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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시장 구조개악 끝까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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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시장 구조개악 끝까지 막는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07/16- 13:14

전국 14개 지역서 5만여 명 노동자 2차 총파업집회 열어

 

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5만여 명의 노동자가 참가한 가운데 2차 총파업 집회를 열고 가두 행진을 벌이며 박근혜정부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최저임금 일방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7월 15일 오후 3시 서울역광장에서 ‘분쇄! 더 낮은 임금,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 규탄! 최저임금 일방 결정,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폭염의 날씨를 뚫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노동자들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노동자 죽이기 정책을 폐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은 ▲ 노동자에 대한 전쟁 선포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 최저임금 1만원 쟁취 ▲ 공무원-전교조 법외노조화와 민주노총 지도부 구속 노동탄압 분쇄 ▲ 공적연금 강화 및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416연대 탄압 및 국회 입법권 부정 박근혜정권 퇴진을 5대 요구로 내걸었다. 민주노총의 핵심요구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이며, 내년에도 최저임금 1만원 쟁취투쟁은 계속된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더 쉬운 해고를 바라는 사람은 자본가 밖에 없고, 더 낮은 임금을 원하는 이들은 자본가 뿐”이라면서 “더 많은 비정규직을 바라는 자들 역시 이 땅의 악질자본 말고 누가 또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1%의 재벌을 지키기 위해 노동자, 서민의 생존을 걸고 벌이는 정권의 도박을 우리가 중단시키자”면서 “99%의 힘으로, 민주노총의 투쟁으로 노동자 서민을 살리는 그 길에 기꺼이 함께 가자”고 말하고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오천만 민중의 요구를 받아 11월14일 위력적인 민중 총궐기 대반격으로 박근혜 정권을 끝장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서울역광장→남대문→명동입구→을지로→국가인권위→서울 시청광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날 민주노총은 서울역광장을 비롯해 전국 14개 거점에서 지역별 총파업 집회를 가졌으며,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수도권대회에는 서울·인천·경기지역 민주노총 조합원 7,000여 명이 참가했다.

 

충북은 청주 상당공원(16:00), 대전은 대전노동청(16:00), 세종충남은 천안터미널 앞(16:30), 전북은 전주덕진종합경기장 백제로변(15:00), 광주는 상무지구 롯데마트 사거리(17:30), 전남은 광양시청사거리(17:30), 대구는 대구지방노동청(16:00), 경북은 경주 공단운동장(13:30), 부산은 부산시청(15:00), 울산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15:00), 경남은 창원 만남의 광장(14:00), 강원은 원주시청(16:00), 제주는 제주시청(19:00)에서 각각 지역별 총파업집회를 열어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일방강행하는 박근혜정권을 규탄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투쟁사업장은 이날 총파업집회에 앞서 사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국토정보공사노조 기능조정분쇄 결의대회, 공항항만운송본부 세바지부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전북지역버스지부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우주교통 악덕사업주규탄 및 노동탄압분쇄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결의대회, 충남문화예술지부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비정규직 구조조정 앞장서는 연세대 노동정책 분쇄를 위한 서경지부 결의대회 가 각각 총파업 집회에 앞서 열렸다.

 

[기사]민주노총 발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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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상용직지부 KT외선선로 업무 역사상 최초 파업

 

 

 

|| KT상용직지부 대전지회, 출퇴근 선전전, 결의대회와 경고파업 진행

|| 시중노임단가에 크게 못미치는 노동조건과 각종 노동탄압 투쟁으로 돌파한다


 

 

 

공공운수노조 KT상용직지부의 각 지역지회가 해당 지역 용역업체들과 집단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회가 지난 8월 말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KT외선선로 업무로는 사상 최초의 파업투쟁이다. KT 협력업체 대부분이 20~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KT원청은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업체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거나 다음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등 압박을 이어가고 용역업체들은 각종 부당노동행위 와 교섭 해태, 교섭에서 노조 단체협약의 수용불가입장을 고수하며 노조를 와해시키려 하고 있다.

 

 

지난 5월 전북도의회 내 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진행된 KT용역업체통신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보고 및 현장 증언대회에서는 KT용역업체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쏟아져나왔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를 통해 공시된 시중노임단가는 257,995원이나 전북 KT용역업체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은 15만 1천원으로 나타났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노동자 동의 없는 무급 연장근로, 퇴직금 미지급, 고용보험 미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행위들이 드러났다. 또한 상시적인 고용 불안, 위험한 작업환경에 노출돼 있으며 골절이나 수술 등 업무상 사고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등 업무상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도 밝혀졌다. 그러나 KT용역업체는 사고방지 및 질병예방에 대한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으며 업무상 질병의 경우 치료비지원 등의 사업주 의무를 회피하고 있어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전반적인 노동부 특별관리감독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전지회는 2월부터 노조가입사실을 통보하고 교섭을 요구했다. 세 차례에 걸친 교섭 요구 끝에 3월 16일 처음으로 교섭이 진행됐으나 이후에도 교섭을 수차례 연기하고 시간끌기를 통해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했다. 단체교섭안과 임금협약안에 대해 진전 된 상황이 없는 상황에서 6월 충남지방노동위에서 중재신청이 진행되자 사측은 필수공익사업을 걸어 필수공익사업 20%의 결론이 나오기도 했다. 노동조합의 파업을 제약하는 꼼수에도 불구하고 7월 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한 대전지회는 8월 23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파업을 결의했다.

 

 

현재 대전지회는 대전 KT둔산지사 앞에서 매일 아침 선전전, 오휴 결의대회를 통해 경고 파업을 진행하고 잇고, KT상용직지부 전국 지회의 조합원들이 결의대회에 함께 하고 있다. KT외선선로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통신공공성을 위한 첫 파업을 사수하고 있는 KT상용직지부 동지들의 투쟁에 연대와 관심이 필요하다.


월, 2018/09/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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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위원장 단식 장기화, 서울시장 결단 촉구

 

 

 

 

|| 9월 11일 현재 단식 23일 경과, 무인화 정책 폐기와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목숨건 투쟁

|| 시민사회, 원로 연대와지지, 동조단식 등 이어져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윤병범 위원장의 단식이 23일차를 넘기고 있다. 윤병범 위원장은 장기화된 서울시와의 노사관계 악화를 가져온 일방적인 무인화 추진 폐기 등을 요구하며 지난 8월 20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가져간 김태호 사장의 퇴진과 무인화 정책에 대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임있는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윤병범 위원장의 단식이 장기화되면서 시민사회와 노동조합들의 연대와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사회원로, 제정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함하여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장과 박래군 인권활동가, 각계 사회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등 원로 24명과 134개 단체가 동참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의 무인화 정책 폐기와 노사관계 해결 결단을 촉구했디.

 

 

 

 

 

 

 

9월 10일 부터는 서울시를 같은 사용자로 둔 노동조합들이 동조단식을 결의하고 나섰다.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무인 운전 추진을 중단시키고 노동존중의 가치를 내건 박원순 시장이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노사관계 파탄을 바로잡게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건 단식을 강행하고 있는 윤병범 위원장과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투쟁에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


화, 2018/09/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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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순회투쟁, 가스공사 비정규직 직접고용 쟁취하자

 

 

 

|| 쟁점사업장 3번째 순회투쟁, 가스공사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투쟁으로 돌파한다.


 

▲ 한국가스공사 본사 앞을 가득 채운 공공운수 노동자들. "가스공사 직접고용 쟁취하자!"

 

 

 

가스공사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결의대회가 9월 1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앞에서 열렸다. 9.23 파업 및 공공운수노조 1차 총력투쟁을 앞두고 열리고 있는 쟁점 사업장 순회 투쟁의 일환으로 한국마사회지부, 인천공항지역지부 등 쟁점 사업장 들과 공공운수노조 지역 단위들이 함께 이번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발전비정규연대와 한국마사회지부에 이은 3차 순회투쟁이다.

 

 

 

▲ 정규직전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계약만료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국 해고까지 당한 김천시청 통합관제센터 분회 조합원들

 

 

 

▲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 조합원 동지들의 흥겨운 공연

 

 

 

▲ 정규직 전환 쟁점사업장 대표자들의 발언. 발전비정규연대회의, 잡월드분회, 한국마사회지부, 서울대병원 민들레분회,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정규직 전환 쟁점 사업장 문제와 껍데기 뿐인 정부의 정규직전환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 역시 결의대회의 하일라이트는 투쟁기금 전달식

 

 

 


수, 2018/09/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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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9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민주노총의 '오지랖', 우리는 그것을 연대라고 부릅니다.

- 7,149명에 도달

- 인천퀴어퍼레이드를 향한 혐오주의자들의 폭력사태와 그에 대한 민주노총의 입장이 언론화된 후에 오고간 어느 트위터유저와 민주노총의 대화입니다.

- 오랜만에 보는 민주노총의 사이다 대응이 이번 주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저열한 폭력에 대한 점잖지만 통렬한 반론이 조합원들에게 뿌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었네요

 

 

 

 

 

 

2. 명절에 가장 힘든 우정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다룬 공공운수노조의 기사

- 2,993명에 도달

- 추석이 바로 앞에 다가온 지금 우정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돌아보는 노조의 기사에 많은 조합원들이 관심을 표했습니다.

- 열악한 사업장을 다룬 기사일 수록 실제 도달률이 떨어지는 SNS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두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 우정노동자들의 현장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3. 시청점거 농성중인 전주 택시 노동자의 병원 이송 소식을 다룬 참세상의 기사

- 2,950명에 도달

- 농성투쟁 중이던 송민섭 동지의 병원 후송 소식에 공공운수 조합원들이 많은 응원을 보냈습니다.

- 법에도 규정된 전액관리제의 시행을 요구하는 택시노동자들의 목숨 건 투쟁에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4. 문체부 집단교섭을 거부하고 개별 교섭을 고수하는 도종환 장관에 대한 도종환시인의 반박?

- 2,187명에 도달

- 문체부가 사용자라는 노동위원회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교섭을 거부하는 문체부의 문제에 대해 도종환 장관이 시인시절 썼던 시귀를 통해 비판하는 공공운수노조의 카드뉴스입니다.

- 담쟁이처럼 문체부의 벽을 넘으려는 노동자들의 그림자 투쟁에 도종환 장관은 자신의 일정을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는 것으로 대응했네요-_-

 

 

 

 

 

5. 조합원 20만 돌파를 자축하는 공공운수노조의 공모사업 공식 포스터

- 2,184명에 도달

- 천하제일 자랑대회에 조합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공운수노조의 유머러스한 공모사업 포스터에 많은 분들이 엄지척!

 

 

 

 

 

6. 보육지부의 1일 보육노동 체험행사 참가기가 담긴 베이비뉴스의 기사

- 1,967명에 도달

- 아동학대와 근무태만 딱지가 붙은 베이비뉴스 기자님의 표정이 웃프네요.

- 아이들을 돌보면서 휴게시간도 가지라는 기만적인 정책을 폭로하는 보육지부의 대시민 퍼포먼스가 이번 주 마지막 대박 게시물이었습니다.

 

 


목, 2018/09/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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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해고자 복직 위해 이정미 정의당 대표 만나다

 

 

 


 

공공운수노조는 공공부문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당대표 면담을 9월 13일 가졌다. 노조는 최준식 위원장과 이학성 해복특위장, 곽노충 조직쟁의국장, 김봉님 해고자복직투쟁 담당 국장이 함께 참석했고, 정의당은 이정미 대표를 비롯하여 이병렬 부대표와 보좌진, 당직자가 참석했다.

 

 

최준식 위원장은 정부의 잘못된 노동정책과 사용자의 노조탄압으로 해고된 63명의 노동자가 복직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공공부문 사업장의 경우 해고자 복직을 위한 논의가 진행돼 철도와 건강보험공단에서 해고자가 복직 됐지만, 동아대병원의 경우 노조 죽이기 전문 컨설팅이 개입한 사업장으로 아직까지 노사간 해고자 복직 협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고, 서울상공회의소도 박용성회장이 해고자복직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현황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사업장별 현황을 거론하며 올해 초부터 사업장과 국회 앞에서 복직 투쟁 중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이정미 대표는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현황을 잘 알고 있고, 박용성 회장이 사용자 단체 법안 관련하여 국회에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을 논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민주유플러스노조 해고자이기도한 이학성 공공운수노조 해고자복직특위원장은 엘지유플러스 회장이 원직복직을 거부하고 있어 10년 넘게 싸우고 있다며 해고노동자들이 복직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노동존중은 노동3권 보장과 해고노동자들이 원직복직되는 것이며, 해고자 복직은 적폐청산의 첫 걸음이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해고자복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의 의지가 중요하기에 노동부 장관 청문회때 해고자문제 해결을 주문해 줄 것과 국정감사 시에도 해고노동자들이 복직될 수 있도록 제기해 줄 것을 요청하며 면담을 마무리 했다.

 


목, 2018/09/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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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3공 페스티발, 청년의 재발견 _#1

 

 

 

 

|| 공공운수노조 청년사업 도약대 ‘2공3공 페스티발’ 1박 2일로 열려

|| DMZ 평화기행, 청년이 노동조합을 말하는 할많하TALK, 대동놀이까지 청년 조합원 100여명 참가


 

 

 

 

공공운수노조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들을 보라. 노조의 청년사업을 정리하고 이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도약대가 될 2공3공 페스티발이 청년 조합원 100여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 철도노조, 철도시설공단노조, 한국가스기술지부, 서울교통공사노조, 영진위노조, 대학원생노조, 가스공사비정규지부, 인천공항지역지부, 저작권보호원지부, 민주유플러스노조, 의료연대본부, 식품안전관리인증원지부, 건강보험공단노조 등에서 20대에서 30대까지 청년간부 들이 참여해 노동조합의 이름을 건 활동에서 쉽게 보기 힘든 활발한 참여와 유쾌함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행사의 준비부터 기획까지 2, 30대 청년 사무처와 현장 간부가 기획팀을 별도로 꾸려 준비해 명실상부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의 사업이 됐다. 다가올 평화시대 청년 노동자들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평화기행, 노조에 대해 할말은 하겠다는 청년들의 선언 ‘할많하TALK’ 토론, 그리고 넘치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대동놀이까지의 첫 날 일정과 2일차 플래시몹 촬영, 한탄강 레프팅까지 1박 2일의 일정이 진행됐다.

 

 

다시, 공공운수노조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내려보길 바란다.

 


 

▲ 1일차 08:30, 선발로 출발할 청년 조합원들이 하나둘 용산 철도노조로 모이기 시작했다. 기획팀과 참가자 모두 2, 30대다.

 

 

 

▲ 1일차 09:00, 어색어색한 소개시간, 놀랍게도 이 사람들은 12시간 후 광란의(?) 대동놀이를 하게된다.

 

 

 

▲ 1일차 09:30, 드디어 버스 탑승! 선발 출발은 버스 두대가 함께 한다. 총 3대 버스 100여명이 페스티발에 참가했다.

 

 

 

▲ 1일차 10:30, 버스안에서는 기행하게 될 DMZ와 철원지역의 역사가 담긴 교육자료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면교육)

 

 

 

▲ 1일차 13:00, 철원 현지 가이드의 목소리로 듣는 비무장 지대의 한국사, 생각보다 재밌다.

 

 

 

▲ 1일차 14:00, 첫 기행지 철원 지역의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송대소로 이동하고 있다.

 

 

 

▲  1일차 14:10, 절경 앞에 인증샷은 필수!

 

 

 

▲  1일차 14:30, 드디어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들어간다. 헌병 초소를 지나고 있다.

 

 

 

▲  1일차 14:50, 모노레일을 타고 평화 전망대로 향하고 있다.

 

 

 

▲  1일차 15:00, 두번째 기행지인 평화전망대. 반공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장소지만 오늘은 평화를 염원하는 청년노동자들이 접수한다!

 

 

 

▲  1일차 15:20, 북녁땅을 바라보며 잠시간 감상에 젖다

 

 

 

▲  1일차 15:30, 단체 인증샷!

 

 

 

▲  1일차 16:00, 세번째 기행지, 월정리역

 

 

 

▲  1일차 16:10, 철마는 달리고 싶었고 청년 노동자는 들꽃 한송이에 멈춰앉았다.

 

 

 

▲  1일차 16:30, 드디어 도착한 철원 노동당사, 노동자역사 한내의 설명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괘적을 쫓고 있다.

 

 

 

▲  1일차 19:00, 저녁식사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노조편을 위해 모여앉은 청년노동자들.

 

 

 

▲  1일차 20:00, 청년노동자들이 보는 노동조합, 그리고 우리가 활동할 노동조합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 상상도 못한 치열함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  1일차 20:30, 서로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들, 정녕 이들이 오늘 하루 종일 일정을 사수한 사람들이란 말인가? 지치지 않는 청년들.

 

 

 

▲  1일차 20:50, 노동조합에 대해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보고 심각하게 메모중인 노조 김현상 부위원장. 청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겠다는 각오.

 

 

 

▲  1일차 21:00, 각자의 조에서 정리된 토론 결과를 다른 조 청년 노동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장 맘에드는 토론결과에 투표를 했다.

 

 

 

▲  1일차 21:30, 다른 이들의 의견은 어떤 것인가? 박람회장을 방불케하는 토론결과 발표 시간. 

 

 

 

▲  1일차 21:50, 최고의 지지를 받은 토론 조에 상품이 수여됐다.

 

 

 

 

▲  1일차 22:00, 드디어 기다리던 대동놀이시간. 다양한 퀴즈와 게임, 즉석 공연 등으로 화려하게 1일차 여정을 마무리!

 

 

 

 

 

2일차 소식과 인증샷 콘테스트 등 추후 공개됩니다~!


일, 2018/09/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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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산업 필수공익사업-필수유지업무 당장 폐기하라

 

 

 

|| 9월 17일, 항공·공항 노동자 투쟁 결의대회 개최

|| 공공운수노조 산하 모든 공항 항공 노동자들 필수유지업무 폐기 촉구


 

* 본 기사는 노동과 세계에서 원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모든 항공·공항 노동자들이 항공운수산업 분야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한 노조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항공운수사업의 필수공익사업 지정폐기를 위해 지속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확대할 것을 결의하며 정부와 정치권에 신속한 대응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항공·공항 노동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항공·공항 노동자들은 “항공재벌들의 불법, 갑잘 전횡을 뿌리 뽑기 위해, 그리고 항공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와 이용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항공운수산업의 필수공익사업-필수유지업무 지정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7년 노조법을 개정하면서 항공 산업의 노동자들은 쟁의권을 박탈당해 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원의 노동조건은 악화됐고, 기본적인 인권조차 심각하게 위협받았다. 필요인력은 현장을 떠났고, 이윤놀음에 인력은 충원되지 않았다”며 “견제장치가 없는 항공재벌들이 갑질의 바탕에는 위헌적이고 과도한 쟁의권 제한이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우리와 같이 항공 산업 전반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민간항공과 공항운영에 종사하는 노동자 전체의 파업권을 제한하는 사례는 더더욱 찾아볼 수 없다”며 “ILO는 항공분야에서 쟁의권 제한은 ‘항공교통관제에 국한’해야 한다고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양대항공사는 완전히 오너일가 개인 소유였음이 확인됐지만 아무도 단죄되지 않았다. 이런 사태가 반복될까 우려의 목소리는 높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불법갑질 양산이 계속된다. 위헌적 파업권 제한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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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변백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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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9/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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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순회투쟁 잡월드, 이제 9.28로 간다

 

 

 

|| 9월 18일 정규직전환 쟁점사업장 순회투쟁 한국잡월드 앞에서 열려

|| 9.28 총력 결의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순회투쟁, 묻지마 자회사 전환 중단하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쟁점 사업장 4차 순회 투쟁이 9월 18일 한국잡월드 앞에서 열렸다. 8월 13일 태안화력 앞 1차 투쟁을 시작으로 한국마사회와 가스공사에 이어 잡월드 투쟁을 마지막으로 9.28 공공운수노조 총력결의대회와 파업 만을 앞두고 순회투쟁을 마무리했다.

 

 

 

 

 

 

순회 투쟁한 각 사업장들은 문재인 정부 1년, 말 뿐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의 실체를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전화 대상에서 아예 제외하거나 묻지마 자회사 전환 추진, 노사 합의를 무시한 일방적 추진 등 정규직 전환 대상 사업장의 모든 문제들이 망라된 사업장 들이다. 특히 4차 순회투쟁 결의대회를 가진 한국잡월드는 직업교육기관인 잡월드의 핵심 업무인 직업체험 강사 업무를 자회사로 넘기려고 하고 있어 일방적인 자회사 추진의 대표적인 문제 사업장이라 할 수 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아이들에게 직업의 다양성을 교육하고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게 해주는 강사가 비정규직 간접고용의 문제를 그대로 가진 자회사로 전환된다면 아이들에게 가르칠 미래는 없다며 잡월드 사측의 자회사 강요를 규탄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잡월드 조합원 사실 상 전원이 참여해 현장의 분노를 보여줬다. 조합원들이 준비한 ‘진짜 사장이 나와라’ 몸짓은 참가대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한국잡월드분회의 요구가 담긴 현수막을 무대에 걸어 9월 28일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투쟁을 선포했다. 한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는 매월 진행하는 서울지역본부 연대의 날을 이날 진행하고 잡월드 투쟁을 응원하는 밥차를 준비해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연대의 정과 식사를 함께 나눴다.

 

 


수, 2018/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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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퇴근후 저녁식사하러 가다 난 사고, 산재인가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법률원


 

2018. 1. 1.부터 개정법 시행으로 출퇴근길에 발생한 재해도 산재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산재법 시행령 제35조 제2항에서 정하는 사유 이외에는, 출퇴근 도중 일탈 또는 중단이 있다면 출퇴근 재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번 Q&A에서는 출퇴근 경로 일탈 또는 중단에 관한 몇 가지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출퇴근 도중 경로의 일탈 또는 중단이 있으면 출퇴근 재해로 인정되지 않나요?

A. 원칙적으로 경로의 일탈·중단이 발생하면 그이후 발생한 재해는 출퇴근 재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탈·중단의 사유가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에 해당하거나, 그 행위가 통상적인 경로 상에서 30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지는 경미한 행위(커피등 테이크아웃, 생리현상 등)인 경우는 일탈·중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Q2. 일탈·중단의 예외로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용품”의 판매처는 어디입니까?

A. 슈퍼, 마트, 시장 등 판매처는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나 백화점이나 대형아울렛 매장과 같은 곳은 통상 일상생활용품을 파는 곳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이와 같은 곳을 방문하는 경우는 일상생활용품 구입이 객관적으로 확인되거나 거리, 소요시간, 구입의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그 목적이 일상생활용품 구입인지 명확한 경우에 출퇴근 재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Q3. 퇴근 중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 일탈·중단의 예외에 해당합니까?

A. 식사, 이·미용, 목욕 등의 경우 업무특성상 필요성 여부,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경우 일탈·중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장 내 식당이 없어 식사를 못한 상태에서 야근을 하고 귀가 중 부득이 저녁식사를 하는 행위는 일탈·중단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업무와 무관하게 출퇴근 중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경우는 통상의 경로상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30분 내외) 동안 이루어지는 경미한 행위로 보아 일탈·중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맛집을 찾아가거나 음주를 하는 등의 행위는 사적행위로 인하여 출퇴근 행위가 중단된 경우로서 일탈·중단에 해당하여 출퇴근 재해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공공운수법률원은 변호사 7명, 노무사 4명, 송무담당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연맹 및 금속법률원 등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법률원은 2002년 이후 민주노총의 주요 투쟁사건에 대부분 대응해왔으며 연간 500~600건에 이르는 노동사건(전체 기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상담, 자문, 교육사업, 단체교섭 및 협약 지원, 의견서 작성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 2018/09/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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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돌파 공모사업 ‘천하제일 자랑대회’ 화제만발

 

 

 

|| 20만 돌파 기념 토론회, 간담회, 공모사업, 굿즈 제작 등 연일 화제

|| 천하제일자랑대회 10월 12일까지 공모, 센스만점 참가작들 쏟아져


 

공공운수노조 총 조합원수가 203,881명으로 20만 명을 훌쩍 넘어 명실상부 국내 최대노조이자 공공부문 대표노조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20만 돌파 기념사업에 조합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29일 ‘공공운수노조 20만 시대 조직화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열어 그 동안 노조의 전략 조직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과제를 도출해 30만 시대를 준비하는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관련기사 :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20만 시대는 어떻게 가능했나?

또한 중집사업장 및 지역별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조직화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8월 28일에 열린 조직성과와 과제 토론회, 현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 8월 14일에 열린 부산지역본부 운영위원회 간담회. 지속적으로 간담회와 교육을 진행중이다.

 

 

 

조합원들의 깨알같은 노조자랑 ‘천하제일자랑대회’ 화제만발

 

국내 노조 최초로 20만 돌파. 국내 최대노조이자 공공부문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조의 상징성을 드러내고 위상을 알린다는 취지아래 각종 응모사업도 벌이고 있다. 노동조합에 대한 ‘천하제일’의 애정을 자랑하는 취지에 맞게 다양한 참가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 현장에 배포된 천하제일자랑대회 포스터들. 참여욕구를 자극한다. 학이라도 접자.

 

 

 

조합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과 직접 촬영한 사진을 포함해 노조에 대한 한 마디, 직접 작성한 기사 등 다양한 종류의 자랑거리들이 노조로 모이고 있다. 특히 이번 응모사업의 분위기가 이례적으로 밝고 유쾌하게 준비되는 가운데 SNS등을 통해 공모사업을 접한 일반 시민, 대학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6행사 참가작 중 무작위 3편을 골라봤다.

 

 


 

공 : 공정한 사회, 살맛나는 직장을 원했지만
공 : 공정하긴 커녕 힘들기만 하시죠??
운 : 운이 없다고 본인 탓하지 마시고,
수 : 수없이 고민했다면 이제 그만!!
노 : 노조에 가입하세요~!
조 : 조금도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늘 열려있는 공공운수노조로 오세요!!

 

 

공 : 공운수노조는
공 : 공공영역 모든 노동자들의
운 : 운명같은 조직입니다.
수 : 수 많은
노 : 동자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조 : 조건 그 자체! 여러분 공공운수노조에 가입하세요♡

 

 

공 : 공공운수노조! 들어보셨나요? 우리 노조는
공 :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싸웁니다.
운 : 운을 바라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건가요?
수 : 수도없이 외치고 움직여야 합니다.
노 : 노(no)라는 답변에도 좌절하지않고 계속 나아갑시다.
조 : 조급해하지말고 한 발 한 발 내딛다보면 우리의 목표가 어느새 눈앞에!!자!! 지금 바로 go go go!!!

 

 

※ 시상 결과와는 상관없습니다!

 

 


 


▲ 노조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 일반 시민들, 대학생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실화임)

 

 

 

수많은 참가작들 중 아쉽게도 아직까지 학과 거북이를 접은 참가자는 없는 상황이다. 천하제일 자랑대회는 10월 12일까지 응모를 받을 예정이다. 아직까지 응모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휴대폰을 들어 자랑하고 싶은 노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송하시라. 참가자 전원에게 공공운수노조의 역대급 센스 굿즈(에코백, 텀블러, 버튼 5종셋트, 파우치, 공책 등 무궁무진 ㄷㄷ)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국내노조 최초 20만 돌파! 30만 공공운수노조 기원

공공운수노조배 천하제일 자랑대회

 

기간 : 2018년 9월 3일(월)~10월 12일(금)

부문 : 20만 공공운수노조를 자랑할 모든 창작물. 
        공공운수노조를 한마디로 정의하기, 6행시, 사진/동영상/만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서예, 기타 아무거나

자격 : 공공운수노조를 애정하는 분이면 누구나(개인,단체)

접수 : [email protected], 010-2745-0082(카카오톡,텔레그램,문자)

시상 :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5인/팀) 20만원, 참가상(노조굿즈)

 

 


목, 2018/09/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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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9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아시아나지상여객서비스지부 홍상은 조합원의 인터뷰를 담은 공공운수노조의 자체 제작 영상

- 5,153명에 도달

- 장시간 근무에 발이 너무 아파 실내화를 달라고 요구했지만 2만원의 비용을 내고 진단서를 끊어오라는 사측

- 열악한 근무조건에 시달리는 간접고용 노동자의 애환과 노동조합에 대한 희망이 함께 담긴 인터뷰 영상입니다

- 이번 주 조합원들은 발이 너무 아프다는 홍상은 조합원의 말에 공감과 응원을 보냈습니다. 10월 2일 공항 노동자들을 응원하러 인천공항으로 갑시다~

 

 

 

 

 

2. 보건의료노조의 노사정TF 합의를 비판하는 공공운수노조의 성명

- 2,487명에 도달

- 보건의료노조의 9/10 공공병원 노사정TF에서 합의한 정규직전환 표준임금체계 가이드라인이 민주노총 내 많은 비정규단위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차별과 저임금을 고착화하는 이번 합의에 대해 우리 노조는 정부의 직무급 확대를 위한 산별노조 각개격파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결정을 위반하는것이기도 한 이런 합의를 보건의료노조는 대체 왜 한 것일까요?

- 비정규노동자들의 연대 전선에 찬물을 끼얹은 이번 사태를 비판하는 노조의 성명서에 많은 조합원들이 공감을 표했습니다.

 

 

 

 

 

3. 민주한국공항지부 서우석 조합원의 인터뷰가 담긴 공공운수노조의 자체제작 영상

- 2,210명에 도달

- 아시아나 지상직 노동자의 인터뷰에 이은 두번째 민주한국공항지부 서우석조합원의 인터뷰입니다.

- 사람이 아닌 비행스케쥴에 맞춰진 항공화물 상하차 노동자의 속풀이 한풀이, 10월 2일 인천공항에서 전대미문의 해장집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4.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마지막 문화제와 복직 보고대회를 알리는 웹 포스터

- 2,025명에 도달

- 너무 늦었고 너무 많은 동지들을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복직소식이 반갑고 버텨준 동지들이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5. 에헤라디아 천하제일자랑대회 추석맞이 웹 포스터

- 1,959명에 도달

- 한국적 아름다움을 물씬 느끼게 하는 천하제일자랑대회 웹자보입니다

- 수 많은 참가작들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얼쑤~!

 


목, 2018/09/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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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용역업체 통신노동자 노동실태조사 발표

 

 

 

|| 시중노임단가의 30.6% 수준의 저임금, 12시간 장시간 노동 심각한 노동조건 드러나

|| 잦은 사망사고에도 불구 안전장비도 개인이 사서 일하는 현장 비일비재


 

 

 

공공운수노조는 9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T용역업체 통신노동자 노동실태조사 보고대회”를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 공공운수노조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개최했다.

 

 

진기영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이 토론회를 위해 조합원들은 하루 일당을 포기하고 오셨다. 그만큼 절박한 토론인데 고용노동부는 장관청문회를 핑계로, 과기정통부는 자기 부처의 노동조합이 아니라고 참석하지 않았다. 이는 우리 노동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투쟁하는 노동조합이 되자”며 참가한 조합원들께 감사인사를 했다.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 당당한 나라 본부 본부장은 “역사적인 날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 제목만으로도 우리가 어떤 처지인지를 알 수 있다. 상용으로 노동하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다. 오늘 참여하지 않은 노동부에 대해서는 당차원에서 불러서 내용과 계획에 대해 꼭 듣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KT 용역업체 실태조사를 진행한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김세진 연구원은 “KT 용역업체 통신노동자들은 오랜 경력과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중노임단가의 30.6% 수준의 저임금, 약 12시간의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1년에 80% 이상 노동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초과근무수당, 퇴직금, 기타 수당을 지급하고 사회보험에 가입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미가입, 미지급 상태다”라고 밝혔다. 일용직 신분이기 때문에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상시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원하는 고용형태 선호가 정규직보다 일용직과 일당제가 높다고 나온 이유는, 계절별로 일의 빈도가 다르고 일을 따라서 옮겨 다니는 업무 특성에서 급여 삭감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 분석했다. 노동자들은 연차나 병가를 자유롭게 쓸 수 없으며, 일하다 다쳐도 산재처리는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이 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황충연 KT상용직지부 사무장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근로계약하고, 장시간 노동을 하지만 시중노임단가보다 낮은 임금을 주는데, 노동조합을 만든 후에는 조합원들을 현장에서 배제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12개월 일했지만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서 11개월만 일한 것으로 서류조작을 한다고 했다. 최근 3년간 11명 감전, 추락, 맨홀 등에서 사망사고가 났지만 안전장비도 개인이 사서 일하는 현장이 비일비재하다며, 알아주는 이 없고, 싸워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 발언 중 말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정규직노동자들이 있는 KT지부(KT새노조) 오주헌 지부장은 KT의 외주화는 저임금·장시간, 부당노동행위, 위험의 외주화라고 정의한 후, KT계열사와 협력사들은 자체 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KT본사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문길주 사무국장은 현장에 찾아온 노동자들에게 들은 것을 정리하면 KT 협력업체의 노동환경은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노동인권의 사각지대라고 얘기하면서, 여기에 직장갑질의 최고봉이라 했다. 가장 비참한 사고는 추락 ·감전과 일하다 난 교통사고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전부 우리 이야기더라며 대안으로 단기적으로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 ·안전보건공단 찾아가서 상담하고 산재신청을 하라고 제안했다. 법무법인 여는 이다솜 노무사는 다양한 노동조합 탄압의 사례들이 있지만, 사용자들이 용역업찰에서 탈락하는 이유가 원청(KT)에서 노동조합원(간부)이 많으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얘기하며, 노동자들의 노조 탈퇴를 유도하고 있기에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토론에서는 명절 선물로 받은 썩은 사과얘기가 나왔다. 황충연 사무국장은 소장이 보낸 사과를 받고, “좋은 사과는 아니네 싸구려 사왔네” 하면서 차량에 넣어두고 유심히 보지 않았는데, 저녁시간에 단체 카톡방에 썩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확인했다. 모두가 “나두” “나두” “내것도”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사측에 항의하는 하는 과정에서사장이 “니 모가지를 쳐버리겠다”라고 욕을 하며 감금하려 했다고 말했다.

 

 

 

 

 

김영훈 본부장은 토론회 마지막 발언으로 “살라고 일하는 것이지 일하려고 사는게 아닌데 사회 모순 현장의 목소리라고 생각된다. 포스코, KT 국민기업이라고 하지만 악랄한 노동탄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산재로 사망한 동료에게 무책임한 회사에 대항하면서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찾기 위한 마음에서 노동조합이 시작되었다. 노조의 역할이 크다. 국감 정기국회에서 문제 최대한 제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좌장인 이남신 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은 “노동자들과 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차별보다 더 서러운 게 명절 선물과 떡값 차별이다. 썩은 사과는 용납할 수 없다”며 분노했다. 이번 결과로 “노동자들이 낮은 임금, 장시간 노동, 고용 불안정, 열악한 노동환경, 빈번한 사고 등의 문제로 인해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매우 낮은 상태가 들어났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상시업무에 대한 직고용이 답이라고 정리발언을 했다.

 

 

 


목, 2018/09/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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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에게 평등한 한가위, 추석 귀향 선전전

 

 

 

||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과 함께 전국에서 귀향 선전전 진행

|| 사법 적폐, 성평등, 노조할 권리 등 추석에 나눌 사회적 화두 던져


 

 

 

 

 

공공운수노조는 민주노총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서울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공항에서 귀향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1일 오전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무상의료운동본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등이 공동 제작한 책자를 전국 각지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배포했다. 공공운수노조도 민주노총 소책자와 함께 노조가입 볼펜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공확행(공공성 키워서 확실한 행복을!), 함께 준비해서 함께 먹고 함께 치우는 평등한 한가위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 선전전도 진행됐다. 전교조,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도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와 평화철도의 염원을 담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함께 전했다. 비가 내려 배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도노조의 도움으로 KTX 열차 내부에 책자를 비치해 제작한 책자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민주노총이 ‘추석 민심’에 호소하기 위해 제작한 추석 선전책자에는 공장으로 돌아가는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이야기,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박창진 지부장의 인터뷰, 공적연금 강화, 세월호 참사, 차별금지법에 관한 글,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피해 생존자 김지은 씨의 기고가 실렸다.

 

 

 

 

 

 

추석 선전전을 마치고 11시 서울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백두산 천지를 사진에 담고 서울로 오는데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남북 정상은 평양공동선언에서 전쟁이 없고 평화가 흐르는 한반도를 만들자고 합의했다. 이 과정에는 민중들의 투쟁이 있었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주체는 정부 당국자들만이 아닌 우리 노동자·민중들이다. 민주노총은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위해서 투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굴뚝 위와 농성천막에서 한가위를 맞이하는 민중들이 있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해야 한다. 한가위 선물, 평양공동선언도 나왔다. 민중들이 앞장서서 국가보안법 등 분단적폐를 청산하는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촛불정부라 하는데, 성격이 다중적이다.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은 미지근한 반면 최저임금법 개악. 규제완화로 역주행한다. 촛불 시민들이 마음을 다시 한번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 2018/09/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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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총력 투쟁대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외치다

 

 

 

 

|| 9월 28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쟁점 사업장 하루 파업

|| 80% 이상의 찬성율, 파업 사업장 포함 3,000여명 모여 ‘비정규직 철폐’ 외쳐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은 실패했다. 전환대상에서 제외되어 해고되거나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자회사로 내몰렸고, 전환후의 처우는 비정규직 때와 다를 바 없이 비정규직의 멍에는 그대로 였다. 오늘 하루 파업을 사수하고 광화문에 모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부의 방관 속에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각자의 과정들을 공감하고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정규직 전환의 희망이 무너진 폐허에 비정규직 철폐라는 노동자의 원칙을 다시금 세워냈다.

 

 

 

 

점 사업장별 사전 파업 결의대회, 정규직 전환 당사자들의 첫 공동 파업 문재인 정부에 경고

 

▲ 한국잡월드 앞에서 열린 한국잡월드분회 사전 결의대회, 분회는 파상파업을 진행하고 직업체험 지도시의 복장 그대로 본대회에 결합했다.

 

 

 

▲ 서울경마공원 앞 한국마사회지부 사전결의대회, 부산경남지역의 많은 조합원들이 새벽을 달려 과천을 돌아 광화문에 모였다.

 

 

 

▲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의 파업 결의대회. 병원을 청소하는 노동자들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 각오.

 

 

 

 

▲ 가스공사비정규지부. 지부는 조합원교육 및 사전집회를 가지고 전 조합원 상경하여 본대회에 결합했다.

 

 

 

 

고 또 다른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오. 광화문을 주황빛으로 물들이다

 

▲ 서로 다른 노동 환경 만큼 각자의 옷은 달랐지만 오늘은 비정규직 철폐 하나의 깃발 아래 섰다.

 

 

 

 

▲ 발전 5사 비정규직들이 방진복 차림으로 집회에 참여했다.

 

 

 

 

 

▲ 평소에 노동하던 모습 그대로 작업복을 서로에게 입혀주고 있다. 잡월드분회의 직업체험지도 복장 준비중

 

 

 

▲ 한국마사회 역시 평소 노동하는 모습그대로(?) 집회에 결합한 상황이다...

 

 

 

 

재인 정부의 정규직 전환의 기대는 이제 없다. 노동자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비정규직 철폐!'

 

▲ 평화하자 렛츠피스 팀의 흥겨운 오프닝 공연으로 본대회가 시작됐다.

 

 

 

▲ 최준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두달여에 걸친 순회투쟁을 사수하고 연휴의 끝에 이렇게 투쟁대회를 진행하는 조합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선언한 동지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근 민주노총 내 일부 산별에서 표준임금체계를 합의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저임금을 고착화 시키는 등 우려스러운 흐름이 있지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긍지를 가지고 한발 한발 나아가자"고 투쟁을 독려했다.

 

 

 

 

▲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동시간대 열린 가운데 급하게 이동해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에 투쟁사를 전했다. 김명환 위원장은 '공공운수 노동자들의 노동은 국민과 서민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필수적인 노동이기 때문에 문재인정부도 정규직 전환 계획을 낸 것이 아니겠냐'고 정부에 반문하고 정부의 약속이행을 촉구했다. 특히 김명환 위원장은 "정부에 대한 기대를 때려 치우고 우리의 힘과 투쟁으로 정규직 전환을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밝힌 공공운수노조의 투쟁에 따라 민주노총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부문 비정규직의 목소리, 우리를 눈물 짓고 또 웃음 짓게 하다

 

 

▲ 한국마사회지부의 공연과 발언. 말머리들이 결국 이렇게 쓰인다. '무조건' 개사곡에 맞춘 흥겨운 무대.

 

 

 

▲ 한국잡월드 100여명의 조합원 전원이 함께한 '진짜 사장이 나와' 공연. 더 가열한 투쟁으로 해고를 각오하고 싸우겠다는 조합원들의 결의가 몸짓이 됐다. 감동적인 무대.

 

 

 

▲ 의료연대본부의 '안동역에서' 개사 공연. 마이크선을 말아쥔 조합원의 손끝이 벌써 구성지다.

 

 

 

 

▲ 예상대로 무대는 이미 춤판. 

 

 

 

▲ 발전비정규 연대회의와 경북지부 김천시통합관제센터분회의 투쟁 발언

 

 

 

▲ 김천시통합관제센터분회 황미란 분회장은 노동조합을 만들고 이러진 탄압과 파업투쟁 경과를 이야기하다 눈물을 흘렸다.

 

 

 

 

걷어치우고 비정규직 철폐! 이번엔 경고다, 문재인 정부는 답하라

 

▲ 묻지마 자회사와 상시지속 업무 전환제외, 우리를 둘러싼 억압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으로 본대회를 마무리 했다.

 

 

 

 

▲ 도심 행진에 나서는 집회참가자들.

 

 

 

 

 

 

 

▲ 세종로 소공원에서 청와대 앞까지 행진을 마치고 투쟁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전체일정을 마무리했다.


금, 2018/09/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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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가 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모여 노조 탄압, 재벌 갑질, 정규직화 눈속임에 쓰린속을 노동조합을 통해 풀어내자는 ‘속풀이 해장 집회’를 열었다.

 

이날은 ‘공항노동자 세계 행동의 날’로 인천공항 노동자를 포함한 국제운수노련(ITF) 소속 13개국 40개 공항에서 투쟁에 나섰다. 아시아에선 한국‧태국‧인도네시아가, 유럽에선 독일‧네덜란드‧프랑스가 공동행동에 참가했고 미국‧캐나다 등 북미 국가와 브라질‧파나마‧페루‧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 15개 공항 노동자들도 동참했다.

 

 

"노동자가 동네북입니까?" - 1부 한풀이

 

 

김철호 민주한국공항지부장은 "한여름 살인적 더위를 피할 공간도, 쏟아지는 빗줄기를 피할곳 도 없어 낙뢰를 맞아 쓰러지며 일했다"며 "일하다 다치면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병원 치료를 받고 부당한 노동을 요구하면 거부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아시아나항공 지상여객 서비스지부장은 "화려한 항공사 유니폼과 으리으리한 인천공항 터미널이 최악의 취업난에 청년들을 유혹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열악한 조건에 퇴직과 이직률은 높아만 간다“며 ”필수유지업무제도를 폐기해 재벌의 불법 갑질을 견제하고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데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 "우리는 하나의 노동자니까요" 인천공항 노동자들이 업무상 고충을 밝히며 서로에게 부탁하고 싶은 사연을 보내왔다. 

 

 


 

"노조로 모이면! 이렇게 바뀝니다!" - 2부 속풀이

 

 

오순옥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부장 직무대행은 ”노동조합을 만들고 10억의 체불임금을 받아내고 전 직원 종합건강검진을 쟁취했다“며 ”우리 청소노동자는 공항서비스평가 시작되면 안보이는 곳으로 숨어야하는 ‘그림자’에서 당당히 우리의 목소리를내는 노동자로 환골탈퇴 중“이라 밝혔다.

 

 

 

▲SEIU에서 제작한 전세계 공항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공동행동을 결의하는 영상

 

"Our Power is Global" - SEIU 국제연대발언

 

이날 집회에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의 경비노동자인 오스카 안토니오(Oscar Antonio) 전미서비스노동조합(SEIU) 조합원이 연대했다.

 

그는 ”오늘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우리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항공사들에게 경고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며 ”출신국가, 언어, 인종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은 공정한 임금과 노조할 권리를 가지는 것“이라 밝히고 ”우리 모두가 사회를 바꾸는 투쟁에 함께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노조에 모여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항공‧공항노동자들은 "우리의 일터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 필수유지업무 항공분야 폐기‧재벌항공 갑질격파‧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쟁취해 내겠다"고 선언했다.


수, 2018/10/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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