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개
DIRECTOR. 박배일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박배일 감독은 문전수거 환경미화원들의 삶을 다룬 <잔인한 계절>, 뇌병변 장애인 커플이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나비와 바다>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무자비한 공권력 앞에 온몸으로 맞서는 밀양 할매 할배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던 박배일 감독은 그 즉시 밀양으로 내려가, 영화를 찍으러 온 것인지 모를 정도로 현장에서 할매할배들과 동고동락하며 공권력의 폭력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제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제12회 환경영화제에서 ‘관객심사단상’과 ‘한국환경영화경선부문 대상’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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