집 앨범에 표시된다. 18집의 참패를 딛고 중학교 2, 3학년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19집을 만들었다. 『바운스』란 곡이 이를 증명한다. 가장 젊은 앨범을 만든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세대를 잇는 음악으로서 대중음악을 바로 보여준 사례다.
마지막으로 ‘대중음악은 B급 인생을 천재로 만들고 각자의 다양한 성공한 삶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못생긴 싸이는 세기의 전설 마돈나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했다. 싸이의 다리 사이로 기어 나오는 마돈나의 사진을 보라. 체면을 뛰어 넘어 남을 즐겁게 해 주는 그들이 진정한 예술가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은 150센티미터도 안 되는 단신에 학력은 중졸이다. 그런 그가 버클리 음대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병풍 뒤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잘못 알려진 심수봉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보라. 중졸의 서태지와 아이들의 성공을 보라. 자기 속에 잠재된 독창적 재능을 발휘해 성공하는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훌륭한 사회다.
Don Henry는 월든 숲을 지켰다. Sting은 열대우림을 지켰다. ‘더 늦기 전에’, ‘내일이면 늦으리’ 라는 환경음악제의 표어들이 떠오른다. 자연환경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일이 현대의 화두다. 또한 문화다양성을 존중하고 세대를 이어주고 열등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도 자기의 독창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대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 현대는 디테일이라고 한다. 젊은이들의 음악에 세밀하게 다가서 소통해 보자.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을 자식 세대와 이야기 해보자.
소래시흥워킹그룹회의에서 9월 10일(월) 소래, 시흥 갯골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흥지속협과 시흥환경운동연합에서 소형어선 1대에 승선 할 수 있는 인원,
인천지속협과 인천환경운동연합, 장수천네트워크, 저어새네트워크에서 배 2대에
승선할 수 있는 있도록 하여 시흥과 인천을 가로지르는 탄천과 장수천 갯골탐사를
하였습니다.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하늘을 날고, 도요새들이 놀고 있는 갯골의 모습은
순천만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지원사업으로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 중에서 장봉도와 대이작도를 방문하여
생태관광을 하고, 해양쓰레기 성상조사 및 정화활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1일(토)에는 장봉도를 갔습니다.
인천시청 옆 교육청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도착한 장봉도~~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바로 제비우물로 출발!!
전전날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제비우물 가는길이 움푹패인곳이 많았습니다.
민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곳에 위치한 제비우물은 예전에 많은 제비들이 이곳에 와서
물을 먹고 목욕을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도착한 날에는 제비우물에 맛이 좋은 물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제비우물에 도착하여 밀려들어온 해양쓰레기 성상조사 및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우리가 육지에서 버린 쓰레기 양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 제로화 운동에 동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간단한 트레킹으로 한들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은 시원한 나무그늘과 풀들이 내는 은은한
내음새을 맡으며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한들해수욕장에서 버스를 타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가서 맛있는 백합(상합)
칼국수를 먹고 다시 장봉2리로 이동하여, 마을을 탐방하고 마을 앞 해변에서 해양보호구역
으로 지정된 장봉도에 대한 얘기들을 인천환경운동연합 조강희 대표를 통해 들을수 있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여유롭고 한가로이 즐기는 생태탐방이었습니다.






9월 15일~16일(1박 2일)로 해양보호구역인 대이작도를 생태탐방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31일. 제2회 시민태양광교실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시민분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재생에너지에 관한 시민분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특히 참여자 분들중에는 작년과 다르게 공공목적을 위해 참여하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마을활동이나 에너지복지를 염두에둔 분들이 참여하셔서, 공공목적을 우선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강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을 시작으로 ‘태양광 시설의 이해, 시공, 운영관리’ 등
태양광발전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구요.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와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상당부분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도시에서 많은 에너지발전소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협동조합의 가치와 설립방법을 소개하는 강좌도 있었는데요.
혼자가 아닌 공동의 이루어가는 힘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힘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태양광교실 자료집입니다. 외부 발표에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랍니다.
1. 태양광설비 2. 협동조합 운영사례 3. 협동조합 설립방법
▢ 이용섭 광주광주광역시장의 교통부문 선거 약속은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도시 3대 공약’이었습니다.
#시민 편리를 위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교통사고율 전국 최저 수준 낮춤
#교통약자, 오지마을 등 교통사각지대를 해소
그리고, #어린이 교통안전 부분도 강조하였습니다.
▢공약 이행에 대한 구상과 광주시 계획을 살펴보고자 도시교통공공성포럼에서 민관학정 간담회를 제안했고,
9월 18일(화)오전 10시 광주광역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도시교통공공성포럼’은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에코바이크,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교통방송이 함께 하여, 도시교통공공성, 안전 등의 의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작년에 구성한 모임입니다. 토론회도 4차례 개최하였습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보행권 중심으로 한 교통 약자, 취약층에 대한 민선7기 방향을 의제로 논의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 교통정책과 사무관 및 주무관 등 행정실무자, 최동호 광주대학교 교수, 이상준 동신대학교 교수 그리고 광주환경연합,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지속협, 푸른길 단체에서 자리했습니다. 장연주 시의원도 간담회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부분의 현장 상황을 마을만들기 활동 담당자가 참여하여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도시교통공공성포럼’ 참여단체들은 아래와 같이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후 계획은 보행권 조례를 제정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보행친화도시 광주를 위한 제안
- 자동차 65만대 중 승용차 50만대, 자동차로 넘처나는 광주를 보행친화도시로 전환
- 보행친화도시는 민주, 인권, 평화도시- 광주에 걸맞는 정책
- 누구나 걸을 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보행체계 개편
- 특히 장애인, 노약자들의 전동휠체어가 위험천만하게 차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동퀵보드, 자이로콥 등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되는 인도에서는 보행자와의 충돌로 차도를 이용하고 있음.
-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노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증가, 통학로 및 보행로의 대대적이고 철저한 정비가 필요함.
- 최근 타시도(서울, 대구 등)에서는 도로다이어트 등을 이용해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교통기반 정비작업과 시민호응 증가됨.
- 제안방향
- 넓고 편안한 인도
- 인도의 보행환경 장애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
- 전동휠체어 및 전동 교통수단의 이용공간 마련
- 노인, 장애인, 자전거, 새로운 전동 교통수단이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공간 마련
-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
- 운암초, 대성초, 농성초,용주초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사고 증가에 따른 학부모들의 통학로 개선 요구가 높음.
- 스쿨존 차량 속도 제한을 위한 단속 카메라, 노면 표시 등 안전한 통학로 운영 필요.
- 그늘이 있는 보행로
- 도시 열섬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보행공간의 녹도화 필요.
- 제2, 제3의 푸른길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 마련
- 제안 실행 방안
-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보행안전법) 개정에 따른 광주시 조례 개정
- 2008년 제정, 2012년 일부 개정 이후 상위법의 변경 내용을 담고 광주시의 보행철학을 담아 개정
- 가로 설계 및 관리 매뉴얼 작성(서울 등지에서 기 작성됨)
- 보행자 보호 강화 사업 진행
- 이면도로의 보행자 우선 도로 설정
- 참고 링크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ti10&logNo=221302755948
- 차없는 도로 단계별 확대
- 예술의 거리, 전대 후문 등에서 금남로 차없는 거리 지정 혹은 대중교통전용지구로 확대
- 보행 시범지구 지정
-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한 도로 다이어트 시범 운영
- 생활도로 확장
- 스쿨존 운영 강화
- 이면도로 보행안전성 확보
※ 간담회 광주광역시 자료
<클릭> 민선7기 도시교통 공공성 확대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 자료
한빛 핵발전소4호 폐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문

또, 구멍입니다.
핵발전소 전문가들이 전투기가 와서 부딪쳐도 끄떡없다고 말한 핵발전소 건물에서, 그물처럼 구멍이 숭숭 또 발견되었습니다.
한빛원전 민관합동 조사단은 지난 8월 28일 한빛4호기, 격납건물 1~8단 조사에서 14개소의 공극 발견을 발표하였습니다.
8cm 이상은 5곳, 20cm이상 3곳. 30cm 깊이의 구멍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발전소 콘크리트 구조물을 꽉 쥐고 있는 강선에서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 오일도 공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단순 공극이 아닌, 공극과 공극이 또 다른 균열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절반만 조사된 결과가 이정도입니다. 앞으로 추가로 진행되는 조사과정에서 얼마나 더 나올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발견된 격납건물 원주형 공극과 이로 인한 격납철판 부식, 증기발생기 내의 망치 등과 함께 영광한빛 핵발전소 4호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는 어제 오늘 사이에 만들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는 위와 같은 점에 대해서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건설당시부터 불량자제, 날림 또는 부실공사로 많은 제보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24년전. 영광 한빛3호기 사용전 검사를 진행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도 다수의 공극을 확인하고 한수원에 알렸던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가동 중에도 각종 사고로 핵발전소가 멈추고, 방사능이 유출되고,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시험성적서가 조작된 불량부품이 핵발전소 곳곳에 사용되는 등.
도대체 우리는 어디까지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확인해야 합니까?
핵발전소의 안전성에 중대한 문제들이 확인되었음에도 정확한 원인규명과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우리들은 답답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심지어 이런 심각한 문제들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우리는 이 자리에 섰고, 국민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당장 한빛 핵발전소 4호기는 폐쇄해야합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이 추가조사를 할 예정이지만,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4호기 폐쇄의 당위성은 단단해질 뿐입니다.
한빛 핵발전소4호기 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한빛3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감각에 의존하는 청음검사가 아닌 정밀한 측정기구를 활용한 조사를 당장 실시하고, 4호기와 같은 문제가 발견된 즉시 3호기도 폐쇄해야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핵심가치는
모든 설비운영의 근간을 이루는 ‘안전’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이며, 또한 ‘기술’과 ‘존중’은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야 할 역량과 정신입니다.
‘사회적 책임’과 ‘정도’는 책임과 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을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핵발전소는 폐쇄되어야만 한수원과 원안위가 말한 ‘국민의 신뢰와 안전’은 지켜 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한빛 핵발전소 4호기의 위험성을 국민여러분께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조기폐쇄를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상식이 통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 9. 12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2018 전국대의원대회.워크숍 및 전국대표자회의가 지난 9.1~9.2일 이틀간 경북안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청주에서 활동가와 대의원 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 는 전국에서 150여명정도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임시총회를 열어 환경운동연합 임원에 대한 임기와 정수에 대한 정관을 개정하였습니다.
이어 진행된 전국회원확대 발족식에서는 전국 50여개의 지역조직이 9.1일부터 10월말까지 두달간 2,500명의 회원을 확대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다음날은 낙동강의 최상류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 앞으로 이동하여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재련소의 즉각적인 폐쇄를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전날 안동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현장강연을 통해 무려 48년간을 낙동강 최상류를 점령한 채 카드뮴, 비소, 납, 아연 등의 무시무시한 중금속과 아황산가스 등을 방출하는 21세기 한반도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의 만행을 똑똑히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자리에서 낙동강에서의 영픙제련소 즉각적인 폐쇄운동에 돌입할 것을 결의하고, 다음날인 2일 오전 11시 영풍제련소 제1공장과 2공장 사이 낙동강에서 영풍제련소 즉각적인 폐쇄를 한목소리로 외친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이후로 영풍제련소 폐쇄운동에 적극 나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으로 안동주위를 관광할 시간은 없었지만 잠깐 들렀던 도산서원과 이동중에 내려서 찍은 사진으로 안동을 추억해봅니다.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