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영자 어무이

영자 어무이

익명 (미확인) | 화, 2015/06/02- 11:38
“내 논에서 농사를 짓고 곡식을 가꿀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죠. 내가 가꾸고 있는 곡식들이 너무너무 내한테는 소중한 거예요.그래서 나는 더 이곳을 지키고 싶은지 모르지요” 밀양 상동면 여수마을,영자 어무이여수마을로 시집을 와 35년여를 밀양 땅에서 살아 온 영자 어무이. 가난한 농부와 결혼해 농사를 지으며 집안을 일으키고 자식을 키워 온 영자 어무이는 작물과 대화하는 걸 좋아하고, 땅과 산과 강을 사랑하는 ‘천상 농부’입니다.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상동면 총무를 맡고 있는 그녀는 경찰이 “김영자 씨!”라고 불러도 주눅 한 번 들지 않고 “아는 체 마라”라고 맞받아치는 씩씩함으로, 밀양 송전탑 투쟁을 앞장서 이끌어가고.......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